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7/30 11:10:50
Name 이홍기
Subject [일반] [농구] 전창진 감독 단독 인터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45577
[전창진 단독인터뷰] ① "내가 피해봤으면 봤지, 나쁜 짓하고 산 적 없다"
-심정, 문경은 감독 등 관련얘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45576
[전창진 단독인터뷰] ② 그가 직접 해명한 ‘3가지 의혹’
- 사채 빚, 대포폰, 선수교체, 작전타임 등 해명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45572
[전창진 단독인터뷰] ③ 검찰 수사방향은? ‘4자 대질심문’ 하나
- 구속영장 기각, 불구속 기소 예정, 대질심문 관련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45575
[전창진 단독인터뷰] ④ 농구 코트 복귀 가능성은?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전창진감독 단독 인터뷰가 떴습니다.

확실한 증거는 없어보이지만

경찰의 언플과

대포폰, 사채업자에게까지 빌려서 3억을 강씨에게 준 점 등이 밝혀지면서

대부분 사실상 승부조작한걸로 마음속에서 정해놓은 상태인데요

전창진 감독은 꾸준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고

검찰에서는 구속영장을 기각한 상태입니다.

[검찰은 전 감독 자신은 물론이고 앞서 구속된 피의자 강모(38)씨와 김모(38)씨도 공모 관계를 부인하고 있는 점, 전 감독의 주거가 일정하고 두 차례 진행된 경찰 조사에 순순히 응한 점 등을 토대로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본인 스스로도 무죄가 되더라도 99%확률로 감독직복귀는 어렵다고 보고 있고

KBL총재님도 사실상 못 돌아오게 막아놓은 상황이기때문에

무혐의 및 무죄가 된다 하더라도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이 다시한번 불구속 기소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건 또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이불킥할지 모르겠지만

재벌도 아니고 승부조작 아니면 굳이 사채빚내서 3억이나 빌려주겠냐고 하는데

부부사이에서도 모르는데 17억 빚생기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뭐 그런경우가 없으란법은 없는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ndless Rain
15/07/30 11:14
수정 아이콘
본인 말대로 농구계에선 이제 끝난거죠
무혐의가 나온다 할지라도 이미 파장이 너무나 커져버린 상태니까요
솔직히 핑계가 영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이지만 무죄추정의 원칙이란게 있으니 뭐라 하진 못하겠고
제발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5/07/30 11:16
수정 아이콘
심증은 충분히 넘치지만 경찰이 결정적 증거를 못찾아서 저런 인터뷰하는 것 같네요.
음해갈근쉽기
15/07/30 11:18
수정 아이콘
저는 전감독님 믿기로 했습니다

맘 고생이 심하셨네요

무엇보다 실추된 이미지 복구와 농구계로 복귀가 최우선 되어야겠죠

분위기상 많이 힘들긴 하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좋아하는 팀과 감독님의 팬으로서
불쌍한오빠
15/07/30 11: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조작을 결정적 증거가 안남게 잘 했고 좋은 변호사 썼다는 느낌이네요
무죄를 받는다 하더라도 정황증거가 너무 뚜렷하니 팬들이 못 믿겠죠
15/07/30 11:19
수정 아이콘
무리한 경찰쪽 언플도 이상했고 전문가 분석도 너무나 터무니 없었죠
양쪽 다 이상한 구석이 많아서 지켜봐야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전에 세모자 사건도 있었는데 심증으로 100% 라고 확신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다른 스포츠 사이트에서는 이정도 얘기만 해도 전창진빠라고 몰아가서 욕하고요..
다크나이트
15/07/30 11:2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이해할수 있다 쳐도 대포폰 얘기는 너무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폰을 구해달라고 했는데 누가 대포폰을 갖다주나요.
전창진 말대로면 저런 스토리가 우연처럼 계속 맞아떨어지는건데 과연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노동자
15/07/30 11:25
수정 아이콘
대포폰 얘기는빵터지네요 말이되나그게
15/07/30 11:27
수정 아이콘
전 대포폰 하나만으로도 확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대포폰 쓰는게 말이되나요..
무죄로 나오면 감독다시 할수있을것 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언뜻 유재석
15/07/30 11:29
수정 아이콘
오늘 출근길에 인터뷰 정독하고 그간 관련 뉴스들 거의 빼놓지 않고 본 저는 일단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내놓은 정황 증거라고 하는것보다 전감독의 해명이 더 그럴듯해보입니다.

