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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1 23:15
오옷 챔스까지 달린다니..
오늘 챔스보느라 아침수업 1234교시 다못들어 갓지요..^^ 볼지 안볼지 걱정중인데.. 무튼 자기전까지 잘듣겟습니다..!
09/03/11 23:17
JaeS님// 작년에 나왔지만, 이번 싱글에도 들어 있어요.^^; 리믹스 버전 부탁하려다가 그냥 원판 듣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그 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하여튼 대장의 음악이란;;
09/03/11 23:23
JaeS님// 크크.. 저도 당시에 보스턴 응원했었어요.
고 3 때 실시간 문자 신청해서 수업중에 속보 받아보던 게 생각나네요. 주말에는 집에서 봤는데, 세인트루이스가 실책에 이어서 큰 거 한 방 맞고 졌었죠. 믿을 수 없는 8연승 신화!
09/03/11 23:25
친구가 노래선물을 해줬어요!^^
고등학교때 부산으로 전학간놈이라 못본지 좀 됬네요 저번방학에 부산 가려고햇는데... 일이 생겻다는 핑계로 못갓네요 이번방학에는 꼭 가도록 해야지요 선물받은 노라조 연극 신청합니다''
09/03/11 23:34
동방신기의 'beautiful thing' 신청합니다. 남성아이돌 그룹에 대한 편견에 묻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차라리 영화 ost에 가까운 음악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으면 하네요..
09/03/11 23:41
앗.. 감사합니다. 매일마다 다음날 회사에서 '방송 종료했습니다' 게시물만 보고 비통(?)해 했었는데.. ㅠㅠ 처음으로 생방을 함께하네요! 너무 재미납니다~!
앞으로도 꼭 시간내서 자주 들을게요~!!
09/03/11 23:48
재민이고모님// 회사에 계실때는 아무래도 제 방송이 나오기 힘들죠...
그럴땐 http://www.restinmusic.net 에 오셔서 "서랍속의 추억" 게시판을 통해 다시듣기 해주는 센스!
09/03/11 23:48
그런가요? 맥주 한잔 하고 예습 하면서 쓰다 보니 실수했나 보군요....
에에, 대학생이 좋다는 것은 옛말 같아요... 또 신청곡 갑니다. 음, 이번엔 스펠링 틀림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엘른가든의 메리 미. 신청입니다.
09/03/11 23:58
아.. ㅠㅠ 제가 ost라고 말씀드린건 허밍 버전이었는데 ㅠㅠ .. 과도한 바이브레이션.. 음.. 음.. 촘 그렇죠.. 헤헤.. 노래는 좋죠? ^^;;;;
09/03/12 00:02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사연 한가지 고고? 신입생 여학우가 제 동기에게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아아, 하지만 현시창과 희망고문의 연속;;; 문제는 그 녀석이 눈이 쓸데없이 높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실 여친도 없으면서 말이죠!! 또한 문제는 그 여학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을 못하는 성격이죠. 다른 사람과 있을때는 그리 활발하다가 그 앞에서는 진짜 다소곳해집니다. 뭔가 표현을 해야 할 텐데요. 오늘도 개강파티를 하면서 그 녀석의 옆에서 대시를 하는 듯 보였으나 머리를 쓰다듬거나 만지거나 하는 희망고문을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 현시창. 좀 위로해 주세요. 저도 생방은 첨이군요, 생각해보니까요.
09/03/12 00:09
기분 나쁘다니요!! 너무 좋았는걸요^^ 감사합니다아~헤헷..
친구한테 막 전화 해서 자는 넘 깨워서 같이 듣고 있어요.. pgr의 p도 모르는 녀석이라, 직접 신청곡 올리라기엔 무리 일거 같아서 제가 대신 신청할게요.. 괜찮을까요?^^; Pig clan의 Pig(yes를 위해 곡 띄운다고 하면 좋아서 방방 뜰거에요~!! 방송 처음 들으면서 멘트까지 부탁드려서 죄송하지만;; 가능하시다면, 꼭~ 부탁드릴게요~!!
09/03/12 00:19
빅마마의 Break away 라고.. ㅠㅠ 럴쑤가.. dj님하고 실시간 챗이라 너무 긴장해서 어느 곡인지 쓰지도 않았네요, 아이고 놀래라..;;
09/03/12 00:23
흠.. 길어지는 백수생활에 삶에 의미를 좀 찾아보려고 얼마전에 농구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얼떨결에 운영진이 되어버렸다죠. 자기 앞가림하기도 벅찬데..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꽤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듣고 힘좀 내려고 신청할께요. 이제 제 나이에 맞춰..;;(ㅜㅜ) 좀 나이든 처자들의 목소리로 듣고 싶군요. ^^;; 바닐라 어쿠스틱 - 힘내 어쿠스틱 버전. 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09/03/12 00:24
코토미님// 그건 좀 심하지만, 또 대부분이 그렇죠 ^^
좋은 동생이 친한 친구분 과 사귀는게 좋을런지; 어찌되었든 잘 지켜봐주세요.
09/03/12 00:49
저도 신청한번 해볼까요?
좀 예전노래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 노래만 들으면 뭉클해져서~ K-Ci&JOJO 의 Tell me it's real 신청합니다. 갓 제대했을때 정말 cd가 닳도록 들었는데 시간이 엄청 흘렀네요
09/03/12 01:07
Seony님// 우와 그 노래도 오랜만이네요ㅠㅠ
나를슬프게하는사람들님//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곧 그 생각이 사라지실까봐....;; 이젠민방위님// 다음곡입니다!
09/03/12 01:19
괜찮습니다~~ 나름 빌보드 싱글 2위까지 했던곡인데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나보네요. ^^;;
노래 궁금하신분들은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뮤직비디오랑 음악들으실수 있으니 한번씩 들어보세요 노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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