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0/17 21:36:12
Name Credit
File #1 hu_1409787645_4244457721.jpg (322.0 KB), Download : 74
Subject [일반] 그저, 뜬금없이 생각나서 올리는 박보영의 뮤비출연작 세편.


SPEED(스피드) _ That's my fault (슬픈약속) (Drama Ver.) MV


SPEED(스피드) _ It's over (Drama Ver.) MV


1박2일 출연과 오나귀의 흥행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박보영양의 과거 뮤비 두편 들고 찾아왔습니다.

에..뭐.. 다른 의미는 없을지도.. 그저 제가 박보영양의 팬이라 과거 행적 조사중에(..)발견해서 가지고 온 영상 두편입니다.
근데 쫌 길어요. 배경은 좀 잔인했던 시대..그니까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들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전 그냥 박보영이 좋은것뿐입니다. 넵.

근데 아쉽네요. 이 스피드라는 그룹이 당시에 좀 떳으면 소속사와의 갈등문제로 힘든시기를 안겪어도 되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
욕심이겠지만요. 지금이라도 잘 되었으니 마냥 좋지만..
아참, 내일 런닝맨에 돌연변이팀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22일에는 돌연변이가 개봉한대요.
오랜만에 자게에 주저리주저리 작성해봅니다.

짤은 박보영의 10년 변천사입니다.

IU(아이유) _ Only I didn't know(나만 몰랐던 이야기)


댓글 보고 추가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ohmylove
15/10/17 21:47
수정 아이콘
얼굴이 전혀 변하질 않아..!
15/10/18 00:0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팬덤 사이에서는 한방에 훅가는거 아닌가(..) 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크흑.
15/10/17 22:20
수정 아이콘
김슬기가 박보영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거 보고 충격받있었던 기억이....
15/10/18 00:03
수정 아이콘
'왕과나'에서 한가인씨 아역으로 출연했을때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이 초등학생,중학생이었다고 하죠. 당시 보영양은 고3..(..)
15/10/17 23:37
수정 아이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없다니..!
15/10/18 00:01
수정 아이콘
확인하자마자 바로 올렸습니다. 크크
15/10/18 00:36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보고 거의 컬쳐쇼크급으로 분대원 전체 벙찐 뮤비라 기억이 깊네요.
더치커피
15/10/18 10:27
수정 아이콘
같은 해 비스트 - 픽션에도 박보영이 나오지 말입니다...!
15/10/18 14:00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비스트 뮤비를 볼리가..!
박보영
15/10/18 01:57
수정 아이콘
헤헤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584 [일반] [재능기부?] PC견적 상담 및 조립을 해드립니다. [93] 7798 15/10/20 7798 9
61583 [일반] 나는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3- [17] 달달한사또밥5325 15/10/20 5325 5
61582 [일반] [정치] 여러분이 과연 안철수라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294] HesBlUe15370 15/10/20 15370 6
61580 [일반] 이민을 가려할 때 생각할 것 6 (마지막) – 국내파 국외파 [32] 밀물썰물6612 15/10/20 6612 9
61579 [일반] 코드쿤스트/아이유의 티저와 f(x)의 새 로고가 공개되었습니다. [4] 효연덕후세우실5401 15/10/20 5401 0
61578 [일반] 월간 윤종신/빈지노/지코/트와이스/테이/버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덕후세우실4923 15/10/20 4923 1
61576 [일반] "모르지만, 배우겠습니다" [43] 스타슈터9707 15/10/20 9707 24
61575 [일반] 간보는 남자. [49] Love&Hate29063 15/10/20 29063 29
61574 [일반] 우리가 바라보는 여론은 과연 어떤 여론일까? (2) [8] 수면왕 김수면4117 15/10/19 4117 3
61573 [일반] 너무나 힘든 핸드폰 기기변경 그리고 반품 [25] 자루스9044 15/10/19 9044 2
61572 [일반] [가요] 삐삐밴드와 주주클럽 [29] KARA7568 15/10/19 7568 1
61571 [일반] 소개팅 에서 살아남기 [65] 캐터필러9865 15/10/19 9865 1
61570 [일반] 백화점 점원 무릎꿇고 사죄...'고객갑질' 논란 [108] CoMbI COLa11023 15/10/19 11023 1
61569 [일반] 김문돌 이야기 -10- [8] 알파스3271 15/10/19 3271 6
61568 [일반] 일반적이지 않게 된 대자보 문화 [45] 글자밥 청춘8731 15/10/19 8731 15
61567 [일반] [KBO] 두산의 어마무시한 포시 성적 [32] QM38312 15/10/19 8312 1
61566 [일반] 나는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2- [13] 달달한사또밥5880 15/10/19 5880 6
61565 [일반] 김문돌 이야기 -9- [13] 알파스3595 15/10/19 3595 12
61564 [일반] [야구] 드라마 때문에 플옵 3차전 중계 포기한 MBC와 후폭풍 [78] 어리버리11693 15/10/19 11693 1
61563 [일반] 소개팅에 나가 계산을 혼자 하셔야 하는 PGR 남성분들께.. [75] 마르키아르18436 15/10/19 18436 25
61562 [일반] 갤럭시 노트 5를 구입했습니다. [35] 냉면과열무10162 15/10/19 10162 2
61561 [일반] 나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20] 달달한사또밥5991 15/10/19 5991 1
61560 [일반] 우리가 바라보는 여론은 과연 어떤 여론일까? (1) [11] 수면왕 김수면6830 15/10/19 683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