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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27 23:11:06
Name 글렌피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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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야구] 더이상 오심으로 더럽혀진 경기를 보고싶지않습니다




권위적인 심판,오심해놓고 두눈부라리며 성질내는심판,막말하는 심판
오심(심판)은 특정 구단에게 손해를끼치는게아닌 야구판 전체에 피해를주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순수한 승부를가리는 스포츠에 선수들의 플레이에의해 흐름이 바뀌는게아닌 오심으로 흐름이 끊겨버리는 경기를 스포츠라고 할수있습니까
심판도 사람이다 실수할수도있다 더이상 이런말들로 넘어가기 힘든 지경까지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오심퍼레이드가 시작할때마다 진담반 농담반으로 외치는 토토드립이 이제는 더이상 농담으로 할수없는 수준까지 오게 만든건
순전히 심판들 그들의 노력으로 만들게된 상황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2881
오늘자 SK 넥센과의 경기에서의 오심입니다
다른 구단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오심이 많은걸 알지만 제가 챙겨보는 SK의 오심을 가지고왔습니다
이런 경우SK뿐만아니라 다른구단또한 일상적이라 할만큼 하루라도 오심이 안나오는날이 손에꼽힐정도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이젠 하도 오심오심 하다보니 이정도의 오심정도는 그냥 에휴 심판들이 그러면 그렇지..하고 넘어갈수준이라는게 더 무서운일입니다
야구경기에서 가장 많이 밟히는 베이스는 1루입니다
모든 득점의 시작은 1루베이스부터 시작되고 가장 기본이되는 베이스입니다
그 1루에서조차 가장 기본적인 판정조차 제대로 하지못하는 심판들이 하루가멀다하고 오심을해대면
어느누가 정정당당한 승부라고 말할수가 있습니까
야수 실책같이 심판의 오심률을 기록한다면 올해에는 경기당 오심률은 말도 못할수준입니다
매 경기 실책을하는 야수는 프로로서 능력을 의심받죠
심판도 똑같아야합니다 매경기 오심이 난무하는 심판들 안부끄럽습니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56&article_id=0000000617
김인식 "심판들도 연봉 삭감해야"
김인식 감독의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야구를 못하는 선수들은 최저연봉만 받고 경기에 뜁니다
안타하나 볼넷하나에 그 선수들은 생업이 걸린일이며 미래가 걸린일입니다
똑같이 판정을 못하는 심판도 심판 평가제를도입 그에따른 연봉삭감을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나광남 박근영 이영재는 신인 최저연봉도 아까운 수준입니다


감독은 못하면 비난을 받으며 자리에 물러납니다
선수 또한 못하면 제대로된 1군도 못밟아보고 사라져갑니다
근데 심판은 판정을못해도 연공서열따라 연봉 펑펑받으며 권위없는 권위만 내세우고 책임회피만 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심판들에 의해 더럽혀진 경기를 보고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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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23:13
수정 아이콘
저게 아웃이라고요?
14/05/27 23:14
수정 아이콘
왜이러는 걸까요.
14/05/27 23:15
수정 아이콘
심판승강제 도입해야합니다
못하면2군으로 더못하면 아마야구로 더못하면 사회인야구로...
석양속으로
14/05/27 23:15
수정 아이콘
도대체 공이 어디있는거지 하고 찾아보니 심판 머리 쯤에 있었네요.
응답하라 2014
14/05/27 23:15
수정 아이콘
저게 아웃? 미쳤군요
윤보라
14/05/27 23:19
수정 아이콘
오심이 주식이네요
밥먹듯이 해요
야구못하면 최저연봉이고
회사에서 일못하면 잘리는데
심판은 심판위원장한테 혼나면 끝
멀면 벙커링
14/05/27 23:21
수정 아이콘
베이스볼투나잇 보는데 하이라이트 녹음한 아나운서가 애매한 판정이라고 코멘트하는 거 보고 실소가 나오더군요.

