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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04 04:20:44
Name OrBef2
Subject [일반] 제2회 피지알 보스턴 번개 설문조사
사실 이런 글은 그닥 자게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사적인 글입니다만, 달리 글 올릴 데가 없네요 ^_^;;

나는 고발한다님이 얼마전에 보스턴 지역으로 공부하러 오신 관계로, 둘이서 맥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만, 가만 생각 해보니 morncafe 님과 열혈둥이님 두 분도 아직 보스턴에 계시다는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두 분한테 쪽지를 보내려다가, 다시 생각 해보니 저희 넷 말고도 보스턴 지역에 거주하시는 피지알러 분들이 또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났네요.

그래서, 번개라고 말할 것 까지는 없고, 조촐하게 부어라 마셔라 (응?) 하는 자리를 마련해볼까 합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생각난 김에 이번주 목/금 양일간에 시간을 잡으려고 하구요, 장소는 (저번에는 그냥 하버드 스퀘어에서 만났다가 다섯 명이서 다같이 좀비처럼 한시간을 우왕좌왕했죠!) 잠정적으로,

http://www.johnharvards.com/index.shtml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값도 비싼 편이 아니고, 로컬 맥주도 좀 있는 편이고,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여기는 8시 이후에는 미친 듯이 붐비는 가게인 관계로 모임 시간은 늦어도 7시 정도로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저는 6시면 더 좋습니다).

혹시 오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목/금 양일 중에서 언제가 더 좋은지, 시간은 언제가 편한지를 포함해서) 댓글 달아주세요. 상세한 시간과 장소는 댓글에서 정해도 될 듯 하네요.

덧: morncafe 형님. 오시게 되면, 이번에도 형수님과 따님을 꼭 모셔오세요 ^_^
덧2: 근데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면... 덜덜덜
덧3: 캘리 번개도  라이너스님/ 천마도사님/ )Is(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덧4: 테네시 번개도 읭? 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덧5: 버지니아 번개도 세실 님/헨델과그랬대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덧6: 텍사스 번개도 kamelot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덧7: 유타 번개도 로즈마리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덧8: 나가사키-도쿄 연합 번개도 Zakk Wylde님/aibON_cau님/honnysun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덧9: 2010 년 2월에 보스턴에 오시면 퍼플레인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덧10: 유럽 번개도 NecoAki 님이 마련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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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cafe
09/11/04 05:07
수정 아이콘
아, 드디어 pgr21 보스톤 번개가 떳군요. 작년에 이어서 orbef2 님이 주선을 해주시네요.
그때 어중간했던 모임을 이번엔 제대로 해봐야 할 텐데... 제가 술만 제대로 할 줄 알아도...
전 아직 미정입니다. 와이프님이 요즘 몸이 좀 안 좋아서 집에서 마당쇠 노릇을 하느라... ㅠㅠ
가게 되면 다 같이 갈 거 같은데.. 아님 적어도 제 딸과 함께 말이죠..
(이 녀석은 아빠가 가는 곳이라면 ...)
마침 이번 주 금요일은 아무 계획도 없던 터라... 괜찮긴 한데..
일단 혼자라도 간다는 가정하에,
전 금요일 6시가 아무래도 좋겠네요. 장소는 제가 찾아 갈 수 있을 거구요.
한번 모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여름에 어떻게든 저희 집에 초대 할려고 했는데, 그냥 이렇게 시간이 지나 버렸네요.
와이프와 상의하고 다시 알려 드릴게요.. :)
천마도사
09/11/04 05:08
수정 아이콘
보스턴 번개 설문조사에 묻어서; 혹시 샌디에고에도 피지알분들 계시나요?
OrBef2 님 죄송 ^^
09/11/04 05:17
수정 아이콘
morncafe님// 아이고 형수님께서 아프시군요. 미쿡에서 마님들은 그야말로 남자들의 구세주이니 잘 보살펴드려야...

천마도사님// 괜찮습니다. 얼마든지 묻어가세요 :)
09/11/04 05:34
수정 아이콘
가고싶지만 너무 머네요.
결국 글설리;;
라이너스
09/11/04 05:34
수정 아이콘
천마도사님// 그냥... 캘리 번개로....(근데 여기서 샌디에고 갈려면 서울서 부산 가는 것보다 더 머니...)

OrBef2님// 저도 좀.....
09/11/04 05:37
수정 아이콘
에잇 이사람들이!
09/11/04 05:50
수정 아이콘
어떻게 유럽도 한번 해야하나..?
09/11/04 06:16
수정 아이콘
테네시도.. -_-;

땡스기빙에 1주 방학을 받을건데... 갈곳이 없네요 ㅜㅜ 미국에 아는사람이 없으니 ㅠㅠ
09/11/04 06:38
수정 아이콘
버지니아 사시는분 없나요 -_-;;
헨델과그랬대
09/11/04 07:11
수정 아이콘
세실님// 앗..저도 버지니아 있는데..혹시 노바쪽이신가요?
09/11/04 07:24
수정 아이콘
SF쪽이긴 한데.. 얼마전까진 LA.. 센디에고면 흐미 차끌고 가면 7시간.....

