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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5/10 22:47:26
Name Gpoong
File #1 in_the_studio.jpg (181.8 KB), Download : 57
Subject [일반] [음방] 주말을 마무리 하는 음악방송 - 8090 가요 스페셜 (방종) (선곡표有)


안녕하세요, 그풍입니다.

지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큰 일교차 때문에 주변에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더욱이 돼지독감이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다는 사실 때문에
가뜩이나 감기로 고생하시는데 누명(?)까지 쓰시고 억울해하시더라구요.
대낮의 무더위를 가시게 해줄 단비가 내일과 모레 온다고 합니다. 우산 준비하세요~

오늘은 가요를 보내드릴까 합니다.
원래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인데, 다른 분들께서 가요를 위주로 하시다보니, 저는 장르 안배(?) 차원에서 주로 팝 방송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가요를 해볼까 합니다.

단, TV나 라디오를 틀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최신가요는 배제하도록 하구요,
어릴적에 들었던 추억의 가요를 위주로 해볼까 합니다.
오래전 가요도 있을 거구요,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같은 경우는 초기 곡 들 위주가 될 것 같네요.

- 주요 출연진 : 포지션, 산울림, 베이시스, 소방차, 조정현, 서울훼미리, 조덕배 등등

■ 방송 정보 ■

- 방송 주소 : (종료)
- 방송 듣는 방법 : 청취가능한 프로그램 (윈미플, 윈앰프, 곰오디오, 알송, 곰플, 다음팟 등)에서
                          URL열기(보통 ctrl+U 또는 ctrl+L 이 단축키)에 위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재생을 하시면 됩니다.
- 마이크 : 간혹 On
- 신청곡 : 오늘은 가요 장르에 한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
- 방송시간 : 일단 12시 30분경까지

- 선곡방향 : 오늘은 8090 가요 스페셜입니다.

■ 오늘의 선곡표 ■

00. 방송준비중 - 공일오비 3집 (1992)
01. 쿨 - 산책
02. 오장박 - 내일이 찾아오면
03. 포지션 - 너에게
04. 녹색지대 - 내가 지켜줄게
05. 황치훈 - 추억 속의 그대
06. 송골매 - 새가 되어 날으리                         (화이트푸님 신청곡)
07. 김민교 - 마지막 승부
08.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09. 샵 - Tell me Tell me
10. 젝스키스 - 커플

11. 소방차 - 그녀에게 전해주오
12.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Shura님 신청곡)
13. 듀스 - 약한 남자
14. 모노 - 넌 언제나                                       (Darwin4078님 신청곡)
15.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16.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번                         (자유지대님 신청곡)
17. 임지훈 - 회상
18. 이정현(남)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growinow님 신청곡)
19.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Hindkill님 신청곡)
20. The Blue (김민종, 손지창) - 그대와 함께      (Thanatos.OIOF7I님 신청곡)

21. H.O.T - 행복                                            (정지율님 신청곡)
22. 공일오비 - 신인류의 사랑                           (Juventus FC님 신청곡)
23. 박정현 - 편지할게요                                  (먹도님 신청곡)
24. 화이트 - 7년간의 사랑                                (Fragrance님 신청곡)
25.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나고리유끼님 신청곡)
26. 이문세 - 광화문 연가                                  (Who am I?님 신청곡)
27.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Thanatos.OIOF7I님 신청곡)
28. K2 - 시간을 거슬러                                     (화이트푸님 신청곡)

- - - - - - - - - - - - - 신청곡 마감. 이후 DJ's Choice - - - - - - - - - - - - - -

29. 낯선사람들 - 두려운 행복
30. 조덕배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31. 서울훼미리 - 이제는
32. 이광조 - 즐거운 인생
33. 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34. 다섯손가락 - 풍선
35.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36. 하수빈 - 노노노노노
37.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38. 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39. 서준서 - 나만의 그대 모습
40. 블랙홀 - 깊은 밤의 서정곡
41. 사랑과 평화 - 한 동안 뜸했었지
42. 산울림 -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43. 김학래, 임철우 - 내가
44. 고은희, 이정란 - 사랑해요
45. 이범용, 한명훈 - 꿈의 대화
46. (Ending BGM) Pat Metheny - Last Train Home

