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22 18:33:32
Name giants
Subject [일반] 2012 팔도 프로야구 4월 3주차 간단 정리
1위 롯데 자이언츠(7승 1무 3패)(-)
주간 3승 1패(vs SK 2승 1패/vs KIA 1승)
주간 타율 .299(2위) 홈런 4(5위) 도루 4(5위) 득점 22(3위) / 평균자책 4.00(4위) 실점 20(6위) 자책점 16(5위)

주간 HOT 플레이어
박종윤 .471 1홈런 3타점
홍성흔 .467 2홈런 9타점 1도루
손아섭 .462 1타점 1도루
조성환 .429 1타점 1도루
유먼 1경기 1승 7 1/3이닝 2실점 0자책 0.00
최대성 3경기 3홀드 2 2/3이닝 0실점 0자책 0.00
김사율 3경기 3세이브 2 2/3이닝 0실점 0자책 0.00

주간 COLD 플레이어
황재균 .154 1타점
문규현 .154 1타점
전준우 .182
사도스키 1경기 4 1/3이닝 5실점 5자책 9볼넷 10.38
강영식 2경기 1이닝 18.00

다음주 대진 : vs 삼성(대구) / vs LG(사직)

2위 SK 와이번스(7승 4패)(0.5)
주간 1승 3패(vs 롯데 1승 2패/vs LG 1패)
주간 타율 .289(3위) 홈런 5(2위) 도루 2(7위) 득점 14(7위) / 평균자책 4.09(5위) 실점 15(4위) 자책점 15(4위)

주간 HOT 플레이어
조인성 .429 2홈런 5타점
김강민 .333 1홈런 1타점 1도루

주간 COLD 플레이어
박정권 .231 2타점
임훈 .000
박종훈 1경기 1패 2/3이닝 3실점 3자책 40.50
이재영 2경기 1패 4 2/3이닝 4실점 4자책 7.71

다음주 대진 : vs 두산(문학) / vs 삼성(문학)

2위 LG 트윈스(7승 4패)(0.5)
주간 3승 1패(vs 한화 2승 1패/vs SK 1승)
주간 타율 .268(4위) 홈런 5(2위) 도루 8(1위) 득점 18(4위) / 평균자책 2.50(1위) 실점 10(1위) 자책점 10(1위)

주간 HOT 플레이어
정성훈 .294 3홈런 4타점
이진영 .471 1홈런 4타점 1도루
작병규 .545 2타점 2도루
이승우 1경기 5 2/3이닝 0.00
우규민 2경기 1승 3 2/3이닝 0.00
유원상 2경기 1홀 4 2/3이닝 0.00

주간 COLD 플레이어
이대형 .176 1도루
임찬규 1경기 1패 4이닝 7실점 7자책 15.75

다음주 대진 : vs 넥센(잠실) / vs 롯데(사직)

4위 두산 베어스(6승 1무 4패)(1.0)
주간 3승 1패(vs 삼성 3승/vs 넥센 1패)
주간 타율 .323(1위) 홈런 2(6위) 도루 2(7위) 득점 24(1위) / 평균자책 3.34(3위) 실점 13(3위) 자책점 13(3위)

주간 HOT 플레이어
김현수 .571 3타점
정수빈 .462 3타점
김동주 .375 3타점
손시헌 .471 4타점
이용찬 1경기 1승 6이닝 0.00
이혜천 3경기 1홀드 3 1/3이닝 0.00

주간 COLD 플레이어
이원석 .111
고창성 3경기 1패 2이닝 3실점 3자책 13.50
서동환 2경기 2/3이닝 3실점 3자책 40.50

다음주 대진 : vs SK(문학) / vs KIA(잠실)

5위 KIA 타이거즈(5승 6패)(2.5)
주간 2승 2패(vs 넥센 2승 1패/vs 롯데 1패)
주간 타율 .216(7위) 홈런 1(7위) 도루 3(6위) 득점 14(7위) / 평균자책 4.37(6위) 실점 19(5위) 자책점 17(6위)

주간 HOT 플레이어
나지완 .417 2타점
안치홍 .333 2타점 1도루
윤석민 1경기 1승 9이닝 1실점 1자책 1.00
서재응 1경기 1승 7이닝 1실점 1자책 1.29

