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2/22 10:40:24
Name 피아니시모
Subject [일반] [연예][추가기사] 김현중, 前 여친과 재결합…"9월 아빠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7302



네 여러분이 알고계신 그 김현중과 그 여자친구분입니다.. 재결합하고 9월에 아이를 출산한다고 합니다.
뭐 대충 반응은 충격과 공포 / 이거 무슨 뜬금포냐 라는 반응이고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아내가 될 여자친구한테도 태어날 아이에게도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168729&code=41181111&cp=nv


추가로 현재 전 여친 최모씨가 임신 사실을 알린 뒤 잠적하였다고 하네요-_-;;이게 무슨...;;; 김현중은 사실이라면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근데 이거 뭐죠 임신 사실을 알린 뒤 잠적이라니;;;;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포스2
15/02/22 10:42
수정 아이콘
근데 한번 때려봤으면 분명히 다음번에도 쉽게 손이 나갈텐데....
피아니시모
15/02/22 10:44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걱정인데
기사에서 보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화해했다니 앞으론 안그러길 바랄뿐이죠 뭐(..)
15/02/22 11:1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여친의 자작극이라던 김현중팬덤의 자료에 믿음이 가기 시작하네요. 뭐죠?임신 시기를 보면 고소이후로도 계속 만나왔네요.
핫초코
15/02/22 14:13
수정 아이콘
약식기소하여 벌금형으로 마무리 된 사건입니다.
방과후티타임
15/02/22 10:42
수정 아이콘
무슨 드립들이 튀어나올지....
피아니시모
15/02/22 10:43
수정 아이콘
연민정과 문지상 드립도 있더군요..
잿빛토끼
15/02/22 10:45
수정 아이콘
이런 결혼이 과연 행복할지 의문입니다..
15/02/22 10:46
수정 아이콘
진짜 뜬금없네요. 폭력쓰는 남자와는 상종하면 안돼는데 말입니다.
15/02/22 10:47
수정 아이콘
이해도안가고..;;

법정까지간게.. 그럼 사랑을 기반한 기싸움 이었다는건가요;;
가만히 손을 잡으
15/02/22 10:48
수정 아이콘
요란한 부부싸움이었네.
열정적으로
15/02/22 10:51
수정 아이콘
사랑에 눈이 멀면 사리분별이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하..여자도 참 대단하네요
성기사는용사
15/02/22 10:51
수정 아이콘
엄청난 뜬금포군요;;
15/02/22 10:58
수정 아이콘
이게 전 왜이리 웃기죠. 밥먹기전에 빵터져버렸네
15/02/22 11:10
수정 아이콘
저도 아침에 이거 보고 이상하게 웃기더군요 크크
Shandris
15/02/22 10:58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장면이긴 한데...
순규하라민아쑥
15/02/22 16:30
수정 아이콘
그냥 드라마도 아니고 아침드라마...
15/02/22 10:59
수정 아이콘
지음연타 허용해주세요 (...)
폭주유모차
15/02/22 11:01
수정 아이콘
어...어어????!!!!!!!
비익조
15/02/22 11:03
수정 아이콘
뭔가 중간이 아주 많이 생략된 것 같은 기분인데...
15/02/22 11:0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폭력사건 이후에 임신한거입니까? 헐?
어리버리
15/02/22 11:05
수정 아이콘
김현중 올해 중으로 군대가야 하는데 타이밍이 참 애매하네요.
박보영
15/02/22 11:06
수정 아이콘
폭풍 화해를 했나보네요.
내안에똥있다
15/02/22 11:08
수정 아이콘
이거 저번에 뒷 얘기 잠깐 어디서 본거 같은데
뭐야 그럼 김현중 괜히 저 욕먹은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뭔얘기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 나시는분?
15/02/22 11:18
수정 아이콘
김현중팬덤에서 여친의 자작극이라고 자료만들어서 게시판마다 올렸었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욕만 먹고는 관리질을 포기했지만요.
꿈꾸는사나이
15/02/22 11:18
수정 아이콘
저도 봤었는데
여러가지 증거들로 봤을때 여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였던 걸로...
15/02/22 11:23
수정 아이콘
법원판결에서 전치 2주만 인정되었다는 얘기였는데 저도 그거만 읽고 뒷얘기는 관심안뒀었는데 팬덤의 편향된 자료로 결론난 분위기네요.
그래서 썼던리플 삭제했습니다.
핫초코
15/02/22 14:23
수정 아이콘
결론만 말하자면 자작극 아닙니다
팬측 의혹자료의 신빙성 관련
https://pgr21.com/?b=8&n=55990
클레오파트라
15/02/22 11:10
수정 아이콘
어찌되었든 아이가 행복할지........
부부의 말싸움에도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난데요.
발롱도르
15/02/22 11: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걸보면 김현중이 갈비뼈까지 부러뜨리는 악질상습폭행을 했기보다는 간단한 티격태격이 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임신도 여자측이 주장하는 상습폭행이후의 일인데 정말 김현중이 악질 상습여자 폭행범이라면 그게 가능이나할런지.....
15/02/22 11:18
수정 아이콘
임신10주면 폭력사건 이후의 일이군요.
종이사진
15/02/22 11:24
수정 아이콘
여친이 애초에 결혼을 원했는데 김현중이 거절,
이에 앙심을 품은 여친의 자작극이라는 썰이 있더군요.