켈리쪽은 별로 없던거 같던데 ㅠㅠ;; 이상하더라구요.. LA쪽에 오히려 사람이 많을꺼 같은데 pgr에선 않보이니...
09/11/04 07:41
수정 아이콘
텍사스 누구 없으신가요..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D

뭐 그까이꺼 10시간씩만 가면 되겠죠 왠만한데는;;;
서재영
09/11/04 07:42
수정 아이콘
글...글로벌이다...
로즈마리
09/11/04 07:46
수정 아이콘
으...너무멀어요 ㅠ 유타 사시는분 없나요?
이수철
09/11/04 08:02
수정 아이콘
북한에 사시는 분도 나올 기센데요....
09/11/04 09:05
수정 아이콘
이...일본도...
Zakk Wylde
09/11/04 09:08
수정 아이콘
11월 14일에 나가사키에서 뵙죠.
퍼플레인
09/11/04 09:10
수정 아이콘
OrBef님의 자기소개가 너무나 잘 들어맞는 글이군요...(후다닥)

2월에 East Coast순방 가면 놀아주시는겁니까?
로랑보두앵
09/11/04 09: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09/11/04 09:14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제 자기소개가 뭐 어때서요!
퍼플레인
09/11/04 09:19
수정 아이콘
OrBef2님// 이런식으로 수정해버리시면... 이거슨 본격 운영진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

피지알에는 운영자와 일반회원과 블랙리스트가 존재하지 말입니다...? 우후훗.
09/11/04 09:24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거슨 날카로운 염장(?)성 글과 자기소개..
[지나가던 퍼플교 신도의 분노게이지와 전투력이 상승하였습니다]
OrBef2님// 초풍!
Ms. Anscombe
09/11/04 09:32
수정 아이콘
저.... 적절한 자기 소개입니다...
Ms. Anscombe
09/11/04 09:32
수정 아이콘
헉.. 그새 바꾸시다니... 실망이네요..--;;
09/11/04 09:41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저도 먹고 살아야죠..
C.P.company
09/11/04 09:51
수정 아이콘
부산 번개는 한번 안하나요;흐흐
morncafe
09/11/04 09:53
수정 아이콘
OrBef2님// 드디어 와이프의 윤허가 떨어졌습니다. 단, 저 혼자서 가야 할듯..

댓글 보니, 보스톤에 orbef2 님하고 저 밖에 없는 분위기 인데..

아.. 단 둘이서 번개라... 길 가다 손이라도 잡았다가는.... 쩝...
라이너스
09/11/04 10:01
수정 아이콘
)Is(님// 북가주 함 모일까요?

OrBef2님// 남자가 지조있게... 초지일관.......
morncafe
09/11/04 10:03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보스톤에 오시게 되면 한번 뵙지요. 제가 잘 놀아 드리지는 못하고, 그냥 밥 한번 쏘겠습니다.
퍼플레인
09/11/04 10:08
수정 아이콘
morncafe님// 우왕, 기대하고 있겠습니다:D 보스턴은 꼭 찍고 가야겠는걸요.
honnysun
09/11/04 10:13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정모 추진이군요.. 보스톤은 내년 MRS때나 갈 듯 하군요~~

도쿄도 한번 추진을 해야하나요.. 몇분이나 계실지~~
09/11/04 10:14
수정 아이콘
Orbef님의 자기소개가 원래 뭐였는지 궁금한 1인
09/11/04 10:14
수정 아이콘
morncafe님// 아.. '나는 고발한다'님도 오실거에요 :)
퍼플레인
09/11/04 10:16
수정 아이콘
sinfire님// '아.... 이게 아닌데...' 였다가 저의 첫 리플 후 '퍼플레인님 바보' 로 바뀌고(-_-+) 저의 블랙리스트 언급 이후 현재의 '목숨만 살려주세요 굽신굽신'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근데 살려드려야 하는걸까요... 으음...
09/11/04 10:22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목숨은 살려주시되 양껏 삥을 뜯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으하하-
라이너스
09/11/04 10:23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딱 목숨만 살려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나머지는.........
aibON_cau
09/11/04 10:28
수정 아이콘
도쿄있으면 저도 참가할게요-뻘플이라 죄송해요ㅠ
09/11/04 10:31
수정 아이콘
Gidol님// 조,좋은 제안이다
퍼플레인
09/11/04 10:55
수정 아이콘
Gidol님// 라이너스님// 뭔가 급 땡깁니다. 좋은데요....?
09/11/04 10:57
수정 아이콘
아.. 이렇게 글설리가 많이 달리다니 헐헐헐 지금 저랑 자웅을 겨뤄보자는 건가요!
09/11/04 10:59
수정 아이콘
OrBef2님// 이게 다 네임드의 숙명인 것이죠..(먼산-)
09/11/04 11:32
수정 아이콘
OrBef2님// ego와 superego와 id의 부조화를 일으켜보자는것이죠[응??]
KnightBaran.K
09/11/04 11:46
수정 아이콘
외국에 pgr분들이 참 많군요~
Naraboyz
09/11/04 11:48
수정 아이콘
와! 내년에 보스턴갈까 했는데 보스턴 사시는분들 부럽네요 ^^
헨델과그랬대
09/11/04 11:50
수정 아이콘
마린 메딕 비율이 정모 인증 사진에서 밝혀진 8:1 정도로만 맞춰진다면 이 곳 버지니아에서 보스톤까지 갈 용의가 있다고 하면 유학생 덕후 인증인거죠?..(먼산)
회전목마
09/11/04 11:51
수정 아이콘
한국에 있는 유저는 '지방유저'로 분류됩니까?(회비 면제?)
퍼플레인
09/11/04 11:54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회비 20달러 면제받으시는대신 비행기값은 최소 700달러....?

