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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29 20:49:48
Name Neandertal
Subject [일반] 가장 영향력이 컸던 (most influential) 과학자 10인
여러분들에게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위대한 과학자 10인을 꼽으라고 하면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아래의 사이트에서는 다음의 10인을 가장 영향력이 컸던 과학자들이라고 선정했는데요.
보니까 대체적으로 저의 학창시절 물리와 수학 점수에는 부정적인 기여를 많이 하셨던 분들이네요...--;;
그래도 오늘날 우리의 삶이 편해지고 윤택해진 데는 이분들 덕택이 컸겠죠?  

http://listverse.com/2009/02/24/top-10-most-influential-scientists/

10위
마리 퀴리
방사성 원소 라듐 발견
1911년 노벨 화학상 수상



9위
앨런 튜링
컴퓨터 이론 개척, 컴퓨터 과정 논리 분석에 기여



8위
닐스 보어
원자의 구조와 양자역학 성립에 기여
19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7위
막스 플랑크
양자역학의 성립에 핵심적 기여
플랑크 상수 발견
191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6위
찰스 다윈
진화론의 창시자
종의 기원 저술



5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자,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천문학자, 도시 개발자 등 천재의 전형
인체 해부, 비행기관, 새의 비행원리 등 연구



4위
갈릴레이 갈릴레오
중력과 운동 사이의 관계 연구
달 표면, 목성의 위성, 태양의 흑점, 토성의 띠 등 관찰



3위
니콜라 테슬라
상업 전기에 기여, 전자기학 발전에 기여



2위
앨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발표
19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위
아이작 뉴턴
광학, 역학, 수학 분야에 큰 기여
미적분학, 역학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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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iatoslav
12/10/29 20:51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모르겠고 '가장 영향력이 컸던' 과학자라면 1위는 다윈이라고 생각합니다.
12/10/29 20:52
수정 아이콘
한 2천년지나도 저기서 뉴턴을 끌어내리기는 어려워보이네요.
하얗고귀여운
12/10/29 20:53
수정 아이콘
다행이다 전부 아는 사람이라서.
Tristana
12/10/29 20: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름 정도는 다 들어본 분들이네요.
iAndroid
12/10/29 20:55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빠졌는지...
이 양반이야말로 수많은 공대생들을 절망에 빠뜨린 원흉(?)일진데...
탑갱좀요
12/10/29 20:55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지만 막스 플랑크 참 간지나게 생기셨네요
우유친구제티
12/10/29 21:03
수정 아이콘
다빈치에게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나보군요. 과학자로서 다원과 보어보다 위에 있다니. .. [m]
12/10/29 21:04
수정 아이콘
1, 2위는 맞췄네요.
홍승식
12/10/29 21:07
수정 아이콘
저도 1위는 뉴턴, 2위는 다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사람의 업적은 과학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 자체를 변화시켰죠.
12/10/29 21:11
수정 아이콘
뭐야 저 뉴턴의 코는...

알고보니 사기캐네요? 저렇게 핸섬 하진 않았을꺼야 분명..

앤디캐롤 닮았네요
12/10/29 21:12
수정 아이콘
시대를 앞서갔던 병약천재미소녀모에의 선두주자 에이다 러브플레이스 백작부인도 계십니다.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아..과학자가 아닌가..ㅠ_ㅠ)
12/10/29 21:21
수정 아이콘
최근에 "객관성의 칼날"이라는 책을 읽어서 그런지 다 알겠네요. 앨런 튜링 저 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암호 해독으로 유명한 걸로 아는데; 생각해보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라는 책에서 읽었군요. 다빈치와 테슬라도 있는걸로 보아 넓게 봐서 순수 과학 뿐만 아니라 '공학' 쪽에도 기여한 사람들도 선정 한 것 같습니다.
12/10/29 21:27
수정 아이콘
예술과 과학을 구분하지 않았던 다빈치가 들어간다면 아마도 관찰에 대한 과학적 방법론과 그 기록의 기여일텐데,
다빈치의 그 방법과 기록들이 상당히 센세이셔널한 것이었나 보네요.

