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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3/24 23:56:58
Name 영웅과몽상가
Subject [일반] [쓴소리]대한민국 사시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1)??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사시면서 여러분의 살림살이는 나아지셨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여러분 손으로 뽑은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형태 문화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정말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말입니다.

우선통계 부터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노동시간 세계 2위(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노동을 많이 할 수록 당연히 생산성은 늘고 경기는 좋아져야 하는 데 그런 형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부패지수 아시아 3위(1위 중국, 2위 베트남 : 여러분이 뽑은 정계가 그 공부 많이하고 제 조사에 따르면 I.Q가 홍콩(107)다음으로 높은 106

을 기록하고 계산이 빠르다는 대한민국 국민의 손으로 뽑은 정계가 이렇게 썩었습니까??)

-청렴지수 세계 50 위(oecd꼴찌 정말 막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곡물자급율 26%(정말 눈물납니다. 한반도는 농사짓기에 최고로 비옥한 땅이며 모든 종류의 과,채소가 최고로 높은 당도와 질을 자랑하는

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방치하고, 끊임없이 그 땅을 방치하고, 값비싼 전자기기제품 팔고 질좋은 국산농산품은 죽이려는 현실에 살림

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끊임없이 농민들을 애타게 만들고 농민들에게 배타적인 정권, 쌀을 제외하면 5%로 밖에 안되는 식탁을 하루내내

수입산으로 채우는 현실이 어떻습니까?)

-1인당 음주량 세계1위(술 좀 마시니까 스트레스 풀리십니까??알코올에 위로를 받고싶습니까??무엇이 우리국민을 이렇게 정신적으로

아무 위안이나 위로를 받을 수 없어 술에 돈을 지출을 그렇게 합니까??)

- 낙태수술/성형수술 건수 세계 1위(정말 어처구니 없는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아이를 가진 여성을 위해서 하등의 도움도 안

주면서 "출산을 많이 합시다"라고 외치는 국가와 정권이 대한민국 이명박정권입니다. 그리고 발랑까진 여성들을 양산해내고 외모지상주의

공화국을 만들어버린 이 시대의 몇몇 작가들(물론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유익한 내용을 드라마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밤새 노력하시는 작가

들도많은 줄압니다)은 드라마에서 은연중에 외모지상주의를 드러내고 명품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게 하고 여성의 육체적인 부분만 강조해서

정신적인 부분은 육체적인 부분에 거의 예속되게 만들어서 기분좋습니까??, 가창성은 결여되고 외모만 중시되고 진정한 뮤지션은 사그러드

는 춤만 잘추면 되는 그런 외모중심의 아이돌로 눈은 만족하셨습니까??

이것말고도 너무 많은 통계가 있지만 너무 열받아서 통계 얘기는 이 정도 할랍니다.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뭐하는 국가입니까??

여러분들이 뽑은 정치인들은 매일 돈놀이만 하고 서민들을 위한 경제정책이나 정책들은 펼치고나 있습니까??

분배를 지지하면 좌파소리라고 묵살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허구한 날 아 이제 무상급식도 폐지하고, 무임승차도 없애자 이런 구호만 외치지.

그렇지 않습니까?? 수입도 늘고 경제 성장도 했다하면 그 돈다 어디로 가는 겁니까?? 그냥 수증기처럼 한 순간에

증발해 버리는 겁니까?? 왜 복지를 위해서 하나도 투자하지 않습니까?? 20대는 날마다 놀고 먹고 자고 취업에만

목숨걸도록 만들었습니까?? 왜 그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까?? 돈세탁한 돈 써서

이명박과 그 수뇌부들 살림살이 좀 보탰습니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20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느 날 영어회화 시간을 하면서 여자 2명에게 88만원세대가 무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니 근데 이건 뭡니까?? 모른 답니다. 그 동안 신문도 안봤냐고 말도 할 수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냐고 말할 수도 없고,

정말 뭘 공부하는 지 알고 싶었습니다.(참고로 제 전공은 영어영문학과입니다)

수많은 20대를 인턴으로 만들어 놓고 노동의 유연화다 이렇게 해야 경제가 돌아간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니 정치인들과 대기업가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매일 드라마 이런 얘기는 실컷하면서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보면서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낄 따름입니다.

드라마의 대사는 그리고 명품의 이름은 다다닥 외우면서 왜 자신들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지 말입니다.

그리고 허구한 날 TV나 인터넷은 뭘로 가득차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것들은 항상 뒷전에 몰려 있지 않습니까??

날마다 검색어 순위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80~90%를 연애설이나 연애관련 얘기로 채우는 인터넷사이트는 또 뭡니까??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나 필요한 것들이 검색어 순위에 떠도 시원찮을판에 왜 아무 필요도 없는 우리와 관련없는 것들이 인터넷

매인을 장식해야 하는 겁니까??여러분에게 고소영 장동건 결혼이 그렇게 많이 연관된 것입니까??

