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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28 14:50:44
Name B와D사이의C
Subject [일반]  갤노트2 가격하락 기다리는분들 많은듯 합니다.
지난 갤3대란때의 충격이 워낙 커서 아직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보니 실제 구매하시는분들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주변에도
한대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분들 만족도도 꽤 높은것 같고 사용기들을 봐도 지금가지 나온 어떤삼성스마트폰들 보다 단점이 적어보이구요.

크기에 대한 부담과 아몰레드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딱히 지적하시는 부분은 없는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고질적인
배터리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개선된것 같구요

클리앙에 아이폰5 와 갤노트2 중 고민하는 게시물이 있었는데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28032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5%B8%ED%8A%B8


아이폰5는 64기가 모델을 32기가가격에 주는 조건이었는데도 반정도는 갤노트2를 원하시네요.
물론  이 댓글들이 다는 아니겠지만 아이폰처럼 갤노트2도 팬층도 상당히 생긴듯 합니다.

ps. 갤노트2 할부원금이 얼마까지 떨어지면 지르실맘 생길듯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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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12/10/28 14:54
수정 아이콘
apple도 한번에 훅 가나요. 정말 전자계통 이 쪽에 영원한 제왕은 없는듯. 돌려말해 삼성도 1인자가 되었으니 이제 얼만큼 혁신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12/10/28 14:57
수정 아이콘
갤노트2가 6개월정도 가격방어에성공한다면... 갤노트3를 예매하겠습니다
어리버리
12/10/28 15:00
수정 아이콘
갤럭시S부터 안드로이드만 2년 반동안 사용하는 중인데 아이폰으로 못 돌아갈거 같네요. 아이폰은 아니라 아이팟 터치를 3년 전에 사용했는데 그 때 답답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지금이야 3년 전이랑 확 다르겠지만요.
저처럼 안드로이드에서 벗어나기 힘든 사람에게는 크기만 감수할 수 있다면 노트2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한번 잠깐 만져본 것이지만 좋더군요. 제가 갤럭시S3 쓰고 있는데도 끌렸습니다.
12/10/28 15:12
수정 아이콘
갤럭시는 좋은데.. 안드로이드가 싫어서 ㅜㅜ
권유리
12/10/28 15:14
수정 아이콘
아이폰4쓰다가 현재는 갤놋 해외판 쓰고 있는데..
확실히 안드로이드가 편하긴 더 편하더군요 . 일단 아이폰은 그놈의 아이튠즈 ;;
물론 아이튠즈가 음원관리의 최강자인건 부정할수 없지만.. 동기화와 그 짜증나는 구성...때문에 어휴
사실 이번엔 아이폰5를 사볼까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이거뭐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노트2는 이번에 할원 60대까지 봤는데.. 12월쯤 되면 좀 더 떨어질듯하니 할원 30대 정도만 되면 바로살생각입니다. 흐흐
B와D사이의C
12/10/28 15:19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는 적응하기만 하면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들 하시는데 그 적응의 단계를 못넘는 분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윈도우 환경이 대부분이라 아무래도 맥보다는 구동이 매끄럽지 않기도 하구요.
저도 30만원대로 떨어지면 지를려고 하는데 언제나 떨어질지..
12/10/28 15:17
수정 아이콘
이이폰4 호객으로 2년간 살다 이번달에 끝났습니다..
일단 지금 큰 불편은 없고, 앞으로 1년간 스폰서 할인이 지원되니까 1년 정도는 무조건 쓸려고 합니다.

그러나 다음번 폰은 애플 계열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전에 애플관련 쓰레드에서도 한 번 언급되었었지만, 아이튠즈만은 좀 피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화면이 정말 작다는게 요즘 들어 너무 느껴집니다.

