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1/28 10:45:56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장재인/예지/려욱/임팩트/써스포의 MV와 백지영/유승우/포미닛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OST, 장재인의 [모르나요] 뮤직비디오입니다.

장재인 목소리가 이젠 좀 편하게 들리는군요.







피에스타 예지의 솔로곡 [사이다]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 좋네요. 괜한 피처링 없이 혼자 다 부르는 것도 좋고...

뮤직비디오가 그닥 독특한 느낌은 없지만 예지는 아무리 봐도 정말 멋지다능.







슈퍼주니어 려욱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어린왕자]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도 음색도... 좋네요. (일단 려욱의 목소리 자체를 제가 좋아해서 더 그런 것일 수도...)

뮤직비디오 자정 공개에 맞춰 어젯밤 라스에 려욱이 딱 출연해주는 타이밍! 크크크~








스타제국의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IMFACT)"의 [롤리팝 (Lollipop)] 뮤직비디오입니다.

헤어 컬러가 강렬하군요. 노래는 좀 정신없는 느낌?








TK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써스포(SUS4)"의 [Pick me up] 뮤직비디오입니다.

데뷔가 아니라 컴백입니다.

작년 3월에 데뷔했고 2명이 빠지고 다시 2명이 들어가 재정비하고 컴백한 거죠.

기사에 보면 "걸그룹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않은 인더스트리얼 팝장르"라고 하는데

이런 타입의 곡이 드물지는 않았던 느낌....?

















백지영의 [약도 없대요] 스포일러 영상입니다. 그냥 티저라고 할게요. 피처링은 버벌진트.

오~ 백지영표 명곡 발라드 또 나오나요?







유승우의 [뭐 어때] 티저입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가더니 스타쉽 멤버들이 지원사격을 해주는군요.

뮤직비디오에는 유승우와 함께 스타쉽 소속 몬스타엑스의 기현, 역시 스타쉽 소속 보이프렌드의 정민,

그리고 씨스타의 동생 그룹이라고 얘기가 나왔던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의 은서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포미닛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ct. 7"의 오디오 티저입니다. 트랙리스트가 잘 안 보이죠?



이미지로 봐도 그렇습니다. 흐흐~ 그 옛날 동서게임채널에서 팔던 정품 게임 안에 들어있던 암호표를 연상케하네요.

타이틀곡인 [싫어]가 의외로 그렇게 안 센 느낌인데,

DJ 스크릴렉스가 참여한 "EDM 댄스곡"이라고 하는 거 보면 뒤로 가면서 반전처럼 빵! 터지는 부분이 있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1/28 11:01
수정 아이콘
려욱 복면가왕 나온 거 보고 진짜 놀랐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근데 호불호가 매우 심하게 갈릴듯... 굉장한 미성이라...
16/01/28 11:13
수정 아이콘
예지 이번 수록곡중엔 달나라가 제일 좋네요. 타이틀보단 개인적으로 제 취향입니다 크크
16/01/28 11:15
수정 아이콘
려욱 노래 좋네요.
16/01/29 15:34
수정 아이콘
sus4는 댄스팀 느낌나는 섹시 컨셉 그룹이었던 것 같은데 팀 컬러가 바뀌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418 [일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SBS 극본공모작 표절시비 [18] 지포스28227 16/02/04 8227 0
63417 [일반] [짤평] <검사외전> - 어깨에 힘을 쫙!!! 뺐다 [72] 마스터충달8630 16/02/04 8630 3
63416 [일반] 파파이스의 유니크한 영수증 설문 프로모션 [28] Zelazny8230 16/02/04 8230 1
63415 [일반] 대학원 나온 공항 협박범 "취업 안 돼 사회에 불만" [32] 카우카우파이넌스9415 16/02/04 9415 0
63414 [일반] 새누리당, 더민주 불참하면 원샷법 단독처리? "아니 국민의당 있잖아" [185] 에버그린14035 16/02/04 14035 9
63413 [일반] [요리] 라면물 500ml를 도구없이 맞추는 간단한 방법 [110] 삭제됨15327 16/02/04 15327 24
63411 [일반] [KBL] 역대급 패치..... [104] Snow halation10188 16/02/04 10188 0
63410 [일반] [MLB] 오피셜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 계약 [23] 김치찌개7773 16/02/04 7773 0
63409 [일반]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과 디지털화 - 셀 애니메이션은 뭐고 디지털 애니메이션은 뭔가 [43] 드라고나14327 16/02/04 14327 18
63408 [일반] [스포] 울보 보고 왔습니다. [1] 王天君5059 16/02/04 5059 0
63407 [일반] 메르스 공무원 파면·해임 중징계 정당한가 [47] 일각여삼추8988 16/02/03 8988 8
63406 [일반] 블루스크린과의 전쟁 [81] 카서스11323 16/02/03 11323 1
63403 [일반] 신입생 들어왔는데 공부할 교실 없는 단원고? [95] MC고란12039 16/02/03 12039 0
63402 [일반] [메이저리그] 이대호 시애틀행 [59] 탈리스만10354 16/02/03 10354 0
63401 [일반] 현재의 사회적추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108] AyuAyu8945 16/02/03 8945 5
63400 [일반] 태연/정준일/Reddy/임시완의 MV와 허각x브로맨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1] 효연덕후세우실3695 16/02/03 3695 0
63399 [일반] [해외축구] 잭슨 마르티네스 42m 유로에 광저우 이적. [24] 미하라6007 16/02/03 6007 0
63398 [일반] 어머니가 야권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144] 로빈14722 16/02/03 14722 85
63397 [일반] [영어 동영상, 외전] 트럼프 vs 트럼프 [33] OrBef7228 16/02/03 7228 5
63395 [일반] 내가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이유 [35] The Special One11111 16/02/02 11111 27
63394 [일반] [브금] 강원랜드 다녀왔습니다. [42] 王天君13838 16/02/02 13838 10
63393 [일반] '창원 성산', 전국적인 야권 연대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까? [62] 여망8400 16/02/02 8400 3
63392 [일반] (단편) 한승의 마지막 날 [7] 글곰4209 16/02/02 4209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