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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29 13:41:47
Name 톰가죽침대
Subject [일반] 前 롯데 용병투수 리치몬드가 부당 대우 성명서를 올렸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15527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보시면 알수 있겠지만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리치몬드는 계약후 사이판 훈련중 수술이 필요한 부상을 당했다

->서울에서 검진을 받았고 4~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당했다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나서 복귀해보니 자신은 이미 롯데에서 퇴출되어있었다

->이 과정에서 언급 한마디 없었던것은 물론 약속했던 돈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 글이네요. 자세한 계약 사정은 모르겠지만 부상을 숨기고 합류한것도 아니고 훈련도중 당한 부상인데

말한마디 없이 퇴출한것도 문제지만 약속했던 돈도 제대로 지급안했다는게 참...

p.s 리치몬드의 주장에 의하면 퇴출 과정을 주도한 사람이 이문한 운영팀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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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13:42
수정 아이콘
이제 별내용이 다 터지네요
터진시점이 묘하긴하네요
14/10/29 13:45
수정 아이콘
준플옵은 선동열이 하드캐리했는데
플옵은 롯데 전체가 하드캐리하는거 같네요..
돈보스꼬
14/10/29 14:27
수정 아이콘
포스트시즌 팀들에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ㅠ
다빈치
14/10/29 13:4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롯데야..
14/10/29 13:48
수정 아이콘
롯데는 한국시리즈까지 갈거 같네요
그게바로펄풱
14/10/29 13:49
수정 아이콘
하루하루 오늘도 포스트시즌 진행중이라는 사실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4/10/29 13:50
수정 아이콘
꺼져라 롯데
14/10/29 13:50
수정 아이콘
요즘 슼런트,두런트 등등 새로운 유망주들이 뛰어난 활약들을 보여주고있었지만 진정한 이구역의 절대존업은 롯런트시죠
감히 니네들이 어딜넘봐라고 일갈하는듯한 포스..
14/10/29 13:50
수정 아이콘
타팀 팬이지만, 솔직히 롯데 프런트가 이러는 거야 故 최동원 선수의 현역 시절부터 계속된 일이라 그다지 놀랍지가 않지요.
일단 기본적으로 롯데는 모기업도 직원들 대하는 자세나 분위기를 볼때 꽤나 어이가 없는 회사라...
그리고 롯데 구단내로 이야기를 한정하면 이번 일로 인해 프런트가 하는 행위들이 선수들이나 다른 스텝들이 참아왔던 임계치를 넘어서 버렸고,
그로 인해서 외국인 선수들을 대해왔던 태도의 문제까지 불거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젠가 터져도 터질 일이 이번에 터졌다고 봅니다만...사실, 이런다고 해도 롯데라는 구단이 바뀔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네요.
오바마
14/10/29 13:51
수정 아이콘
부상을 숨기고 입단한거면 몰라도, 입단해서 팀훈련중에 부상당한건 구단이 챙겨줘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또한
14/10/29 13:55
수정 아이콘
마르지 않는군요...
꾱밖에모르는바보
14/10/29 13:55
수정 아이콘
제발 조용히 포스트시즌좀 하자 ㅜㅜ 엉엉
보라도리
14/10/29 13:56
수정 아이콘
꼴데 꼴런트 안할려고 안할수가 없죠.. 후.. 성적 좋던 양승호 시절에도 관중들이 급감하기 시작 했는데 김시진 이후로 종말에 가까웠는데.. 크크 다른팀이 혁신과 개혁 바람이 불고 저희 이렇게 바뀝니다 라고 광고 하고 있는데 롯데는 선수들 항명 파동 프런트들 법적 대응 파문 코치들 선수들 협박 크크크 꼴데 클라스
스웨트
14/10/29 13:56
수정 아이콘
준플 : sk vs 기아 기아3:0 승
플옾 : 기아 vs 한화 기아 3:1 승
코시 : 기아 vs 롯데 롯데 3:1 리드중
14/10/29 13:59
수정 아이콘
한화가 이겼죠... 김기태정도야
하스테
14/10/29 14:05
수정 아이콘
삽질 승부로 본다면 이 승패가 맞는 것 같네요
소신있는팔랑귀
14/10/29 14:1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4/10/29 14:27
수정 아이콘
삽질승부로 본다면 한화한테 1점줄일도 없지않나요?
얼마나 이슈를 끌었느냐로 생각해서 그만
보라도리
14/10/29 13:57
수정 아이콘
언뜻 기억 나기론 리치몬드 부상에 관해선 리치몬드가 훈련 첫날 그날이 입국 날 이었는데 코칭 스태프들은 그냥 바로 왔으니 훈련 말고 바로 쉬어라 했는데 본인이 자청 해서 부상 당했다 쯧쯧 기사 류만 봤는데 본인이 자청 했든 안했든 팀훈련 하다다친건데..
그리고또한
14/10/29 13:59
수정 아이콘
필력을 발휘해서...혹시 그 기사마저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프런트의 언플용 기사였다면??

