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2/12/08 12:34:45
Name lovewhiteyou
Subject [일반] [K리그] 강등제가 가지고 온 k리그 하위스플릿팀 감독 변화.
https://pgr21.com/freedom/40925 삭게로!
시즌 초 감독.
인천 - 허정무감독
대구 - 모아시르감독
대전 - 유상철감독
강원 - 김상호감독
전남 - 정해성감독
광주 - 최만희감독
성남 - 신태용감독


시즌 종료 후 감독.
인천 - 김봉길 감독
대구 - 당성증 감독
대전 - 김인완 감독
강원 - 김학범 감독
전남 - 하석주 감독
광주 - 여범규 감독
성남 - ? (차기 감독 선임 검토中)

결국 강등제로 인해, 하위스플릿에 속한 모든 팀의 사령탑이 교체되었습니다. (상주 제외)

앞으로 이런일이 매번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해시 아이콘
12/12/08 12:39
수정 아이콘
내년에도 스플릿시스템을 계속 가동하는건가요??

2부리그는 어떻게 중계될지 궁금하네요...
Javier
해시 아이콘
12/12/08 12:42
수정 아이콘
아...모아시르 감독님..대구에 남게 되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ㅠㅠ
Story
해시 아이콘
12/12/08 13:00
수정 아이콘
38경기면 일단 경기수는 괜찮아졌네요. 나머지 2경기는 승강전인가요?
빨리 스플릿 시스템 대신 풀리그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데...
잠잘까
해시 아이콘
12/12/08 13:05
수정 아이콘
역시나 기대되는건 김봉길 감독의 인천.
막강테란
해시 아이콘
12/12/09 11:14
수정 아이콘
학범슨의 강원도 기대되네요.
아 전부 교체라니 ㅠㅠ
팬들이야 좋지만 구단들은 정말 힘들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413 [일반] [K리그] 김학범감독님 믿습니다. [1] lovewhiteyou4300 12/12/31 4300 0
41399 [일반] 좋은 선물. [8] love&Hate9405 12/12/31 9405 0
41354 [일반] [K리그] 겨울 이적 시장 정리. [27] lovewhiteyou5169 12/12/28 5169 0
41146 [일반] 투패전설 아카기. [17] love&Hate8831 12/12/19 8831 1
41133 [일반] [K리그] 패닉이 왔습니다. [15] lovewhiteyou5465 12/12/18 5465 0
41114 [일반] 앉아있을 때 가장 흥미진진한 카이지. [66] love&Hate10401 12/12/17 10401 5
41087 [일반] 마가의 다락방. [63] love&Hate10781 12/12/15 10781 7
40966 [일반] [K리그] 2013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가 끝났습니다. [9] lovewhiteyou4419 12/12/10 4419 0
40925 [일반] [K리그] 강등제가 가지고 온 k리그 하위스플릿팀 감독 변화. [7] lovewhiteyou4117 12/12/08 4117 0
40895 [일반] [K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15] lovewhiteyou4397 12/12/06 4397 0
40856 [일반] 클럽월드컵 울산현대 전경기 생중계! [17] lovewhiteyou4398 12/12/05 4398 0
40780 [일반] [K리그] 김학범감독님, 감사합니다. [3] lovewhiteyou3936 12/12/01 3936 0
40779 [일반] [K리그]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하위스플릿 최종 순위. [7] lovewhiteyou3899 12/12/01 3899 0
40764 [일반] [야구] NC, 창단 첫 경기 롯데와 붙는다…'마산 혈투' 예고 [29] lovewhiteyou5906 12/11/30 5906 0
40763 [일반] [K리그] 김인완 부산 수석코치, 대전 신임 감독 내정 [7] lovewhiteyou3946 12/11/30 3946 0
40736 [일반] [K리그] 이겼다. 그리고 생존했다. [11] lovewhiteyou3796 12/11/29 3796 0
40710 [일반] [K리그] 2012 K리그 3팀의 운명, 마지막 2경기에서 갈린다 [8] lovewhiteyou3761 12/11/28 3761 0
40678 [일반] [K리그] K리그 역사상 첫 강등의 주인공은? [10] lovewhiteyou4961 12/11/26 4961 0
40636 [일반] [연애] 불치병에 걸렸나봐. [22] love&Hate7895 12/11/24 7895 1
40610 [일반] [K리그] 이동국의 전성기는 현재일까요? [12] lovewhiteyou4562 12/11/23 4562 0
40609 [일반] 피파 클럽월드컵 재팬 2012 경기 일정 [7] lovewhiteyou4662 12/11/23 4662 0
40535 [일반] 어장관리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33] love&Hate16055 12/11/21 16055 1
40521 [일반] [축구] 상무 합격자 발표가 나왔습니다. [14] lovewhiteyou5917 12/11/20 59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