저게 무슨 애매한 판정이라는 건지....쯔쯔
Lightkwang
14/05/28 08:19
수정 아이콘
저랑 같으시네요 애매하다 하는 거 보고 진짜
아오 늬들도 한통속이지 뭐 생각들더라구요
OnlyJustForYou
14/05/27 23:2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크보에서 슈퍼스타 주심이나 크보팝스타 같은 거 런칭하면 어떨까 생각을..
적어도 선수들에게 권위적으로 대하진 않겠습니다. 믿어주세요 크크
유치리이순규
14/05/27 23:25
수정 아이콘
아래사진에 공이 심판 머리 옆에 있는거죠?
저게 아웃이라고요?(2)
14/05/27 23:26
수정 아이콘
야구는 보지 않지만 '보복성 판정'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는 것에 매우 놀란적이 있습니다.
글렌피딕
14/05/27 23:29
수정 아이콘
전 그 보복성판정이라는 단어 자체도 심판들의 적반하장을 보여주는거라 봅니다 보복은 누구한테 당했을때 하는게 보복이죠
지들이 때려놓고 왜 때리냐고 묻는 선수들에게 다시 매질을하는건 보복이아니라 양아치짓이죠
14/05/28 00:04
수정 아이콘
흐...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기도 하네요
SSoLaRiON
14/05/27 23:28
수정 아이콘
스포츠중에 심판 중요도로는 1위가 야구일텐데...
시계의반대방향
14/05/27 23:29
수정 아이콘
접전 상황에서 인간의 오감으로는 판단하기 힘든 경우라면 모를까
올해는 유독 정신나간 판정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토토질 아니면 심판들의 자질 부족에 정신 공황 상태까지 겹친 듯.
가만히 손을 잡으
14/05/27 23:36
수정 아이콘
이미 실수의 한계를 넘어섰죠. 야구를 망치고 있습니다.
EndLEss_MAy
14/05/27 23:45
수정 아이콘
참...K리그 항상 직관다니는 저로서는 동병상련이네요. 항상 K리그에서 가장 수준 낮은 부분은 선수들이 아니라 보상판정과 경기진행 루즈하게 만드는 심판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PGR와서 최근 야구 관련글 보면 거의 오심이야기네요. 야구나 축구나 선수와 팬, 그리고 열심인 구단들(아닌 구단도 있으니...)을 엿먹이는 건 심판이군요.
14/05/27 23:55
수정 아이콘
첫짤에 공이 안보여서 글러브 안에 있나보다 했고
둘째짤에도 역시 글러브 안에 있는데 왜 오심이지라고 생각했는데

공이 심판 머리에 딱하고 붙어 있네요.