한편 결혼 소식에...

" 혼수따위는 필요없어, 몸만 와.
혼수상태로 만들어줄게."
...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네요.
성기사는용사
15/02/22 12:20
수정 아이콘
으잌.크크크.
15/02/22 14:32
수정 아이콘

"내가 혼수랑 집 준비할테니 넌 맷집만 준비해와."
...라는 드립이 제일 웃겼습니다.
피지알누리꾼
15/02/22 11:24
수정 아이콘
사, 사랑과 전쟁..?!
세계구조
15/02/22 11:26
수정 아이콘
설마 주먹으로 갈비뼈 부러뜨리는 사람이랑 결혼하겠나요... 그동안 알려진게 진실은 아니었나보다 하네요.
15/02/22 11:27
수정 아이콘
뭐 이 건과는 별개로 현실은 설마 이상이긴 하죠.
큰곰웅끄
15/02/22 11:28
수정 아이콘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진짜 뜬금포네요;;
15/02/22 11:29
수정 아이콘
SS501 이후 행보가 참 팬들 기대와는 반대로 엇나가는 거 같네요.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발롱도르
15/02/22 11:35
수정 아이콘
김현중 고소 시전 -> 언론보도되고

김현중 브라질 도피, 여자 따라감..

임신됨.. 소송취하

다시 재결합..언론보도.


이 과정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의 말대로라면 갈비뼈까지 뿌러트리며 여러번 상습적으로 악질폭행을 일삼는 김현중이라는건데 그런 김현중이 브라질로 도피하니 거기까지 따라가서 같이 관계를 가지고 임신을 했다라는건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지...
15/02/22 11:44
수정 아이콘
따라가서 임신이라...그냥 겉모양새가...

