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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24 14:42:36
Name Ayew
Subject [일반] [야구] 강해져서 돌아와라! (상무, 경찰에 있는 선수들 최근 성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데... 오늘은 상무와 경찰에 있는

각 구단의 선수들의 최근 근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뭐 근황이란게 사생활 이런건 아니고요... 성적입니다 성적!

아무리 착해도 프로 스포츠이기 때문에 역시 야구를 잘해야

구단에 복귀해서도 귀여움을 한껏 품을수 있죠!

사족이 좀 긴것 같은데, 이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무의 선수들
1) 투수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1) 투수들의 투수 로테이션 설정 및 보직 배정
- 선발: 고원준(롯데), 정인욱(삼성), 김윤동(KIA), 김상수(넥센), 박종훈(SK), 이현호(두산)
- 계투: 서진용(SK), 정영일(SK), 최원재(SK), 문승원(SK), 박종윤(넥센), 안규영(두산), 김용주(한화), 홍건희(KIA)
- 마무리: 김정훈(넥센)
- 기록없음: 진명호(롯데)

(2) 선발투수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 승리, 패배, 이닝, 평균자책점, WHIP, 9이닝 피안타, 9이닝 탈삼진, 9이닝 사사구
- 고원준(롯데): 11경기, 5승, 1패, 66 2/3이닝, 4.32, 1.35, 10.26, 4.73, 2.43 (볼질 없앰)
- 정인욱(삼성): 7경기, 2승, 1패, 30이닝, 4.20, 1.37, 7.20, 7.20, 5.40 (어느정도 준수함)
- 김윤동(KIA): 10경기, 3승, 2패, 46 1/3이닝, 5.05, 1.81, 11.07, 8.55, 5.83 (삼진도 좋은데 피안타가 너무 심함)
- 김상수(넥센): 11경기, 6승, 1패, 51이닝, 4.76, 1.57, 10.06, 6.18, 4.41 (만약 군대 안갔으면 한번은 올렸을듯, 다승 1위)
- 박종훈(SK): 7경기, 2승, 2패, 31 1/3이닝, 4.88, 1.82, 7.18, 6.89, 11.20 (볼질중)
- 이현호(두산): 8경기, 2승 0패, 21 2/3이닝, 4.15, 1.75, 9.14, 5.82, 6.65 (다 커트라인에 걸림)

(3) 계투투수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 승리, 패배, 홀드(세이브), 이닝, 평균자책점, WHIP, 9이닝 피안타, 9이닝 탈삼진, 9이닝 사사구
- 서진용(SK): 25경기, 3승, 1패, 8홀드(2세이브), 26 2/3이닝, 3.04, 1.13, 7.09, 10.46, 3.71 (퓨처스 정복중)
- 정영일(SK): 24경기, 2승, 1패, 6홀드, 29이닝, 2.17, 1.52, 5.90, 6.83, 8.38 (괜찮은데 사사구가 조금 걸리긴 함)
- 최원재(SK): 19경기, 1승, 1패, 5홀드, 16이닝, 3.94, 1.75, 11.25, 10.13, 5.07 (일단 스트라이크로 던지고 보는듯)
- 문승원(SK): 18경기, 1승, 3패, 3홀드, 22이닝, 7.36, 1.32, 8.59, 6.95, 5.32 (위기에 약한 타입이거나, 뒤에서 분식하거나)
- 박종윤(넥센): 23경기, 3승, 1패, 1홀드, 27 1/3이닝, 3.62, 1.54, 8.56, 7.57, 5.93 (무난무난한데 뭔가 아쉬움)
- 안규영(두산): 17경기, 1승, 1패, 39이닝, 4.62, 1.54, 11.77, 2.54, 2.08 (기괴한 피안타, 삼진, 사사구의 조화)
- 김용주(한화): 10경기, 0승, 0패, 11이닝, 10.64, 2.36, 16.36, 4.90, 4.90 (피안타...)
- 홍건희(KIA): 10경기, 0승, 1패, 12이닝, 9.00, 2.25, 8.25, 6.75, 12.75 (사사구...)

