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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06 14:43:18
Name 대리종자
Subject [일반] [I.O.I] 젤리피쉬의 6월 데뷔 간보기? 루머?
[단독] ‘젤리 걸그룹’ 6월 13일 데뷔 확정…김세정 포함 7인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0563

오늘 정오쯤 6월 13일에 데뷔할 젤리피쉬 걸그룹에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젤피스 3인을 포함시킨다는 단독 기사가 뜹니다.
당연히 여론은 좋지 못하고 곧이어

젤리피쉬 “김세정-강미나, 새 걸그룹 합류 미정” [공식입장]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71631

소속사에서 반박기사를 올립니다. 보통 이러면 소속사의 간보기인지 기자가 루머or뇌피셜를 일단 던지고 보는 건지로 갈리는데 지금 분위기는 소속사의 간보기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일단 이번 건을 보도한 기자는 보름전에도 비슷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단독] 젤리피쉬, 올해 걸그룹 론칭…김세정-강미나 합류논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66063

지속적으로 이렇게 그냥 막 지르는 거면 소송감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데뷔 날짜까지 이야기한 건 내부에서 소스를 주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기사라는 평이죠. 여기에 소속사의 대응도 '합류 미정'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곧이어 젤리피쉬 걸그룹 합류 기사를 올린 기자는 6월부터 각자 소속사 활동이 예정되어 있고 그걸 막는 여론은 부당하다는 기사를 올립니다.

[룩@뮤직] 시한부 아이오아이, 각자의 꿈은 욕심인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0574

진실은 저 넘어에 있고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지만 현재 여론 흐름과 clc 권은빈 합류 건에서 알 수 있듯 정말 소속사가 간을 보고 데뷔시킬 계획이 있는거라면 시기도 쇼케이스 다음날인데 최악의 수를 두는 거겠죠. '설마 소속사가 생각 없이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기엔 젤리피쉬의 운영 미숙은 유명합니다. 소속 아이돌 빅스 팬덤은 소속사를 매우 불신하고 있죠.

빅스(VIXX) 팬들, 왜 소속사 젤리피쉬에 화났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166601

ps. 이번주 뮤뱅 큐시트 넥스트위크에 ioi가 없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공중파 음방은 못 뚫은 걸로 확정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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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6/05/06 14:45
수정 아이콘
한번은 실수, 두번은 고의

두번이나 이랬으면 뭐 볼것도 없죠

이쯤되면, 이 기획사들은 돈이 없어서, 운이 없어서, 아직 때가 안와서 대형기획사 못된게 아니라 그냥 대표 능력 자체가 없어서 못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모를꺼라고 생각하는지...
16/05/06 14:47
수정 아이콘
MBK였으면 박살났습니다. 젤리피쉬라 그나마 아직 이정도지...
파랑니
16/05/06 14:4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 팀은 프로젝트 팀이고
소속사별로 개인활동하는 것은 막을 방법도 명분도 없죠.
물들어왔을 때 노저으라고
MBK나 플레디스도 당연히 어떤 움직임이 있을 겁니다.
로즈마리
16/05/06 14:48
수정 아이콘
젤리피쉬 입장에서는 새로 런칭하는 걸그룹이 최대한 홍보되길 원하겠죠.
거기에 따른 제스쳐라고 봅니다.
츠네모리 아카네
16/05/06 14:49
수정 아이콘
100프로 간보고 있는거죠.. 이 상태에서 나와봤자 극도로 대중의 반감만 살텐데
왜 저런 간보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화제성만큼은 현재 탑인만큼, 정상적으로 활동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새 걸그룹 내도
될텐데요.
Camomile
16/05/06 14:49
수정 아이콘
헬로비너스는 판타지오 아닌가요?
대리종자
16/05/06 14:50
수정 아이콘
헐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루카와
16/05/06 14:50
수정 아이콘
저어기... 헬로비너스 소속사는 판타지오입니당~

그와는별개로 젤피소속사도 정말 멍청하게 행동하네요. 이번기회에 프로듀스를보면서 여실히 느꼈습니다.
3대기획사 이외엔 답없는 회사가 너무많아요 너무...
16/05/06 14:51
수정 아이콘
권은빈과 CLC가 어떤꼴이 났는지를 생각해보면 -.-;

소속사들이 착각하는게 이 팬덤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가려면 개별활동을 안해야 된다는 생각은 안하는거 같네요..

아까 젤피즈 데뷔 기사 났을때도 미나/세정 팬덤 반응은 다 미쳤냐는 반응이였습니다. -.-;
젤피에서 일단 계획 없다고 하자 다들 다행이라고..
코어 팬덤조차 올해 I.O.I 활동 이외에 다른 활동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걸 인식은 하고 있는건지..

지금의 화제성과 팬덤은 '어찌됫던 올해 I.O.I 활동을 한다는 것' 에 맞춰져있는거라는걸 좀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
한번 역풍 불면 벌어둔 팬덤 다 날려먹습니다...