헨델과그랬대님// 내년 2월쯤 보스턴에 오시면 제가 메딕이 될 용의가 있습니다. 쿨럭.
09/11/04 11:57
수정 아이콘
DomDom님 //
이...일본도..(2)
09/11/04 13:05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회비면제랑 숙식제공이랑 박물관 공짜 견학 까지는 해드릴 수도....

퍼플레인님// 메딕은 예쁘잖...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눈에 뭔가가 씌였었나봐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
09/11/04 13:19
수정 아이콘
OrBef2님// 뭐..메딕은 예쁘지만 퍼플님은 아름답고 용감하시니 발키리가 되실듯.
그리고 OrBef2님의 사이언스베슬 위로 로켓미사일이 쏟아지는데..
퍼플레인
09/11/04 13:24
수정 아이콘
OrBef2님// 아.... 다른 분들의 탄원에 힘입어 목숨만은 살려드리려고 했는데........
아브락사스
09/11/04 13:30
수정 아이콘
아틀란타...도... 누구 계시면... 꼬옥 한번... T_T
정모하고 싶어요...

여자사람이면 밥과 술과 고기를 살지도...
Ms. Anscombe
09/11/04 13:45
수정 아이콘
OrBef2님// '퍼플까'는 저 뿐인줄 알았는데, 동지가 계셨군요.. 너무 쉽게 꼬리를 내리시면 곤란합니다..--;;
09/11/04 13:51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OrBef2님// 까가 아니라 츤츤모드일 뿐 사실 츤데인 거 다 압니다. 훗.
Ms. Anscombe
09/11/04 14:03
수정 아이콘
Gidol님// 저한텐 외계어라는..--;;
09/11/04 14:08
수정 아이콘
뉴욕 없나요? 왠지 뉴욕 계시는 분은 많을듯 한데...^^;;;
뉴욕도 한번 뭉쳐봅세다~
09/11/04 15:20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OrBef2님은 제가 파악한 바로는 '까' 내지는 '안티'가 될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그저 츤데레일뿐이죠. 츤데레가 외계어로 들리신다면 루리웹에 가보시면...(응?)
헨델과그랬대
09/11/04 15:39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퍼플님 미모와 내공이면 일반 메딕이 아니라 마나 업된 메딕이시므로 마린 메딕 비율이 8:1이 아니라 17:1(왠지 익숙한;;)만 되어도 보스턴까지 갈 용의가 있습니다만..단, 나머지 16명이 같은 마음일지는 자신이 없군요..-_-;
Ms. Anscombe
09/11/04 15:43
수정 아이콘
헨델과그랬대님// 옵티컬 플레어를 먼저 걸어야 할 겁니다. 이미 마인드 컨트롤은 되신 듯 하네요..
09/11/04 15:57
수정 아이콘
보스턴에 모이시면 아비터 마나 꽉채워서 시청앞광장에 리콜하고 싶어지는군요..
그 후 이렇게 된이상 푸른집으로 돌격 [으응?]
Ms. Anscombe님// 츤데(레)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겉으로는 새침(츤츤)하면서 속으로는 좋아서 부끄러워(데레)하는 겁니다.
09/11/04 17:24
수정 아이콘
저.. 그 둥이 입니다.

저 한국에 왔어요.. ㅠㅠ 졸업하고 다시 갈예정이지만 언제갈지는 막막합니다.

행님들 다음에 다시 뵐께요 ㅠㅠ
09/11/04 17:34
수정 아이콘
언제나 그렇든 정작 정모에 가겠다는 분들은 거의 없군요..?
09/11/04 20:41
수정 아이콘
아 둥이님 한국 돌아가셨구나.. 그럼 그냥 우리 셋이 만나게 될 것 같군요. 역시 번개라기에는 너무 조촐한... 히히

Ms. Anscombe님// 전 그저 진리를 갈구하지만 소리내어 말할 용기가 없는 평범한 사람일 뿐.. (응?) 님께서 앞장서시면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퍼플레인님// 선처를 호소했는데도 이러시면 나쁜 권력자입니다! Gidol 님 말마따나 전 그냥 츤데레일 뿐 절대 까가 아닙니당 굽신굽신. 제가 보기에 Ms. Anscombe 님은 까인 것 같습니다. 저분을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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