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1/03 18:49:12
Name 쌈등마잉
Subject [일반]  2012년에 제가 본 영화 정리 (결산)
제가 개인적으로 연초가 되면, 지난 해를 돌아보면서 결산 총 정리를 하는데-
이번에도 대대적인 작업을 했답니다.
딱히 도움이 될까 싶지만, 그래도 참조하시라고.

<2012년 영화결산>



1월

1.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루퍼트 와이어트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1019702


2. 슈퍼 에이트 [2011], J.J. 에이브람스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1263025


3. 부러진 화살 [2012], 정지영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1265791


4. 트랜스포머3 [2011], 마이클 베이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1441047

 

 

* 1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51563285

 

 

===========================

 

 

 

2월

 

5. 더 헬프 [2011], 테이트 테일러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1845261


6. 범죄와의 전쟁 [2012], 윤종빈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1931401


7. 완득이 [2011], 이한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3672119


8.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2009], 마이클 무어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53769004

 

 

* 2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54002006

 

 

==================================

 

 

 

3월

 

없음

 

 

=================================

 

 

 

4월

 

9. 머니볼 [2011], 베넷 밀러 ★★★

 

10. 건축학 개론 [2012], 이용주 ★★★

 

11. 밀레니엄 [2011], 데이비드 핀처 ★★★

 

 

* 4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58855534

 

 

===========================

 

 

 

5월

 

12. 그린마일 [1999], 프랭크 다라본트 ★★★

 

 

* 5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61062495

 

 

===========================

 

 

 

6월

 

13. 블라인드 [2007], 타마르 반 덴 도프 ★★★★

1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마크 웹 ★★★☆




=====================================



7월

15. 범죄와의 전쟁 [2012], 윤종빈 ★★★★

16. 에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

17. 두 개의 문 [2012], 김일란`홍지유 ★★★☆

18. 다크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

19. 배트맨 비긴스 [2005], 크리스토퍼 놀란 ★★★☆

20.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크리스토퍼 놀란 ★★★☆

21. 도둑들 [2012], 최동훈 ★★★




============================================



8월

22. 양과자점 코안도르 [2011], 후카가와 요시히로 ★★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66000757

 

23. 킹메이커 [2011], 조지 클루니 ★★★★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66002198

 

24. 시 [2010], 이창동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66274896

 

 

* 8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67660883

 

 

=============================================

 

 

 

9월

 

25. 레지던트 이블5 [2012], 앤더슨. ★★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69625571

 

 

* 9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71533517

 

 

========================================

 

 

 

10월

 

26. 고 [2001], 유키사다 이사오.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70792209

 

27. 루퍼 [2012], 라이언 존슨. 


28. 어벤져스 [2012], 조스 훼든. 

 

29. 소중한 날의 꿈 [2011]. 한혜진.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71706512

 

 

* 10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73200803

 

 

=============================

 

 

 

11월

 

30.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2012], 캐머런 맥킨토시 외.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74602115 

 

31. 프로메테우스 [2012], 리들리 스콧.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74603272

 

32. 남영동 1985 (2012), 정지영.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74604300 

 

 

* 11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74611933



========================




12월


33.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 [2012], 스티브 마티노 외. ★ 

 

34. 26년 [2012], 조근현. ☆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75015661


35. 밤의 이야기 [2012], 미셸 오슬로. ★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75470776


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 민규동. ☆ 

- 감상: http://cisiwing.blog.me/120176502694


37. 레미제라블 [2012], 톰 후퍼. ☆ 

- 감상:


38.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피터 잭슨. 

- 간평: http://cisiwing.blog.me/120177010614  

 

 

* 12월 결산: http://cisiwing.blog.me/120177012454



=======================================




[&] 두괴즐's 2012년 영화결산, 올해의 영화


레미제라블 [2012], 톰 후퍼. ☆ 








        



# 그 외에

두괴즐's 2012년 독서결산, 올해의 책: 태백산맥
http://cisiwing.blog.me/120177016230

두괴즐's 2012년 음반결산, 올해의 음반: Gotye,
http://cisiwing.blog.me/120177111319

두괴즐's 2012년 만화결산, 올해의 만화: 주호민, <신과함께>
http://cisiwing.blog.me/120177112465

두괴즐선정, 2012 추천가요 : 싸이의 '강남스타일' 외 57곡
http://cisiwing.blog.me/120177239428

두괴즐선정, 2012 추천팝송 : Fun.의 'We Are Young' 외 48곡
http://cisiwing.blog.me/120177241954

두괴즐선정, 2012 올해의 앨범 (국내) : 버스커 버스커의 <버스커 버스커> [2012]
http://cisiwing.blog.me/120177243353

두괴즐선정, 2012 올해의 앨범 (해외) : Gotye의 [2011]
http://cisiwing.blog.me/1201772462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쌈등마잉
13/01/03 18:51
수정 아이콘
아... 밑에 깨진 부분 수정이 안되네요. 죄송 ㅠ.ㅠ
낭만토스
13/01/03 19:12
수정 아이콘
범죄와의 전쟁은 두번 보셨군요
평점도 반개 올랐네요
쌈등마잉
13/01/03 19:31
수정 아이콘
네. 처음 봤을 때 보다 두 번째 봤을 때 더 좋았어요.
처음에는 부모님이랑 극장에서 같이 봤는데, 부모님이랑 보기에 썩 유쾌한 영화가 아니라 그런지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후에 혼자 봤을 때는 훨씬 몰입해서 봤습니다.
Darwin4078
13/01/03 19:13
수정 아이콘
범죄와의 전쟁은 2월에도 있고 7월에도 있네요.