...아 요새 롯데가 터지는게 많으니까 막장스러운 상상력만 커져가네요.
보라도리
14/10/29 14:04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꼴데 꼴런트 는 무엇을 상상 하든 그 이상 짓거리를 하는 팀인데요 뭐 야구계 내부 에서도 롯데 하면 사람들이 욕을 하는데 박동희가 롯런트 능력있다고 빠는글 보면 참 어이가 없긴 하더군요..

롯데의 로이스터가 되니깐 그거 질투해서 로이스터 어떻게든 쫓아 보낼려고 구실 만들어서 프런트 말 잘들을만한 양승호 대려 왔는데 정작 양승호 본인도 프런트 등살에 못이겨서 와 진짜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이런 식의 기사도 나왔죠 크크..

사실 다른 구단들이 프런트들 답답 하다 해도 사상 최초 KBO로 부터 자꾸 그딴식으로 운영하면 해체하라고 해체 권고 받은 팀은 롯데가 유일하죠..
키스도사
14/10/29 14:41
수정 아이콘
2010년 구단 시무식때 선수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로이스터에게 면박준 전 사장님이 생각나는군요.
14/10/29 14:05
수정 아이콘
당장 엊그제 선수단과의 불화를 봉합했다더니 그날밤에 바로 선수단 성명서에서 그런적 없다고 나오는거봐선
프런트가 언론으로 장난질한게 어제오늘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자르반29세,무직
14/10/29 13:58
수정 아이콘
똑바로 서라 롯데
레지엔
14/10/29 14:05
수정 아이콘
준플은 선동렬(기아), 플옵은 롯데가 캐리했으니 한국 시리즈는 LG가 캐리하겠군요. 엘롯기 엘롯기 신나는 노래~
지니팅커벨여행
14/10/29 16:00
수정 아이콘
서..설마 양상문 감독도 도망을...?
레지엔
14/10/29 16:02
수정 아이콘
님 신고
14/10/29 14:06
수정 아이콘
뭐 오죽하면 모기업 취업정보 알아보면 주변에서 다들 말릴까요.
트리스타
14/10/29 14:09
수정 아이콘
고향이 서울이라 두산팬이고 대전 살아서 한화멀티인데.
이런거 보면 올해 하위팀 오프시즌 중 승자는 물론 한화이고, 그나마 두산 프런트는 양반이네요.
다른 팀이 펑펑 터트려준 덕도 있지만, 1년 밖에 안된 프런트 바지감독 속전속결로 잘라내고, 미리 카더라 안나가게 입단속 한건 칭찬하고 싶네요.
14/10/29 14:11
수정 아이콘
롯데란 기업내부문화가 거의 조폭급인건 아는분은 아는 사실이죠. 저런 쌍팔년도 기업문화로 지금껏 롯데가 성장해왔다는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14/10/29 14:14
수정 아이콘
롯데가 이렇게 한방에 훅..
언뜻 유재석
14/10/29 14:19
수정 아이콘
기아 : 크윽... 나의 패배를 인정한다.
지금뭐하고있니
14/10/29 14:21
수정 아이콘
황호, 잠혼, 곽개
후라이드슈타인
14/10/29 14:23
수정 아이콘
점점 김시진전감독에 동정심이 생기는군요
14/10/29 14:24
수정 아이콘
이런 팀에서 성적낸 양승호가 위대해보일 지경
키스도사
14/10/29 14:25
수정 아이콘
예전 꼴갤에서 이문한 운영팀장에게 일 잘한다고 떡을 돌렸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이런 사건들이 터질지 꿈에도 몰랐지만.