이 팬덤을 써먹고 싶다면.. 해체하자마자 그냥 빠르게 데뷔시키면 됩니다. 어차피 해체일자 정해져있으니 해체후 바로 데뷔하게 준비하면 되죠..

플디걸즈, 아이틴걸즈만 해도 이미 공식 SNS있고 멤버 구성도 어느정도 공개했지만 팬덤들이 응원해주는건 해체 후 활동할거라고 생각하는게 큰건데요..
(문제는 아이틴걸즈는 수민이가 나가서 메보를 새로 구해야 순조롭게 데뷔가 ㅜㅜ)
무무무무무무
16/05/06 15:31
수정 아이콘
아직 반년넘게 남았으니 그 안에 수민양도 다시 돌아오지 않으려나 생각합니다(....)
애니 에디슨
16/05/06 14:53
수정 아이콘
어렵게 얻은 인기 어떻게 써먹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인기 흩어지는것도 한순간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16/05/06 14:55
수정 아이콘
kbs는 아이오아이 예능도 부르면서 음방은 ㅠㅠㅠㅠㅠㅠ

아이오아이 끝나기전 데뷔로 모든 소속사가 입맞춰 놓은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1빠로 공개해서 욕을 그나마 적게먹을 기획사가 jyp(전소미) 아니면 젤리피쉬(김세정)라고 생각하는데
jyp는 무리수 안둘거같으니 선공개가 가능한 그룹은 젤리피쉬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진짜 어떨지
후천적파오후
16/05/06 14:55
수정 아이콘
상도덕이 있어야지..
작은기린
16/05/06 15:01
수정 아이콘
7개월만 좀 참지 아직 뜸도 덜 들었는데 왜 자꾸 밥통을 엎을라고...
에베레스트
16/05/06 15:0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왜 이렇게들 급한가요?
물들어왔을때 노저으라고 하지만 이건 물을 오히려 퍼내는 짓인데...
그냥 연말까지는 물 좀 더들어오기를 기다리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싹쓸이하고 애들 버프가 최대한 올라갈 그때쯤 소속사에서는 곡 고르고 남아 있는 멤버들이랑 같이 준비시키다 내년 3월쯤부터 시작해도 절대 안늦을텐데 너무 조급하네요.
메루메루메
16/05/06 15:06
수정 아이콘
왜 저럴까요. 올해까지만 기다린다고 어떻게 되지도 않을 건데 -.- 우리 나영이도 데뷔하는 거 보고 싶으니까 판 망치지 말고 잘 준비나 시켜둬요. ㅠㅠ
무무무무무무
16/05/06 15:10
수정 아이콘
올해 데뷔 못시키면 소송이라도 당하나 대체 왜저러는지....
16/05/06 15:23
수정 아이콘
예정대로만 잘 하고 정식데뷔하면 지금 아이오아이에 몰린 관심 그대로 끌고 갈 수도 있는것을...
아이오아이 활동을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애들에 대한 애정만큼 외면하고 싶어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Jon Snow
16/05/06 15:41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차라리 플레디스가 나은듯요
16/05/06 16:09
수정 아이콘
플레디스는 올해 세븐틴에 올인했죠..플레디스걸그룹 런칭할 여력이 없어서 프로듀스 101에 데뷔조 전원 다 내보낸겁니다..
16/05/06 16:15
수정 아이콘
진짜 플디 입장에서는 프로듀스는 신의 한수
세븐틴때문에 애들 다 놀아야 하는 타이밍에 프로듀스로 인지도 급상승 크크크
16/05/06 16:32
수정 아이콘
될때는 뭘해도 일이 잘 풀리는지...염원하던 남돌이 풀리니 애프터 스쿨때 아쉬웠던 팬덤있는 여돌도 저절로 만들어지 기세죠...
16/05/06 21:09
수정 아이콘
김민경 과거 털고 간 것도 전화위복이라고 봅니다. 나중에도 시달리긴 하겠자만 데뷔 후애 터졌으면 감당이 안됐을 것 같아요.
16/05/06 15:54
수정 아이콘
아니 광수도 초반에 v앱 투표인증으로 역풍부는거 보고 눈치보는 상황에서
젤피가 이리 눈치 없을줄은 몰랐네요
16/05/06 16:12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 101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기획사가 어떻게 보면 젤리피쉬 플레디스 인데 플레디스는 세븐틴 때문에 여유가 있지만 젤리는 최대한 이기회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 생각이 있으면 올해는 단념해야죠... 해체 한-두달 남겨두고 이런말 나와도 설왕설래가 나올판에 쇼케이스가 어제였는데....
16/05/06 16:19
수정 아이콘
젤리피쉬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ioi 해체전에 합류하는건 무리수라는걸 일반인들도 다 아는데 연예기획사에서 생각 못할리가 없고
무슨 생각이 있는듯 한데...
노이즈 마케팅인가 해도 노이즈 마케팅 해봤자 부정적인 인식만 잔득 몰고올거고
가만히 있으면 세정이가 긍정적인 이슈 가득 앉고 복귀할텐데 말이죠.
뭔 생각인건지 감도 안오네요;;

