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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2/03 00:44:49
Name 캐터필러
Subject [일반] 나꼼수는 공지영을 고소하라.
나꼼수는 공지영을 고소하라.

나꼼수의 발언이 성희롱인지의 여부는 법정에서 유죄로 판정나기 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무죄로 본다.
법원재판에서도 혐의사실공표는 엄연한 불법이고 곽노현, 노무현 재판에서도 검찰이 흘려주는 혐의사실을 대서특필하는 조중동을 그리도 비난했던 것아닌가.
그런데 지금 공지영과 일단의 비난론자들이 하는 행태와 조중동의 행태가 무엇이 다른가.
그러므로 나꼼수가 공지영들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정신적피해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기에 충분하다.


------------------------------------------------------------------
성희롱은 일반인이 그 범죄성을 판단하기 애매하다.
공모씨가  주관적으로 성희롱이라 판단하면  성희롱이 확정되는가.
여성단체가  성희롱이라 주장하면 성희롱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 판단은 누가하는가 당연히 판사의 몫이다.
성희롱이라 판단했다면 법원의 판단을 요구할일이다.
판사가 판단하기전에는 당연히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무죄다.

그렇지 않고 다수의 주관적판단을 근거로  공개사과를 요구하는것은   중세의 마녀사냥이나 매카시즘. 독재정권의 빨갱이 사냥과 다를바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살인보다 강간에 더 민감한 대한민국 특성상 혐의를 뒤집어쓴 남성에게는 인격살인에 준하는 악행이다.


성범죄가 살인보다 혹은 살인에 준하게 무겁게 인식되는것은 성범죄가 인격을 파괴하는 범죄이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런 인식이 일반적인 대한민국에서 상대에게 성범죄의 혐의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혐의를 받게되는 자의 명예가 얼마나 훼손될것이며 인격이 얼마나 파괴되는지  미리 고려함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당연히  여기서 성희롱으로 고소를 할경우에는 무죄로 판결날 경우  명예훼손과 정신적피해에 대한 보상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물론 돈몇푼으로 성범죄의 혐의를 뒤집어쓴 데 대한 보상이 될리 만무하겠지만 그것이 성범죄자로 찍히면 그낙인이 평생을따라다니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일것이다.

그정도 각오없으면 함부로 어떤남자를 성범죄혐의자로 몰지 마라.  그사람의 인격은 최소한  당신의 감정만큼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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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공모씨의 소설에 남편이  피곤한 아내를 상대로 억지로 섹스하는 장면이 있다.
어느 여자가 그것을 읽고,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며
트윗에
/마초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섹스를  이용하는 문학표현을 반대하며 그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공지영과 는 분명히 의견을 달리한다"며 "이 사건은 매우 불쾌하며 당연히 사과를 기다린다./

라고 글을 올리고 비난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겟는가./ 소설가 공모씨는 머라고 할까/ 김어준은 머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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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3 00:48
수정 아이콘
전 공지영씨 책을 좋아할뿐.. 그분의 언행이나 이런건 별로 신뢰감을 그리고 호감을 받진 못하더군요...

이분은 입조심좀 하셔야 합니다..
12/02/03 00:52
수정 아이콘
나꼼수 방송 자체에 대해서도 요즘 불안감이 막연하게 엄습하는데, 정말 공작가는 제발 좀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욕에 비해 성찰이 너무 부족해요...
스치파이
12/02/03 00:54
수정 아이콘
사과하라 마라가 오바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무슨 무죄추정의 원칙에 고소 씩이나 나옵니까.
법적으로 책임지라고 난리핀 것도 아니잖아요.
둘 다 물고 뜯어라 하며 박수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Re)적울린네마리
12/02/03 01:01
수정 아이콘
참으로 신났네요...

질문중에 뭘로 재단하고 싶은건가요?

소설가 공모씨와 언론인 김총수모씨...
(참 모씨라 하기에 손가락 간지럽네요)


저라면 씨바~ 실패! 삭제!.. 라고 하고 싶네요.
12/02/03 01:04
수정 아이콘
정말 한국적 페미니즘은 이제 신물이 납니다 구역질만 날뿐.. 에라이 여가부 빨리 여성부로 개명해서 철퇴나 맞아라

여가부 말고 남가부 만들어주면안되나...
나나리지
12/02/03 01:05
수정 아이콘
이거뭐..진중권씨 말대로 논리보다는 서로 감정에 호소하다가 이제 뭐..할말이 없네요.. 서로 물어뜯고 갈때까지 갔네요 이제 나꼼수도 대중성,사회문제 제기 보다는 특정 성향이 매우 짙은 매니악한 집단만 듣는 방송만 되버린지 오래구요.
12/02/03 01:14
수정 아이콘
논리보다 감정에 호소한다는 말씀은 곽노현건 이외에는 동의하기 힘든데요.
솔직히 곽노현교육감 사태에는 확실한 물즉증거를 제시하는데에는 성공했다고 보기 힘들어서요.

특히 지금 꼼수팀에서 물고늘어지는 부정선거사태에 관해서는 기타 다른 미디어의 논리에 비해
나꼼수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다른 미디어 혹은 대안 미디어 (뉴스타파나 손석희의 시선집중등)들을 종합해서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지요.