여성분이 많이좋아해서 무리수를 둔 느낌이네요.
ChojjAReacH
15/02/22 12:17
수정 아이콘
?!? 노유민 시즌2???
그리고또한
15/02/22 12:31
수정 아이콘
야...얀데레?
15/02/22 11:45
수정 아이콘
이래서 이런 말이 있지요. '픽션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데, 실화는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더 충격적이다.'
피와땀
15/02/22 11:50
수정 아이콘
여자나 패던 몹쓸놈으로 생각하던게 미안해지네요
연예인으로 사는 건, 참 힘들 것같습니다
15/02/22 11:52
수정 아이콘
충공깽이네요
15/02/22 11:56
수정 아이콘
근데 아직 여친쪽의 자작극이니 오버니 얘기나올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실제로 심한 폭행이 있었다가 다시 봉합됐다가 또 다시 폭행이 이어지는 그림..은 꽤 자주 보이는 일 아닌가요?
15/02/22 14:24
수정 아이콘
법원 판결대로라면 자작극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갈비뼈가 부러진걸로 전치 2주 진단이 나오진 않거든요.
핫초코
15/02/22 15:07
수정 아이콘
진단서 2개인데 갈비뼈 부러진 건은 전치 6주입니다.
15/02/22 11:56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질은 끝낼때를 잘 알아야...
Sheldon Cooper
15/02/22 11:58
수정 아이콘
영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떠오르네요.
야쿠자가 여자를 인정사정없이 두들겨 패며 폭력에 최대한 노출 시킨뒤 다정한 모습으로 변해서 사
랑한다고 속삭이며 관계를 갖는 상황을 무한 반복되면 여자가 야쿠자 없이는 살 수 없게 되더라구요.
다른 일본만화에서도 비슷한 설명을 해줬던거 같은데...뭐 그런 상황이랑은 좀 갭이 있어 보이지만 좀 웃픈일이네요.
오큘러스
15/02/22 12:07
수정 아이콘
결혼한다는 것만 봐도 그동안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루머에 가깝다는 이야기인데
이 글에서도 억측과 또다른 루머들이 재생산되네요
15/02/22 12:26
수정 아이콘
나는 생각하는걸 그만두겠다 죠죠!

갈비뼈 부러뜨린게 사실이면 그런 남자랑 다시 재결합하는게 유머
그저 가벼운 티격태격정도였다면 연예인 이미지 다 망친 그 여친이랑 다시 재결합하는게 또 유머.
어느쪽으로 봐도 이해가 안 가네요
15/02/22 12:30
수정 아이콘
소속사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는 기사도 올라오네요. 과연 진실은...
http://news.nate.com/view/20150222n07851
치토스
15/02/22 12:38
수정 아이콘
그때 사건터졌을때 법원에서 전치2주 진단만 인정했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이마에 땅콩 한대 맞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달라해도 전치2주는 받을수있죠.
15/02/22 14:28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는 이게 팩트인데....
안타깝게도 이 글의 댓글만 봐도 많은 분들이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폭행한 것으로 알고 계시죠.

진실은 당사자밖에 알 수 없지만...
한쪽이 거짓인게 확실하다면? 뭐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핫초코
15/02/22 15:12
수정 아이콘
아니요. 법원이 아니라 김현중이 인정한게 4건중 1건으로 그게 전치 2주였죠.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904500004&cp=seoul
4건중 2건은 폭행치상 2건은 상해로 들어갔는데 폭행건은 합의시 반의사불벌죄라 공소권 없음, 상해 2건은 합의해도 처벌을 받는데 이 상해건에 대하여 기소의견 송치하여 벌금형 받았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119152600004&mobile
김현중 팬측에서 여친이 합의해줘서 받은 공소권없음과 그가 인정한 1건(전치 2주)으로 옹호자료를 퍼뜨렸던게 법원에서 2주만 인정으로 와전이 되네요.
자유지대
15/02/22 15:21
수정 아이콘
상황이 잘 정리가 안되서 질문드리는데요.
그럼 갈비뼈 뿌러뜨리고 전치6주나온건은 어떻게 된건가요?
그건도 같이 공소권없음 처리된건가요?
핫초코
15/02/22 15:32
수정 아이콘
진단서 제출건은 일반적으로 상해건으로 처리됩니다. 여친이 제출한(언론에도 공개했던) 상해진단서가 전치 2주,6주입니다.
자유지대
15/02/22 15:37
수정 아이콘
결론적으로 6주의 상해는 검찰및 법원에서 인정됬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2주만 인정돼서 벌금처리됐다는 의미입니까?
핫초코
15/02/22 16:02
수정 아이콘
동부지검 관계자는 “김현중은 지난 2014년 5월 여자친구 A씨를 때려 2주 상해를 가하고 7월 말다툼 하다 6주 폭행치상을 입혀 약식기소됐다”며 “또 지난 7월 두 차례 폭행을 더한 혐의가 있지만 이는 고소가 취하돼 불기소됐다”고 전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119184506032
포포리
15/02/22 12:40
수정 아이콘
김현중씨가 대중에게 알려진것보다는 폭행의 수위가 낮았거나
여자쪽이 정말로 생각이 없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전자로 생각하렵니다.