* 청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다음번에도 좋은 음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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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푸
09/05/10 22:4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첫 리플을 장식하나요!? 후아암...
오늘은 이래저래 우울한 날입니다. 공부도 잘 되질 않고 회의감도 들고...에공

그풍님 방송 들으며 힘내겠습니다 70~80기대하고 있었어요 ^^
서정호
09/05/10 22:50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거 얼마만에 듣는 '아주 오래된 연인들'인지...흐흐흐
09/05/10 22:57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잘 지내셨죠? 일요일은 원래 쉬는 날이자나요. 공부가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으흐흐
서정호님// 안녕하세요~ 공일오비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
화이트푸
09/05/10 23:16
수정 아이콘
조심스럽게 신청하나 하려 합니다..

송골매 노래로 하려고 하는데요.. 제목은 "새가 되어 날으리"입니다.. 7집에 있는 곡이구요...
에전에 콘서트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KBS주최 한강 무슨 콘서트였는데..) 꽤나 멋졌던 기억이 남아서요^^
09/05/10 23:19
수정 아이콘
우..우왕굳! 드디어 듣게 되는군요.
09/05/10 23:20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곧 나갑니다 ^^
Shura님// 슈라님 안녕하셨죠? 듣고 싶으신 8090 곡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09/05/10 23:21
수정 아이콘
Gpoong님//
흠.. 8090이라.. 80년대 후반 생인 저로서는 크게 기억이 남는 곡이.. 서태지의 아이들의 난 알아요가 듣고 싶긴 하네요 흐흐.
Darwin4078
09/05/10 23:22
수정 아이콘
조용히 노래신청 합니다.

모노 - 넌언제나
공일오비 - 5월 12일

늦은밤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0-/
09/05/10 23:25
수정 아이콘
Shura님// 난 알아요 나갑니다~
Darwin4078님// 모노 나갑니다~
자유지대
09/05/10 23:30
수정 아이콘
박정운 -오늘같은 밤이면
조하문 - 이밤은 다시한번
신청합니다
09/05/10 23:30
수정 아이콘
오호.. 이것이 멘트군요.. 오오..
09/05/10 23:31
수정 아이콘
자유지대님// 조하문 나갑니다~
Shura님// 슈라님 제 멘트 처음 들으세요? 설마요....
growinow
09/05/10 23:33
수정 아이콘
와우 8090! 이정현씨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나 '그누구보다더' 신청합니다 ^^
09/05/10 23:33
수정 아이콘
Shura님// 멘트방송 처음들으시는것도 아니신데요 뭐..^^;;

전 정확히 90년에 태어나서 곡을 신청하려면 90년대 중반까진 가야 겠네요;;;
Thanatos.OIOF7I
09/05/10 23:34
수정 아이콘
그풍님 오늘도 여김없이!!+_+
아.. 그런데 박지성 선발 출전과 첼시 vs 아스날 빅 매치가 있는 날이라
청취율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네요..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 지못죄..
Hindkill
09/05/10 23:37
수정 아이콘
여전히 낼 출근을 앞두고 잠 못 이루고 방황하는 서글픈 청취자 입니다 ^^;
입가에 맴도는 가사와 귀에 익은 멜로디의 노래들이라 즐거운 음악 방송이네요
저도 신청곡 하나 올려요
예전에 지율님 방송 때 신청했다가 눈에 땀 찬다고 선곡 거부 하셨던 저와 동갑내기 가수 고(故) 서지원 군의 "내 눈물 모아"
자살 당시 논산 입소대에 있었는데 며칠뒤 김광석 님의 자살 소식까지 참 황당한 군생활의 시작이었다는 기억이 나는군요
Thanatos.OIOF7I
09/05/10 23:38
수정 아이콘
오늘도 2인분 청취자 이야기입니다!!
오랫만에 컴백한 더 블루도 있고해서 제 친구녀석이
드라마 '느낌' OST 가 듣고싶다고 합니다.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 느낌속에- 뭐 이런 가사였던것 같은데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09/05/10 23:38
수정 아이콘
Gpoong님// 그풍님 멘트는 처음이었거든요. 프흐. 율님 목소리는 카라 목소리 다음으로 많이 감겨있습니다만..

