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씻으시고 나가는 사람들을 얼굴엔 행복이 가득합니다.
새로운마음으로 시작의 문을 열고 나가는.. 저도 행복해집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기분 느껴보셨나요??
요즘엔 동네목욕탕보다는 시설좋은 찜질방에 많이 가서 그런지 목욕탕에는 젊은이들보다는 어르신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옛날의 시끄러운 분위기보다는 조용한 분위기가 목욕탕 전체를 감싸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라도 흘러나오면 목욕탕분위기가 참 밝고 좋을거 같은데..
상상만 해봅니다.
다들 목욕탕은 갔다 오셨습니까??
2008년 한해 정말 바라는 모든일 다 되지 마시고 정말 소중한 한가지만 빌어보세요..
다되면 이세상 이상하자나요.. 정말 소중한 한가지만 빌어보세요.. 이루어질꺼에에요 ^^
그럼 무자년 시작해볼까요??
Are You Ready???
written by ElleN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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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글재주 끌어내서 적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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