(4) 마무리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 승리, 패배, 홀드(세이브), 이닝, 평균자책점, WHIP, 9이닝 피안타, 9이닝 탈삼진, 9이닝 사사구
- 김정훈(넥센); 28경기, 1승, 1패, 0홀드(8세이브), 27 1/3이닝, 3.62, 1.17, 8.56, 6.91, 3.29 (피안타만 조금만 줄이면 될듯, 볼질 안함)


2) 타자(분류는 Daum 참조)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타수),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타점, 득점, 홈런, 도루, 사사구:삼진
(1) 포수
- 김민식(SK): 40경기(106타수), 0.274, 0.364, 0.481, 0.845, 15, 19, 2, 4, 15:26 (포수왕국 SK)
- 박세혁(두산): 32경기(77타수), 0.273, 0.394, 0.416, 0.810, 17, 15, 1, 0, 16:9 (포수왕국 두산)
- 지재옥(넥센): 5경기(5타수), 0.000, 0.000, 0.000, 0.000, 0, 0, 0, 0, 0:1 (평가 보류)
- 유강남(LG): 3경기(3타수), 0.000, 0.400, 0.000, 0.400, 0, 1, 0, 0, 2:0 (평가 보류)

(2) 1루수
- 서상우(LG): 48경기(117타수), 0.333, 0.434, 0.521, 0.955, 31, 27, 6, 3, 23:23 (LG가 믿는 거포 유망주)
- 김상호(롯데): 37경기(80타수), 0.300, 0.404, 0.400, 0.804, 9, 12, 1, 0, 16:13 (롯데의 향후 1루수 전쟁 가속화?)

(3) 2루수
- 하주석(한화): 43경기(105타수), 0.343, 0.421, 0.505, 0.926, 14, 25, 1, 7, 15:24 (한화 키스톤의 미래는 밝습니다.)
- 최정민(SK): 44경기(73타수), 0.274, 0.338, 0.384, 0.722, 6, 15, 1, 4, 7:21 (볼삼비가 좀 많이 아쉬움...)

(4) 3루수
- 구자욱(삼성): 48경기(159타수), 0.384, 0.474, 0.528, 1.002, 37, 33, 1, 21, 32:17 (퓨처스 투수들 폭격중)
- 오선진(한화): 50경기(143타수), 0.322, 0.392, 0.406, 0.798, 31, 24, 0, 2, 19:17 (이정도면 준수한듯)
- 김동한(두산): 37경기(100타수). 0.280, 0.380, 0.390, 0.770, 16, 20, 2, 11, 18:14 (위의 둘이 잘해서 잘 안돋보임)

(5) 유격수
- 류지혁(두산): 29경기(26타수), 0.231, 0.310, 0.462, 0.772, 4, 7, 2, 3, 3:4 (OPS는 그럭저럭인데 타율 좀 올려야할듯...)

(6) 좌익수
- 정주현(LG): 52경기(183타수), 0.322, 0.417, 0.497, 0.914, 25, 43, 4, 12, 31:30 (1군에서는 똑딱이였는데, 호타준족이 되었네여...)
- 강구성(NC): 47경기(157타수), 0.274, 0.324, 0.331, 0.655, 22, 27, 1, 6, 12:9 (키울려고 하는것 같은데, 아쉬운 성적...)
- 윤정우(LG): 35경기(90타수), 0.344, 0.420, 0.522, 0.942, 33, 16, 4, 12, 16:14 (LG의 외야수의 미래는 정말 밝습니다.)

(7) 중견수
- 박정음(넥센): 48경기(103타수), 0.270, 0.337, 0.393, 0.730, 17, 14, 1, 5, 10:13 (무난무난한데, 전체적으로 조금 더 잘했으면...)
- 박상혁(NC): 29경기(52타수), 0.250, 0.298, 0.308, 0.606, 9, 12, 1, 0, 4:9 (전체적으로 아쉬운 성적...)

(8) 우익수
- 정진호(두산): 47경기(185타수), 0.341, 0.407, 0.454, 0.861, 33, 40, 2, 18, 24:11 (두산의 외야의 희망찬 미래)
- 이우성(두산): 19경기(23타수), 0.304, 0.529, 0.348, 0.877, 3, 4, 0, 2, 11:4 (같은 구단 선수때문에 잘 못나오는듯...)