10월에 보신 GO는 소설 원작을 먼저 봐도 괜찮은 수작입니다.
물론 소설이 완성도는 더 좋죠. 영화는 마지막이 좀 뜬금없는 구석이 있죠.

레미제라블은 다들 평이 좋네요. 시간이 되면 봐야겠습니다.
깔끔한 정리 잘 읽었습니다.
낭만토스
13/01/03 19:23
수정 아이콘
레미제라블은 간단하죠

뮤지컬 체질 -> 뮤지컬의 단점인 부분을 영화로 보완 -> 최고의 작품
뮤지컬 체질이 아님 -> 졸림
쌈등마잉
13/01/03 19:37
수정 아이콘
<고>는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를 먼저 보고 너무 좋아서 원작 책도 본 케이슨데요. 의외로 책에서는 큰 감명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이상하게 가볍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문체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주제 의식을 가진 작품인 건 분명한 것 같아요.

<레미제라블>은 의견이 분분한 것 같은데, 저는 너무 좋았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더 감명 받았는지도 모르겠고요. 이 작품을 보면서 현재 기독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성경)을 보면 이보다 혁명적인 메시지가 있을까 싶은데,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은 물질과 권력에 아무 이물감 없이 섞여있죠.

<레미제라블>은 같이 영화모임하는 분 6명이서 같이 봤는데, 1명은 주무셨고, 나를 포함한 2인은 폭풍 감동, 나머지 3인은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평가했답니다.
나아가자
13/01/03 19:18
수정 아이콘
우앗 요즘 책과 영화를 많이 보고 싶은데 막상 보려니 뭘 봐야할지 모르겠던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자료 너무 좋아요 흐흐흐흐
쌈등마잉
13/01/03 19:38
수정 아이콘
힘들게 정리를 했는데, 그다지 참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니 저도 기쁘네요 ^.^
13/01/03 20:34
수정 아이콘
와 많이 보셨네요. 전반적으로 저보다 평점이 반개정도씩 후하십니다 ^_^ 잘보고가요.
쌈등마잉
13/01/03 21:08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곧미남
13/01/04 11:30
수정 아이콘
2012년 제가 본것들과 비교하며 1년이 정리되네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419 [일반] [영화] 이 리뷰 보셔도 사실 상관없어요 - 아이언맨3 (2013) 리뷰 [14] DEICIDE8812 13/04/25 8812 0
42486 [일반] [다큐] 브로니 -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마이리틀포니의 성인팬들 [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971 13/03/01 14971 0
42422 [일반] <단편> 디링디링-1(여러분 놀 준비되셨습니까?) [8] aura8399 13/02/24 8399 1
41652 [일반] 쥬라기공원4 공식 제작 발표 [21] 말리꽃7247 13/01/12 7247 0
41629 [일반] 내 인생의 남캐 [20] 말랑7076 13/01/11 7076 1
41472 [일반] 2012년에 제가 본 영화 정리 (결산) [11] 쌈등마잉4179 13/01/03 4179 0
40441 [일반] 페퍼톤스/"26년"OST/달샤벳/A-JAX/씨클라운의 MV와 주니엘/스피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0] 효연짱팬세우실3912 12/11/17 3912 0
40357 [일반] 탑밴드 시즌2 우승 피아.... [17] 순두부7732 12/11/14 7732 0
39679 [일반] [펌]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관한 모든 정보 [13] 드롭박스3514 12/10/14 3514 1
39549 [일반] 국카스텐이 1위한 기념.. 렛츠락 페스티벌 사진 올려봅니다.(스압주의) [20] 이강호3867 12/10/08 3867 0
39303 [일반] 2013년 기대되는 헐리우드 영화 50편 <1> [7] Anti-MAGE6611 12/09/23 6611 1
38781 [일반] 탑밴드 시즌2 예상된 몰락.... [32] 순두부7288 12/08/23 7288 0
38696 [일반] [리뷰] 토탈리콜(2012),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블록버스터 (스포있음) [12] Eternity6578 12/08/19 6578 1
38513 [일반] [스포주의] 뒤늦은 다크나이트 후기 - 놀란의 단점이 드러난 작품 [54] 거간 충달8185 12/08/07 8185 1
37921 [일반] 2012년 런던 올림픽 주제가 및 개회식, 폐막식 음악 루머 및 사실 총모음 [23] 아르바는버럭4939 12/06/29 4939 0
37898 [일반]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 넥서스 7이 발표되었습니다.+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발표. [25] 스타본지7년6083 12/06/28 6083 0
37859 [일반] 2011년작 2편의 영화를 보고난 잡상 (스포있습니다) [9] 중년의 럴커4814 12/06/25 4814 0
37820 [일반] 테이큰 2 (Taken 2)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36] New)Type6111 12/06/22 6111 0
37516 [일반]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탑밴드 시즌2의 위기 [31] t.sugiuchi6888 12/06/03 6888 0
37242 [일반] 아..... 탑밴드2 너무재밌어요!!!!!!!!!! 스포조심!! [38] 로랑보두앵5638 12/05/14 5638 0
36961 [일반] 영화 어벤져스 감상평(스포없음) [38] 풍경5829 12/04/26 5829 0
36025 [일반] TOP밴드 시즌2~천하제일 밴드대회~의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86] 까망5988 12/03/19 5988 0
35590 [일반] 8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났습니다. [15] 제르4577 12/02/27 45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