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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6/14 15:18:46
Name	Lunatic love
Subject	[일반] 6세 여아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https://pgr21.com/freedom/1596 삭게로!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무지개 너머 저 하늘 높이 어딘가에, 옛날 자장가에서 얘기 들었던 아름다운 나라가 있어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하늘은 파랗고 마음으로 꿈꾸면 정말로 이루어지는 곳이죠 ... Somewhere over the rainbow. 스무살때 임펠리테리의 무식한 속주 달리기 이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6세 여아의 최선을 다해 노래부르는 모습과 그 분위기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by Lunatic Love - 진짜 분위기에 취하는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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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해시 아이콘

07/06/14 15:33

저는 6세 여아가 기타를 들고 나와서 임펠리테리의 속주를 연주한줄 알았습니다. -_-;

초록개고기

해시 아이콘

07/06/14 15:49

I thought you are Fantastic!
이 말 하나로 표현이 되는군요.. 아 훌륭합니다.

M.Ladder

해시 아이콘

07/06/14 16:01

아.. 정말 어쩜 6살 짜리가 저렇게 부를 수 있을까요.
원래도 좋아하는 노랜데 정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My name is J

해시 아이콘

07/06/14 16:01

눈물 한방울 찔끔- 할뻔햇습니다.
정말...환상적이네요.

Black & White

해시 아이콘

07/06/14 16:06

대.. 대단하다~ 와우~~

소나기아다리

해시 아이콘

07/06/14 16:10

저는 6세 여아가 기타를 들고 나와서 임펠리테리의 속주를 연주한줄 알았습니다. -_-; (2)

비타민C

해시 아이콘

07/06/14 16:23

이상하게 웃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대단합니다^^

Q=(-_-Q)

해시 아이콘

07/06/14 18:12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천사 같아요^^ 완전 귀엽다!

천국의날개

해시 아이콘

07/06/14 18:18

저는 6세 여아가 기타를 들고 나와서 임펠리테리의 속주를 연주한줄 알았습니다. -_-; (3)

태엽시계불태

해시 아이콘

07/06/14 18:36

노래부르는 영상만 있는줄 알았더니 한참동안이나 기달리니 그제서야 나오네요.
글쎄요 네이버 검색순위에 들만큼 노래를 잘하는거 같진 않군요.
박자가 틀리는게 영 거슬리네요.
노래를 울리면서 하는건 좋습니다만 나이에 비해서 잘한다는 느낌뿐 정말 노래를 잘하는거라고 보기엔 좀...

미치엔

해시 아이콘

07/06/14 19:00

1 귀엽잖아요~~ 아무도 저 아이가 본좌라고 하진 않았는데요?

Canivalentine

해시 아이콘

07/06/14 19:40

정말 영화에 나올법한 그런 장면이네요...

애플보요

해시 아이콘

07/06/14 19:43

싸이먼이 칭찬을 하다니 ..

夜空ノムコウ

해시 아이콘

07/06/14 20:38

사이먼 저 사람은 직업이 심사위원인가요? 일년내내 심사만 하고 다니는것 같은...

민최강

해시 아이콘

07/06/15 02:21

귀엽잖아요~~ 47초를 가리킬때 발 쓱쓱 넘 귀여워요..
그냥 잘부르는건데 저도 눈물이 살짝 팽.. 왠지 모르겠지만..

rakorn

해시 아이콘

07/06/17 09:51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오는 느낌이 좋네요. 너무 귀엽네요~~

sway with me

해시 아이콘

07/06/18 16:49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Fantastic... 이 단어를 다른 사람이 아닌 싸이먼이 했다는 것이 더 감동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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