그리고 허구한 날 왜 비합리적인 제도를 놔두는 겁니까?? 우리 손으로 서울대, 연고대 정치인들 뽑지 않았습니까??

왜 근데 사교육은 더 번져가고 있으며, 군대같은 인내심말고 배울 곳도 없는 곳을 놔둡니까.

정말 공교육 강조한다 해놓고 공교욱 바뀐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무상급식폐지가 나오는 건 왠 말이며,

군대때문에 꽃다운 청춘을 죽이고, 그리고 사회의 서열만 배우고, 비합리적이더라도 많이 집적대지도 못하고,

총대매면 자신이 손해보고 이건 뭡니까?? 저는 답답합니다만 위정자들은 자신의 아들들을 공익으로 빼버리거나

사고 터져서 아파서 안보낸다면 그만입니까??군대 누가 갑니까?? 그리고 몸 좋고 군대 안가는 남자들은 뭡니까??

특히 옥택연, 하하, 천명훈 같은 사람들이 왜 일반인도 가는 군대에 안가는 것입니까??

항상 손해는 알고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게 되어있고, 안 지키면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조금이라도 뭐에 관심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안하거나 하면 그거 뭔 말이냐고 그거 다 거짓말이다 믿지마라

이렇게 치부해버리고, 모르면 그냥 잠자코 있어라 그러고, 아니면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왜 비합리적인 것을 합리적이라고 주장합니까??

이게 다 어릴 적 교육탓입니까??

교실에서 수업듣다 질문하면 다른 학생들은 이상하게 보면서 제하고 상대하지 말아야겠다 이게 대한민국 교육입니까??

그래서 그냥 배우기만 하니 창의력이 늡니까?? 주입밖에 안되지....

정말 이것말고도 여러분의 대한민국 살림살이는 나아지셨습니까??

P.S 저보다 똑똑한 사람이 많은데 부족한 사람의 글이라 생각하고 그냥 읽어주십시오.
      
      조만간 2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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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10/03/25 00:00
수정 아이콘
합리와 이성이 결여된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만 되면 뜨고 싶네요.
멀면 벙커링
10/03/25 00:05
수정 아이콘
법과 원칙을 짓밟는 불법이 융통성이란 이름으로 희석되는 세상이죠.

사면받았다곤 하지만 엄연히 죄가 있음이 드러난 경제사범이 경영진으로 복귀한다길래 성토 좀 했더니 "자기 회사에 자기가 복귀하겠다는데 니가 왜 난리냐?" 라고 쉴드쳐주는 분들도 적지 않은 세상이구요.

참 재미있고도 무서운 세상이네요.
눈팅매니아
10/03/25 00:07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지적하신 문제점은 반론할수없이 다 공감하지만
그래도 밝은날을 꿈꾸며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10/03/25 00:08
수정 아이콘
몰라서 이러고 사나요 후...
뿌지직
10/03/25 00:10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 자주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국민들이 깨어있지 않으니... 대놓고 저런짓들을 할 수 밖에요..
10/03/25 00:12
수정 아이콘
합리와 이성이 결여된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만 되면 뜨고 싶네요. (2)
10/03/25 00:31
수정 아이콘
학교 행정실장님이 하시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서민을 살려야 되는데 서민을 죽이는 정책만 펼치니...
그런데 이말에 저도 동감가는 이유가 뭘까요?...
동글이
10/03/25 01:16
수정 아이콘
이런 현실에도 매번 대선때마다 점점 내려가기만 하는 투표율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뽑아만 주면 마치 다 끝난 것처럼 안일하게 인식하는 것도 문제구요.
잘하면 칭찬, 못하면 비판을 해줘야 하는데 늘 그렇듯 그냥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_-

전 그래도 희망은 누가 내게 주는 게 아니라 제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살렵니다.;;
이 나라 뜨고 싶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니까요.
10/03/25 01:17
수정 아이콘
국개론은 진리입니다. 멍멍~
적울린 네마리
10/03/25 01:22
수정 아이콘
저 통계수치가 참여정부이후 이명박정부들어 급격히 나빠진 부분은 딱히 없어보입니다.
(청렴지수가 한단계씩 주저앉아 있는 거 말고는...)
10여년전이나 20여년전과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은 나아지고 있습니다.
살림살이 좀 나아졌죠.
앞으로는 ?? 글쎄요??
그래도 대한민국이 나아지기를 믿고 살아갑니다.
비소:D
10/03/25 01:48
수정 아이콘
뭔가 좀 공격적인 어투셔서 절로 반감이 드는 느낌이네요; 약간 수정하심이 어떠신지.