샵.. 정말 좋아했던 그룹인데.. -_ㅠ)
09/05/10 23:42
수정 아이콘
growinow님// 남자 이정현씨 맞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나갑니다~
별비님// 90년 말띠세요? 저랑 딱 띠동갑이네요 흐흐흐흐
Thanatos.OIOF7I님// 그래도 전 꿋꿋이 가렵니다. 헤헤
Hindkill님// 황당하셨겠네요...저는 논산에 있을때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는 바람에....
아시죠? 군인.....후우.... '내 눈물 모아' 나갑니다 ^^
정지율
09/05/10 23:42
수정 아이콘
앗.. 그풍님 저 없는 사이에 멘트를 치시다니!!! 들려주세요!!! 꺅. 젝키다. 그럼 전 에쵸티의 '행복' 히히.XD 사실 뭐 요즘 가요를 신청하고 싶지만 안 받으신다니까.. 없으면 보내드릴게요. 네이트온 안 켜셨더라고요?

Hindkill님//흑, 죄송해요.ㅠㅠ 서지원씨 떠난지도 오래됐는데 여전히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요. 2집앨범은 들으면서 내내 울고 울고 또 울고.. 어렸지만 너무 충격도 컸고 처음으로 좋아한 가수가 그렇게 떠나버리니 너무 허망하기도 하고. 흑흑.
09/05/10 23:43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더블루(김민종, 손지창) - 그대와 함께
나갑니다~
Thanatos.OIOF7I
09/05/10 23:44
수정 아이콘
정지율님// 오호...+_+ 두 분 어느새 네이트온으로 연락하는 사이까지 발전하신 겁니까..
어쨌든 PGR 음방 커플 탄생축하!!


.....몇 년후 이 댓글은 성지가 되는데...
09/05/10 23:44
수정 아이콘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흐흐 잘듣겠습니다^^
09/05/10 23:44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끌끌.. 에혀.. 저는 카덕 분이나 한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09/05/10 23:47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하하하하. 뜬금없이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이거 틀어야겠다.
송창식 - 담배가게 아가씨...
왜 떠올랐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09/05/10 23:47
수정 아이콘
정지율님// 어쨌든 PGR 음방 커플 탄생축하!! (2)

지금 지율님도 접속 안한 상태로 나오는데요....??(응?)
Juventus FC
09/05/10 23:50
수정 아이콘
이 노래가 빠지면 안되죠..
당시 최고의 센세이션 015B....
"수필과 자동차"와 "신인류의 사랑" 중에 고민하다가
"신인류의 사랑" 신청합니다.
Thanatos.OIOF7I
09/05/10 23:50
수정 아이콘
Gpoong님// 오!! 부정하시는 댓글을 예상했는데.. 이건 뭐.. 거의 간접 고백이잖아욧!!
용기있는 그대여!! 사랑을 얻으리니!! 두드리라 그럼 열릴 것이니라!! 판렐루야!

.....응??
정지율
09/05/10 23:51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별비님//그럼 전 얼음날개님하고도 그렇고 그런 사이인 양다리 걸친 여자인가요? 아니 능력있는 여자였나.(...) 그리고 좀 전에 네이트 다시 켰어요.''
화이트푸
09/05/10 23:51
수정 아이콘
어쨌든 PGR 음방 커플 탄생축하!! (3)