항의 했나요 ????
記憶喪失
14/05/27 23:58
수정 아이콘
직후 이만수감독이 나와 바로 항의를 했습니다
아마도 선수가 항의를했다면 눈부라리며 욕했을겁니다
라엘란
14/05/27 23:55
수정 아이콘
진짜 올해 심판들의 판정은 미쳐 날뛰고 있다는 표현밖엔 못하겠네요. 공이 어디 있나 하고 봤더니 이건 뭐..
카엘디오드레드
14/05/28 00:0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동영상으로 봤을 때는 생각보다 더 간발의 차이네요. 세이프이긴 하지만 그동안 보아온 오심에 비해서는 양반이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치토스
14/05/28 00:11
수정 아이콘
그런 생각이 든다는 자체가 현 우리나라 야구 심판 판정의 심각성을 보여주는거죠. 얼마나 오심이 난무하고 더 심한 판정이 많으면
저걸 "그나마 덜 심한 오심이네" 라고 생각하게 돼는 지경까지 왔는지.. 참 웃프네요
하늘하늘
14/05/28 00:16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차이는 용납이 되지 않죠.
거의 작심 수준이고 계속 논란이 된것도 저정도 수준들이에요.
14/05/28 00:11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심하네요. 심판들도 두 장면이 동시에 안 보이기 때문에 1루에선 귀로는 글러브속으로 공이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눈은 루를 봅니다. 발을 밟는 순간과 공을 잡는 소리 사이에서 판단하는데 이정도 차이를 구분 못 하는건 그냥 자질 부족이죠.
스테비아
14/05/28 00:16
수정 아이콘
오늘 목동구장 직관했습니다.
저는 목동구장에서 좌월 홈런을 유일하게 잡을 수 있는 좌익수 뒷편 좌석에 앉아 있었는데요. 1루와의 거리는 100m 좀 넘을 겁니다.
제 자리에서도 정상호 선수가 도저히 아웃으로 보이지 않았고 주위 사람들도 아웃 판정에 의아해했는데, 왜 아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거리도 멀었고 넥센 응원석이라 다들 그냥 아웃이었나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공 잡을때부터 이미 아웃시키기 어려운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MLB류현진
14/05/28 00:19
수정 아이콘
내가가서 심판봐도 저분보다는 정확할듯 싶네요.
Korea_Republic
14/05/28 00:33
수정 아이콘
심판들은 10년전 암흑기로 돌아가고 싶은가 봅니다.
14/05/28 00:39
수정 아이콘
진짜 단체 청원이라도 해서 심판들 계좌조사 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들강아
14/05/28 00:46
수정 아이콘
오심은 계속 일어날껍니다.


그 이유는 베트맨에서 언/오버 도입했기때문이죠..

심판들이 맘만먹으면 쉽게 조작 가능하죠.. 승패는 몰라도 점수 언오버는..
스웨트
14/05/28 01:30
수정 아이콘
그럼 이제 오버만 걸면 되는거군요?
Lightkwang
14/05/28 08:21
수정 아이콘
오버 몰리면 세잎을 아웃으로
언더 몰리면 아웃을 세잎으로
쉽죠잉!!
솔로9년차
14/05/28 00:55
수정 아이콘
정말 웃긴건 자꾸 심판들도 사람인데 실수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는 겁니다.
지금 심판을 옹호하는 쪽도 실수하는 거라고 옹호하고 있다는 말이거든요.
이건 반대로, 옹호하는 자기들도 작심이 섞여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실수라 한들 이렇게 많이해서는 안되죠.

'어차피 가을 야구 못할 거라면'이나, '어차피 못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신인 선수나 보고 싶다는 말 많이 하는데요.
어차피 이렇게 실수가 많을 거라면 지금 심판들 다 짤라버리고, 새로운 심판이 실수하는 거 보고 싶습니다.
그 쪽은 하다보면 잘 할 거라는 기대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현심판들은 쭉 해왔는데 본인들 주장으로 실수하는 거고.
dancingscv
14/05/28 00:56
수정 아이콘
이정도 타이밍은 박빙이 전혀 아닌데...
이걸 못봤다는건 말이 안되죠. 매일 오심관련으로 말이 많으니 소주를 한짝씩 드시고 심판일 보시는게 아니라면...
예전 마모씨 사건처럼 필받은 검사분이 계좌 한 번 털어봤으면 싶네요.
솔로9년차
14/05/28 00:57
수정 아이콘
검사 중에서 야구 좋아하시는 분 찾아봐야겠네요.
14/05/28 01:14
수정 아이콘
김응룡 감독이 짬으로 밀어붙여도 안되고....
대스타 출신인 이만수 감독도 안되면....