2. 경찰청의 선수들
1) 투수(홈구장이 탁구장)
(1) 투수들의 투수 로테이션 설정 및 보직 배정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 선발: 진야곱(두산), 임기준(KIA), 양훈(한화), 신재영(넥센), 이형범(NC), 임치영(SK)
- 계투: 이정담(SK), 우병걸(삼성), 임찬규(LG), 박민규(삼성),  박상원(삼성), 임진우(삼성), 김경태(한화), 박기철(KIA), 안성무(???)
- 마무리: 장현식(NC)
- 기록 없음: 김성호(롯데), 안규성(넥센)

(2) 선발투수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 승리, 패배, 이닝, 평균자책점, WHIP, 9이닝 피안타, 9이닝 탈삼진, 9이닝 사사구
- 진야곱(두산): 17경기, 5승, 3패, 72이닝, 6.25, 1.79, 8.88, 9.88, 7.75 (타자와의 승부에 빠진듯한 피칭)
- 임기준(KIA): 19경기, 4승, 2패, 65 2/3이닝, 5.21, 1.78, 8.77, 7.26, 8.36 (이분도 마찬가지인데, 볼질만 줄이길)
- 양훈(한화): 10경기, 2승, 2패, 44이닝, 3.68, 1.41, 10.43, 4.30, 2.66 (볼질 안하려고 안타 주는 상황)
- 신재영(넥센): 17경기, 2승, 6패, 53 1/3이닝, 5.06, 1.41, 10.46, 7.09, 3.04 (이분도 마찬가지인데 삼진을 잡을줄 알음)
- 이형범(NC): 23경기, 7승, 1패, 58 1/3이닝, 3.09, 1.18, 7.41, 4.78, 4.01 (준수한데 좀 막굴리는것 같은 느낌이..)
- 임치영(SK): 15경기, 3승, 2패, 48 1/3이닝, 7.45, 1.88, 13.59, 5.77, 4.47 (아무리 구장 고려해도 피안타가...)

(3) 계투투수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 승리, 패배, 홀드(세이브), 이닝, 평균자책점, WHIP, 9이닝 피안타, 9이닝 탈삼진, 9이닝 사사구
- 이정담(SK): 27경기, 2승, 1패, 2홀드, 23 1/3이닝, 6.17, 1.71, 9.64, 10.03, 6.17 (일단 스트라이크 꽂고 보는듯)
- 우병걸(삼성): 23경기, 1승, 1패, 2홀드(3세이브), 34이닝, 7.41, 2.03, 11.65, 4.24, 7.15 (세부스탯 안좋은데 왜 계속 나오는거지?)
- 임찬규(LG): 9경기, 2승, 1패, 1홀드, 28이닝, 7.71, 1.86, 11.57, 7.39, 5.79 (아... 1군 10승 투수 아니었나...)
- 박민규(삼성): 20경기, 2승, 0패, 1홀드, 14 2/3이닝, 6.14, 1.70, 9.82, 9.20, 5.52 (타자와의 승부중, 그나마 제일 나음?)
- 박상원(삼성): 19경기, 0승, 1패, 1홀드, 22이닝, 9.82, 2.00, 13.91, 3.68, 4.50 (피안타가 좀 많긴 함...)
- 임진우(삼성): 9경기, 0승, 0패, 0홀드, 8 2/3이닝, 12.46, 2.54, 15.58, 3.12, 8.31 (총체적 난국)
- 김경태(한화): 3경기, 0승, 0패, 0홀드, 2 2/3이닝, 6.75, 3.00, 13.50, 13.50, 13.50 (이닝 적어서 판단 보류)
- 박기철(KIA): 2경기, 0승, 0패, 0홀드, 2이닝, 18.00, 3.00, 22.50, 4.50, 13.50 (이닝 적어서 판단 보류)
- 안성무(???): 10경기, 1승, 0패, 0홀드 11이닝, 12.27, 3.09, 18.00, 6.55, 10.64 (원래 어디 소속인가요? 못찾겠음...)

(4) 마무리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 승리, 패배, 홀드(세이브), 이닝, 평균자책점, WHIP, 9이닝 피안타, 9이닝 탈삼진, 9이닝 사사구
- 장현식(NC): 29경기, 5승, 0패, 4홀드(6세이브), 41이닝, 2.63, 1.05, 5.71, 10.10, 3.95 (정말 잘하는데, 애니콜인가...)