정지율님 저희 그풍님 잘 부탁드려요~
09/05/10 23:52
수정 아이콘
율님// 어머나 세상에. 츄라이앵글 러브군요.
정지율
09/05/10 23:54
수정 아이콘
Shura님//게다가 제 남자친구들까지 포함하면 음.. 어장관리녀? 호호호호.
09/05/10 23:55
수정 아이콘
Juventus FC님// 신인류의 사랑 나갑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지율님// 에쵸티 행복 나갑니다. 양다리였나요.......그랬군요.....후우.....
Thanatos.OIOF7I님// 화이트푸님//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흐흐흐흐.
정지율
09/05/10 23:56
수정 아이콘
Gpoong님//아니 뭐 정확히 말하자면 열다리 스무다리 서른다리쯤 될 거 같습니다만.. 히힛.
화이트푸
09/05/10 23:57
수정 아이콘
Gpoong님// 으악 저희의 힘을 필요로 하시는군요... 율님은 부산쪽이신걸로 아는데... 장거리도 괜찮으신지요?(누구 맘대로? -_-)
09/05/10 23:58
수정 아이콘
율님// 다..다지류...
09/05/11 00:00
수정 아이콘
정지율님// 사실은 결혼따위 아웃 오브 안중이잖아요 크크;;
정지율
09/05/11 00:01
수정 아이콘
별비님//어머, 연애는 하고 싶어요. 결혼이 하기 싫을뿐이지.
Fragrance
09/05/11 00:01
수정 아이콘
헉 하마터면 놓칠 뻔 했네요!!
지금부터라도 듣게 되어 다행다행!!~
09/05/11 00:03
수정 아이콘
음.......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군요... 용두산 공원 전망대도 간만에 가보고 싶고....

Fragrance님// 오랜만입니다~ ^^
09/05/11 00:04
수정 아이콘
박정현-편지할께요
플라이투더스카이-Day by Day 신청할께요^-^
화이트푸
09/05/11 00:05
수정 아이콘
Gpoong님// 저는 리플에서 그풍님의 마음을 캐피했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진심으루요 ^^

뱀다리 : 율님에게는 실례가 아닐런지 ㅠ
09/05/11 00:06
수정 아이콘
정지율님// 연애만 하고 매정하게 차버리겠다는 생각은.... 아니시겠죠??;;;
09/05/11 00:08
수정 아이콘
통영 어촌계장님, 여기 당신을 뛰어넘는...
09/05/11 00:09
수정 아이콘
먹도님// 편지할께요 걸어놨습니다~
정지율
09/05/11 00:10
수정 아이콘
별비님//어머, 들켰다.(텨텨텨텨텨.)
Fragrance
09/05/11 00:12
수정 아이콘
저 듣게 되면 베이시스의 내가 날 버린 이유 신청하고 싶었는데, 주요 출연진에 적혀있는 걸 보니 이미 따로 선곡을 하신게 있으신 것도 같고..
사실 베이시스의 노래는 이노래 밖에 기억이 잘 안나서요^^;
아니면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 신청해요~
09/05/11 00:13
수정 아이콘
율님// 진심이셨군요 무려...
정지율
09/05/11 00:14
수정 아이콘
Fragrance님//앗앗 7년간의 사랑!!!!!! 너무 좋죠!

Shura님//음? 뭐가요?''
정지율
09/05/11 00:16
수정 아이콘
에효.. 더 듣고 싶지만 마마님께서 이만 자거라.-_- 라고 얼굴을 굳히신고로 자러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D
09/05/11 00:17
수정 아이콘
Fragrance님// 화이트 - 7년간의 사랑 나갑니다~
정지율님// 안녕히 주무세요~ 시원한 1주일 되시구요~
나고리유끼
09/05/11 00:17
수정 아이콘
토이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신청 합니다...늦어서 될지 걱정은 됩니다만은 부탁 드려 봅니다
Who am I?
09/05/11 00:18
수정 아이콘
이문세씨의 광화문 연가나.. 이오공감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수줍-
09/05/11 00:20
수정 아이콘
나고리유끼님// 혹시 K2(김성면)의 곡이 아닌가요?
Who am I?님// 광화문 연가 나갑니다~
화이트푸
09/05/11 00:20
수정 아이콘
곡을 신청하여 여럿 청취자분들과 같이 듣고픈 욕구가 마구마구 들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다른 분들이 신청해주신 곡들 들으며 오늘을 마감해야 할것 같습니다.

목소리를 좀더 들려주세요!! 멋진 그풍님 목소리~
Thanatos.OIOF7I
09/05/11 00:27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은 논란의 중심에 선 지율님이 의도적으로 퇴장하신바.....
세기의 화재 음방 커플 스캔들 주인공 중 한 명인 그풍님께서
쓸쓸이 혼자 진행하고있는 방송을 듣고 계십니다.