물론 저도 토토 한창 할 적에는 전토토라고 부르며 욕도 하고 조롱도 했지만 그래도 이건 한 사람의 명예와 인생이 걸린 문제라

함부로 예단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물론 이러다 진짜라고 밝혀지면 배신감은 역대 원탑이 되겠지만 현 시점에선 일단은 억울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무라딘
15/07/30 11:31
수정 아이콘
대포폰은 진짜 빵터지네요 크크크 저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
spankyou
15/07/30 11:32
수정 아이콘
저도 아닌거 같아요. 이미 마녀사냥을 당했지만. 최종 무죄나 무혐의가 나오면 복귀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그럼 경찰이 한감독 파멸로 몰아간거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난남자다
15/07/30 11:34
수정 아이콘
마xx도 아닐꺼야라고 굳게 믿고서 통수 당한 이후엔
그냥 침묵하다가 조사 결과만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그치만 세모자 사건 등과 같이 한쪽만 믿기에는
속단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15/07/30 11:36
수정 아이콘
기자한테 시달려서 폰을 구해달랬는데 대포폰이고 그건 베팅한 사람들과만 연락하는데 쓰였다? 뭐 농구계에선 안봤으면 좋겠네요
ll Apink ll
15/07/30 11:37
수정 아이콘
워낙 어메이징한 세상이라서...

대포폰 해명은 좀 거시기하긴 한데, 실제로 이영미 기자 기사에 심근경색 내용 실렸다가 몇십분만에 기사자체가 내려갔었던가 그부분이 삭제수정 되었던가 했었습니다. 호의적으로 해석하자면 말이 안되진 않죠. 기자들이 새 번호 알아내는거야 시간문제니까 대포폰 쓸 수만 있다면 좋기야 하죠. 문제는 대포폰이 불법이니..

이미 이미지가 돌이킬수 없을 정도라 안타깝네요.
아저게안죽네
15/07/30 13:05
수정 아이콘
차라리 대포폰을 일부러 썼다고 하면 그나마 납득이 가겠는데 대포폰인 줄 모르고 썼다는 데서 신뢰성이 확 떨어지네요.
어떤 지인이길래 핸드폰 하나 개통해 달라는데 대포폰을 만들어주는 건지 참.
지금만나러갑니다
15/07/30 11:3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대포폰이 걸리긴 하네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다보니...
15/07/30 11:43
수정 아이콘
대포폰이 걸려있는 이상 딴 해명도 하나도 믿음이 안가요
ViperJin
15/07/30 11:46
수정 아이콘
대포폰 사용만 유죄가 될거같고 다른거는 증거불충분으로 나올거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창진감독의 벤치에서 보여주는 희노애락 표정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 코트에 다시 섰으면 하네요
치토스
15/07/30 11:51
수정 아이콘
"잘 알고 친한 동생들이죠. 나한테 잘하고 또 내가 예뻐하고요. 그 중 한 친구(강씨)는 내가 정말 예뻐했던 친구인데 나를 잘 알다보니 경기 막판에는 2진들을 자주 기용한다는 걸 알고 있고, 그렇게 모험을 했던거죠.

대포폰도 대포폰이지만 저는 인터뷰중 위에글이 더 어이없네요; 강씨란 사람은 전감독이 누가 이길지 모르는 박빙의 승부에서도 전감독이
무조건 주전을 뺄거란걸 예측한 예측의 신 이란 말인가.
어제내린비
15/07/30 11:58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관계를 잘 모르고.. 이 사건에 대해 판단을 못내리겠지만..
구속영장 기각이 왜 그리 부각되는지 모르겠네요.
구속영장은 유죄 무죄 판단에 그리 큰 상관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주의 우려가 있다던지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던지 해서 조사에 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판단될때 영장이 발부되는거죠.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고 유죄의 가능성이 높은것도 아니고 기각됐다고 무죄의 가능성이 높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홍기
15/07/30 12:00
수정 아이콘
전례라고 볼 수 있는 강동희 전 감독은 구속됐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거죠.
일체유심조
15/07/30 12:11
수정 아이콘
검찰은 또 전 감독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지난달 구속된 공범 두 사람도 공모관계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이 제시한 단순한 통화사실만으로는 범죄혐의 소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서 증거가 약하다는 이야기도 해서....
뻐꾸기둘
15/07/30 11:59
수정 아이콘
법원에서야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나올 수 있지만, 사건 정황에 대한 해명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현호아빠
15/07/30 12:04
수정 아이콘
음 지난주에 현직 프로 전 프로 선수와 집에서 한잔 하면서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는데..
해명이 어이없네요..
15/07/30 12:07
수정 아이콘
사설토토꾼에게 사채 끌어써가며 억대의 돈을 빌려주고
그 돈은 전감독 본인이 지휘하는 경기에 전액 베팅되고
그 경기에서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선수 기용을 하고
토토꾼이 대포폰을 구해다주고
그 폰으로는 꾼들하고 통화하고

이러고도 난 베팅과 무관하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증거못잡아서 무죄판결받고 다시 농구판 기웃거리면 참 짜증날듯 ..