2) 타자(분류는 Daum 참조)
* 선수이름(원래 선수소속 팀): 경기(타수),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타점, 득점, 홈런, 도루, 사사구:삼진
(1) 포수
- 한승택(KIA): 53경기(99타수), 0.303, 0.412, 0.404, 0.816, 18, 23, 0, 0, 19:30 (KIA 팬들이 바라보고 있는 미래의 주전 포수)
- 윤여운(롯데): 43경기(40타수), 0.275, 0.463, 0.350, 0.813, 7, 5, 0, 0,  14:4 (포수왕국 롯데)
- 박세웅(NC): 7경기(8타수), 0.000, 0.111, 0.000, 0.111, 0, 2, 0, 0, 1:2 (평가 보류)

(2) 1루수
- 유민상(두산): 59경기(187타수), 0.337, 0.448, 0.567, 1.015, 47, 40, 7, 1, 41:24 (유원상 선수의 동생, 퓨처스 폭격중, 두산 미래 1루수 예약)
- 박기민(NC): 56경기(117타수), 0.291, 0.354, 0.350, 0.704, 20, 16, 0, 8, 12:20 (타율에 비해 OPS가 좀 안좋은듯...)

(3) 2루수
- (없다고 나오는데 왜없지... 다들 주 포지션이 아닌데 나오는건가...)

(4) 3루수
- 장영석(넥센): 56경기(182타수), 0.280, 0.387, 0.467, 0.854, 45, 31, 9, 0, 33:36 (김민성선수 군대가면 이 선수와 바톤터치할듯...)
- 김재율(LG): 58경기(129타수), 0.279, 0.436, 0.411, 0.847, 24, 21, 4, 0, 36:23 (타율에 비해 훌륭한 출루율, 눈야구가 가능한 선수)
- 강진성(NC): 53경기(69타수), 0.304, 0.400, 0.580, 0.980, 22, 18, 5, 1, 11:7 (왜 못나왔을까? 부상인가? 수비가 안되나?)
- 성의준(삼성): 38경기(31타수), 0.129. 0.222. 0.194. 0.416, 8, 7, 0, 0, 4:8 (분발해야 한다.)

(5) 유격수
- 강승호(LG): 59경기(126타수), 0.349, 0.390, 0.571, 0.961, 38, 30, 6, 0, 9:24 (볼삼비가 아쉽지만, LG에도 거포형 유격수가 나오는걸까?)
- 최윤석(한화): 54경기(106타수), 0.330, 0.486, 0.425, 0.911, 21, 28, 0, 7, 34:14 (지금 당장 제대해도 1군 풀타임 유격수)
- 황윤호(NC): 53경기(79타수), 0.253, 0.307, 0.316, 0.623, 7, 20, 0, 13, 7:10 (대주자로 나오는것 같은데, 조금 더 분발해야할듯)
- 홍재호(KIA): 29경기(38타수), 0.289, 0.391, 0.316, 0.707, 4, 4, 0, 1, 7:8 (위의 둘이 하도 잘해서, 나올 기회가 적은듯...)

(6) 좌익수
- 이천웅(LG): 55경기(172타수), 0.378, 0.470, 0.558, 1.028, 36, 40, 7, 10, 30:16 (제2의 캐넌이라고 불리는중, LG 외야의 미래는 밝습니다.)
- 김인태(두산): 54경기(168타수), 0.357, 0.474, 0.619, 1.093, 40, 50, 8, 3, 41:29 (퓨처스 본즈, 두산의 미래의 4번타자)
- 김진솔(???): 56경기(72타수), 0.319, 0.417, 0.500, 0.917, 10, 19, 2, 2. 12:11 (이선수 어디 소속인가요? 안나오네요...)
- 나성용(LG): 12경기(15타수), 0.200, 0.333, 0.200, 0.533, 2, 2, 0, 0, 3:7 (다시 포수 전향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 엄일준(???): 11경기(15타수), 0.267, 0.267, 0.333, 0.600, 0, 1, 0, 0, 0:7 (이선수도 어디 소속인가요?)
- 신철언(???): 기록 없음

