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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4 23:12
방송 컨셉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연주곡도 괜찮은지요?
양방언 - 진실의 샘(Everlasting truth) 신청해봅니다. 가능한지요!? ㅠㅠ 사연은 없고 노래가 밝아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좋은 느낌을 갖는 곡이 아닐까 생각해서...
09/03/04 23:24
'무려' 대학교에 입학하고 개강 첫주인데, 이리저리 치여서 정신이 없네요^^;;;
오늘 테마에 맞게 peppertones - Ready, Get Set, Go 신청합니다~(신청하던것만 계속 하는 것 같네요;;)
09/03/04 23:25
뭔가를 시작 할 때는 '넌 할 수 있어'라는 말이 제일 필요하지 않을까요?
20대 초반의 사랑부터 20대 후반에 시작한 직장생활, 30대에 시작하게 된 자영업 까지 제 인생에 도전이 필요할때 누군가 옆에서 '넌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줄 때 가장 큰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요즘 처럼 어려울때 다들 어떤 도전에 처해 있다고 해도 스스로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강산에씨의 '넌 할수 있어'가 제일 적합한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조금은 식상하다 싶어도 말이죠.
09/03/04 23:59
브로콜리 너마저의 유자차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요것도. 프프. 요새 위태로운 연애의 사다리를 타고 있다 보니...
09/03/05 00:21
JaeS님// 안녕하세요, 그풍입니다. 오랜만에 방송하시네요.
저도 요즘 좀 바빠서 방송 못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요즘 방송들이 뜸하네요. 오늘은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다음 번에는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끝까지 즐방하세요~
09/03/05 00:32
화이트푸님// 이 노래 맞나 모르겠어요 ㅠㅠ
Gpoong님// 네 그풍님. 저도 지난주에는 여기저기 다니느라^^; 자주 뵈어요 판님// 살찌우려고 먹으시다니, 저도 시도해봤지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죠 잠 못이루실 때는 음방입니다(응?) 재수니님// 똥컴이라 죄송해요.....
09/03/05 00:35
JaeS님// 아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 맞아요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멘트 & 다른 곡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09/03/05 00:42
컬쳐클럽님// 배칠수님의 능력이죠. 예전에 그분께서 하시던 인터넷방송에서 나오던 광고들입니다!
사실 저작권의 문제가 걸려있는 것들이라.....
09/03/05 00:52
JaeS님// 이소라님 나오니 신청곡 생각났어요. 이번 7집 track 9 입니다. 마이앤트메리의 정순용씨가 곡을 선물했다했는데..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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