주간 COLD 플레이어
이용규 .067 2도루
신종길 .000
박경태 1경기 1패 4이닝 4실점 4자책 9.00
앤서니 1경기 1패 3이닝 5실점 5자책 15.00

다음주 대진 : vs 한화(광주) / vs 두산(잠실)

5위 넥센 히어로즈(5승 6패)(2.5)
주간 2승 2패(vs KIA 1승 2패/vs 두산 1승)
주간 타율 .220(6위) 홈런 1(7위) 도루 5(3위) 득점 15(6위) / 평균자책 2.75(2위) 실점 11(2위) 자책점 11(2위)

주간 HOT 플레이어
박병호 .250 1홈런 4타점 1도루
오윤 .375 3타점
나이트 1경기 1승 7이닝 1실점 1자책 1.29

주간 COLD 플레이어
김민우 .143 1도루
허도환 .100 1타점
한현희 2경기 1패 2 2/3이닝 4실점 4자책 13.50

다음주 대진 : vs LG (잠실) / vs 한화(청주)

7위 삼성 라이온즈(5승 7패)(3.0)
주간 2승 3패(vs 두산 3패/vs 한화 2승)
주간 타율 .212(8위) 홈런 7(1위) 도루 7(2위) 득점 23(2위) / 평균자책 5.79(8위) 실점 28(7위) 자책점 27(7위)

주간 HOT 플레이어
이승엽 .368 2홈런 3타점
박석민 .235 2홈런 3타점 1도루

주간 COLD 플레이어
최형우 .118
배영섭 .176 2타점 3도루
장원삼 2경기 1승 1패 2이닝 8실점 8자책 36.00
탈보트 1경기 1패 3이닝 5실점 5자책 15.00
권혁 3경기 2이닝 1실점 1자책 4.50

다음주 대진 : vs 롯데(대구) / vs SK(문학)

8위 한화 이글스(2승 10패)(6.0)
주간 1승 4패(vs LG 1승 2패/vs 삼성 2패)
주간 타율 .267(5위) 홈런 5(2위) 도루 5(3위) 득점 17(5위) / 평균자책 5.48(7위) 실점 31(8위) 자책점 28(8위)

주간 HOT 플레이어
김태균 .550 1홈런 2타점
장성호 .389 1홈런 3타점
고동진 .471 1타점 2도루
류현진 1경기 9이닝 1실점 1자책 1.00

주간 COLD 플레이어
강동우 .150 1타점
이대수 .267 2타점
이여상 .188
최진행 .071 1타점
안승민 1경기 1패 3이닝 6실점 5자책 15.00
양훈 2경기 9이닝 9실점 9자책 9.00
바티스타 2경기 1패 1세 1 2/3이닝 3실점 3자책 16.20

다음주 대진 : vs KIA(광주) / vs 넥센(청주)

-------------------------------------------------------

간단 정리라고 했는데 간단하지 않은 정리가 되어 버렸군요;;
뭐 어쨌든 프로야구 즐기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치토스
12/04/22 18:40
수정 아이콘
기아는 또 다시 2010년의 기아로 되돌아간듯한...
아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웨트
12/04/22 18:49
수정 아이콘
막말하고 2달쉴까 막 별생각이 다듭니다
한화 이 양심도 없는 놈들아 니네가 사람이냐ㅠㅠ
독수리의습격
12/04/22 18:50
수정 아이콘
크보 안 봐.....
장성백
12/04/22 18:55
수정 아이콘
넥센은 다음주 대진이 초반 형국에 중요하겠네요. 작년에 강했던 LG와 최근 부진한 한화..

