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번 올려봅니다

영어를 막배워서 ... 소스(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적 가쉽

맨체스터 씨티는 요배티치(22)를 영입하는 경쟁에서 첼시를 물리치기 직전인듯 합니다.
물론 30M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될거라네요.(더 타임스)

맨유의 루니(27)은 여전히 맨유를 떠나고 싶어하고 첼시가 그를 영입하는 경쟁에서 25M의 이적료로 선두에 서있답니다.
(?? 요즘 벤테케가 25M라매)  (데일리스타)

토트넘은 아스톤빌라에게 벤테케를 주면 20M파운드 주고 에코토(29),스콧파커(32),리버무어(23),허들스톤(26) 중에
하나를 고르게 해준다고 합니다(더썬)

아스널은 벤트너와 난항을 겪을수 있습니다. 그의 가능해보였던 프랑크푸르트로의 이적이 거의 망했다네요
(는 아스날의 벤트너를 팔아치우는 작전이 거의 망함으로써 X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이과인을 대려오려던 딜이 망함으로 인해 기존30M파운드였던 리버풀의 수아레즈에 대한 딜을 상향조정 할 의향이 있답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거너스는 또한 세비야 미드필더 Geoffrey Kondogbia(20)에 대한 관심을 되살려냈습니다 그는 마드리드와 첼시 그리고 맨유의 타깃이기도 하답니다.(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 셔터가 닫치기 직전 까지 베일에 대한 딜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씨티의 알바로 니그레도(27)를 대려오려던 딜이 그가 자신은 세비야에서 행복하다고 선언함으로 인해 싸그리 원점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데일리 메일)

풀럼은 리버풀의 우루과이 수비수 코아테즈를 대려올까 고민하고있는데 로져스 역시 그를 보내줄 의향이 있는 모양입니다
22살의 코아테즈는 2년간 안필드 생활에서 임팩트를 보여주는데 실패했습니다.(데일리 미러)

이미 4명의 선수를 영입한 리버풀 보스 로져스는 '자 이제 진짜 중요한 딜임!'  하고 얘기하네요
(정말?) (더 인디펜던트)

미래가 보장된 유망주 17세의 왼쪽수비수 루크쇼는 맨유와 첼시에서의 제안을 퇴자놓고 사우스햄튼과 재계약 할꺼래요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디손 카바니 파리 생제르망과의 54M파운드의 이적딜이 성사되기 직전이랍니다
(더 인디펜던트)
트라브존스포르가 그들의 라이벌 갈라타사리에 이어 첼시의 미켈(26)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더썬)

스완지보스 라우드럽은 4명의선수가 이적할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대상은 앨런테이트(30), 루크무어(27), 케미아우구스틴(26), 리타(28)이며
그들은 프리시즌 일정에서 제외되었답니다 (남웨일즈 에코)

선더랜드는 이탈리안 미드필더 엠마누일쟈케리니를 6.8m 파운드에 대려오는딜에 성공했습니다. 유벤투스는 애초에 그의 가격을 11M파운드로 매겨놨지만 말이죠.
또한 선더랜드는 토트넘의 입지가 불안정한 허들스톤(26)도 노리고 있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핸리레드납(QPR보스)는 피터크라우치(32)와의 또다른 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라우치는 포츠머스와 사우스햄튼 그리고 토트넘에서 레드납 밑에서 뛰었습니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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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가쉽

팀잉글랜드의 코치인 게리네빌은 잉글랜드축구가 '아주 중대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까딱 잘못하면 완전히 패망의 길로 갈수있어 라고 얘기하는듯 합니다)
그 이유로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유소년 팀에 너무 많은 외국인 선수들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짧은기간에 효과 보기 원하는것이
장기적인 지역 유소년 육성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더 가디언)

그러는 와중에 이전 맨유의 수비수였던 네빌은 루니가  OT에 남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가 만약 맨유에서 다시 플레이한다면
팬들은 루니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이야기하네요
(데일리 텔레그래프)

FA는 규정상의 헛점으로 인해 심판의 처벌을 피한 끔찍한 태클에 대해 엄중히 단속할거라고 하네요.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씨티는 이티하트 스타디움(홈구장)의 수용규모를 6만명까지 늘릴 확장계획을 수립할거랍니다.
(데일리 인디펜던트)

3명의 벨리즈(나라이름입니다) 선수들이 미국을 상대로한 지난 북중미 골드컵 개막전에서 게임을 던지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그경기에서 6:1로 미국한테 털렸습니다.(뉴욕 포스트)

뉴캐슬의 파피스 씨세(28)는 팀의 유니폼 스폰서와의 갈등을 마무리짓기위해 자선단체이름이 새겨진 셔츠를 입을수 있다고 구단에 제안할거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으로 대부업체가 유니폼 스폰서로써 이득을 취하는걸 반대해왔지만 구단과 서포터가 예외는 없다고 하나보네요
(데일리 미러)
토트넘의 수비수 마이클 도슨(29)는 팀이 리그에서 72포인트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챔스티켓을 놓치게 된것에 울화통이 터졌다고하네요.
하지만 파울리뉴를 대려왔고 이제 베일만 지키면 올해는 빅4에 들수 있다고 말하네요
(더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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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첼시의 미국 온라인 쇼핑몰이 이상한짓을 벌여 상식밖의 자살꼴을 처넣었다네요. 이유인즉슨 자신들의 온라인 공식 가판대에 16불(2만원?)짜리 아스날 상품(바디수트)을 함께 판매했다는군요?
(메트로)

브라질 축구팬들은 내년에 자신의 홈에서 열릴 올림픽기간중 '마라카나 스타디움' 에서의 악기를 연주하것과 깃발을 흔드는것, 셔츠를 벗어재끼는 행위에 제지를 당할 수도 있다네요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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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이 매우 많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스를(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참고해 주시고

발번역에 대한 지적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