노트2도 좋고 LG것도 아주 좋게 나오더군요..
저 역시 아이폰 5와 노트2라면 노트2를 구매하고 싶네요..
큰 화면과 아이튠즈의 고통에서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
B와D사이의C
12/10/28 15:23
수정 아이콘
LG에서 새로나온 옵티머스G도 평가가 꽤 좋습니다. 지난 옵티이2부터 헬지의 오명을 조금씩 벗어나가는듯 하더니 옵G는 호평이
꽤 많아 보였습니다. 지금은 빙하기라 구매로 이어지진 않고있지만 LG도 어느 정도 정신은 차린듯 합니다.
통큰루미
12/10/28 15:25
수정 아이콘
옵G는 어떤가요? 제가 옵빅을 쓰면서 앞으로 죽을 때까지 LG폰은 쓸 일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갤놋2도 이전에 동종을 안썼던 사람들이 써보면서 만족한다~ 는 얘기가 나오는듯 싶지만
갤놋1을 쓰던 주위 사람들은 갤놋2가 월등할 정도로 다른 폰들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냐? 카더란 말이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란 사이트는 사방팔방 돌아다녀 보니 옵G가 좋지 않냐? 라는 말도 있고요
"그래도 삼성이니까~" 라는 어중간한 물타기를 질색하는 관계라서요

물론 옵빅(이따위 XXX)를 쓰다가 갈아타면?(갤놋2나 옵G, 앱5 등등)으로 당연히 좋기야 하겠지만...
조금의 knowledge라도~ 알려주세요~ 고민이라 부를 정도로...는 아니지만
갈아탈 시기가 와서 좀 신중하고 싶어서요
어떤날
12/10/28 15:29
수정 아이콘
전 크기의 경우에는 제 기준에서 갤3이 딱 맞다고 생각하는지라 (지금 갤3 사용중) 크기 때문에 갤노트2가 좋아보이진 않긴 한데... 만져보니 확실히 좋긴 좋더군요. 일단 크기는 커졌지만 그립감이 1보다 훨씬 좋아져서 특별히 더 불편하다는 느낌이 없고 (그래도 주머니에 넣기엔 좀 부담되긴 한 크기) 멀티윈도우를 비롯한 각종 기능들이 정말 좋아 보이더라구요.

갤3에서도 여러가지 자잘한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들이 생기긴 했지만 노트2에서 좀 더 완성도가 올라간 느낌이랄까요. 프리미엄 라인이 두 개가 되니까 이런 장점도 있는 거 같네요. 한쪽이 다른 한쪽을 팀킬하는 문제도 있기는 하지만..;;

대표적 친애플 계열인 클리앙에서도 저 정도 비율로 나온다면 확실히 갤노트2가 잘 빠지긴 했습니다. 전 갤3에 묶인 지 얼마 안 되어서 생각이 없기는 합니다만 만약 산다면 50~60만원 정도라도 살 거 같아요. 기변증이 심한 게 아니라 한번 사면 무조건 2년 이상 쓸 거니까... 그 정도 값어치는 할 거 같아서요. 그 이하는 언제가 될지 모르고...
안수정
12/10/28 15:30
수정 아이콘
아.. 도대체 빙하기는 언제 끝나는건가요...ㅠㅠ
12/10/28 15:43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피쳐폰을 쓰고 있는데, 첫 스마트폰을 갤노트2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 노트1을 가끔씩 써보는데, 크기도 크고 꽤 좋은 것 같아요. 노트 시리즈가 저에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언제 떨어질지가 언제 구매하느냐를 결정하고 있네요. 12월이면 떨어지려나요? (30만원대로 떨어지게 되면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묻어가는 질문입니다만... 지난 갤3 폭탄 하락 때처럼 싼 물건이 나오는 곳이 주로 뽐뿌인가요? 폰 쪽은 그동안 계속 오프라인에서만 구매를 해서 온라인 구매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ㅜㅜ 폰 온라인 구매를 위해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수시로 확인할만한 판매 사이트들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B와D사이의C
12/10/28 15:46
수정 아이콘
뽐뿌나 네이버카페 등에서 주로 진행되는데요, 아무래도 이쪽 관련 경험이 없다면 뽐뿌가 제일 무난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market2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pomppu2