혹 아시는 분이 있나요?
12/10/29 21:27
수정 아이콘
한 2천년지나도 저기서 뉴턴을 끌어내리기는 어려워보이네요. (2)

타임머신을 개발한다면 모를까..
후란시느
12/10/29 21:30
수정 아이콘
1,2위는 뭔가 원투펀치 같달까......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2/10/29 21:35
수정 아이콘
1위는 저 유명한 현대시대에 오면 미적분도 못푼다던 뉴턴이군요.
근데.. 뭘 확립했다고..??
abyssgem
12/10/29 21:40
수정 아이콘
이 쯤에서 우리는 2위를 한 분의 신발과 각선미, 포즈를 보면서 이분의 성 정체성을 고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jjohny=Kuma
12/10/29 21:47
수정 아이콘
물리전공자의 눈에는 참 아름다운 얼굴들이네요.

다윈이 6위나 되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2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 >>>> 다윈)
쭈구리
12/10/29 21:51
수정 아이콘
다윈이 6위라니! 다윈이 6위라니!

아인슈타인 사진은 혀 내민 사진 다음으로 섹시하네요.
jjohny=Kuma
12/10/29 21:54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본문 중에서... 상대성원리는 4위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작품입니다. (그가 괜히 4위나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끄_끄)
아인슈타인이 유도한 건 상대성 '이론'입니다.
Darwin4078
12/10/29 21:55
수정 아이콘
저도 다윈이 최소 3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위는 좀 넘사벽이네요. 데헷~
스타트
12/10/29 21:55
수정 아이콘
플랑크 잘생겼네요 크
jjohny=Kuma
12/10/29 21:58
수정 아이콘
현대적 관점에서 제일 잘생긴 사진/초상은 막스 플랑크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인가요? 크크
12/10/29 22:08
수정 아이콘
아인슈타인이냐 뉴턴이냐가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뉴턴이군요.
이카루스
12/10/29 22:09
수정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나머지 9명에 비해 너무 뒤떨어지는데요.
jjohny=Kuma
12/10/29 22:19
수정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과학적 업적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사실 저도 잘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생명과학에 매우 큰 기여를 했다고 하네요.
http://mirror.enha.kr/wiki/레오나르도%20다%20빈치
"실제로 그가 서양사에 오래토록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연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금기로 여겨지던 해부를 행하는 등 여러 시도를 통해 인체의 많은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관찰해냈다는 것 때문이다. 인간의 태아를 최초로 그린 사람이기도 하다."
박현준
12/10/29 22:22
수정 아이콘
에디슨이 없네요.. 이럴려고 알을 품은건 아니었을텐데...
FastVulture
12/10/29 22:23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하버가 순위권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네요.
보어나 플랑크보단 인류에 영향을 많이 끼쳤을텐데.....
아... 혹시나 해서 그런데 전 물리 전공입니다...양자역학을 비하하려는게 아니에요ㅠ
12/10/29 22:32
수정 아이콘
그 전까지는 철학이 진리를 탐구하는 최고의 학문이었다면 (철학적 사상을 바탕으로 과학적 탐구도 이루어지는)
뉴턴 이후엔 철학자들이 자연과학적인 사고방식을 도입할 정도로 뉴턴이 학계에 끼친 영향력은 크죠.
칸트만 봐도 뉴턴에 큰 영향을 받았고요. 대단합니다 정말..
김연아
12/10/29 22:39
수정 아이콘
다윈은 1위 먹어도 할 말이 없지요. 저라면 고민할 것 없이 다윈을 1위에 놓겠습니다. 업적이 뛰어난가를 보는 것도 아니고, 과학내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과학자 선정하는 것이죠.