합의가 가능했던것도 합의가 가능한 정도의 혐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수있으니
아무튼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줬으면 합니다.
로하스
15/02/22 13:05
수정 아이콘
김현중도 여친도 다 이해가 안되네요..다만 갈비뼈 부러졌다는건 거짓말이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게르다
15/02/22 13:08
수정 아이콘
정황으로 보면, 그냥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다친 걸 여자가 이용해먹은 걸로 보이네요.
15/02/22 13:15
수정 아이콘
정말 폭행이였다면 여자쪽이 이해가 안되고...
가벼운 싸움으로 고소한거였다면 김현중쪽이 이해가 안되고... 그러네요. 임신해서 그냥 덮는건가...
PolarBear
15/02/22 13:37
수정 아이콘
이별여행갔는데 덜컥 애가 생긴것이 아닐까 싶습셉습...
15/02/22 13:44
수정 아이콘
나를찾아줘??
15/02/22 13:47
수정 아이콘
음??????????????
15/02/22 14:06
수정 아이콘
여자분들 중에 비련의 여주인공 스타일의 사랑을(이라고 쓰고 사랑만이라고 읽습니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이라면
진짜 김현중이 때려서 갈비뼈가 부러졌고,
그 뒤로 임신을 했고,
결혼을 한다해도 놀랄 일은 아닙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지만
그렇게 사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15/02/22 16: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 사람을 한명 알아서...
섣불리 그동안 폭행은 여친의 자작극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첸 스톰스타우트
15/02/22 14:11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 사실이던간에 이렇게 되면 일단은 김현중 이미지는 어느정도 회복되겠네요. 짤방은 계속 돌아다니긴 하겠지만..-_-
그리고또한
15/02/22 14:20
수정 아이콘
이리되면 결혼 생활을 걱정해야 하지 않나요?

진짜로 심각한 폭행이 있었는데 여자가 용서한 케이스, 아니면 그저 단순한 다툼이었는데 여자가 일을 부풀린 케이스
둘 다 결혼하고 나서 그리 순탄하지 못할 게 뻔해 보이는 건 저뿐만인가요...분명히 어느 한쪽에서든 계속 사고를 칠 거 같은데.
15/02/22 14:25
수정 아이콘
추측해봐야 본인 관계자 외는 알수도 없는데 너무 상상력 자극하면서 험한 소리는 안했으면 하네요.
남녀관계는 둘다 나와서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절대 사실을 알기 쉽지 않죠. 박찬수 였나요? 몇년을 고생하다 사실 밝혀지고..그동안 그사람 속은 어땠겠습니까.
도바킨
15/02/22 14:35
수정 아이콘
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건 나쁜일은 아니지만
한번 때린 사람은 반드시 때린다라는 확신에 가득찬 저주는 좀 어지간히 했으면 좋겠네요
둘이 좋아서 결혼하겠다는데
또 때릴거니 결혼생활 제대로 안될거네 자작극이네 뭐네 하는거 보면 걱정을 가장한 저주로 보이네요.