(7) 중견수
- 배영섭(삼성): 50경기(155타수), 0.323, 0.427, 0.419, 0.846, 29, 37, 2, 5, 32:19 (그가 떠난뒤 삼성에서는 중견수 경쟁이 아직도 치열합니다.)
- 양성우(한화): 55경기(145타수), 0.331, 0.427, 0.566, 0.993, 37, 42, 6, 5, 25:22 (거포왕국 한화)

(8) 우익수
- 오준혁(한화):  57경기(158타수), 0.354, 0.449, 0.601, 1.050, 28, 38, 4, 11, 28:28 (이용규 - 피에 - ? 인것 같은데... 과연?)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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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rostate
14/06/24 14:47
수정 아이콘
우리 찬규 왜 이래요 ㅠㅠ
14/06/24 14:50
수정 아이콘
그러게여 엉엉
14/06/24 14:48
수정 아이콘
경찰청 감독이 빡시게 키우더군요. 배영섭 말고 프로 선수 취급 안한다고...(전례로 장원준)
코코볼
14/06/24 14:50
수정 아이콘
안성무라는 투수는 고대출신 투수인거로 기억하는데, 지명을 안받았던거같네요. 지금 검색하니까..
저 신경쓰여요
14/06/24 14:50
수정 아이콘
정리 감사합니다. 경찰청 유승안 감독에 대한 기사도 한 개 얹어 봅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340534&cloc=

이 기사에 따르면 유승안 감독은 배영섭 선수만 프로 선수로 대우한다고 하는군요. 배영섭 선수는 삼성의 1번 타자로 활약한 선수 아니냐면서, 자기가 터치할 부분은 없다구요. 크으 하긴 사실 배영섭 선수 정도면 충분히 아겜 노려볼 만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안정적인 길을 택한 거죠. 경찰청에서도 잘해주고 있구먼요.
14/06/24 14:51
수정 아이콘
프린스 메이커 하네여 아들가지고...
Lightkwang
14/06/24 14:50
수정 아이콘
한승택 잘하고 있군요!!!
14/06/24 14:51
수정 아이콘
2년만 참으시면 됩니다.
LG는 조금 더 기다려야져...
살앙하는차
14/06/24 14:54
수정 아이콘
고원준은 실력보다도 멘탈강화좀 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암만 망가졌다해도 90년대생 중에 이만한 커리어가진 애가 없는지라...
언뜻 유재석
14/06/24 14:55
수정 아이콘
승택아 형 암걸릴것 같다. 빨리와라.
14/06/24 14:56
수정 아이콘
아직도 김민우선수의 (내가 에러?)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여...
곧미남
14/06/24 15:37
수정 아이콘
차몬스 시즌2 정말 뒷목 잡죠 흑흑
The Silent Force
14/06/24 14:56
수정 아이콘
찬규 ... 맛탱이가 갔네요, 후.
나성용도 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영 아니네요.
믿을 친구는 강승호, 이천웅 뿐인가..
cf) 정주현 선수 안보인다 했더니 군입대했었군요. 성적도 괜찮은걸 보니 돌아와서 꼭 주젼경쟁하길..
14/06/24 14:56
수정 아이콘
LG 외야의 미래는 밝습니다.

좋은 바통 터치 기대합니다.
The Silent Force
14/06/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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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만 같지 않길...
로이드
14/06/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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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용 동생이 요새 폭발하고 있는 나성범이죠
경찰청에서 잘 다듬고 나와서 형제가 함께 폭발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14/06/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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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재도전 한다고 헀는데, 제발 성공했으면...
로이드
14/06/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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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뻥뻥 터지는게 동기부여가 되서 심기일전하고 함 땡겨보면 되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해봅니다..?!
한 때 제법 기대했던 선수라서 잘되는 모습 보고싶네요 크크
4월이야기
14/06/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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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두산의 야수 뎊스는..
선발은 원래 사오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

아.. 근데 요즘 야구 잘 안보고 있구나 ㅡㅡ;; 미련 곰탱이들;;
최종병기캐리어
14/06/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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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 홍재호... 열심히 배워서 나와라...

근데 우리는 투수가 망했는데....왜 상무/경찰청가서도 죽을 쑤고 있니...
14/06/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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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준, 김윤동 선수 둘다 기대해봄직 합니다.