2000년 가까이 서양의 정신세계를 지배해온 성경을 근본부터 부정해버린 과학과 사상을 아우르는 사건 중 최대 쇼크 사건이죠. 갈릴레오가 교회로부터 고난을 받았을지언정 지구가 돈다한들 성경의 근본이 크게 위협받지는 않습니다. 근데 다윈의 창조론은 다릅니다. 성경을 첫머리부터 완전히 깨부수며 엄청난 충격을 전달하죠.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은 철학과 영향을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그것이 일반인들의 사고에 그렇게까지 크게 영향을 미쳤을까를 생각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다윈은 확실하게 아주 많은 일반인들의 사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런 과학자가 또 있을까 싶네요. 더군다나 그의 이론은 의학적, 생물학적으로도 혁명적인 영향을 미쳤구요.

물리가 젤 중요한 과학이라고 저도 생각하긴 하지만.... 그리고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1위 하는 것도 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측면에서 다른 분야를 소홀히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2/10/29 22:47
수정 아이콘
뉴턴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이론으로 정립하고 설명함으로써 인간의 이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과학자죠.
이 사상은 오늘날의 사회구조의 토대가 되었고요.
개인적으론 다윈 이전에 이미 세계가 성경의 지배에서 벗어난 점을 생각해보면 1위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higher templar
12/10/29 22:46
수정 아이콘
아리스토텔레스는 안되려나? 흠
12/10/29 22:47
수정 아이콘
진실공방의 논란은 있지만서도,
저는 DNA 이론의 확립이 생물학에서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DNA의 발견이 아니었다면, 결과론 적으로 수많은 의학에서의 업적도 나오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왓슨&크릭(물론 특히나 왓슨이 자기힘으로 발견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는 않지만)이 1위라고 생각합니다.
큐리스
12/10/29 22:5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다른 과학자들과 놓고 비교해 보면 다윈은 참 독특한 것 같아요.
다윈이 없었어도 진화론이 나올 수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마음만은풀업
12/10/29 22:50
수정 아이콘
뉴턴이 1등일수 밖에 없죠. 갈릴레이ㅡ뉴턴 라인으로 이어지는 기계론적사고관을 확립시킨 인물이니까요. 자연이 수학으로 설명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멋지게 보여준 인간이 바로 뉴턴이죠. 아인슈타인은 현대물리학에서 엄청난 업적을 자랑하긴 하지만(진정 사기캐;;) 이런 면에서 뉴턴에게 밀리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 맥스웰 느님은 어디에...? [m]
난멸치가싫다
12/10/29 22:56
수정 아이콘
곰주 님// 왓슨&크릭은 라이너스 폴링과 프랭클린이 다 만든 밥에 숟가락 올려놓은 것 밖에 한 일이 없습니다. 삽도 많이 펐고...알고 보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생명공학의 발전을 1년은 당기지 않았을까 싶은 작자들입니다.
12/10/29 23:14
수정 아이콘
그 과학자의 천재성이 아닌 영향력을 우선으로 평가한다면 뢴트겐과 플레밍이 빠질순 없을 것 같군요.

그 둘로 인해 의학의 발전은 정말 놀라울 지경이고 수많은 인명들을 구했지요.

X선과 항생제는 정말 위대합니다. [m]
절름발이이리
12/10/29 23:39
수정 아이콘
뭐 너무나도 당연히 뉴턴...
Sugarlips
12/10/29 23:45
수정 아이콘
모자란 저를 학부생때부터 받아서 석사까지 만들어주시고 박사는 본인말고 큰물에서 하라며 이리저리 물심양면으로 알아봐주시는 저희 교수님이 가장 영향력이 큰 과학자입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12/10/29 23:46
수정 아이콘
딴지는 아닙니다만, 위대한 과학자를 소개하는 글에서 다른 과학자 소개는 주로 업적 위주의 기술이 있는데, 앨런 튜링만 '동성애 문제로 자살'이라는 기술이 있네요. 그의 위대한 업적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만, 저런 기술이 그가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가 되었는가에 대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뼈기혁
12/10/30 00:04
수정 아이콘
1위는 당연히 아리스토텔레스 아닌가요?