이건 뭐....
tv는 감싸주기만 하고.
TwistedFate
14/05/28 01:20
수정 아이콘
감싸주는 캐스터해설이 더 얄밉더군요--;
진지한거짓말쟁이
14/05/28 06:48
수정 아이콘
중계를sbs에서 했는데 캐스터와 해설 모두 명백한 오심이란 멘트를 하더군요 하이라이트 방영한 타 방송국은 옹호한 모양입니다...
도르곤
14/05/28 01:37
수정 아이콘
비데오 판독 들여와야죠. 노오답
14/05/28 01:42
수정 아이콘
승부조작 터졌을때 심판들 한번 털어봤어야 합니다. 국가대표 1선발 차기후보였던 박현준도 조작했는데 심판이라고 안했으리라는 보장이 없는데 말이죠
Tristana
14/05/28 01:55
수정 아이콘
첫번째 사진보고 당연히 공이 글러브에 들어온줄 알고
이 정도면 박빙인데 세잎할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두번째 사진 공위치보고 할 말이...;;;
아이유라
14/05/28 01:57
수정 아이콘
야구 안본지 꽤 됐습니다. 더러워서 안봐요
마이스타일
14/05/28 02:02
수정 아이콘
저도 경기는 열받아서 못보고 결과만 챙겨보고 있네요

아무리 욕하면서 보는게 야구라지만 욕이 쌍욕이 되고나니 못보겠더군요...
방과후티타임
14/05/28 06:52
수정 아이콘
두번째 스샷에서 공이 어딨는지 한참 찾았네요. 설마 저렇게 멀리 있을줄은 몰랐어요
샤르미에티미
14/05/28 07:44
수정 아이콘
오심한 심판들이 도박을 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철밥통에 갑질 할 수 있으니 일어나는 현상 같네요. 그리고 아마도
도박을 하는 심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은 드네요.

오심 하면 불이익이 있다, 오심하면 위치가 달라진다, 이런 게 좀 있어야 되는데 불이익은 미미하고 오히려 오심을
할 수록 선수들이 더러워도 잘 보여야 하니 심판들이 노력도 안 하고 맘 놓고 심판 보니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공개
14/05/28 07:46
수정 아이콘
3루수가 김민성 선수 맞나요?

주루쪽에서도 몇 번이득봤는데...

운이 좋네요.
14/05/28 08:06
수정 아이콘
권위란거는 능력이 있어야 따라오는 것인데
불멸의황제
14/05/28 08:45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에서의 오심은 오심 그자체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그 오심으로 인해 피해를 본 선수들의 멘탈까지 제대로 파괴시켜버리는 프로야구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요즘 말이 하도 많다보니까 캐스터와 해설들도 처음에는 감싸주다가 요즘은 오심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양주왕승키
14/05/28 10:11
수정 아이콘
가장 짱나는 말은 오심한 심판도 마음고생하고 있다 힘들다...

지가 잘못해놓고 뭔 마음고생이고 힘들다는건지...애초에 잘 보던지...
Neandertal
14/05/28 10:46
수정 아이콘
용병을 수입할 게 아니라 심판을 수입해야겠네요...메쟈리그급 심판으로 한 1년 돌리면 각성하려나...?
글렌피딕
14/05/28 10:55
수정 아이콘
실상 메이쟈 심판들도 오심에선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메이쟈는 적어도 비디오판독이 도입되어있다는점
오심해놓고 권위적인 심판,오심해놓고 두눈부라리며 성질내는심판,막말하는 심판들에대한 철퇴가 납득할수준이라는점이겠죠
azurespace
14/05/28 11:25
수정 아이콘
정말 능력 부족으로 인한 오심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보기엔 토토가 확실합니다 (쑻)
Siriuslee
14/05/28 11:58
수정 아이콘
업으로 야구하는 선수들이 플레이 하는 프로야구 경기에서도 초보적인 에러가 발생하는 것처럼
아무리 전문적이고 평생해온 심판들이라고 하더라도 오심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의도적이라거나,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오심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빨리 4심합의로 인한 판정 번복이나 비디오 판정등 사후 대책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합니다.

오심 자체가 눈쌀 찌푸리게 하는것보다, 판정에 대한 항의에 대응하는 심판들의 모습이 정말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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