특히 김윤동선수 삼진이...
최종병기캐리어
14/06/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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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은 피안타율이, 임기준은 볼질이....

둘다 영점좀 잡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14/06/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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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야수들은 괜찮은데 투수들은 망이군요
안 될 거야 아마orz
로이드
14/06/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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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지금 투수진도 혹사다 뭐다 해서 다들 맛탱이 갔는데 돌아올 아이들도 저모양이니...후...
안될거야 아마...(2)
함순이는함순함순
14/06/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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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은 H/9, K/9가 10.26, 4.73 이니 노답이네요...

상무고 경찰청이고 투수들이 전반적으로 흠좀무.... 당분간 발암야구 계속되겠네요
투수들 스탯은 볼수록 답답하고, 이러니 2군 타자들 성적을 믿을수가 없게 되는겁니다
뻑하면 볼넷이니 출루율 올라가고, 투수들이 볼넷 안주려고 가운데 쑤셔넣다보니 타율/장타율 올라가고...

우리나라는 스트라이크 존 좀 넓혀야 됩니다(일관성 문제야 당연히 고쳐야 하는 문제고... 마운드 높이나, 공 반발력 건드는건 개인적으로 반대라ㅠㅠ)

K/BB가 2 이상인 선수가 상무의 서진용/ 최원재, 경찰청의 신재영 이 셋뿐이네요;; K/BB=2 라고 해봐야 K/9=9 & BB/9=4.5 수준인데 하ㅠㅠ 2군에서 볼삼비가 저러면 1군에서 먹힐리가.....
VinnyDaddy
14/06/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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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가 1.35라니 전처럼 피해가서 볼넷주는 게 아니고 일단 쑤셔넣고 얻어터지는 중인가 보네요.
함순이는함순함순
14/06/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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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9가 2.43으로 우수한거 보면 확실히 볼질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K/9가 막장인거 보면 아직 구속회복이 안된듯;;
제발 전역할때까지 구속 회복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14/06/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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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불펜이 죄다 삼성투수들만 나오는데 명단보니 그럴만하네요.
우병걸은 선발서는 망했어도 계투 성적만 보면 준수하게 던졌을겁니다. 그러나 감독이 4연투 시키고 몇일쉬고 바로 선발올리고 -_-
어차피 박민규는 큰 기대없는데 임진우-우병걸은 삼성에서 안지만 말고는 잘없는 우완계투이다보니 좀 잘던지고 왔으면...
솔로몬의악몽
14/06/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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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경찰청 벽제 경기장 가서 야구 보면 괜시리 LG가 부러워지는게 타자가 안타쳐서 누구지...하고 검색해보면 거의 LG 선수인 기분이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리스트 확인해보니 꼭 그런 것 같지만은 않은 것도 같고...;;;
롯데는 군대에서 돌아올 선수들도 그리 희망적인 자원은 보이지가 않는듯요...
바람모리
14/06/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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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우 이천웅 둘다 좌타죠?
정주현은 우타지만 진짜 엘지좌타외야는 마를일이 없군요.
근데 2군은 다른 공인구를 쓰나.. 요새 1군타자들 성적보면 2군에서 3할중반은 쳐줘야 기대할만할듯?
뭐 엘지1군타자들은 타팀타자들에 비해 좀 낮은감은 있지만요.

찬규는 기대많이 했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좀 어거지로 승먹고 10승채워주려는 느낌도 있었지만 9승으로 끝났죠.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왠지 그때 10승을 채웠다면 심수창테크를 타고갈.. 근데 이미 별로 안좋군요.

쓰고나서 보니 이천웅은 상당히 좋네요.
1군데뷔후 얼마간 꽤 임팩트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라리사리켈메v
14/06/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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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미래는 밝습니다..
투수야 뭐 늘 어두우니까요
허저비
14/06/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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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 크크크크크 전혀 기대도 안하고 잊고 있었건만 역시나...
얘는 제대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아니 지금 봐서는 그래도 1군에서 찍어주던 성적을 2군에서 찍고 있으니 퇴보한건가
14/06/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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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은 제대하면 비닐하우스에서 다시 영점 잡아야겠네요.
14/06/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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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이야.. 그러려니 합니다.
내년에 준혁학생 나오면 한자리 줘야 하는데..자리가 안나올 판이네요.. 문제는 1년뒤에는 양성우도 나오는데.. 외야 풀을 어쩌나.. 장운호나 노수광도 있어서 외야 내야 풀은 걱정 없을거 같습니다.