대중적/사회적 문제제기는 여전히 되고 있구요.

매니악한 집단만 듣는 방송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지 않나 봅니다.
절대 그러실 분이
12/02/03 01:09
수정 아이콘
싸움을 부추기는 글은 그다지 반기지는 않는 1人입니다..
안그래도 군소 언론들의 환영이 반갑지않은데 우리끼리 삼박질하지는 말자구요.
저들이 웃습니다..
12/02/03 01:11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이 화제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슈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앉은뱅이 늑대
12/02/03 01:16
수정 아이콘
지금의 논란은 법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덕 혹은 대의의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12/02/03 01:19
수정 아이콘
성희롱은 민사상 불법행위이고, 직업상 상하관계 같은 우월적 지위 등 별도의 요건이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형사상 범죄가 아니니 무죄추정의 적용대상이 아니고, 피의사실공표는 검사, 경찰 같은 수사기관만이 범할 수 있는 공무원(신분)범죄입니다.
저도 법을 잘 모르면서 이렇게 지적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조금 과한 반응 같습니다.
레몬커피
12/02/03 01:24
수정 아이콘
뭔 글인지 잘 이해가;; 뭔가를 비유하는 식으로 쓰신 글인가요 아니면 진짜로 진지먹고 쓰신 글인가요?
12/02/03 01:27
수정 아이콘
나꼼수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어제 이런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김어준 인터뷰, 정말 한심하구나. 당신들이 진정 그 사진을 당당한 정치적 의사 표현으로 보았다면 그 의사를 존중해서라도 '코피 조심'이니 '성욕감퇴제'니 운운하지 말았어야지. 당신들은 그 여성의 지지 표현을 정봉주에 대한 성적 위로로 추락시켰잖아!'

지금 나꼼수가 비판받는 이유의 맥락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억울하다고만 하니. 참
나꼼수가 헌정하는 그분과 다를바 없게 되버리는 거죠.
LowTemplar
12/02/03 01:58
수정 아이콘
오, 전 왜 이런 표현을 만들지 못할까요. 아직 공부가 부족한가 봅니다. 트윗에 공감합니다.
12/02/03 03:20
수정 아이콘
이 트윗에 전혀 동감이 안되네요(이사람이 비키니 사진의 주인공도 아니고 말입니다)
코피,대박 이라는 말이 정봉주의 성적 위로로 추락시켰다는것은 이사람 생각이고
코피,대박이라는 말자체가 별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지요
성욕감퇴제는 비키니 사진이 나오기전에 나온말이니 지금 논란과 상관없는데
성욕감퇴제라는 아주 섹시한 말을 넣어서 섹시해 보이고 싶은건지 아니면
사건의 전후사정을 잘모르면서 쓰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알면서 일부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논란이 일어난 지금도 비키니 사진이 올라온 정봉주구출 사이트에 브래지어만 착용한 사진을
올리는 여성분도 있습니다.여성분의 글도 있는데 제가 그글을 가져오면 또 그여성분 생각이 맞는건가요?
12/02/03 03:30
수정 아이콘
너무 나갔다고 봅니다. 성적위로로 추락시켰다니요.
누가 보면 사진으로 이상한 짓이라도 한 줄 알겠습니다.
그 여성이 비키니 시위를 택한 것은 섹시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 위함도 있는 겁니다.
그러한 여성의 시위 사진을 보고 '굉장히 섹시하다.'를 농담섞어 '코피조심'이라고 표현한 것 뿐입니다.
코피에 제가 모르는 더 깊은 성적인 내용이 있는 건가요?
그리고 '성욕 감퇴제'는 정봉주 전 의원이 복용하는 발모제 이야기 입니다.
다시말해 정봉주 의원을 놀리는 내용입니다.
'이상한 짓 안하니까 계속 시위해 주세요' 라는 농담을 성적위로로 추락시켰다고 생각하다니요.
12/02/03 01:27
수정 아이콘
무죄추정의 원칙 참 편할대로 쓰이는것 같습니다.
뜨거운눈물
12/02/03 01:41
수정 아이콘
김어준과 김용민 주진우 3명의 나꼼수 멤버는 사과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사과하지않고 쿨하게 넘어가는 모습이 오히려 MB저격수의 선봉장으로써 더 가오가 있을꺼 같습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은 사과를 하던 안하든 앞으로의 나꼼수에 큰 영향은 없을꺼 같네요
내려올
12/02/03 01:41
수정 아이콘
우물에 독뿌리기, 피장파장의 오류 같은 논쟁에서 쓰이지 말아야 할 오류들이 난무하는 글이군요.
성폭력적인 행태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고 사과를 요구하면 모두 조중동과 똑같아지는 건가요;;

