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고, 원문 밑의 링크를 클릭하면 원 보도 신문(사이트)의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이 많고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크게 이상은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원문과 비교해 보고
'이건 좀 원래 뜻과 많이 다른 것 같은데....?' 하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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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적시장 가십
리버풀이 6m에 블랙풀의 20세 포워드 톰 인스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Full story: Daily Mail
전 잉글랜드 주장 베컴이 2년 계약을 오퍼받고 QLS(카타르 스타즈 리그)로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The Sun
스완지 감독 라우드럽이 대니 그라함의 대체자로 레딩, 선더랜드가 노리고 있는 스토크의 28세 스트라이커 켄와인 존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라우드럽은 그리고 또다른 저렴한 가격인 0.75m에 베티스의 미드필더 Jose Canas를 데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Telegraph
아스날이 이번 주 총액 약 25m에 이르는 5년 계약을 제시하며 23세 포워드 테오 월콧의 재계약 사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맨유의 팰리스의 20세 윙어 윌프레드 자하 영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토트넘은 이 어린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Telegraph
베니테즈는 첼시의 베테랑 선수들에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떠나게 되는 상황을 직면해야 된다고 경고를 날렸습니다
(뭐...실력이나 폼이 떨어지면 주전에서 밀리고 팀에서 떠나게 되는건 당연한 일이니 군소리 말고 받아들여라...같은 얘기같죠?)
Full story: the Times (subscription required)
맨유의 21세 스트라이커 Davide Petrucci, 그리고 21세 수비수 스콧 우튼이
아들 퍼거슨이 지휘하고 있는 챔피언십의 피터보로로 이번주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Peterborough Telegraph
레딩이 맨유의 22세 포워드 대니 웰백에 접근중입니다
Full story: the Times (subscription required)
맨유의 34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중동, MLS, 중국 쪽의 구애를 뿌리치고 클럽과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Star
2. 글로벌 가십(sourced by BBC Monitoring)
샤흐타르가 툴루즈의 22세 스트라이커 Wissam
ben Yedder에 12m를 오퍼한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Sport 24 (in French)
전 브라질 국가대표인 40세 선수 히바우도가 자신의 프로 15번째 팀으로 브라질 클럽 Sao Caetano를 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1999년 발롱도르 위너는 지난 11월 앙골라 클럽 Kabuscorp를 떠났었습니다
Full story: La Gazzetta Dello Sport (in Italian)
마르세유의 26세 포워드 레미는 QPR보다 뉴캐슬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L'Equipe (in French)
3. 기타 가십
블랙번이 Henning Berg를 대신할 지도자로 거스 포옛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포옛이 현재 지도중인 브라이튼&호프 알비온과 보상금 액수를 놓고 협상을 해야 합니다
Full story: The Independent
MLS의 토론토 FC가 새 감독 라이언 넬슨을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베테랑 뉴질랜드 수비수가 클럽에서 풀려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응?)
(원문기사를 보니 선수계약은 당연히 6월 30일까지...MLS 개막은 3월 1일...합의가 된 건줄 알았는데 이건 뭐지;;;)
Full story: Vancouver Sun
토트넘 감독 보아스는 여전히 첼시에서 쫓겨난 것에 대해 언해피하며,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내쫓은 것을 놓고 로만 구단주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Full story: The Sun
이번 일요일 아스날 원정의 맨시티쪽 티켓이 거의 900장 가량 반납되었습니다. A석 티켓의 가격이 62파운드에 달합니다
(한화로는 10만 5천원 정도....아스날 티켓이 비싸긴 비싸네요...;;;)
Full story: Th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