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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26 16:10:25
Name Ayew
Subject [일반] 우리팀의 즉시전력감 유망주는 누가 있을까? (투수편)
0. 기준
- 모든 기록은 퓨쳐스리그 기준
- 투구이닝: 20이닝 이상
- ERA: 4.99 이하(경찰은 5.99 이하)
- 출생년도: 1988년생 이후 출생
- 나열 순서: 번호는 작년 순위순, 선수 순서는 ERA순


1. 삼성(4명)

정인욱(삼성, 상무복무중)
- 2009년 2차지명 3라운드 21순위, 1990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1), 이닝(51 2/3), ERA(3.31), WHIP(1.43), 삼진(32), 사사구(27)

이수민(삼성)
- 2014년 삼성 1차지명, 1995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4), 이닝(60 1/3), ERA(3.88), WHIP(1.31), 삼진(59), 사사구(40)

임현준(삼성)
- 2011년 삼성 4라운드 29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1), 이닝(82), ERA(4.94), WHIP(1.61), 삼진(49), 사사구(37)

박민규(삼성, 경찰복무중)
- 2009년 2차지명 1라운드 5순위, 1990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2), 이닝(23 1/3), ERA(5.40), WHIP(1.71), 삼진(21), 사사구(17)


2. 두산(9명)

함덕주(두산)
- 2013년 5라운드 43순위, 1995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8), 이닝(24 1/3), ERA(2.96), WHIP(1.40), 삼진(23), 사사구(12)

박민정(두산)
- 2012년 6라운드 54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3), 이닝(39 1/3), ERA(3.66), WHIP(1.25), 삼진(20), 사사구(15)

김강률(두산)
- 2007년 2차지명 4라운드 26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9), 이닝(20 2/3), ERA(3.92), WHIP(1.16), 삼진(22), 사사구(11)

이정호(두산)
- 2011년 7라운드 54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2), 이닝(44 2/3), ERA(4.23), WHIP(1.77), 삼진(20), 사사구(39)

변진수(두산)
- 2012년 2라운드 13순위, 1993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4), 이닝(32 2/3), ERA(4.41), WHIP(1.56), 삼진(23), 사사구(17)

이현호(두산, 상무복무중)
- 2011년 2라운드 11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2), 이닝(25 1/3), ERA(4.62), WHIP(1.70), 삼진(15), 사사구(18)

정대현(두산)
- 2010년 3라운드 23순위, 1991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5), 이닝(73 1/3), ERA(4.79), WHIP(1.46), 삼진(56), 사사구(20)

안규영(두산, 상무복무중)
- 2011년 4라운드 27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3), 이닝(62 1/3), ERA(4.91), WHIP(1.62), 삼진(26), 사사구(16)

강동연(두산)
- 2011년 신고선수,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7), 이닝(84), ERA(4.92), WHIP(1.48), 삼진(49), 사사구(35)


3. LG(4명)

최동환(LG)
- 2009년 2차지명 2라운드 13순위, 1989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1), 이닝(38 1/3), ERA(4.23), WHIP(1.28), 삼진(32), 사사구(14)

임정우(LG)
- 2011년 4라운드 26순위, 1991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5), 이닝(27 1/3), ERA(4.23), WHIP(1.52), 삼진(15), 사사구(8)

송윤준(LG)
- 2011년 4라운드 31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6), 이닝(27 1/3), ERA(4.28), WHIP(1.43), 삼진(18), 사사구(18)

신동훈(LG)
- 2012년 6라운드 57순위, 1994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9), 이닝(53 1/3), ERA(4.39), WHIP(1.43), 삼진(42), 사사구(22)


4. 넥센(6명)

강윤구(넥센)
- 2009년 1차지명, 1990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7), 이닝(26), ERA(2.77), WHIP(1.00), 삼진(21), 사사구(13)

김정훈(넥센, 상무복무중)
- 2010년 1라운드 2순위, 1991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9), 이닝(37 1/3), ERA(3.62), WHIP(1.29), 삼진(28), 사사구(15)

권택형(넥센)
- 2012년 3라운드 25순위, 1993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7), 이닝(26 2/3), ERA(3.71), WHIP(1.54), 삼진(20), 사사구(22)

윤영삼(넥센)
- 2011년 2라운드 13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7), 이닝(87 1/3), ERA(4.12), WHIP(1.31), 삼진(42), 사사구(38)