우연히 구해다 준 폰이 대포폰이라 ..
모르는 사람이 클럽에서 우연히 건네준 담배가 대마초일 확률이랑 비슷하려나 -_-;
Nasty breaking B
15/07/30 12:07
수정 아이콘
대포폰+3억 사채+사채로 빌려준 돈은 본인이 감독하는 팀 토토에 몰빵
정황증거도 그렇고 해명도 말이 안 되는 수준 아닌지; 본인 주장처럼 100% 클린하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15/07/30 12:14
수정 아이콘
저도 믿어지지 않네요. 물론 수사기관에서 주장이 백프로 맞지 않을 순 있다고 봅니다. 증거도 부족하고... 하지만 범죄의 관점에서 기준 이하는 아닐 것 같네요. 일단 대포폰부터
비소:D
15/07/30 12:15
수정 아이콘
전 스스로 대포 인정한데서 빼박이라고 봅니다
귀여운호랑이
15/07/30 12:16
수정 아이콘
사법부 판결 나오기 전까지 확실하게 말 할 수는 없지만 전 감독의 해명 자체는 말이 안 되죠. 저 주장 그대로 재판 가면 볼 거 없이 유죄 될거 같습니다.
불곰드랍
15/07/30 12:21
수정 아이콘
대포폰 자체가 불법인데 일반인이 대포폰을 쓸 이유가 전혀 없죠. 뭔가 특수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저 신경쓰여요
15/07/30 12:35
수정 아이콘
대포폰에서 사실상 일반의 신뢰를 얻을 길은 없어졌죠.
동급생
15/07/30 12:43
수정 아이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회가 된 게 맞는 듯 싶군요
풍토가 이러니 타진요 같은 것들이 날뛰죠
아몰랑 증거가 없을 뿐이얌
15/07/30 13:06
수정 아이콘
증거가 왜 없습니까. 정황증거도 증거에요.

모든 정황이 한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데
직접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주장하는 거야말로 눈감고 귀막고 외치는 꼴이죠.
다크나이트
15/07/30 13:42
수정 아이콘
예를 거꾸로 들고 계시군요.
합리적 의심과 맹신의 차이인데,
타진요는 합리적인 증거들이 나온 상태에서도 맹목적으로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은 일부 광신도들의 이야기이고,
전창진 건은 대부분의 정황 증거가 조작을 가리키고 있음에도 그걸 100% 확증할만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에 의해 낙인을 찍을 수는 없는 상태인 것인데,
이 정도의 정황 증거로 하는 추론적 의심은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죠.
15/07/30 12:48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 불법을 저지를 각오를 한게 아닌 이상 대포폰을 쓸 일이 없죠. 무슨 사정이 있다면 차라리 선불폰이나 그냥 아는 지인 명의 폰을 쓰면 몰라도..

승부조작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대포폰 쓴건 일단 충분히 무언가 의심받을만한 냄새를 풍기고 있는거고... 대포폰 쓴거 자체도 이미 불법이죠.
15/07/30 13:03
수정 아이콘
지인한테 폰 구해달라고 했으면 그냥 그 사람 명의나 아니면 가족 명의나... 충분히 쓸 수 있는 폰이 많은데 말이죠. 단지 기자들 전화가 많았다고 하면요.
위원장
15/07/30 13:23
수정 아이콘
전 전감독 믿어요. 무죄추정의 원칙이니까요.
데보라
15/07/30 13:43
수정 아이콘
네이버 바스켓카운트에서 검찰이 구속기소를 안한데에는 이대로는 증거가 너무 없어서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했고,
이미 해당 경찰서는 분위기 안좋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사를 했는데, 더이상 조사하기도 힘들죠.

어찌되었든 여론심판을 받았고, 이점은 경찰이 명백히 잘못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수사하지, 언플을 통해서 일일이 수사과정을 이야기하고, 의혹설 터트리고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찰이 흘린 이야기들로
유죄로 이미 낙인찍어 놓았죠.

피의사실 공표죄는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농구팬으로서 이번 사태가 궁금하긴 했지만, 의혹이 뜰때마다 언론플레이, 언제기소할 거라고도 언론에 나와.

