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29 23:44:28
Name	OrBef
Subject	[일반] 곧 글쓰기 대회가 종료됩니다.
https://pgr21.com/freedom/62283 삭게로! 안녕하세요 운영진 OrBef 입니다. 종료되고 나서 글을 쓰는 것이 맞지만 제가 정작 종료 시점에는 운전하느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어서 미리 올립니다. 2회 글 쓰기 대회는 약 15분 뒤, 11:59 에 종료됩니다. 참가글에 대한 집계 및 수상자 발표는 하루 정도 시간이 걸릴 듯함을 알려드립니다. 1회와 달리 웃자는 컨셉으로 대회를 열어보았는데, 분야에 따라서 참가가 저조하기도 하고 참가가 조금 지나치기도 해서 주최자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글 쓰기 대회를 열게 된다면 조금 더 나은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12:00 부터 어그로 글/댓글이 올라오면 벌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출발자

해시 아이콘

15/11/29 23:45

고생하셨습니다.

파란아게하

해시 아이콘

15/11/29 23:55

수고하셨습니다.

대호도루하는소리

해시 아이콘

15/11/29 23:56

그러니까 이런대회를...아 [우왕]이 아니라 공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남광주보라

해시 아이콘

15/11/30 00:00

즐거운 일탈 이벤트였어요. 이런 날도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전 이 이벤트 장려합니다. 1년에 한번쯤은 괜찮다고 봅니당

햇가방

해시 아이콘

15/11/30 00:06

신선한 시도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스테비아

해시 아이콘

15/11/30 00:14

퍽퍽살이 아무리 좋아도 튀김옷이 있어야 치킨이죠!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그로종자도 못 되고 재미도 없는 인간이란 걸 깨닫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ㅠ_ㅠ

오크

해시 아이콘

15/11/30 00:17

수능끝나고 일탈하는 모범생들 같았습니다. 좋은 의미로요. 재미있었습니다.

신용운

해시 아이콘

15/11/30 00:21

다음엔 아예 콜로세움을 마련해놓고 하는게 좋겠어요. 자게에 같이 쓰니 참가 안하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니깐요.

라됴헤드

해시 아이콘

15/11/30 00:29

고생하셨어요!

노래하는몽상가

해시 아이콘

15/11/30 00:37

개인적인 의견은 이런 이벤트성은 카테고리를 하나만들어서 거기에만 글을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위에분들 말씀처럼 콜로세움처럼;;
이런 이벤트 모르는 유저는 대체 이게 뭐하는거지 싶었습니다.

오빠나추워

해시 아이콘

15/11/30 00:49

고생 많이셨습니다!

인디

해시 아이콘

15/11/30 01:05

수고하셨습니다! 만..
몇개 글 읽고 불편해서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
이게
피지알인지 .. 싶었네요

뾰롱

해시 아이콘

15/11/30 02:31

수고하셨습니다. 살다보면 뭐 잘 안 될 수도 있는 거죠.

환상

해시 아이콘

15/11/30 02:51

고생하셨습니다. 재미나게 읽은 글들도 많았습니다.

오호

해시 아이콘

15/11/30 08:18

시도가 없이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 그것도 피지알에서나 할 법한 이벤트에 충분히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45	[일반] '의도적 거짓'으로 '거짓의 가능성'에 대응하다 (로스쿨 설문조사) [9]	삭제됨5023	15/12/03	5023	6
62344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3부 마지막회 by 마스터충달" [27]	북텔러리스트4057	15/12/03	4057	31
62343	[일반] 관악을 재보선 그 후 [39]	wannabein7651	15/12/03	7651	0
62342	[일반] 어떤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세요? [54]	김여유5366	15/12/03	5366	0
62341	[일반] 윤후덕, 신기남, 노영민까지 이어지는 새정연의 구설수 [96]	Jace Beleren9113	15/12/03	9113	4
62340	[일반] <삼국지> 장수 자질의 유형. [39]	靑龍10745	15/12/03	10745	1
62339	[일반] 법무부 사법시험 4년 유예 의견 제시 [196]	구체적타당성13057	15/12/03	13057	3
62338	[일반] 도리화가 (2015) _ 이토록 가벼운 판소리 [59]	리니시아9116	15/12/03	9116	0
62337	[일반] 버스 기사 아저씨는 어떻게 내 인생을 망치게 되었나 [8]	시드마이어7484	15/12/03	7484	4
62336	[일반] [감상문] 내일을 위한 시간: 자리가 없는 진보한 세계에서 서로를 마주 보는 일 (스포有) [18]	두괴즐5327	15/12/03	5327	10
62335	[일반] 시골집에서 개를 키웠던 기억. [8]	박경4656	15/12/03	4656	7
62333	[일반] 도널드 트럼프 인기에 대한 생각 [74]	minyuhee12737	15/12/02	12737	4
62332	[일반] [해외축구] [오피셜] 게리 네빌, 발렌시아 감독으로 부임 [45]	캬옹쉬바나7801	15/12/02	7801	0
62331	[일반] 조선대 의전원 장난 아니네요... [172]	고기반찬주세요19838	15/12/02	19838	6
62330	[일반] 현대 축구의 테크닉 레벨은 많이 떨어졌다. [97]	JEOK13903	15/12/02	13903	1
62329	[일반] 조금 전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 기소 반대 성명 발표가 있었네요. [27]	Jace Beleren9584	15/12/02	9584	2
62327	[일반] 크로스오버 작곡가 (1) 니콜라이 카푸스틴 - 소련, 클래식, 그리고 재즈 [10]	Andromath10843	15/12/02	10843	5
62326	[일반] 한화가 로저스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125]	원시제14486	15/12/02	14486	0
62325	[일반] 박병호, 4년 1200만, 최대 5년 1850만 달러에 계약 체결 [141]	그것은알기싫다14448	15/12/02	14448	0
62323	[일반] 90년대, 어떤 어린 야구팬의 이야기 [24]	유유히6898	15/12/01	6898	13
62322	[일반] 초겨울의 기묘한 모기 [13]	김가람6143	15/12/01	6143	4
62321	[일반] 91세 할아버지와 85세 할머니가 만두빚는 초고령국가 일본의 선택은? [44]	군디츠마라12936	15/12/01	12936	0
62320	[일반] [해외음악] BØRNS 소개 [4]	SwordMan.KT_T4703	15/12/01	4703	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