김상수(넥센, 상무복무중)
- 2006년 2차지명 2라운드 15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7), 이닝(81 2/3), ERA(4.52), WHIP(1.51), 삼진(69), 사사구(39)

신재영(넥센, 경찰복무중)
- 2012년 8라운드 69순위, 1989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3), 이닝(83 2/3), ERA(5.38), WHIP(1.41), 삼진(62), 사사구(34)


5. 롯데(3명)

홍성민(롯데)
- 2012년 6라운드 56순위, 1989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9), 이닝(32 1/3), ERA(0.84), WHIP(0.96), 삼진(25), 사사구(9)

이상화(롯데)
- 2007년 롯데 1차지명,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4), 이닝(69), ERA(2.87), WHIP(1.19), 삼진(65), 사사구(19)

고원준(롯데, 상무복무중)
- 2009년 2차지명 2라운드 14순위, 1990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3), 이닝(108), ERA(3.92), WHIP(1.41), 삼진(63), 사사구(33)


6. SK(7명)

서진용(SK, 상무복무중)
- 2011년 2차지명 1라운드 7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7), 이닝(37 2/3), ERA(3.11), WHIP(1.22), 삼진(43), 사사구(13)

허건엽(SK)
- 2012년 4라운드 34순위, 1993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5), 이닝(45), ERA(3.80), WHIP(1.36), 삼진(21), 사사구(29)

정영일(SK, 상무복무중)
- 2014년 2차지명 5라운드 53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7), 이닝(39 1/3), ERA(4.12), WHIP(1.73), 삼진(25), 사사구(40)

박종훈(SK, 상무복무중)
- 2010년 2라운드 9순위, 1991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8), 이닝(38 1/3), ERA(4.23), WHIP(1.70), 삼진(31), 사사구(46)

박민호(SK)
- 2014년 2차지명 3라운드 33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8), 이닝(36 2/3), ERA(4.42), WHIP(1.53), 삼진(19), 사사구(16)

이정담(SK, 경찰복무중)
- 2011년 9라운드 69순위, 1991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43), 이닝(37 1/3), ERA(5.79), WHIP(1.71), 삼진(40), 사사구(32)

임치영(SK, 경찰복무중)
- 2012년 7라운드 67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2), 이닝(74 1/3), ERA(5.93), WHIP(1.63), 삼진(49), 사사구(35)


7. NC(6명)

이성민(NC)
- 2013년 우선지명, 1990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7), 이닝(31 1/3), ERA(2.30), WHIP(1.34), 삼진(26), 사사구(12)

박진우(NC)
- 2013년 신고선수, 1990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1), 이닝(45), ERA(2.40), WHIP(1.16), 삼진(37), 사사구(18)

장현식(NC, 경찰복무중)
- 2013년 1라운드 9순위, 1995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42), 이닝(56), ERA(2.73), WHIP(1.18), 삼진(62), 사사구(27)

노성호(NC)
- 2012년 우선지명, 1989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9), 이닝(48), ERA(3.75), WHIP(1.52), 삼진(51), 사사구(37)

이형범(NC, 경찰복무중)
- 2012년 특별라운드 23순위, 1994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5), 이닝(69 1/3), ERA(4.02), WHIP(1.37), 삼진(39), 사사구(32)

이태양(NC)
- 2011년 2라운드 14순위, 1993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4), 이닝(69), ERA(4.57), WHIP(1.59), 삼진(47), 사사구(44)


8. KIA(3명)

김지훈(KIA)
- 2014년 2차지명 3라운드 30순위, 1992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5), 이닝(43 2/3), ERA(1.85), WHIP(1.10), 삼진(28), 사사구(15)

임기준(KIA, 경찰복무중)
- 2010년 2라운드 14순위, 1991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4), 이닝(97 1/3), ERA(4.35), WHIP(1.59), 삼진(81), 사사구(81)

김윤동(KIA, 상무복무중)
- 2012년 4라운드 38순위, 1993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6), 이닝(66 2/3), ERA(4.46), WHIP(1.68), 삼진(61), 사사구(41)


9. 한화(3명)

윤기호(한화)
- 2008년 2차지명 1라운드 7순위,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42), 이닝(24 2/3), ERA(3.28), WHIP(1.46), 삼진(17), 사사구(16)

임기영(한화)
- 2012년 2라운드 18순위, 1993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25), 이닝(40 2/3), ERA(3.76), WHIP(1.38), 삼진(42), 사사구(19)