지구 역사상 최고의 먼치킨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

'과학'계의 임요환이랄까요. '과학'과 '신화'의 구분이 없던 시절부터 존재한 과학자의 느낌.
Younhapia
12/10/30 00:09
수정 아이콘
이건 말할 것도 없이 뉴턴... 뉴턴 없으면 공학 전체를 들어내야 합니다.
헤나투
12/10/30 00:40
수정 아이콘
다윈 6위는 좀낮아 보이긴하네요. 다른 사람 연구를 짜깁기 했다는 루머도 있던데 그것의 영향일까요...
12/10/30 01:06
수정 아이콘
1위는 뭐 너무나도 당연히 뉴턴...(2)

개인적으론 2위까진 맞다고 보고, 그다음은 다윈이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쓰려했는데, most influential이네요. 단순히 과학보다는 인류사에서 '영향력'을 끼친사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은 위엄쩔게도 본인의 이론만으로 인류를 바꿔버린 케이스겠고,
다른 분들은 여러가지가 고려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테슬라처럼요.


하지만, 양자역학 성립자분들의 순위가 점점 올라가게 될겁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몰라도 다른 분들은 이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장야면
12/10/30 01:21
수정 아이콘
제 학점에 가장 영향이 컸던 분은 맥스웰님입니다.
12/10/30 01:22
수정 아이콘
별개로 볼츠만 상수를 볼츠만 상수로 이름 붙인 것도 플랑크라고 하더군요. 볼츠만 상수란 명칭이 유명해지자 나중에 엄청 후회했다고
12/10/30 01:33
수정 아이콘
유게에 올라온 솔베이 학회 참가자가 역대 랭킹에 무려 4명이 들어있으니 정말 그 사진의 위엄은 말 다했네요...
몽키.D.루피
12/10/30 04:38
수정 아이콘
과학의 극치라면 물리학이죠. 물리학자가 1위가 되는 건 당연한 듯..
그리메
12/10/30 11:24
수정 아이콘
뉴튼을 깰 수 있다면 인간은 은하계 탐험이 가능할 것입니다. 당장 수송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겠지요. 지금은 뉴튼이 1위이나 뉴튼을 깰 사람이 나오면 그 사람이 1위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도 순위권에 있었으면 좋겠으나 10명이 너무 쟁쟁하네요.
난멸치가싫다
12/10/30 12:07
수정 아이콘
곰주 님// 우선은 크릭은 저 노벨상 받은 이후로 RNA분야에서 장대하게 삽을 펐지요. 실험을 하나도 하지 않고 노벨상을 탄 경험이 독이 된 건지는 몰라도, 근거도 없이 rRNA가 template RNA라고 주장했던 일이라던가...옥수수를 이용해 이동유전자의 존재를 밝혀낸 1983년 노벨상 수상자인 멕클린톡의 실험장에서 공놀이를 하겠답시고 옥수수밭을 망쳐놓은 것도 빼먹을 수 없지요.

그리고 왓슨인지 크릭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에 의하면 처음 왓슨인가 크릭인가를 유학 시절에 만났는데, 처음 본 교수님이 한 번에 못 알아보고 누구냐고 물으시니까, 대체 어느 깡촌에서 왔기에 내 얼굴도 모르냐고 반문하덥니다. 아니 -_- 지는 역대 노벨상 수상자 얼굴 반이라도 외우고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12/10/30 14:50
수정 아이콘
수학자는 들어가면 안될까요? 원론을 쓴 유클리드에게 1위를 주고 싶습니다!!
뉴턴 아이슈타인 다윈 컴퓨터 전기전자 우열을 다루는게 코메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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