그나저나 kbs는...-_-
자리 못잡은 예능에서 애들 뽕 다 빼먹고 뮤뱅 안내보내주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16/05/06 16:24
수정 아이콘
권은빈 꼴을 보고도 이런 헛소리를 하는 기획사가 있군요. 광수야 광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참 크크크
스파이어깨기
16/05/06 16:29
수정 아이콘
이른바 젤피즈(...)의 데뷔는 확정적인 건지, 멤버는솩실히 결정된 건지 궁금하네요. 플레디스걸즈나 아이틴걸즈는 각자의 sns를 론칭하는 등 멤버 소개나 데뷔 예정을 확실히 드러내는데, 젤피즈는 에이스 메보와 메인 댄서가 있다, 강미나는 데뷔조가 아니다(혹은 아니었으나 프듀 인기로 합류한다 등) 떡밥이 많은데 소속사가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6/05/06 16:35
수정 아이콘
플레디스는 올해 세븐틴 올인때문에 데뷔조 다 내보낸것 같은데.. 젤피는 에이스급 멤버 포함 안되어있는 것은 맞는것 같네요.. 아마 프듀 인지도 바탕으로 올해 런칭 할려고 했는데 프듀가 너무 떠서 좋으면서 계획이 어긋나버린..
tannenbaum
16/05/06 16:45
수정 아이콘
kbs는 단물 쪽쪽 빨아먹고 쌩까네.. 나쁜놈들.
그대의품에Dive
16/05/06 16:52
수정 아이콘
젤피가 이러면 MBK의 그분도 가만있지는 않을텐데..
-안군-
16/05/06 16:55
수정 아이콘
저런식의 기사는 기자가 알아서 쓰는게 아닙니다. 특종감도 아닌데요.
그냥 전부다 젤피에서 보도자료 낸거겠죠. 뻔해요.
좋아요
16/05/06 16:56
수정 아이콘
아무리 탐스러워보여도 그 꿀은 지금 너거들꺼가 아니란다 젤피야.
16/05/06 17:11
수정 아이콘
진짜 이렇게 멍청할수가... 대표의 판단이라면 이 회사가 유지되는게 신기할정도네요. 하는 족족 다 말아먹을 것 같은데.
뱃사공
16/05/06 17:19
수정 아이콘
근데 소속사 연예인이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등이 있음.. 하는 족족 흥하는 중이란 건 함정
쿼터파운더치즈
16/05/06 17:25
수정 아이콘
권은빈 보고도 저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서 젤피의 한계를 제대로 느낍니다 대중성으로 먹고 사는 여돌인데 한번 찍히면 못살아남아요
모조나무
16/05/06 17:47
수정 아이콘
과연 저 기자-단한명-의 기사로 젤리피쉬측의 간보기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만 말해보자면 저 기자가 4월달에도 똑같은 내용의 기사를 냈었고 그 이후에 젤피측에서 정식으로 반박기사를 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연 저 기자가 젤피랑 관련있는 기자인가 찾아보니 전형적인 어뷰징 기사를 올리는 기레기류 기자-기사에 추측을 적는다거나 정확한 사실을 호도한다거나 그리고 쓰는 기사의 양이나 기사가 나오는 시간들을 볼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밑에 소속사의 잘못된 대응이라고 몇년전 빅스관련 기사를 언급하셨는데 젤피가 당시에 아이돌 그룹 런칭이 첨이라 일처리에 서툰점이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스 팬들쪽 이야기로는 언플같은건 아예 못하는 쪽에 해당되는 기획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그냥 저런류의 기사가 나왔고 이게 젤리피쉬가 반박을 했고 이부분에서 왜 젤피가 일방적으로 얻어맞아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6월달에 정말로 걸그룹을 런칭한다면 비난받아야 겠지만요.
샤르미에티미
16/05/06 17:49
수정 아이콘
반응 보고 안 하겠지만 새그룹으로 런칭하면 일단 안고 가는 팬덤이 반이나 1/4로 쪼개지고 IOI 전체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며
관심있게 지켜보던 사람들까지 비난을 퍼부을 겁니다. 그리고 성적이 안 좋으면 그것 갖고 엄청나게 조롱을 당할 거고요.
현재 갖고 있는 팬덤 이상으로 큰 안티 안고 시작할 자신 있으면 하는 거고...간 보기 던져보고 안 하는 쪽으로 가겠죠.
16/05/06 18:03
수정 아이콘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Astranagan
16/05/06 18:23
수정 아이콘
그냥 계산기 대충 두들겨보면 손해인거 알만한사람이 왜이럴까요 진짜 멍청한건가..
돌고래씨
16/05/06 23:26
수정 아이콘
가만히좀 있어요 ㅠㅠ 미나 세정이 욕먹게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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