조영우(한화)
- 2014년 2차지명 2라운드 42순위, 1995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6), 이닝(63 2/3), ERA(4.95), WHIP(1.66), 삼진(33), 사사구(39)


10. KT(3명)

채선관(KT)
- 2013년 신고선수, 1988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6), 이닝(42 1/3), ERA(3.83), WHIP(1.39), 삼진(50), 사사구(21)

박세웅(KT)
- 2014년 1차지명, 1995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19), 이닝(105 1/3), ERA(4.10), WHIP(1.40), 삼진(107), 사사구(57)

강혜성(KT)
- 2013년 신고선수, 1989년생
- 2014년 퓨쳐스 성적: 경기(32), 이닝(41), ERA(4.61), WHIP(1.29), 삼진(34), 사사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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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6 16:15
수정 아이콘
융구 이놈......왜 아직도 여기 껴있는 것이냐 ㅠㅠ 그것도 작년보다 못한 모습으로....
레이드
14/08/26 16:17
수정 아이콘
에효... 윤구야.....ㅜㅜ
헤나투
14/08/26 16:22
수정 아이콘
얼마전 삼-두전에서 보니깐 함덕주가 상당하더군요.

삼성만 놓고보면 정인욱은 당장 활용할 선수고 임현준도 원포인트정도로는 활용가능하겠네요. 이수민은 아직 더 성장해야하고 박민규는 재활중인줄 알았는데 경기에 나오네요.
키스도사
14/08/26 16:23
수정 아이콘
홍성민은 기대하고 있고 앙영이는 좀더 지켜봐야겠고

고원준은 포기했습니다. 상동 숙소에 있기 싫다고 찡찡대질 않나, 하도 놀러다니니 정민태코치가 전담 마크했는데도 음주운전 하질 않나...상무에서 돌아와도 서면 클럽에서 신나게 흔들어 제낄거라 봅니다. 얼굴 잘생긴게 정말 독이된 케이스.
당근매니아
14/08/26 16:24
수정 아이콘
융구....... 빼주세요ㅠㅠ
따이브
14/08/26 16:29
수정 아이콘
융구야 나는 아직 믿고있다 ㅠㅠ
14/08/26 16:31
수정 아이콘
NC 노성호는 지금 준수한 5선발 겸 롱릴리프죠. 여기 낄 정도는 아니고. 딱히 당장 성적이 좋은건 아닌데, 삼성전에서 8회에 154를 던지더라구요.
14/08/26 16:53
수정 아이콘
두산 성영훈은 이제 가망없나요? 요새 통 안보이던데...
박중언
14/08/26 17:45
수정 아이콘
한화는 조지훈, 황영국이 코어여야 하는데ㅜㅜㅜㅜ

저 중에는 임기영 하나 쓸만하네요
함순이는함순함순
14/08/26 17:50
수정 아이콘
넥센은 그나마 김상수랑 신재영이 사람 같은 기록이네요
그 위 넷의 볼삼비보니 쟤 연봉이 얼마더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한현희/하영민/조상우가 다 터지지 않는 이상 넥센의 토종선발은 당분간 Big구멍이겠네요 에휴..

본문 스탯만 슬쩍 훑어보니
박세웅 임기영 장현식 서진용 이상화 정도가 인상깊네요 크
전반적으로 죄다 제막+삼진이 노답인걸 보니, 스트존 확대 같은 외부요인 없는한 한동안 1군 투수들은 계속 노답일듯;;
14/08/26 17:50
수정 아이콘
한화는 유망주가 있어도 쓰지를 않아요
9회에 5점차가 나도 바득바득 안정진을 쓰고야 마는 감독
14/08/26 18:02
수정 아이콘
윤기호 나이가..;; 유망주로 보기에는 좀..
작년에 뽑았던 최영환 조지훈 황영국애들은 좀 기대가 되는 편이고.. (최영환은 종구질이랑 그 볼넷만 좀 줄이면 괜찮을거 같은데)
14/08/26 18:27
수정 아이콘
박민규는 아직 아입니다... 차라리 임진우가 나을 거 같습니다.
14/08/26 18:33
수정 아이콘
죽어라 대졸을 뽑는데
죽어라 즉전은 안나오는 신기한팀
미움의제국
14/08/26 21:44
수정 아이콘
박민규라뇨
14/08/27 09:35
수정 아이콘
우오 홍성민이 2군 씹어먹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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