^^더 블루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 친구녀석이 신청한 곡이긴 합니다만..크
나고리유끼
09/05/11 00:28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인거 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죄송합니다
Thanatos.OIOF7I
09/05/11 00:29
수정 아이콘
아, 이문세의 옛사랑이 듣고싶었는데..Who am I?님께서 광화문 연가를 먼저
신청하셨군요^^; 그렇다면!!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신청하겠습니다. 이 곡도 명곡이죠^^
09/05/11 00:30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그렇죠? 오늘 신청곡 많아요 오오 ^^
Thanatos.OIOF7I님// 원래 인생은 혼자 가는거예요. 흥. 봄은 괜찮습니다. 저는 가을이 죽을 맛이죠. 으윽..
09/05/11 00:31
수정 아이콘
나고리유끼님// 아...수정했습니다 ^^
화이트푸
09/05/11 00:31
수정 아이콘
그럼 K2 노래가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바뀌면 "K2 - 시간을 거슬러" 를 틀어 주시면 안될까요?

앨범년도가 좀 불안불안하긴 합니다 ㅠ
스피넬
09/05/11 00:33
수정 아이콘
제가 모르는 노래가 많네요~;;
09/05/11 00:33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코나 나갑니다~
화이트푸님// 시간을 거슬러 나갑니다~
09/05/11 00:36
수정 아이콘
스피넬님// 지금은 신청곡들이 주로 나가고 있는데, 90년대 초반~후반정도의 곡들이 나가고 있습니다.
곧 연도를 좀 더 끌어내릴 생각입니다. ^^;
Hindkill
09/05/11 00:38
수정 아이콘
신청곡 잘 들었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출근을 위해 자러 갑니다 ㅠㅠ
스피넬
09/05/11 00:40
수정 아이콘
Gpoong님// 콜록;;; 더 끌어내리시면 아예 모르겠네요;;
아까 행복도 초등학교때 들었던거라;;
좋은 음악은 세월에 상관없으니까요^-^ 잘듣겠습니다
09/05/11 00:40
수정 아이콘
Hindkill님// 네 안녕히 주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푸
09/05/11 00:43
수정 아이콘
제 신청곡이 2곡이라는것이 유독 걸리네요 ㅠ..
다른 분들이 선정해주는 곡들도 많이 많이 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틀어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고 년도를 좀더 내린다고 하시니.. 바짝 긴장해야 겠네요 ^^
09/05/11 00:44
수정 아이콘
스피넬님// 처음들으시지만 왠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좋은 가요들이 많답니다.
지금은 방송에서 접할 수 없지만, 예전에는 모두 히트했던 곡들이예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09/05/11 00:45
수정 아이콘
<<<<<< 신청곡 마감합니다. 오늘 컨셉이 8090이니 만큼, 연도를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
나고리유끼
09/05/11 00:49
수정 아이콘
Gpoong님// 늦은밤까지 수고하시고 신청곡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운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09/05/11 00:53
수정 아이콘
나고리유끼님// 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이른 시간에 시작해서, 더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화이트푸
09/05/11 01:05
수정 아이콘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은 예전 Heavenly라는 메탈그룹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즐겨 듣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너무나 신나서 좋지만 노래방에서 부를때는 너무나 힘이 든다는...(결국 제대로 부르지도 못합니다.. ㅠㅠ)
09/05/11 01:07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예전 노래방 18번입니다. 문제는 듀엣곡이다보니 여성보컬을 찾는 일이 힘듭니다. 곡을 아는 여성분이 잘 없어서...ㅠ.ㅠ
결국은 혼자서 다 부르다가 목청 빠지는 곡이죠. 흐흐.
Thanatos.OIOF7I
09/05/11 01:20
수정 아이콘
Gpoong님// 음악을 틀어놓고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덧 80년대로^^;
신청곡 틀어주셔서 감사해요~ 옛 곡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함께 삼바춤을!
09/05/11 01:22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이건 비밀인데요, 저도 무슨 목록을 보고 선곡하는게 아니고 기억에 의존해서 선곡하다보니
80년대 곡들은 제가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곡들로 선곡하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듣기 좋으시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
Thanatos.OIOF7I
09/05/11 01:29
수정 아이콘
옛 본좌셨던 하수빈님의 곡이 나오겠군요. 사촌형들이랑 삼촌들이 열광하셨던..크크
Thanatos.OIOF7I
09/05/11 01:30
수정 아이콘
그풍님// 임철우, 김학래 '내가'란 곡 혹시 아시는지요. 제 룸메 녀석이
노래방가면 종종 부르는 애창곡이랍니다.
09/05/11 01:31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내가 님 찾는 방랑자라면~ 알죠 ^^; 한번 찾아볼까요.
갑자기 '꿈의 대화'가 듣고 싶기도 하구요~ ^^
Fragrance
09/05/11 01:31
수정 아이콘
오 최연제씨가 선우용녀씨 따님이었군요! 처음알았어요~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T_T

