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12/01 19:08:41
Name Lovewhiteyou
File #1 44.JPG (96.0 KB), Download : 52
Subject [일반] [K리그] 김학범감독님, 감사합니다.


김학범, “강원, 창단 때부터 맡고 싶었다”

김 감독은 강원이 사정을 파악하는 게 가장 급선무라고 했다. 상황을 완벽하게 헤아린 후 나아갈 방향을 잡겠다는 것이다. 그는 "축구라는 것은 상황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강원의 팀 컬러를 어떻게 끌고 나가야할 것인지 아직 파악이 다 안됐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가 힘들다. 운동장에서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점차적으로 어떤 팀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약속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단 접근하는 각도가 (성남시절과는) 다르다는 건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했다.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20710093714334

그리고 스플리시스템에서 광주전부터 성적이....

광주전 승리이후 성적 (9월 27일이후)
7승 3무 2패 24득점 14실점.

내년이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하영
12/12/01 19:23
수정 아이콘
늦잠으로 강릉 못갔는데;;;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춘천에서 했으면 좋겠다..
LowTemplar
12/12/01 22:38
수정 아이콘
오늘 마지막 경기에 눈이 어지간히 와서 참 크크크..
잠잘까
12/12/01 23:21
수정 아이콘
상황이 좋아진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숫자로 보니까(7승 3무 2패)로 보여지니 깜짝 놀라게 되네요.
아직 해결해야할 여러문제가 많지만, 겨울내에 해결에서 내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413 [일반] [K리그] 김학범감독님 믿습니다. [1] Lovewhiteyou4314 12/12/31 4314 0
41399 [일반] 좋은 선물. [8] Love&Hate9435 12/12/31 9435 0
41354 [일반] [K리그] 겨울 이적 시장 정리. [27] Lovewhiteyou5185 12/12/28 5185 0
41146 [일반] 투패전설 아카기. [17] Love&Hate8864 12/12/19 8864 1
41133 [일반] [K리그] 패닉이 왔습니다. [15] Lovewhiteyou5482 12/12/18 5482 0
41114 [일반] 앉아있을 때 가장 흥미진진한 카이지. [66] Love&Hate10430 12/12/17 10430 5
41087 [일반] 마가의 다락방. [63] Love&Hate10834 12/12/15 10834 7
40966 [일반] [K리그] 2013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가 끝났습니다. [9] Lovewhiteyou4436 12/12/10 4436 0
40925 [일반] [K리그] 강등제가 가지고 온 k리그 하위스플릿팀 감독 변화. [7] Lovewhiteyou4141 12/12/08 4141 0
40895 [일반] [K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15] Lovewhiteyou4415 12/12/06 4415 0
40856 [일반] 클럽월드컵 울산현대 전경기 생중계! [17] Lovewhiteyou4410 12/12/05 4410 0
40780 [일반] [K리그] 김학범감독님, 감사합니다. [3] Lovewhiteyou3949 12/12/01 3949 0
40779 [일반] [K리그]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하위스플릿 최종 순위. [7] Lovewhiteyou3914 12/12/01 3914 0
40764 [일반] [야구] NC, 창단 첫 경기 롯데와 붙는다…'마산 혈투' 예고 [29] Lovewhiteyou5926 12/11/30 5926 0
40763 [일반] [K리그] 김인완 부산 수석코치, 대전 신임 감독 내정 [7] Lovewhiteyou3959 12/11/30 3959 0
40736 [일반] [K리그] 이겼다. 그리고 생존했다. [11] Lovewhiteyou3808 12/11/29 3808 0
40710 [일반] [K리그] 2012 K리그 3팀의 운명, 마지막 2경기에서 갈린다 [8] Lovewhiteyou3776 12/11/28 3776 0
40678 [일반] [K리그] K리그 역사상 첫 강등의 주인공은? [10] Lovewhiteyou4985 12/11/26 4985 0
40636 [일반] [연애] 불치병에 걸렸나봐. [22] Love&Hate7931 12/11/24 7931 1
40610 [일반] [K리그] 이동국의 전성기는 현재일까요? [12] Lovewhiteyou4577 12/11/23 4577 0
40609 [일반] 피파 클럽월드컵 재팬 2012 경기 일정 [7] Lovewhiteyou4677 12/11/23 4677 0
40535 [일반] 어장관리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33] Love&Hate16084 12/11/21 16084 1
40521 [일반] [축구] 상무 합격자 발표가 나왔습니다. [14] Lovewhiteyou5931 12/11/20 59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