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과 일본의 아뮤즈, 메신저 라인이 공동제작하는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가 있습니다.

남 주인공이 최승현(빅뱅의 T.O.P)이고 여 주인공이 우에노 주리인데요.



그 OST인 [안녕 하루카]를 최승현이 직접 불렀습니다. 작사도 최승현이 했다고...

목소리가 약간 막힌 느낌도 있지만, 랩이 아닌 노래를 하는 최승현도 괜찮네요.








얼마 전 시청지도서인 0화를 시작으로 이제 곧 방영을 시작하는 "응답하라 1988"의 첫 OST입니다.

산울림의 노래를 김필이 다시 부른 [청춘]입니다. 김창완도 함께 했네요.

원곡도 좋은데 김필도 잘 살리는 듯. 좋습니다~!








여자 연예인 DJ 1호, 춘자의 [Yamma (얌마)] 뮤직비디오입니다.

작사/작곡/편곡 모두에 참여했다고 하며 장르는 EDM.

얼마 전에 복면가왕에 나와서 멋진 모습 보여줬었죠. 관리 잘하셨네요. 멋집니다!







JOO의 [울고 분다]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도 뮤직비디오도 분위기 있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일본의 다이시 댄스와 한국의 프로듀서 김도훈, 텐조와 타스코가 합작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는데요.

그 첫 번째 곡 [아무도 모르게]의 티저가 나왔었는데, 요기까지는 보컬이 불분명했죠.



하지만 다들 어렵지 않게 MC몽임을 추측하시더군요.

이번 음반은 이 곡을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발매된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이와 같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이번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아이스크림의 시간] 티저를 올렸었는데요. 다음으로 두 곡의 티저가 올라왔습니다.



[Obesssion]의 티저입니다.



[Wave]의 티저입니다. 두 곡 중 어느 것이 나머지 하나의 타이틀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 "Wave"인 듯?

여하튼 이번 음반 느낌 왠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