하수빈,이지연씨 하니까 강수지씨도 생각이 나네요. 청순가련의 대명사였던 분들..
09/05/11 01:36
수정 아이콘
Fragrance님// 강수지씨 곡도 걸어놨었는데, 요즘도 가끔 방송나오셔서 선곡에서는 제외했네요 ^^;
예전 곡들 오랜만에 들으니 좋죠? ^^
화이트푸
09/05/11 01:37
수정 아이콘
노노노노노노는 처음 들어 보네요... 노노노노 할때 상당히 매력적인거 같다는...
09/05/11 01:38
수정 아이콘
정말 처음 듣는 노래들 뿐이군요 흐흐. 음악 듣는 귀가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여태까지 과제모드라서 잠시 댓글을 멈췄었습니다. -_-);
Thanatos.OIOF7I
09/05/11 01:38
수정 아이콘
꿈의 대화 듣고싶네요! 크.
노노노노 아 '-'.. 하수빈 아주머니 완전 그 시대의 소녀시대라
칭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깜직함을 보여주시는군요.
Fragrance
09/05/11 01:39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러실 것 같았어요~ 꼭 듣고 싶었던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나서요^^
노노노노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아고~ 하수빈씨 목소리 완전 애기였네요!>_< 귀여워라!
Thanatos.OIOF7I
09/05/11 01:39
수정 아이콘
Shura님// 슈라님과 저는 고작 4살 차이일 뿐인데.... 왜 저는 거의 다 아는 노래일까요.....
저도 카라 좋아하고 소시 좋아하는데........ 뭐지.... 이 알수없는 장벽과 괴리감은.......털썩..
09/05/11 01:42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하던데...응?
Thanatos.OIOF7I
09/05/11 01:43
수정 아이콘
부활+_+!! 락은 제 분야지 말입니다??(응?)
매일 매일 기다려~~!!! 사이렌 소리가 일품이죠 크크

슈라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으응?
09/05/11 01:46
수정 아이콘
Fragrance님// 외모도 완전 애기 아닙니까. 가녀린 팔과 무표정한 얼굴, 흰 피부.....오빠들의 부성애를 자극하는 크크
Thanatos.OIOF7I님// Shura님// 어머. 커플을 맺어드리는 그풍의 방송이군요. 두분 이쁜 사랑하세요~
화이트푸
09/05/11 01:46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Shura님// 으응?

두분다 남성분 아니셨는지;;; 허겁!!!!!!!!
다들 이렇게.....
09/05/11 01:47
수정 아이콘
그풍님// 흐..흐흐.. 저는 카라 아이들 아니면 제 마음 안내줄겁니다. 낄낄.
화이트푸님// 신검 2급 나왔습니다. ^^; 아직 안가고 있긴 하지만..
Thanatos.OIOF7I
09/05/11 01:47
수정 아이콘
그풍님//그런데 노래방에는 티삼스로 나오지 않나요? 크크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스프링클러가 이 곡을 부른 버젼 함 들어보시길^^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반해 바로 시디를 사버렸지요.

어제 친한 교수님과 소주한잔 거하게 걸치고 노래방에서 부활 메들리했는데
리플리히 부르다가 머리터질 뻔했네요. 역시나 명곡들.....
Thanatos.OIOF7I
09/05/11 01:49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동성의 사랑을 회의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시는 보수적성향의 분이신지 몰랐습니다. (...으으으으응?????????)

