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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23 04:58:12
Name 눈시BBver.2
Subject [일반]  잠 못 드는 밤 민요 하나
참 어중간하게 깨버렸군요 -.- 다시 자자니 잠이 안 오고, 뭘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안 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민요 하나 투척합니다 (/-_-)/



얼씨구나 좋다~ ~(-_-~)) ((~-_-)~

민요가 안 맞으시는 분들을 위해 이것도 준비했습니다



이것도 준비했어요



군대에서 제대해도 UMC 횽아 볼 수 있는 거야? ㅠㅠ 하면서 참 많이 들었었죠. 어떻게 들었냐구요? 비밀이에요 (...)

아침이 오고 있으니 이것도 괜찮겠군요



아니면 버스 탈 때 늘 듣는 이거?



... 우유 대신에 냉동실에 넣고 깜빡했던 맥콜 녹이고 있습니다만...

버스 얘기 하니 추억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야하~ 2시간 반 동안 뭐 하면 잘 했다는 소문이 날까요? ' ');; 아무튼 잠 못 드시는 분, 일찍 일어나신 분, 아니면 걍 대낮에 보든 좋은 하루 되셔요~

... 저 분명 민요 하나만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몇 개 올린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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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좀자자
12/08/23 05:27
수정 아이콘
지금 글올리시면 언제 다시 주무실라고? ^^
잠 안오시면 얼른 연재하나 더 올려달라는 건 아니구요
그냥 노래가 요즘 날씨에 좀 맞네요.
피지알님들 전원 취침 확인되야 제가 맘편히 잔단 말이에요 ㅠ.ㅜ
오늘은 글렀네요...
tannenbaum
12/08/23 06:31
수정 아이콘
글이 고푸시면 AV연대기를 작성해보심이....
막 꿰뚫고 계실거 가타효 (발그레~)
12/08/23 06:58
수정 아이콘
공부하다 밤샛네요... 아침에 좋은노래듣고 밥먹어야겠습니다.
히히멘붕이다
12/08/23 09:34
수정 아이콘
다세포 소녀에서 창부타령 저 에피소드 처음 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어느새 몇년 전 일이 되어버렸네요..
12/08/23 09:38
수정 아이콘
이거 민요는 떡밥인 것 같은데요~!! 눈시 님 젊으신 것 같던데 웬 민요?? 그랬더랬습니다.. 크크

저도 조만간 노래들 좀 투척해야 겠네요~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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