투수가 문제지.. 김용주 저건 상무가서도 정신못차리네요;;;
ChojjAReacH
14/06/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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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아 잘 좀 해봐.. 니네 형한테 사인볼 받아달라할건데 말이야
OneRepublic
1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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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외야 늙은이들이 많아서 작뱅 정의윤이 1.5군으로 쓰는데도 잘커줬고 꼬맹이들도 잘크고 있네요. 갠적으로 이천웅은 무조건 터진다고 봤는데
딴애들도 이정도면 뭐... 요즘 고참들없이 정의윤 작뱅 채은성 백창수만 나와도 나쁘지 않아보였는데 외야는 좋네요 흐흐흐
내야는 지배군대가면 박경수 유격을 봐야하나 싶었는데 일단 강승호가 나쁘지 않게 크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뭐 지배는 신인때부터 이군폭격하고도 고생했지만요.
미래에 내야야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배용병 플러스 둘로 가면 뭐 그거 매꿀애들은 지금도 있어보이구요.
찬규야 뭔가 교정한다고 보더라도 엘지 이군에도 눈에 띄는 투수가 없는데 투수가 걱정이네요. 포수야 뭐 늘? 없었으니... 김동수 조인성이 20년을 버텨줬었는데 ㅜ
곧미남
14/06/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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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윤동, 홍건희, 임기준, 박기철 KIA 투수들 그옆에 붙어있는 말은 모두 볼넷 흑흑
MLB류현진
14/06/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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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원준아 이놈아..
TheFoxFlash
14/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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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는 돌아와도 자리가 없겠는데요 저 성적이면...
유규민 경찰청 시절 성적 반만 나와줘도...
14/06/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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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가 좀 터져서 박희수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는 꿈...
우병걸은 기아-삼성-경찰청을 오가면서 유혹하는 거 보니 천연 페로몬을 뿌리는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김인태는 볼 때마다 이 놈을 어떻게든 대구에 묶어 놓고 북일고 못 가게 해서 1차 지명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입니다.(물론 그 때 1차지명이 없었다는 건 알지만...) 처음 고교때 치는 거 보고 이 놈은 성공하겠거니 했습니다. 구자욱-배영섭(박해민)-김인태 외야진은 생각만 해도 허구연이 된 기분입니다. 5툴에서 빠지는게 없어요. 얘는 제대하면 크게 될 겁니다.
박상원이야 원래 뭐 구속 하나만으로 경찰청 들어간거나 다름없고...키우려면 좀 걸릴거고.
임진우는 제대하면 당장 우완 불펜으로 역할 해줘야 할 선수가 어쩌려고 저러는지...
성의준은 니 친구 박해민 보고 열심히 해라고 전해주고 싶고요.
정인욱이야 뭐...잘 하고 있네요. 흐흐

