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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21 09:04:26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25 (5. 문득 바람의 방향이 바뀌니)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21.com/?b=8&n=6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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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16/03/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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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
16/03/21 09:06
수정 아이콘
선리플 후추천 후후감상!!
mapthesoul
16/03/21 09:07
수정 아이콘
일단 추천부터 하고 읽겠습니다. ^^
설탕가루인형
16/03/21 09:08
수정 아이콘
금수저 등장!!
16/03/21 09:09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03/21 09: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빈즈파덜
16/03/21 09:36
수정 아이콘
오 갑부집 아들내미 등장이군요~
16/03/21 09:50
수정 아이콘
정사에 기초를 하고 있으니 확실히 연의보다 사실감있네요. 오늘도 추천 꾹!!
강동원
16/03/21 10:02
수정 아이콘
중복으로 추천할 수 없다니?!?! 내가 언제 추천을;;;
금수저에 악성 유비빠돌이 노숙찡 등장이군요.
그리고 우리 유비님은 다 알고 계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피드맨나루코
16/03/21 10:13
수정 아이콘
정사관련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건데 확실히 연의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역시 한주의 시작은 곰국지가 쵝오죠!!
서쪽으로 gogo~
16/03/21 10:18
수정 아이콘
재벌2세의 등장이요!!
세종머앟괴꺼솟
16/03/21 10:18
수정 아이콘
연의에서는 전형적인 호구형..
16/03/21 13:16
수정 아이콘
하지만 현실은 엄친아 of 엄친아!
홍승식
16/03/21 10:35
수정 아이콘
노숙은 어떻게 유비가 있는 곳을 알고 찾아왔는지 신통방통합니다.
하고싶은대로
16/03/21 10:47
수정 아이콘
노숙을 많이 하다보니 지리를 잘 알겁니다
16/03/21 11:27
수정 아이콘
헐...
아지다하카
16/03/21 11:42
수정 아이콘
으엌
16/03/21 12:29
수정 아이콘
!!
무식론자
16/03/21 12:49
수정 아이콘
하하핳하하하하 그럼 노숙과 장소가 같이 있으면 노숙할 장소를 잘 고르나요 하하핳하하하하
Deadpool
16/03/21 13:48
수정 아이콘
거기에 취침 장비가 필요하지요 크크크크
16/03/21 13:14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대로 님의 빼어난 유머감각을 보니 분명 저보다 연배가 높으실 듯합니다.
16/03/21 13:18
수정 아이콘
기록을 보면 하구를 지난 후 남군에 이르렀다가 당양현 장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앞뒤를 추측해 보면 아마 장판에서 대판 깨졌다는 소식을 들은 건 아닌 것 같고, 아마 유비가 남하한다니 자신은 거꾸로 북쪽으로 올라가 중간에서 만나려 한 의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제로 만나기도 했고요.
어제의눈물
16/03/21 11:13
수정 아이콘
오나라의 미래와 적벽대전의 빅피쳐를 그린 노숙의 등장!
능그리
16/03/21 11:14
수정 아이콘
선주느님빠라면 오나라 4대 도독 중 노숙이 으뜸이죠.
16/03/21 11:25
수정 아이콘
장판파와 조운은 심심하게 지나가네요. 하긴.. 이게 사실에 가깝긴하겠죠. 잘봤습니다 ~
꺄르르뭥미
16/03/21 11:27
수정 아이콘
이웃집 손토로
꺄르르뭥미
16/03/21 11:2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유선은 땅바닥에 던져질 때의 상처로 지능이 낮아진거 아니었나요? 왜 안 던지죠?
해피바스
16/03/21 12:15
수정 아이콘
곰국지는 아마도 전체이용가라서 유아를 학대하는 씬은 작가님의 숙고 끝에 생략하지않았을까 마 그리 생각해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16/03/21 12:24
수정 아이콘
정사에 없는 거일수도 있...
16/03/21 13:16
수정 아이콘
연의에만 나오고 정사에 없습니다.
덧붙여 유선의 나이가 이 때에 기껏해야 한 돌인데, 그런 아이를 냅다 집어던지면 부하들에게 좋은 평을 못 받을 것 같습니다.
파란아게하
16/03/21 21:14
수정 아이콘
그냥 타고난 지능이 낮은 걸로
아니 지능 뿐만 아니라 ㅠ
은하관제
16/03/21 12:04
수정 아이콘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독수리가아니라닭
16/03/21 13:12
수정 아이콘
손토로짱...카와이이
16/03/21 14:25
수정 아이콘
오... 드디어 눈물을 닦아도 되는 건가요??
사이다같은 전개를 기대합니다
16/03/21 16:21
수정 아이콘
정말 팬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서건창
16/03/21 17:28
수정 아이콘
손제리의 등장!
16/03/21 18:29
수정 아이콘
드디어 역사적인 설전이...?

아 정사에는 없나...?ㅠ
16/03/22 08:50
수정 아이콘
그거 없....
파란아게하
16/03/21 21:14
수정 아이콘
선감상 후추천
검은별
16/03/21 23:37
수정 아이콘
담백하다고 해야할까요? 깔끔한 필력에 다시 놀라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살려야한다
16/03/22 08:48
수정 아이콘
그런데 두 딸을 잃었는데 일말의 감정변화도 보이지 않는 유비의 모습은 제가 보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의도하신건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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