유한준 복귀는 언제쯤..
불량품
12/04/22 18:57
수정 아이콘
삼성....
써보세요
12/04/22 18:58
수정 아이콘
삼성은 다음주가 고비네요.. [m]
달리자달리자
12/04/22 19:00
수정 아이콘
우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런자료 찾아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한명한명 검색해서 찾을수도 없고, 스탯티즈도 없어졌는데 굽신굽신
몽키.D.루피
12/04/22 19:03
수정 아이콘
다음 주, 4월이 끝나면 어느정도 시즌 윤곽이 나올 듯 하네요..
베팅맨
12/04/22 19:04
수정 아이콘
전 한화팬인데 요즘 참 말이 안나오네요....
오늘도 역시 졌네요...
폭주유모차
12/04/22 19:16
수정 아이콘
진짜 두산은 다좋은데....그놈의 중계진...한 5점을 앞서고있어도 마냥 불안하니....특히 고창성 이선수는 지금상태로서는 답이없어요.
덴드로븀
12/04/22 19:21
수정 아이콘
뭐 어디든 한화만 하겠습니까....
Locked_In
12/04/22 19:26
수정 아이콘
한화... 한화 ㅠㅠ 박사장님을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돼....
Pathetique
12/04/22 19:27
수정 아이콘
정대현, 이승호 빼도 이정도 할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대체 이분들은 언제 돌아오실 지....
긴토키
12/04/22 19:36
수정 아이콘
전준우야 잘좀하자 ㅠㅠ
12롯데우승
12/04/22 19:38
수정 아이콘
롯데 이대로 쭈욱 달리자.. 제발..
슬러거
12/04/22 19:4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외려 걱정했던 개그맨과 승짱은 날라다니는데...
작년 타자3관왕과 수비형 1루수는 아직도 감을 못잡고있는.....

거기다가 궈낵-안지만-노예의 동반부진.....
라이온즈~!!
12/04/22 19:41
수정 아이콘
삼성으로서는 이번주 롯데 sk와의 대진이 힘들어보이면서도

기회가 될수있는 한주이겠네요
12/04/22 19:44
수정 아이콘
삼성은 도대체 어쩌자고.. 물론 매년 봄엔 죽 쑤긴 했다만 음! 승짱만 믿고 가야...
세미소사
12/04/22 19:50
수정 아이콘
한화 돌아버리겠네요.
하늘연데보라
12/04/22 19:50
수정 아이콘
일정표에서 언제 한화 만나는지 확인하면 치고 나갈 시기가 언제인지 나오는건가요?
주인공
12/04/22 19:51
수정 아이콘
최진행 타율 .071의 위엄
카서스
12/04/22 19:56
수정 아이콘
저런 신종길을 믿고 이종범을 은퇴시키다니.........
5방향견제
12/04/22 19:58
수정 아이콘
삼성 주간 타율 .212(8위) 홈런 7(1위) 도루 7(2위) 득점 23(2위)
하아... 빠따질 진짜 답없네요
12/04/22 19:59
수정 아이콘
삼성 신나게 얻어맞고 바닥으로 추락할 듯...
12/04/22 19:59
수정 아이콘
삼성팬분들의 행복한 고민에 화놔팬은 웁니다..
이아슬뿔테를벗을때
12/04/22 2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느낌은 4월 한국프로야구 수준은 뭐가 질이 낮은 느낌이네요.
역대급 스토브리그를 거쳐서인지 삐걱거리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야 보는 재미가 좀 있으려나 ㅠㅠ

투수가 투수답고 타자가 타자다워지고 수비같은 수비를 보고싶네요.

그리고 기아가 우승합니다(읭?)
비첸지
12/04/22 20:07
수정 아이콘
탑데 4할 4명 쩝니다. 분유갑 화이팅ㅠㅠ [m]
12/04/22 20:13
수정 아이콘
그나마 롯데랑 대구에서 해서 다행입니다.. [m]
멀면 벙커링
12/04/22 21:05
수정 아이콘
이대수의 아름다운 2군행을 추천합니다.
타격, 수비 종합 한화의 X맨입니다.
SoLo_GoM
12/04/22 21:17
수정 아이콘
우왓 좋은자료!
파비노
12/04/22 21:34
수정 아이콘
두산 고씨들 군대면제 너프 패치좀요. [m]
마이너리티
12/04/22 21:42
수정 아이콘
기아.. 5월이 되면 과연 나아지려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타격이야 지금 워낙 못치고 있는 전체 꼴찌의 타격이니 이범호 오고 나면 지금보단 나아지겠지만...

투수는 글쎄요..
지금 기다리는 양현종, 손영민이 현재 엉망인 기아 투수진을 일거에 바꿀만한 능력은 없어 보이는데...
다들 외국인 투수가 선발 한자리는 꿰차고 있는데, 기아는 한명은 아예 안보이고 나머지 한명은 샌드백인 상황에..
불펜투수라고 뉴페이스 꺼내면 다들 얻어 맞고있는데..