싸게 풀렸다는 소식을 들으셨을때 뽐뿌의 위 두게시판에 접속하셔서 일정수준이상으로 댓글 달린 업체에서 구매하시면
별 문제없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뒤탈나는 경우가 많진 않거든요.
최코치
12/10/28 15:52
수정 아이콘
2006년부터 뽐뿌 활동을 했는데...
갤3가 모든걸 말아먹었죠...
예전에는 그래도 조금씩 나오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
방통위 출동하고 위3 시작되고 회선 늘려서 번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마저도 예전보단 별로죠
아레스
12/10/28 16:15
수정 아이콘
저는 옵G만 보고있습니다.. 대리점가서 카메라 접사로 찍어보고 뻑같네요..
나름쟁이
12/10/28 18:22
수정 아이콘
갤3 17대란이 정말 컸어요. 매스컴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고 하다보니 이런사태까지왔네요...
노트2는 배터리부터 해서 정말 물건인거 같은데 폰으로 쓰기에 저에겐 너~무 크네요. 4.0~4.3인치 정도가 저에게 딱인거 같습니다. 전 살생각이 없지만 아버님 갤3와 갤노트2 중에서 고르시라고 할 예정인데 피쳐폰만 써오셨던 분이라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허저비
12/10/28 18:28
수정 아이콘
전 옵G 새로 탔는데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갤노트 2 아이폰5 포함 다른 모든 폰에대한 뽐뿌가 (일시적으로) 사라졋네요
빠독이
12/10/28 18:33
수정 아이콘
기다리고 있는데.. 하필 이런 상황이랑 겹치다니 ㅠ
쇼미더머니
12/10/28 18:48
수정 아이콘
갤노트 10.1을 지인을 통해 50만원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
노트2도 가격떨어지면 질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가족들이 다 아이폰 쓰는데 부모님이 얼마전에 IOS 4.0(-_-;;;)에서 OS 업그레이드 해주려는데 그놈의 아이튠즈 인증 때문에 성질이 나서 다시는 IOS와는 상종을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드는지라;;
온니테란
12/10/28 19:21
수정 아이콘
갤10.1 몇일전에 와이파이로 사서 쓰고있어요.
너무 맘에 드네요. 해상도가 뉴아패에 비해서 낮긴하지만 pls액정의 광할함은.. 영상볼때 죽이네요~
갤노트2도 좋지만.. 아몰레드 액정때문에 못가겠더라고요.
갤노트1에서 그 버벅임과.. 파란액정의 조화때문에 4-5개월정도 쓰다가 팔었어요.
현재 갤3쓰고있고
올레스퀘어가서 갤노트2,옵쥐,베알삼 만져봤는데
옵쥐가 액정부터 끝판왕이였고... 옵쥐가 젤 맘에 들었네요~
삼성이 갤노트3에 pls 탑재해주면 좋겠는데..
FHD 5인치폰이 이젠 나올시점인데(ppi 400이상).. 삼성이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부평의K
12/10/28 19:45
수정 아이콘
가격하락이고 뭐고... 오늘 아이폰4S에서 갤노트2로 왔습니다.

화면 크니깐 속이 다 편하네요. 이젠 구형이 된 제 뉴패드도 있으니 그냥 ios와 안드로이드는 같이 갑니다
내일은
12/10/28 20:15
수정 아이콘
국내 한정이긴 하지만 국내 어플도 안드로이드가 iOS 보다 빨리 나오고
애플이 가방 잘해준다고 하지만 제 뉴패드는 6개월만에 구뉴패드가 되어버렸고 아이패드 미니도 나온 마당이니 애플도 삼성보고 라인업 정신없다고 할 수 없을 처지 인 것 같고
스마트폰에서 파일 관리는 아이튠즈가 아무리 우수하다고 하지만 그것 PC가 맥일 때나 해당하는 말이지 아이튠즈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고,
파일관리에서 안드로이드의 직관성은 애플보다 더 간편하면서 합리적이니 (전 아직도 왜 PDF나 여타 데이타를 한 어플에서만 돌려야 하는지 이해를...)
이런 점들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점점 더 힘을 얻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이건 PC에서의 역사를 봐도 당연한 건데 애플이 매킨토시를 아무리 잘만들어도 PC시장은 IBM-MS -> Windows-Intel 진영에게 밀린 것처럼 플랫폼을 오픈한 체제가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태계가 더 커지고 활발해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기계적 파편화는 단점이지만 대신 그런 단점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처럼 고가 라인업 뿐만 있는게 아니라 저가 라인업도 존재할 수 있는 거니까 딱히 단점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아이폰도 4S 8GB등은 저렴하지만 아이폰5가 나오고 애플 특성상 메모리 확장도 안되는데 사는 사람은....)

