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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08 00:35:1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WWE] 근래에는 드물게 꽤나 인상적이었던 이번주 Raw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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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8 00:44
수정 아이콘
롤씬에 나는 곧 정글이요 벵 "더 정글" 기가 있다면 프로레슬링에는 존 "더 레슬링" 시나 선생입죠
하이바라아이
15/07/08 00:53
수정 아이콘
갓 시나의 최근 경기들은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숄더블록 유캔씨미 AA나 반복하던 시나가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경기력이 이렇게 환골탈태할 수 있는 건지 신기해요.
15/07/08 00:59
수정 아이콘
시나형 4성 제조기 아닌가요 크크크크
꼬깔콘
15/07/08 01:01
수정 아이콘
경기만 했다하면 기본 4성!
킹이바
15/07/08 03:22
수정 아이콘
이제 시나는 스프링보드 스터너만 봉인하면 완벽해질듯... 오늘도 소름돋더군요.
15/07/08 08:10
수정 아이콘
맨 처음 루세프한테 했을 때 제일 깔끔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요새 시느님의 레슬링 퍼포먼스에 걸림돌인듯
HOOK간다.
15/07/08 06:13
수정 아이콘
시나형 레스너 이겨줘.. ㅠㅠ
히라사와 유이
15/07/08 11:15
수정 아이콘
갓시나님 경기 보고있으면 절로 렛츠고 시나! 를 외치게 됩니다..
쑥호랑이
15/07/08 12:59
수정 아이콘
원래 진정한 슈퍼스타는 나이 먹고 잡질을 해줄 때 더 멋진 법인데 더 레슬링님은 어째 실력까지 살아나는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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