정말 선동렬 감독 말대로 5월부터 급반등하려면 선동렬 매직의 힘이 없인 힘들 거 같네요.
올빼미
12/04/22 22:01
수정 아이콘
시즌은 이제 시작했는데 이팀 저팀 부상병은 넘쳐나고-_-...니들 겨울에 패싸움이라도 한거냐....
경기수준은 정말 omg를 외치게 만들고 있네요. 엘지는 제대로 고비주간이 될듯합니다.
좋은분위기를 비로 날리고/ 작년에 악몽 넥센전과 현시점 최고의 강팀 롯데와 만나게되니-_-..
선데이그후
12/04/22 22:37
수정 아이콘
삼성과 한화 2연전 눈물나더군요..
용호왕
12/04/22 22:45
수정 아이콘
LG가 자책점 실점 평균자책점이 1위라니 내눈이 잘못된건가..
12/04/22 23:31
수정 아이콘
롯데야... 잘좀 하자..
아케론
12/04/23 00:37
수정 아이콘
LG의 투수진..
우규민, 유원상의 환골탈태...
이번시즌 최고의 4번타자 정성훈?,,,
담주 적토마가 돌아온다면?
불펜에 봉중근이 더해진다면?

엘레발 최고네요 크크큭
FReeNskY
12/04/23 01:25
수정 아이콘
LG vs 넥센전 완전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김민우 선수 보여지는 스탯은 괜찮은데 은근히 실책도 많고..경기 흐름을 끊거나 안좋게 만드는데는 도가 튼듯..
딱히 대체할만한 3루수조차 없는게 슬프네요..

유한준 복귀하고 불펜이 작년만큼만 해준다면 그리 절망적인 시즌은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저글링아빠
12/04/23 02:22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모든 팀들의 전력이 이전만 못하다는 인상을 주는 상황이라 의외로 혼전인 시즌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삼성 SK 작년 코시에서 붙은 두 팀 답게 지금도 가장 기본전력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각 팀의 최장점인 삼성의 투수력과 SK 조직력은 작년만 못한 상황.. 하지만 삼성이 지금의 위치에 계속 있을 가능성은 제로.
롯데 지금은 1위로 잘 나가곤 있지만 타자들의 불방망이가 언제까지 계속될 수 없을테니 불펜 부상선수들 복귀까지 잘 버텨야할 듯.. 올해 투수진 운영이 양승호 감독님에 대한 진짜 평가의 시금석이 될 것 같구요.
기아 팀이 만신창이인 상황인데, 최희섭 선수가 의외로 폼이 좋고 팬들에게 욕은 먹고 있지만 선감독님의 운영 역시 장기 레이스임을 감안했을 때 현 상황에서 괜찮아보입니다(하지만 시즌 내내 팬들의 혈압오를 경기가 많이 나올 듯). 향후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고 보구요.
두산은 정재훈 선수 복귀 시기나 복귀 후 구위가 의문인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 지키려면 복귀 전까지 불펜진을 모양은 갖춰야할 듯.. 타력과 집중력은 역시 좋지만 장타력이 많이 줄어든 게 눈에 띄기 때문에 불펜 보강 안되면 시즌 운영이 피곤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하지만 외인선수들이 가장 좋아보이고 아직도 야수들의 경험이 많고 뎁스가 가장 두터운 팀이라 무너질 가능성도 낮을듯.
한화는 아.. 최진행 선수는 폼이나 멘탈도 문제겠지만 역시 부상여파가 있어보이네요. 하지만 최진행 선수야 이 정도로 주저앉을 레벨은 아니라 올라오긴 할 겁니다.. 오히려 최진행선수가 어그로 끄는 뒤에 숨어 있는 그 외 나머지 선수들 분발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야수진보다 투수진의 문제가 더 큰 듯.
엘지는 지금 의외로 잘 나가곤 있는데 생각지도 않았거니와 계속될 수도 없는 정성훈 선수의 일발장타에 크게 의존중이라.. 이 공백을 큰병규 선수와 지금 헤매는 이대형 선수가 메워줄 수 있다면 그래도 타선은 나쁘지 않겠지만 그러기보단 기복이 심한 타선이 될 가능성이 높은 듯. 다만 불펜이 의외로 상당히 두텁고..해서 시즌전 예상처럼 대놓고 8위로 내려가기까진 않을듯. 다만 선발이 너무 없다는 게 역시 여름과 후반기 운영에 암운을 드리울듯.
넥센은 타격의 팀으로 거듭났더군요. 선발진도 그렇고 작년보다 강해졌다는 느낌이 드는 거의 유일한 팀. 하지만 작년 넥센을 이끌었던 불펜의 위력이 작년보단 차이지게 줄었다는 게 불안요소.

