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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4 16:40
또한 가족이 잉글랜드 북동부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면서 티아고의 동생인 20세 공격형 미드필더 Rafinha 역시 EPL 임대를 갈수도 있습니다
워문에서 북 서부 로 나온거같네요! 맨체스터 리버풀이 있는
13/06/24 16:41
뜬금없이 거스 포옛 경질되던데 =_=;;
카바니는 바이아웃 조항이 8월인가에 사라진다고 그러더군요. 살꺼면 그 전에 지르라는 것 같은데...
13/06/24 16:42
이과인 옷피셜이 절실합니다.
그나저나 코르치아는 결국 리옹으로 간다는 얘기가 나오고. 하긴 오면 젠킨슨이 좀 곤란하긴 하겠지만.. 윌리엄스는 노땡큐, 하고 싶네요 흐흐
13/06/24 17:22
몬레알 데려온 카솔라보고 자극 받았나요 흐흐흐
에버튼 에이스 라인들이라 친하긴 할텐데, 단순 친목질이 아니길 바라봅니다 흐흐
13/06/24 16:45
알칸타라가 완전 축구집안이었군요....아버지에 동생에.....
오늘의 가십상으로는 리버풀, 에버튼<아스날<리옹? 맨유는 완야마를, 리버풀은 코네를 완전 포기했나보네요... 새로운 거절의 대명사로 떠오르는 사우스햄튼...
13/06/24 16:49
티아고 알칸타라 패밀리는 아빠는 브라질 국대 출신, 본인이 태어난 곳은 이탈리아, 본격적으로 큰 곳은 스페인, 국대도 스페인인데 동생은 브라질 청대에서 뛰는 복잡한 집안이죠 흐흐
13/06/24 17:26
그나저나 이과인 돈딜뜨면 포돌이나 젤빙 중 한명은 나갈거 같은데 (이제와서 챔벨레인을 임대 보낼리도 없고), 어찌되려나 궁금하네요.
만약 미들까지 보강이 되거나 윌셔가 건강하면, 왼윙 카솔라 오른윙 월콧이 고정이 될텐데 포돌이와 젤빙이 로테자원 치곤 아깝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죠. 누가 남든 아르샤빈 아스날 말년 시즌2를 찍을텐데... 현재 팀에 도움은 포돌이가 더 되지만 조금이라도 어린 젤빙이가 남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
13/06/24 18:06
당연히 제르빙구 아웃이죠=_= 샤바형처럼 될려면 벵거한테 대놓고 전술적인 문제를 태클걸어야 하는데 제르빙구가 이 테크 탈리는 없고, 포돌스키는 살짝 끼가 보이긴 합...
13/06/24 17:37
맨유측에서 티아고에 대한 오퍼가 바르샤,다른팀들에 비해 넘사벽으로 좋아서.. 개인적으로 티아고가 바르샤에 남고자 하는게 아닌이상 맨유행 확정이라고 보고있습니다
13/06/24 20:59
역시 티아구 오피셜은 어떻게 결론나든 좀 더 기다려 봐야겠군요;; 빨리좀 결정났으면.. 이적 시장에서 기다리는게 제일 짜증나고 살떨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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