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6/20 13:53:14
Name 효연광팬세우실
Subject [일반] 범키/마마무의 MV와 AOA/채연의 티저, 나인뮤지스의 재킷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범키의 새 싱글 [느껴 (My Everything] 뮤직비디오입니다.

범키는 마약 스캔들에 휘말려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만 지난 4월 무죄 판결이 나왔죠.

오랜만에 활동하네요.








마마무의 [음오아예 (Um Oh Ah Yeh)] 뮤직비디오입니다.



요건 남장 안무 버전이고 안무는 1분 10초부터 나와요.

이전 곡들보다 좀 무난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어쨌거나 좋긴 좋습니다. 뮤직비디오 구성도 재미있고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심쿵해 (Heart Attack)]의 뮤직비디오 티저입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예쁘네요. -_-)b 노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풀 버전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를 기대해봅니다.








5년 만에 돌아오는 채연의 [안봐도 비디오]의 첫 번째 티저입니다. 피처링은 허인창...

다음 티저가 나오면 여기에 추가하겠어요.

오랜만이군요. 고등학교 동창인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쟤는 절 모릅니다. 이름 들어도 모를 겁니다. 얼굴 봐도 모를 거예요.














나인뮤지스의 스페셜 여름 앨범 [9MUSES S/S EDITION]의 공식 재킷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현아




이유애린




민하




소진




경리




성아




금조




혜미


저 몸 속에 저와 같은 내장 기관이 들어있다는 게 신기하군요.

현재 멤버에다가 나간 멤버들까지 다 합쳐서 활동한다면 정말 역대급 걸그룹이 나올 수도 있을텐데...

아무튼 무척 기대중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20 14:01
수정 아이콘
으헉 허인창이라니.. 이 허인창이 그 허인창이 맞나요.
15/06/20 14:17
수정 아이콘
느껴는 정말 좋네요. 듣자마자 꽂힌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어제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부평의K
15/06/20 15:08
수정 아이콘
나뮤 소진 이 사진만 보면 삼촌들 용돈뺏는 깡패님과 닮았네요...
GreyKnight
15/06/20 15:18
수정 아이콘
나뮤 은지를 좋아했던터라 정말 아쉬움이...ㅠㅠ
치키타
15/06/20 15:23
수정 아이콘
오내오내오내농 무한의 바다
마바라
15/06/20 18:04
수정 아이콘
마마무 신나네요 여름에 잘 노리고 나온듯
걸그룹 전쟁에서 어디까지 올라가 자리잡을지 기대됩니다
15/06/21 14:08
수정 아이콘
마마무 노래 시원하고 좋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327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60] pioren4051 15/06/25 4051 1
59326 [일반]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저격하는 인터뷰를 했네요. [178] 개념은?22130 15/06/25 22130 3
59325 [일반] 나는 왜 타로를 볼까? [7] 비타에듀3109 15/06/25 3109 0
59324 [일반] 2015년 상반기결산 3사 방송연예대상 예측. [49] 긍정_감사_겸손7091 15/06/24 7091 0
59323 [일반] [공지] 간담회 운영위원 모집 -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피지알~! [9] canoppy8429 15/06/21 8429 7
59322 [일반] 오늘 개봉된 두 영화. [51] Dj KOZE11011 15/06/24 11011 2
59321 [일반] 야구커뮤니티를 혼돈에 빠뜨릴 대형루머가 터졌습니다. [213] 자전거도둑25983 15/06/24 25983 2
59320 [일반] 메르스 진정세라더니 유보로 바뀌었네요 [14] Vibe7894 15/06/24 7894 1
59319 [일반] [크킹 계층] 현실 정치인에게 트래잇을 달아봅시다 -박원순 [30] 어강됴리8683 15/06/24 8683 8
59318 [일반] 결혼을 했습니다. [75] #include10231 15/06/24 10231 24
59317 [일반] [요리] 흔한 보모의 백종원 함박 스테이크 [97] 비싼치킨12954 15/06/24 12954 19
59316 [일반] [해축]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 입단(오피셜) [42] pioren5343 15/06/24 5343 1
59315 [일반] 청주시에는 이런 분도 있네요. [33] 광개토태왕10370 15/06/24 10370 3
59314 [일반] 의외의 정책을 펼친 유럽의 보수정당 [27] 달과별8361 15/06/24 8361 7
59313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28] pioren4920 15/06/24 4920 3
59312 [일반] 신도리코와 필경사 [17] 사람의아들7951 15/06/24 7951 9
59311 [일반] 돌이켜보면 괜찮았던 부모님의 교육방식들 [44] 파란코사슴8914 15/06/24 8914 30
59310 [일반] 향후 메르스에 대한 전망은 [51] 삭제됨7143 15/06/24 7143 0
5930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강정호 1타점 적시타,시즌 25타점) [6] 김치찌개4461 15/06/24 4461 0
59308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는 국가 Top10 [9] 김치찌개3130 15/06/24 3130 0
59306 [일반] 피지알하면서 보람을 느껴보신 적 있나요? [19] 표절작곡가4020 15/06/24 4020 7
59305 [일반] [크킹 계층] 현실 정치인에게 트래잇을 달아봅시다 -박근혜 [32] 어강됴리6590 15/06/24 6590 10
59303 [일반] 섹스의 빈곤층 [314] yangjyess22489 15/06/24 22489 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