덧붙여 모든 팀들이 공히 뎁스가 굉장히 얇아졌습니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이 굉장히 시즌의 판도를 심하게 좌우할 듯 하네요.

그래도 4강에 SK 삼성은 거의 들어간다고 보고, 나머지 팀들 중엔 롯데 기아 두산이 비슷해보이는데, 기아가 가장 유력하고 롯데 두산 순으로 예상하고 싶네요. 그 밑에 넥센과 엘지가 비슷비슷할 것 같구요. 한화가 전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좀 힘든 시즌이 되지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다면 재미 없게 작년이랑 거의 비슷해지는건데.. ㅠ_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87 [일반] [야구] 삼성의 문제는 딱 세 선수의 공백..... [49] 슬러거6857 12/05/24 6857 0
37323 [일반] [야구]유니콘을 탄 턱돌이. [42] FReeNskY7696 12/05/21 7696 1
37048 [일반] [야구] 요즘 가장 흥미로운 타자, 박병호 [27] giants5931 12/05/01 5931 0
37005 [일반] 정말이지, 첫 정이란 무섭습니다. [7] 레이드6665 12/04/29 6665 0
37001 [일반] [야구] 2012 팔도 프로야구 4월 총 정리 [81] 강한구6063 12/04/29 6063 1
36875 [일반] 2012 팔도 프로야구 4월 3주차 간단 정리 [50] giants6499 12/04/22 6499 1
34876 [일반] [야구]개인적으로 생각해본 2012시즌 8개구단 팀득점순위 [15] 레몬커피5961 12/01/24 5961 1
34376 [일반] [2011 프로야구 결산] 작년 한 해 프로야구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12] Hobchins5631 12/01/02 5631 0
33248 [일반] [속보] 이택근 넥센행, 송신영 한화행 [283] Wicked12164 11/11/20 12164 0
32831 [일반] [야구] 2011 시즌 <프로야구> 팀별 성적 + 선수별 성적 총정리.. # 2 [9] k`3800 11/11/04 3800 1
32191 [일반] 프로야구 올해의 재밌는 기록들(투, 타) [29] 레몬커피6251 11/10/08 6251 0
31834 [일반] [KBO]막판 골든 글러브 레이스 [48] 아우구스투스6272 11/09/20 6272 0
31214 [일반] [프로야구] 올해만큼 다사다난한 해가 있었나 싶네요 [12] 케이윌4872 11/08/20 4872 0
30979 [일반] [야구] One for All, and All for One [41] 솔로처6348 11/08/10 6348 1
30812 [일반] 지극히 넥센팬으로써 본 그간의 트레이드. [31] 부평의K5060 11/08/03 5060 0
30802 [일반] [야구] 오늘 있었던 2개의 세이브. [72] 람파드7111 11/08/02 7111 0
30748 [일반] 엘지 넥센 트레이드 [344] 소주는C126576 11/07/31 26576 3
28164 [일반] [KBO]LG 트윈스 내맘대로 프리뷰 [22] 아우구스투스5302 11/04/04 5302 0
25889 [일반] [야구] 트윈스의 오늘과 내일 ① 타격 [82] 설탕가루인형6537 10/10/20 6537 2
25644 [일반] [야구 계층] 안타까운 LG 야구..문제점에 대해 얘기해 보죠. [77] 옹정^^5952 10/10/09 5952 0
24015 [일반] [프로야구중계불판] 타블로보다 야구... [222] 적울린 네마리6504 10/08/05 6504 0
21975 [일반] [야구]LG 트윈스의 반격, 한번쯤은 가능할까요?? [30] 선미남편4141 10/05/17 4141 0
21507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엽니다. [315] EZrock3746 10/04/29 37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