그리고 pgr에서는 존댓말로 글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불가피하게 반말로 해야할 경우에는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 하지요.
차사마
12/02/03 01:55
수정 아이콘
나꼼수의 문제점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로 대중 선동하는 부분에 있는 거지.
성적 농담에 있는 게 아니죠. 만약 항의할 정당성이 생기는 상황이라면, 해당 여성이 사과를 요구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성희롱에 부합할려면 당사자의 정서가 가장 우선시되야 되기 때문이죠.
지금 사과 요구하는 분들은 이 점을 모르고 계십니다.
진중권씨도 잘 나가다가, 왜 갑자기 저 지점에서 동조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저의가 의심스럽기까지 하네요.
(Re)적울린네마리
12/02/03 02:22
수정 아이콘
아래도 댓글 달았지만...
갑자기 무슨 도덕적인 잣대를 드밀어 논란을 부추기는지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시정잡배 잡놈들이니 제발 좀 놔두세요...
꼬우면 듣지 마시던가..
잡배애들 스턀이니 그런데 왜 자꾸 자기 프레임으로 강요하나요??
원래 그런 애들이에요~~


자신의 명예에 대해 모욕을 느낀다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직접 거든시던가....
사랑더하기
12/02/03 02:27
수정 아이콘
이뤟게 논란이될 사안이 아닌것 같은데요 이해가 안됩니다 ㅡㅡ [m]
사령이
12/02/03 02:42
수정 아이콘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12/02/03 02:48
수정 아이콘
말마따나 누가 고소나 고발을 건 것도 아니고
지지자분들 표현을 빌리자면 '잡놈'이 잡놈질했다고 하는데 그걸 못참고 발끈하시는 분들이 뭐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성역에 신성불가침이라도 되는 것처럼 애지중지 하면서 싸고 돌거면 이름이나 걸지 말던가요.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 홍길동 호부호형 못하는 시절도 아닌데 호잡호종 좀 합시다.
12/02/03 02:50
수정 아이콘
나꼼수가 원래 이런데 나꼼수가 커져서 이런저런 요구를 받는 상황이 마음에 안 든다면 그냥 나꼼수한테 사과하지 마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사과 안하고 가던대로 쭉 가면 알아서 듣는 사람은 듣고 소문듣고 찾아왔다가 원하는 모습과 다르다 싶은 사람들은 떨어져 나갈테니까요. 그럼 나꼼수는 정말로 자유로울 수 있는거죠. 늘 말하던데로 들을 사람은 듣고 안 들을 사람은 안 들으면 되니까요. 근데 팬층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번에 사과를 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저런 요구들을 받겠죠.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팬들을 만족시켜줘야 되거든요. 사과를 요구받는다고 다 사과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선택은 그들이 하겠죠. [m]
강동원
12/02/03 03:34
수정 아이콘
김총수가 본다면 "실패!"를 외칠 듯 하군요.
공지영씨가 하고 있는 일들이 못마땅한 입장이지만 고작 사과요구에 고소까지 들먹이시다니...
ps. 존대 해주십시오. 양해도 구하지 않은 반말로 된 글 보려고 오는 피지알이 아닙니다. [m]
RegretsRoad
12/02/03 03:44
수정 아이콘
빠가 까를만든다죠.
불쌍한오빠
12/02/03 04:01
수정 아이콘
미래의 어버이연합들이 보이네요
12/02/03 04:29
수정 아이콘
공지영은 진보가 아니죠. 그냥 제가 보기엔 내부의 적 같거든요.
scarabeu
12/02/03 06:05
수정 아이콘
그냥 페미들이 평소 하던대로 되도않은 문제제기를 한 건데
평소에 나꼼수가 커가는걸 싫어했던 진보세력이 대거 페미들 편을 들어 사건을 키운거죠
12/02/03 10:06
수정 아이콘
진중권의 이 말을 인용하고 싶네요.
"법률적 판단은 법원의 일이고, 도덕적 판단은 사회의 몫이다. 후자를 전자에 맡겨 놓을 필요는 없다."
"판결 이전에 윤리적 문제제기를 틀어막는 데에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된 것이 이른바 '무죄추정의 원칙'... 옹호자들은 이를 '판결 전까지는 어떤 도덕적 비판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으로 왜곡했다. 판사만이 사회적 사건에 대해 윤리적 판단을 내릴 자격이 있단 말인가? 이 역시 도덕을 법으로 환원시킨 데서 비롯된 궤변이다."
캐터필러
12/02/05 04:00
수정 아이콘
비난론자의 문제점은 나꼼수의 발언을 아예 여성모독으로 단정짓고, 그에대한 사과를 요구햇다는것. 즉 자신이 검사 판사역할을 다해버린것
이는 자신이 전체여성을 대변한다는 착각에서 기인한것일까?
만일 사과요구가 아닌 I-message. 즉, 나는 나꼼수발언을 듣고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 수준이었으면 문제가 달랐으리라고 봄. 그수준의 의견표명은 여성개인으로서 충분히 있을수있음.
마치 자기가 전체여성의 대표자이고 여권의 수호자인양 나서 트윗에 공개사과를 요구한것이 문제라고 봄.
팟캐스트 방송이나 소설이나 개인의 창작물인데 세상 모든이의 성적취향, 정치적취향에 맞춰 사전검열을 한다는 것은 말이안됨.
자기취향에 맞지않으면 개인적인 의사표명을 하거나 청취 거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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