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 뮤직비디오입니다. 태연이 피처링을 했네요.

뮤직비디오가 참 예쁩니다. 노래는 일단 좋긴 한데 좀 반복되는 느낌?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Rough)] 뮤직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 참 아련하게 잘 뽑았어요. 일관성있는 컨셉도 마음에 들고요.

이 친구들은 안무 보는 맛도 있는데, 이번 안무도 각별히 어려워보이긴 합니다만 역시 좋네요.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내주겠죠? 무대도 기대됩니다.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 뮤직비디오입니다.

블락비가 아니라 솔로로 내는 지코의 노래는 다 좋군요.

이번에도 노래는 잔잔하니 좋고, 뮤직비디오도 귀엽게 잘 뽑은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