그리고 지금 주요타겟이 이문한 운영팀장에게 가고 있는데 실세는 그사람이 아니죠. 어차피 운영팀장도 윗선에서 까라면 까야되는 자리입니다. 커튼뒤에 숨어있는 이가 진짜 이 팀을 개판으로 만들어 넣고 있는 주범이죠.

제리 로이스터 때도, 양승호 때도 선수 기용에 개입하고 주요 코치중 심복 코치를 심어넣고 감독에게 손발을 옥죄게 하는 인물. 그 사람을 공격해야죠.
14/10/29 14:27
수정 아이콘
배x후와 신x인??
돈보스꼬
14/10/29 14:26
수정 아이콘
기아나 한화는 감독(및 코치들)이 주된 문제였고 그래서 팬들의 여론이 비교적 일치되어 누구 나가라 누구 데려와라 이렇게 말할 수가 있었는데
롯데는 이런 게 아니고 조직 내 갈등이 터진 상황이라 팬들이 뭐라 말하기도 어렵고 외부인들이 보기에도 그냥 난감한 상황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롯팬은 아니지만(아니라서 더 모르기도 하고) 롯데의 문제는 어디에서부터 손을 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트리스타
14/10/29 14:28
수정 아이콘
글쎄요. 한화의 경우는 그냥 기업문화 + 구단주의 파워 라고 봐야죠.
김승연 회장이 까라면 까야하니까 이번에 대개혁이 이뤄진거지, 그닥 프런트는 별 문제없는 팀이 절대 아닙니다.
손광민 군대사건만 봐도 뻔하죠.
돈보스꼬
14/10/29 14:50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한화도 그렇고 기아도 프런트에 문제가 없는 상황은 아니죠. 기아의 경우에도 몇 년째 트레이너 파트처럼 무능을 자랑하면서 자리를 보존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건 프런트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겠죠.
다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2014시즌 이후 한화와 기아팬들의 입장에서 주된 의제로 설정할 수 있는 내용이 감독 선임이었다는 겁니다. 코감독의 개판 운영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고 선감독은 성적뿐만 아니라 팜까지 박살내놓은 상황이었죠. 프론트도 책임을 져야겠지만 일단 이 사람들을 갈아치우는 게 팬들이 보기에는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성근이라는 확실한 대안이 있다 보니 요구도 명확해졌죠.
반면 롯데는 단순히 감독을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니라,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사이의 갈등이 있다 보니 팬들이 정확히 뭘 요구하고 어떻게 바꿔야 할 지가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실 감독으로 누가 와도 큰 변화를 기대하기도 힘들고 감독이 힘을 쓰기도 힘들겠죠. 프런트에서 악의 축을 뽑아서 팬들이 비판할 수는 있는데, 이건 감독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힘든 일이에요. 감독은 팀에 직접적으로 드러나다 보니 성적처럼 명확히 보이는 기준이 있지만, 프런트는 간접적으로만 평가받게 되죠.
예전에(제가 당시 야구를 본격적으로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긴 하지만) 기아에서도 프런트와 갈등을 심하게 빚은 뒤 단장이 나갔었는데, 그 당시 마찰이 장난이 아니었고 모 커뮤니티 팬들이 상당히 과격하게 집단행동을 한 결과라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거친 과정이 아니면 프런트처럼 직접 드러나지 않는 곳을 바꾸는 건 쉽지 않으니까요.
톰가죽침대
14/10/29 15: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기아는 감독보다도 제발 그놈의 재활시스템 좀 어떻게 했으면...
삼성의 사례에서 볼수있듯이 감독이 무능해도 시스템만 잘 갖춰져있으면 성적이 나오는데
한화나 기아는 이 시스템이 하나도 안 갖춰진 느낌이에요
돈보스꼬
14/10/29 15:06
수정 아이콘
기아는 대체 2010년부터 그놈의 부상 때문에 시즌 중간에 고꾸라지는 경험만 몇 번인지... 에휴..
처음엔 운이 없다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운이 아니라 트레이닝-재활 쪽에 정말 전반적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근데 삼성의 경우에는 STC처럼 엄청난 시설 투자가 있었기에 저런 재활기반을 갖추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기아는 그에 비하면 시설도 인력도 (ㅠㅠ)
같은 계열사인데 전북 현대는 저렇게 빵빵한 시설 갖추고 잘 나가면서 기아는 왜 이모양 이꼴인지
톰가죽침대
14/10/29 15:19
수정 아이콘
STC도 삼성라이온즈 한구단만 쓰는게 아니라 삼성계열 스포츠팀 전부 다 쓰는 시설인데 왜 기아-현대는 안만드는지..
기아-현대 계열 스포츠단도 삼성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은데 말이죠
곧내려갈게요
14/10/29 15:47
수정 아이콘
STC가 단순히 스포츠 구단만을 위한건 아니고 추후에 삼성그룹이 의료기기산업에 뛰어들때를 대비하는 성격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목적 없이 그 정도 투자하는게 쉬운일은 아닐것 같아요.
VinnyDaddy
14/10/29 14:34
수정 아이콘
오늘도 새로운 사건이 뻥뻥 터지는 [왔다! 롯보리]
14/10/29 17:2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롯보리 크크크