검찰에서 기소조차 되지 못할 가능성도 꽤 클텐데, 그렇게 된다면 정말 재미있어지겠네요.
그래도, 심증적 유죄가 넘쳐 날테니 말이죠.
Sydney_Coleman
15/07/30 15:15
수정 아이콘
(2)
여론 바람 맞이해서 안되는 것 되게 해 보려고 조사 중에 피의사실 언론에 흘리는 것과, 조사 끝나고서 스포츠/연예기자들이 파고들어서건 소스를 얻어서건 A씨 운운하며 기사 쓰는 거랑은 다르죠. 경찰이 대단히 잘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별개로 정황증거들은 99%쯤 관여했다는 쪽을 가리키고 있긴 하네요.
15/07/30 14:16
수정 아이콘
속단하긴 이르죠. 말을 아끼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전감독이 도박에 연루되서 좋을건 하나도 없을듯 합니다. 아니길 바래야죠.
말은 이렇게 하면서 대포폰에서 신뢰를 잃은거 같긴 합니다만..
종이사진
15/07/30 14:18
수정 아이콘
노무현 수사 때랑 비슷한 기분이네요.
수사는 진행 중인데 언론에 흘려서 여론 심판...

저렇게 당당하게 수사받고 인터뷰까지 할 정도면,
정말 무죄 or 치밀한 증거인멸 중 하나겠죠.
공허의지팡이
15/07/30 15:19
수정 아이콘
대포폰 때문에... 조용히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뭘해도 범법행위를 했다는 것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대포폰은 썼는데, 승부조작은 아니라고, 인터뷰 해봤자
사람들이 아 대포폰을 썼을 뿐 승부조작 하신분은 아닌 착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줄일은 없죠.
예전에 상추도 그렇고, 잘못이 크고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우선 씹을 것이 명확히 있으면 그냥 잠수타는게 이득인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744 [일반] 성병? 성전파성질환? [17] 그리움 그 뒤12847 15/09/04 12847 17
60467 [일반] 새정치가 당론으로 한명숙은 무죄&희생양으로 끌고가네요. [110] 삭제됨10597 15/08/21 10597 0
60085 [일반] [농구] 전창진 감독 단독 인터뷰 [42] 이홍기9229 15/07/30 9229 1
60068 [일반] [역사] 1772년, 영국 최초의 노예해방 판례 [7] aurelius4319 15/07/29 4319 5
59956 [일반] 전창진 감독 구속영장 기각 [30] 일체유심조8648 15/07/22 8648 5
59831 [일반] 내 친구의 증거들 [19] 리듬파워근성11960 15/07/16 11960 38
59322 [일반] 오늘 개봉된 두 영화. [51] Dj KOZE10616 15/06/24 10616 2
59259 [일반] 힙합가수 범키 마약혐의 무죄판결 [30] 이홍기8712 15/06/22 8712 2
59218 [일반] 범키/마마무의 MV와 AOA/채연의 티저, 나인뮤지스의 재킷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7] 효연광팬세우실11336 15/06/20 11336 2
58995 [일반] 요즘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 불편한 부분 + 부탁.. [37] 마티치5828 15/06/12 5828 44
58557 [일반] 조선왕도 500년에 대한 강연요약입니다. [61] 6993 15/05/29 6993 16
58468 [일반] 전창진 감독 승부조작/불법베팅 의혹 관련 다른 기사 모음 [21] The xian6666 15/05/27 6666 0
58364 [일반] 조현아 2심 집행유예(항로변경죄 무죄) [81] 완전연소9811 15/05/22 9811 3
58185 [일반]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무죄 확정 [15] ㈜스틸야드6026 15/05/14 6026 3
58070 [일반] 이승복 어린이는 정말 공산당이 싫었을까 ? [70] Dj KOZE10315 15/05/09 10315 0
57415 [일반] 개그콘서트 민상토론을 보고 [79] 王天君12932 15/04/07 12932 44
57061 [일반] 아이들의 거짓말 : 인권의 사각지대 [33] The Special One5147 15/03/20 5147 17
56575 [일반] 사과 누님의 (시나 링고) 음악 들어보기 [36] Dj KOZE8241 15/02/15 8241 4
56528 [일반] 이완구 대권주자론 [59] 손오공9949 15/02/12 9949 0
56255 [일반] 김용판 전 서울경창청장 무죄 확정 [23] 돈보스꼬5170 15/01/29 5170 0
56120 [일반] 대법원 속보 :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유죄. [91] 당근매니아9582 15/01/22 9582 0
55987 [일반] 김어준 주진우 항소심 무죄 [30] 어강됴리7292 15/01/16 7292 4
55735 [일반] 이방인 [6] yangjyess4385 15/01/01 4385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