슈라님// 제가 아는 동생중에 한승연양과 싱크로율 90%의 처자가 있지 말입니다. 게다가 한승연양과 동갑.
전 첨에 그녀석이 데뷔한 줄 알고 어찌나 놀랐던지....
화이트푸
09/05/11 01:51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아뇨 십분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그래도 ㅠㅠ 다들 이렇게 XX가 되면 ㅠ 엉엉 ㅠㅠ
09/05/11 01:51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두분의 마음이 이미 열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Thanatos.OIOF7I님// 그 말씀을 저한테 한다는 즉슨, 소개팅에 갈음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까?
09/05/11 01:52
수정 아이콘
이야기님// 와우.. 제 근처에는 승연양, 아니 여성분이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 하하하. 하하하하하.
전 이제 카라 아이들 라디오 녹음 뛰러 가겠습니다.. 슝!

잘 듣고 갑니다 그풍님. 저는 스트레이트랍니다. [?]
Thanatos.OIOF7I
09/05/11 01:52
수정 아이콘
아 그풍님 죄송합니다. 댓글 수정했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

아, 그리고 여러분께만 살짝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전. 있지말입니다..... 6년 연하의 쪼그만한 녀석입니다.
졸업반의 권력을 남용하여 08신입생을 포획하는데 성공했.......
제 직업은 Thief입니다.
09/05/11 01:54
수정 아이콘
Shura님// 네~ 녹음잘하시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Thanatos.OIOF7I님// 낙장불입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설마 모른다고는 하지 마십쇼...
화이트푸
09/05/11 01:58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허걱.. 직업이 도둑이셨군요... 추.. 축하해야 하는 일인지 현재 게시글 분위기 때문에 감이 잘 안오네요 크크...

타나토스님이 잘되서 그풍님에게도 연하의 쪼그만한 여인2를 소개시켜 주심이 어떠실런지요~

산울림 노래를 들으니 바나나 우유를 먹고 싶어 지네요~
Fragrance
09/05/11 01:59
수정 아이콘
아아 끝까지 다 듣고 싶었는데 내일 출근이 걱정되어 이만 가야할 것 같네요ㅠ_ㅠ너무 아쉬워요 흑흑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드리고요, 좋은밤 되세요~

Thanatos.OIOF7I님// Gpoong님// 소개팅건 두분 좋은 마무리 하시길 쿡쿡..
Thanatos.OIOF7I
09/05/11 01:59
수정 아이콘
그풍님// 낙장불입대신 꿩대신 닭이란 옛 속담은 들어보셨습니까?

31살의, 외모는 장윤정을 빼닮은 168cm의 참한 처자가 있습니다.
폐션 디자이너 팀장직을 과감히 그만두고 3년여의 공부끝에 작년부터
경기도 수원시의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알뜰하고 성격좋은 그녀의 정체는....

제 누님입니다.
참고로 이상형은 목소리 좋고 감수성의 소유자+@ 입니다.

(@= 장신, 소지섭 신체라인, 남자다운 이미지. ........참 쉽죠잉?)
Thanatos.OIOF7I
09/05/11 02:01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힘 닫는데로 노력해보겠습니다. 크크
Fragrance님// 다음에도 함께해요:D 좋은 꿈꾸시구요~
09/05/11 02:04
수정 아이콘
Fragrance님// 안녕히 주무세요~ 늦게까지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anatos.OIOF7I님// 처남, 주말에 맛있는거 좀 먹으까? 요새 몸이 많이 헬쓱해진거 같은데? (장난인거 아시죠? ^^)
아, 다시 읽으니 소지섭 신체라인이 있구나...전 절대 안됩니다. 젠장. ㅠ.ㅠ
발그레 아이네
09/05/11 02:09
수정 아이콘
여기 잠 안자고 듣고 있는 1人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어요 그풍님
4시 30분 자고 커피로 연명했더니 잠이 스카웃이 됐어요 후훗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신청을 더 이상 안 받으신다니 아깝네요
아 저 김창완님의 얼굴이 생각났어요...(순진하게도 고백중 크크)
스피넬
09/05/11 02:09
수정 아이콘
끝까지 들으려했는데 이만 자야해서;;
방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09/05/11 02:11
수정 아이콘
발그레 아이네꼬님// 오!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저는 김창완아즈씨 얼굴 떠올리면서 선곡을 흐흐.
이제 슬슬 마무리 할라구 하는데, 설마 지금 듣기 시작하셨나요? 아니시죠?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넬님// 네 안녕히 주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푸
09/05/11 02:12
수정 아이콘
발그레 아이네꼬님// 글 귀엽게 쓰시는거 같아요 크크...