이왕 이렇게된거 아주 막장 끝까지 가봤으면 좋겠네요

선동렬 감독선임이나. 뭐 경악스러운것 더 터질것 같기도한데 크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14/10/29 14:35
수정 아이콘
친구가 기아팬에서 롯데팬으로 바꿧다던데 안부전화좀 해봐야겠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4/10/29 16:04
수정 아이콘
모르는 분이지만 기아팬인 제가 안부전화를 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tannenbaum
14/10/29 14:43
수정 아이콘
어쩌다보니 엘롯기 팬이 되었는데 본진과 앞마당이 미쳐 날뛰고 있군요
엘지만 빼고요
돈보스꼬
14/10/29 14:51
수정 아이콘
적어도 심심하진 않으시겠.... ??
14/10/29 14:56
수정 아이콘
뭐 엘지도 작년과 올해 성적이 괜찮아서 묻히는거지 과정이 뭔가 순탄하진 않았죠.
순뎅순뎅
14/10/29 15:52
수정 아이콘
김기태 사태가 얼마전에 있었는데 다행히 잘풀렸네요.
좋아요
14/10/29 14:45
수정 아이콘
과연 이드라마에선 누가 연민정인가
비익조
14/10/29 14:55
수정 아이콘
막장 드라마..-_-
바람모리
14/10/29 14:58
수정 아이콘
한화프런트는 무능하고 게으르지만 능력있고 활동적인 상사를 가졌다면
롯데프런트는 무능하고 활동적인데 상사는 무능에 게으른 뭐 그런 조합인가요.
아이작mk2
14/10/29 15:08
수정 아이콘
진짜 여러모로 역대급 시즌이....
반나절 간격으로 사건들이 빠방 하고 터지는거 보면서 앞으로 또 무슨일이 일어날가 기대중(?)입니다.
RedDragon
14/10/29 15:12
수정 아이콘
막장 드라마 보고 "아 진짜 작가들 현실성 없게 막장으로 시나리오 쓰네" 라고 말했던 저를 반성해 봅니다...
알고보니 현실 반영 드라마들이었어....
PizaNiko
14/10/29 22:06
수정 아이콘
영화 시나리오 입문서적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만들 때 거의 모든 책에서 한결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현실은 너무나 개연성 없이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냥 실화를 시나리오로 만들면 안된다] 입니다.

...진짜로요.
초보롱미
14/10/29 15:16
수정 아이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16450
롯데측 반박기사가 나왔네요.
소송중이며 계약무효를 주장하는군요.
비와당신의이야기
14/10/29 15:31
수정 아이콘
과연 한국시리즈 땐 무엇이 터질 것인지..?
김연아
14/10/29 15:48
수정 아이콘
역시 꼴런트. 폼은 일시적이나 클라스는 영원하다.
14/10/29 16:13
수정 아이콘
모기업 하는거 보면 뭐..
빠삐용
14/10/29 17:29
수정 아이콘
롯데가 하루이틀 이런것도 아니고 뭐... 최근들어 좀 나아졋나 햇는데 여전하군요. 로이스터 감독도 뭐라 한마디 하셧죠. 전화로 통보 햇다던가?
14/10/29 18:46
수정 아이콘
하루하루가 정말 기대되는 포스트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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