김진솔은 과거에 롯데에 지명되었던 외야수 김진솔인 것 같은데 롯데 입단 안 하고 그냥 대학교 갔던 선수입니다. 전형적인 쌕쌕 똑딱이형 타자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름 때문에 기억하는 거라 오류가 있을 수도...
안성무는 과거에 서울고 트리오 중 한 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성민, 전인환이랑 쓰리 펀치로 같이 뛰었죠. 2학년 때까지는 이형종이랑 같이 원투펀치하면서 에이스놀이 했는데 고3 때 부진하면서 폭망, 전인환은 히어로즈, 최성민은 LG갔는데 얘는 지명이 안 됐을거에요. 그래서 대학교 갔는데,(학교가 제 기억으로는 연대, 고대, 성대 중 하나일겁니다. 아 이 정도면 프로 안 갈 만 하지 했던 기억이라..) 지금 졸업했을텐데 지명이 안 됐나보네요.
신철언은 덕수고 신철언이라면 고교때 꽤 괜찮은 평을 받던 외야수입니다. 대학교 지망해서 픽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때 제 기억으로는 파워툴도 좀 있는 괜찮은 중거리형 타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대갔을 겁니다. 아마.
엄일준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 찾아보니까 엄일준은 영동대 출신 똑딱이 스타일 타자인 것 같습니다.
신이주신기쁨
14/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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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스럽게 생긴? 이천웅 기대중입니다
14/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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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야는 이친구들만 돌아와도 걱정 없습니다. 문제는 투수인데.... 훈아 넌 또 왜 거기서 그렇게 쳐맞고있니 ㅜㅠ
양훈만 생각하면 참.... 오승환 윤석민 정근우를 거르고 하드웨어만 보고 뽑은 투수인데 잘 던질랑 말랑 하니까 혹사로 훅가버리고
태양이처럼 터져줬으면 좋겠네요... 몇년째 터진다 터진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4/06/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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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 선수는 유승안 감독의 권유로 포수로 전향했습니다. 현재는 주전 포수 자리에서도 한승택 선수를 반쯤 밀어낸 것 같습니다.
이 선수 2학년 때 청대에서 뛸 정도로 타격에(거포로) 재능이 있던 선수인데 포수 전향 성공한다면 NC 대박 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부친인 강광회 씨가 구심일 때 포수로 나오는 재밌는 상황을 볼 수 있을지도...
14/06/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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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선수가 없어서 봉형이 막장되자나요 ㅠㅜ
임찬규선수 빨리 와서 봉형 멘토좀 해주세요.
14/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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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 왜저럴까...
이천웅 김재율 강승호 다 기대중입니다!
정주현 선수는 왠지 야구 못하게생겼지만 잘해주길!?
모지후
14/06/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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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99524
나성용 선수는 결국 포수로 돌아왔더군요. 동생인 나성범 선수보다 못하면 못했다는 평을 워낙 듣고 있는지라...
경찰청에서 외야수로 뛸 때 주전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군제대 이후 어떻게 될지 감이 안오네요.
tannenbaum
14/06/24 16:03
수정 아이콘
홍재호 선수 조금만 더 담금질해서 어서 돌아오시게....
습자지 기아라네..
곧미남
14/06/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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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습자지 기아에서 그 많은 부상선수들이 있음에도 주전을 못 꿰찬 홍재호라 흑흑
tannenbaum
14/06/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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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흑흑
작년 잠실 LG전 투런, 창원 NC전 쓰리런 둘다 직관했었어서 강하게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물건이다 싶었고 곧 터질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찰청 가드라구요.
OnlyJustForYou
14/06/24 16:27
수정 아이콘
오 한화 그래도 1군은 또 다르니.. 투수는 사서 써야할듯요 크크
헤나투
14/06/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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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구자욱 정인욱이 핵심인데 정인욱은 아쉽네요. 미래의 에이스감으로는 좀 부족할듯 싶네요.
박중언
14/06/24 17:02
수정 아이콘
양훈은 오면 또 적당히 잘할거 같음(올시즌 윤규진, 안영명 둘 없었으면...)
몇년동안 야수들 군문제 정리했듯이 슬슬 투수진도 보내야 될텐데...;;; 김혁민, 송창현, 유창식, 이태양... 아... 투수 또 사야 할듯ㅜㅜ

타자들 성적 보면 배가 부르네요~ 1군 성적이야 미지수 겠지만 일단 뎁쓰는 확보!!!

하주석 니 넘은 반드시 잘해야 된다!!!
양주왕승키
14/06/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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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희 선수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했는데...생각보다 너무 별로네요...

데뷔 첫해 시범경기 나와서 니퍼트랑 대등하게 던지길래..아 괜찮겠구나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ㅠ
lupin188
14/06/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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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산실, 다이너마이트타선 이었던 한화...
타이너마이트타선이라도 부활하길....
키스도사
14/06/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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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은 2군에서 방어율 5점대를 향하고 있네요. 쩝.
에반스
14/06/24 19:59
수정 아이콘
김인태 선수가 잘 크고 있네요. 꼭 오면 잘해야된다 ㅠㅠ
14/06/24 23:07
수정 아이콘
NC는 뭐 죄다 망밖에 없네요

볼넷 9이닝당 두개씩 준다쳐도 1군올라오면 4개 5개로 폭발하는건 예사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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