바나나와 김창완 둘다 생각난 저는 중간세대군요 ^^
그풍님 차라리 소지섭을 그풍님 몸매(확인되지 않은...)로 만드는게 좋을 듯 쉽습니다!!
나고리유끼
09/05/11 02:14
수정 아이콘
아 이제 거의 7080 제 세대 노래라서 더 듣고 싶은데 들어가야 하네요..ㅠㅠ

추억을 다시 선물 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이만 물러 갈게요 그럼 수고하시고 감미로운 목소리 감사 드립니다
Thanatos.OIOF7I
09/05/11 02:15
수정 아이콘
Gpoong님// 자, 그러지 마시고 인증샷 한번 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맛있는 것 따위에 눈이 뒤집혀서 적극적인 중매에 나서는 건 아닙니다.. (아..갈비....회...)
화이트푸
09/05/11 02:15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The page cannot be found에서 눈물을 흘리면 되나요? ㅠ
발그레 아이네
09/05/11 02:18
수정 아이콘
Gpoong님// 2시 다되서 들어온게 저에요... 티비로 스타 재방보다가 넘어온거라서;;; 쿨럭
오랜만이세요~ 잘은 잘모르겠고, 정줄은 놓고 지냈지요 크흑ㅡㅜ 끝나서 아쉽네요
화이트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Thanatos.OIOF7I
09/05/11 02:18
수정 아이콘
아-_-;; 제가 파일링크하는 마땅한데가 없어서 고생하고 있군요. 제 블로그 주소를 쎄우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누님이 공무원공부하시느라 모든 싸이나 개인홈피를 닫으셔서 마땅이 잘 나온
사진을 구하기가 어렵군요ㅠ..
09/05/11 02:19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좋은 생각입니다. 소간지 전화번호를 알아내야겠군요!

나고리유끼님// 다음번에도 같은 컨셉으로 방송하겠습니다. 예전 가요에 대한 갈증이 저도 아직 있습니다.
오늘보다 이른 시간에 시작해서 좀 더 오랫동안 할께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atos.OIOF7I님//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일단 처남부터 우군으로 만들어 놔야 합니다.
(ps. 오오오오오오!!!!!!!!)
화이트푸
09/05/11 02:20
수정 아이콘
Gpoong님// 그풍님 때가 온것 같습니다...
Thanatos.OIOF7I
09/05/11 02:23
수정 아이콘
소간지 몸매따위 그냥 옵션중 하나이지 말입니다!!(응?)
그풍님 정도의 목소리와 매너라면 제가 생각하기에 높은 적중률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히실수 있으신것 같은데요!
참고로 제가 예전에 몇번봤던 전남자친구 분은 정말 정말 평범하셨다는 점을 살짝 귀뜸해드려야겠네요!


아, 근데 그분은 연하였었던 기억이......;
09/05/11 02:23
수정 아이콘
발그레 아이네꼬님// 다음번에는 좀 더 이른 시간에 할께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화이트푸
09/05/11 02:25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Gpoong님// 훈훈하고 좋은 소식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잠을 청해 볼까 합니다.(저도 내일 학교에 ㅠㅠ)

그풍님 오늘 멋진 음악방송 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덕분에 항상 좋은 노래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같이 들었던 피지알러 분들도 좋은 꿈 꾸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완 안 쭈이 거 하오 멍~
Thanatos.OIOF7I
09/05/11 02:27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네.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에도 함께하길~ 저희 매형방송 사랑해주십.....
09/05/11 02:32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안녕히주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Thanatos.OIOF7I님// 처..처남...이라 불러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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