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5/04/13 19:39:16
Name 이순신정네거리
Subject [일반] 안녕하십니까 뉴비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57525 삭게로!
2012년 말부터 이 사이트를 눈팅만 하다가 제대하고 나서 올해 2월에 가입한 뉴비입니다.
원래 스1팬이였다가 케스파가 스2 전향을 선택한 이후부터 스2로 갈아타서 쭉 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선수는 이영호이고 응원하는 팀은 kt입니다.  지급 대학교 생활 하고 있고 스타는 취미로 보고 있습니다. 시사적인 거에도 관심이 많아서 자게 글도 꾸준히 읽고 있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시사적인 주제에 대해서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고 싶기도 합니다.
제가 이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욕설과 반말이 판치는 인터넷 공간에서 존댓말을 사용하고 욕설이 금지되어 있는 이사이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반갑습니다.

스2는 캠페인 말고는 거의 안하고요. 하스스톤을 주로 하고 있고 덱은 사제덱을 씁니다. 컨셉은 사적+이그젝튜스이고 이그젝튜스는 재미로 넣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허의지팡이
해시 아이콘
15/04/13 19:40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이순신정네거리
해시 아이콘
15/04/13 19:41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다리기
해시 아이콘
15/04/13 19:45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눈팅 오래하셨는데 글은 처음 쓰셔서 규정에 익숙하지 않으신 듯 한데 공지사항 일독하면 활동하기 훨씬 편할 거에요.
이순신정네거리
해시 아이콘
15/04/13 19:4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읽어보고 수정해야겠네요
누자베스
해시 아이콘
15/04/13 20:34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저도 뉴비입니다. ^^
이순신정네거리
해시 아이콘
15/04/13 20:39
수정 아이콘
네 반갑습니다
손
해시 아이콘
15/04/13 20:50
수정 아이콘
6개월에 한 번 정도 뉴비 분의 글들이 올라오는 듯 하네요 크크크
환영합니다
앞으로 키배에서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이순신정네거리
해시 아이콘
15/04/13 21:02
수정 아이콘
네 반갑습니다.토론하듯이 하겠습니다.
조리뽕
해시 아이콘
15/04/13 21:42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pgr은 참 좋은곳이죠. 저도 매번 들어올때마다 느낍니다.
박보영
해시 아이콘
15/04/13 21:51
수정 아이콘
신정네거리가 저희 동네라 더욱 반갑네요.흐흐
표절작곡가
해시 아이콘
15/04/13 23:01
수정 아이콘
반갑네요...

저 여기10년 밖에 안됐어요....

더 중독될거에요..

조심하세요~~!!
바위처럼
해시 아이콘
15/04/13 23:32
수정 아이콘
건대 후문 옆에 있는 이웃대 학생입니다. 반가워요!
이순신정네거리
해시 아이콘
15/04/14 01:19
수정 아이콘
건대생입니다. 반가워요
에버쉬러브
해시 아이콘
15/04/14 00:58
수정 아이콘
옆동네 까치산역입니다.. 반갑습니다 흐흐 저도 한 10년좀 넘은듯 더 중독될꺼에요 조심하세요~~
이순신정네거리
해시 아이콘
15/04/14 01:22
수정 아이콘
저랑 집 가까우시네요 목동살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690 [일반] 한 자기계발서 작가가 생각하는 고조선 역사? [19] 인벤7673 15/06/02 7673 0
58617 [일반] 동아투위 사건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왔네요 [5] 이순신정네거리4472 15/05/31 4472 3
58032 [일반] 짧은 문장에 정서와 이야기 담기 (헤밍웨이와 이화백, 그리고 김훈의 글을 중심으로) [21] Eternity5988 15/05/08 5988 36
57661 [일반] 징비록, 아 이제 도저히 못보겠네요... [47] 발롱도르11046 15/04/19 11046 1
57563 [일반] 징비록, 임진왜란 들어서면서 정말 실망이네요. [59] 발롱도르7987 15/04/15 7987 9
57525 [일반] 안녕하십니까 뉴비입니다 [15] 이순신정네거리3993 15/04/13 3993 1
57499 [일반] 로마사에서 등장하는 강력한 스포츠 서포터들 [4] swordfish-72만세5181 15/04/12 5181 1
57214 [일반] 수신료의 가치 - KBS 역사저널 그날 [37] 조던8499 15/03/27 8499 4
56957 [일반] 2014년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분야별 인물 [46] 쟝10328 15/03/12 10328 0
56801 [일반] 화폐 인물을 전부 새로 뽑는다면? [97] 그라믄안돼10092 15/02/28 10092 1
56631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후기 [12] 눈시BBand6974 15/02/18 6974 25
56571 [일반] 임진왜란에 비해 병자호란은 왜 사극화가 잘 안될까 [77] 발롱도르13484 15/02/15 13484 0
5648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完. 이 적을 무찌를 수 있다면 [16] 눈시BBand8129 15/02/11 8129 5
56456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4. 노량으로 가기까지 [16] 눈시BBand5401 15/02/09 5401 10
56225 [일반] 다음달 방영되는 KBS 사극 징비록 [34] Dj KOZE7009 15/01/28 7009 0
56083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3. 조선 수군 재건, 그리고 무서운 떡밥 하나 [13] 눈시BBand7316 15/01/21 7316 10
56011 [일반] 《삼국지》 제갈량이 신중하게 북벌을 했던 이유. [47] 靑龍9155 15/01/17 9155 0
55811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2. 구국 [30] 눈시BBand6681 15/01/05 6681 8
55709 [일반] 코리아 - 코리아 사진으로 보는 남북한의 대조 [25] Dj KOZE8683 14/12/30 8683 1
5543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1. 명량 [19] 눈시BBand7631 14/12/15 7631 26
55248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0.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31] 눈시BBand8331 14/12/04 8331 11
55095 [일반] 헨리키신저의 신작, 세계질서 [12] 콩콩지4917 14/11/25 4917 5
54955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9. 한산이 무너지다 [19] 눈시BBand6540 14/11/18 6540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