또한 아직까지는 패드에서는 기계와 앱생태계 모두 아이패드-iOS가 우월했는데 다음 번 패드 구입 때부터는 아이패드 보다는 안드로이드나 MS를 눈여겨 볼 것 같습니다. 패드에서 주로 하게 되는 웹서핑, 동영상, 이북 등은 아이패드가 뛰어난 화질과 안정성으로 우월했지만 이번에 나온다는 넥서스10 이나 여타 안드로이드 패드를 봐도 적어도 웹서핑, 동영상, 이북 등 기본 기능 자체는 아이패드만큼 쫓아왔고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앱스토어보다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니 당장 부족한 패드 어플도 곧 앱을 쫓아갈 거라고 봅니다. 갤럭시S 시리즈 처음 팔리기 시작했을 때 어플과 앱 숫자 두배 차이가 난다고 했었는데 안드로이드 어플 생태계가 앱 생태계 따라 잡는데 1년 걸렸습니다. 결국 파편화가 발목을 잡아도 결국 판매량 많은 쪽에 자원이 쏠릴 수 밖에 없다는건 자명한 일이나까요. 게다가 윈도우8이 돌아가는 MS의 서피스 생태계야... 그건 생태계 수준에서 논할 문제가 아니라 PC 그 자체니...
12/10/28 23:34
수정 아이콘
쓰기 나름이죠. 게임을 제외하면 (게임도 특정게임은 안드로이드에서 나오죠.) 한국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불편할게 별로 없죠.
오히려 더 편하면 모를까;
터치감의 문제는 젤리빈은 확실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시간 지나면 버벅이긴합니다만, 그걸 감안해도 엄청나졌죠.
ios를 많은 기기에서 쓰는 소수의 유저라면 모를까, 다른 쪽은 편해지진 않은거 같아요. (많은 기기라면 정말 편해졌지만.)
옵G는 실사로 해보면 "아 왜 LG는 꼭 하나씩 빼놓고 내는가..." 싶은 소리가 절로나더군요, 같은 의미로 뷰2도 그랬구요

아이폰5와 노트2를 한달가까이 실사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냥 쓰기 나름이고 더 감흥은 없어졌습니다.
패드 미니는 "휴대성"에 있어서 뭔가 다른 것을 줄거 같지만 그외에는 뭐.... 취향껏, 필요에 맞춰사면 될거 같아요
한가지 확실한건 이제 가격을 제외하면 한국의 안드로이드폰이 한국에서 쓰는데엔 아이폰보다 불편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세상은말야
12/10/29 11:02
수정 아이콘
OS같은 성능의문제는 어느 OS가 최적화되었다던지 하는 말은 초기말이고, 결국은 하드웨어의 발전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그 폭은 거의 의미가 없어질것입니다. 예전에 VHDL로 코딩한것을 486DX에서 6시간,8시간 컴파일 돌리던것이 지금은 거의 순신간에 되는....터치감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1,2년안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거라고..
그리고 와이프, 꼬맹이가 아이폰 쓰고, 저는 갤노트1 쓰는데..화면 큰게 좋더군요. 마침 집에 모니터가 예전 14인치부터 지금 26,27인치가 대세가 되었듯이, 어느정도 적응하니..주머니 넣고 다니기 불편해도..큰게 좋음.
아이패드 2 써보신분 알겠지만, 하루종일 쓴다..충전후..이게 정말 편하던데..
이런점에서 갤노트2 playwares리뷰의 아래 결론이..갤2로 바꾸고 싶네요.

"FHD급 영상을 최대밝기에서 반복재생 세팅으로도 최대 11시간 39분 유지되는 배터리성능이특히 눈에 띄는 부분으로"
<a href=http://www.playwares.com/xe/24999955 target=_blank>http://www.playwares.com/xe/24999955 </a>
12/10/29 20:55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아이폰 쓰는 유저인데요. 주관적이라고는 하지만 저에게 애플의 터치감은 다른 기기를 못쓰게 만들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들을 매우 잘 쓰고 사는 스타일이라 ios의 단점을 커버할 만큼 사용을 하고 있죠. 적응의 문제가 크겠지만 어쨌든 한국에도 저같이 애플 제품에 호의적이거나 아님 광적인 사람들이 있는 만큼 한번에 추락할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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