여기 댓글 분위기로 보면 전과자들은 평생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야겠어요.
닭이아니라독수리
15/02/22 14:50
수정 아이콘
인간은 참 재미있어
damianhwang
15/02/22 15:47
수정 아이콘
갈비뼈에서 애기가 생기는 거..
아담과 이브...쿨럭..
시나브로
15/02/22 21: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15/02/22 17:52
수정 아이콘
어라..?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5/02/22 18:17
수정 아이콘
폭행 건을 떠나서 결혼과 출산은 축하받을 일인데 되려 조소당하는 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강용석
15/02/22 18:51
수정 아이콘
폭행.로맨스.성공적.
발롱도르
15/02/22 20:01
수정 아이콘
아이돌로서의 생명은 끝이지만 이제 성인 가수 탤런트 배우로서는 긍정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그전에는 여자패는놈이라고 해서 재기자체가 힘들어보였지만 이제는 그래도 여자에게 자기책임은 지는 이미지로 포장될수있으니까요

덧붙여 여자 상습적으로 패는 파렴치한이라는 이미지도 옅어지겠죠.
치킨과맥너겟
15/02/23 12:30
수정 아이콘
보드타고싶다
15/02/23 12:35
수정 아이콘
도대체 갈비뻐를 부러트라고 6주받은게 팩트인가요?
의외로 단순상해 2주가 끝인건가요?
비둘기야 먹자
15/02/23 12:40
수정 아이콘
오늘 공식 입장 나왔다는데 그것도 올려주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678 [일반] [연예][추가기사] 김현중, 前 여친과 재결합…"9월 아빠된다" [83] 피아니시모11692 15/02/22 11692 0
56654 [일반] 19대 국회 이념분석 [58] 어강됴리9715 15/02/20 9715 3
56596 [일반] 문재인 대표 안철수 전 공동대표 여의도에서 만찬회동 [51] 발롱도르6977 15/02/16 6977 8
56434 [일반] [토론]경쟁사회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30] Right4061 15/02/08 4061 0
56388 [일반]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44] 피들스틱4758 15/02/05 4758 8
56263 [일반] [리뷰]<오늘의 연애> - <오늘의 연애>가 놓친 두 가지 [51] 마스터충달6477 15/01/30 6477 2
56220 [일반] 늪에 빠진 한국 [8] The Special One5805 15/01/28 5805 0
56192 [일반] 젊은 것들은 왜 투표를 하지 않게 되었는가 [78] 당근매니아9018 15/01/26 9018 18
56177 [일반] 한국의 미래를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것일까? [106] ArcanumToss12618 15/01/25 12618 9
56062 [일반] 여러분 연말정산 세금폭탄으로 힘드시죠? 정부가 신속하게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99] 발롱도르9354 15/01/20 9354 2
56046 [일반] 배우 이민정이 4월에 출산합니다. [43] Leeka10174 15/01/19 10174 0
55971 [일반] 제 4학년 전공강좌였던 [영화비평론]에 교재로 쓰였던 영화들 소개해봅니다. [33] 요한7297 15/01/15 7297 8
55939 [일반] 파고 : 깨시민이나 베충이나 다를 거 없거든? [23] 구밀복검12943 15/01/13 12943 11
55461 [일반]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62] 혜정은준아빠4567 14/12/16 4567 12
55426 [일반] 눈뜨고코베인 - 누군가에겐 일상일지도 모르는 노래들 [16] 시네라스7775 14/12/14 7775 4
55384 [일반] 9년전엔 '통일둥이', 지금은 북한 원정출산 [42] 루저9352 14/12/11 9352 8
55333 [일반] 남성용 먹는 피임약이 개발될 예정.실험결과 99% 효과 [110] 상상력사전13744 14/12/09 13744 0
55217 [일반] 육아휴직남의 게임 만들기 (2) [22] 필리온5409 14/12/02 5409 11
55134 [일반] 프랑스정부, 양심적 병역거부 사유로 한국청년에 난민자격부여 [265] 캐터필러13686 14/11/27 13686 3
55121 [일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50] 우주모함5928 14/11/27 5928 7
55068 [일반] 육아휴직남의 게임 만들기 (1) [16] 필리온5696 14/11/24 5696 15
55036 [일반] [연재] 빼앗긴 자들 - 19 [2] 가브리엘대천사1833 14/11/22 1833 2
55028 [일반] 일본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고양이의 역사 [12] 어리버리10919 14/11/21 109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