여튼 재밌는건 한나라당 뽑는사람들은 다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한테 이득이 올 줄 아는거에요.
여론조사하면 중상층이하라고 생각하는데 뽑으면 한나라당이에요. 이상해요. 정치에 비판의식 가지면 빨갱이래요 이상해요.
근데 그렇다고 야당이 하는게 공감은 안되요. 이상하죠? 이상하네요.
정치 옳고 그름 따져봐야 실투표자들은 KBS9시뉴스보고 중앙일보 읽고 한나라당을 찍네요. 이상하죠.
근데 그게 사람이고 대한민국인거같네요.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솔직하게 이 글로는 설득 못할것같네요.
F.Lampard
10/03/25 01:52
수정 아이콘
음..다른건모르겠고 곡물자급률은 통계의장난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라지만 88만원세대를 모르는 아낙네들은 충격과공포군요. 뉴스는물론이오 개그소재로까지쓰이는마당에 저건이미 '상식'의반열로 들어설정도인데 자신과 무관하다고 여긴다는건 별개로 단어자체를 모른다면 그냥 머리가 빈게 맞습니다.

저도 현상황에는 회의적이지만 글쓴분께서 특히 작가들부분이나 전체적으로 너무하신게아닌가란 생각이들정도로 너무 극단적인게 아닐까란 생각이듭니다.
밖으로나갈능력도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 나아지기를 믿고 살아갑니다. (2)
10/03/25 02:15
수정 아이콘
후진국과 선진국에서 각각 살아본 경험으론
우리나라는 확실히 후진국에 가깝더군요.
선진국이란 나라들은 국민 개개인의 의식부터 괜히 선진국이 아니라는...
페페냥~
10/03/25 02:2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알고 계시는 분들은 무얼하시나요?
켈로그김
10/03/25 08:35
수정 아이콘
대체적으로 동감합니다.
물론, 저는 좀 대충대충 살아서 그런지 가족, 친구가 있는 이 나라를 떠난다는 생각은 하지는 않지만요..;

한가지만 테클을 걸자면, 우리나라가 곡물농사를 하기에는 그렇게 좋은 땅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요 부분만 약간 과장이 있는 것 같네요.
세레나데
10/03/25 08:4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해 보렵니다;
그걸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려 하구요.
일단은, 투표만큼은 확실히 하겠습니다.-_- 모두 투표합시다.
10/03/25 10:24
수정 아이콘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개인의 삶에 대한 선택의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눈치 봐야 하고 사회에서 요구되는 대로만 살아가도록 유도되는 점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개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는 자립적인 삶을 살기에 난관이 많아요.
루크레티아
10/03/25 11:12
수정 아이콘
연예와 아이돌 이야기에서 대공감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된 세상이 정치, 경제 뉴스보다도 연예 뉴스가 무조건 중요한 세상이고 그런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간 취급을 받더군요...pgr의 자게든 유게든 아이돌이나 연예면 이야기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세상이니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실감하게 됩니다. 덕분에 아이돌들에게 그다지 반감은 없는데 괜히 그냥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장군보살
10/03/25 11:33
수정 아이콘
개개인의 생각은 다릅니다. 삶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불만족 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 나라가 너무 좋고 자랑스럽다는 사람도 있으며, 이 나라가 개같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다 천차만별로 나뉩니다.

정치에 관심이 소홀하고, 연예인 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진다 할지라도 그게 뭐가 어떻습니까.

낙태를 하든, 성형을 하든 , 투표날에 투표를 한번도 한적이 없든 그것은 다 자신의 선택입니다.

이래서는 ~ 우리 국가의 미래가 암울하다~ 라는 가정도 실제로 눈앞에 닥치기전까지는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눈앞에 닥칠지, 안 닥칠지도 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원초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왜 문제인지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염세주의도 아니며 비관주의도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이 나라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10/03/25 12:54
수정 아이콘
한국에 있는 시스템중에 제일 마음에 안들고 경멸하는것이 저는 공사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수직적사회구조 입니다... 일단 누구랑 관계를 맺을려면 굽히고 들어가거나 군림해야 되니...

그래서 굽히거나 군림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존재는 동년배의 이른바'친구' 아닙니까?

저는 개인적으론 다른 여러가지 문제보다 이 수직적사회구조가 제일 커다란 한국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짜장소년
10/03/25 14:12
수정 아이콘
말머리가 "쓴소리"란 것만 보고 글을 읽었는데...당연 시안님 글인줄 알았는데,
읽어내려가다보니, 평소랑 다른 문체길래 아~ 좀 많이 흥분하셨구나...생각했는데
다른 분이셨군요 흐흐.
글쓴님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제 주변을 둘러봐도 전부 이민 혹은 로또 만이 답인걸로 기정사실화하더군요.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구요.
솔직히 이민 생각 안 해보신 분 없으실겁니다.
능력과 여건과 용기만 좀 더 보태진다면 실행에 옮기실 분들도 꽤 될 거 같구요.
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난감하네요.
만달라
10/03/25 14:27
수정 아이콘
한국을 일찌감치 떠난게 잘한선택이었음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일들을 지켜보자면, 한국은 점점 멕시코와같은 시스템으로 바뀌는거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더이상 한국사회에서 공정한 룰따윈 존재하지 않는... 그런것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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