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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7 13:22:57
Name 카레맛똥
Subject [정치] 찰리 커크 피살 관련 폭주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수정됨)
1. 찰리의 이름으로 좌파 해체 선언…진보와의 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1618?sid=104

밴스 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커크가 생전 진행하던 토크쇼의 진행자로 나서 정말 무지막지한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테러 배후에 진보진영이 있다고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실세들도 진보 진영을 겨냥한 공격에 총력전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2. 미 국무장관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7005600071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SNS 등을 통해 커크의 죽음에 기뻐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추방을 천명했습니다.

3. 트럼프 찰리 커크 추모식에서 거수경례..관공서에는 조기 게양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7052638wUx

https://www.news1.kr/photos/7489741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는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도 참여했는데 여기서 거수경례하는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관공서에서도 조기 게양이 진행되고 있고 주한 미대사관에도 조기가 걸려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으로 치환하면 이재명/윤석열 정부에서 김어준/전한길이 피살당하니까 대통령실에서 극우/극좌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의 죽음을 비웃는 외국인들을 추방하며 관공서에 조기를 걸고 대통령이 추도식에서 거수경례하는 모습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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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닭갈비
25/09/17 13:24
수정 아이콘
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25/09/17 13:25
수정 아이콘
얼마나 더 깽판을 쳐야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에 정권이 넘어갈까요?
동굴곰
25/09/17 13:27
수정 아이콘
다음 미국 대선이란게 존재할까요?
철판닭갈비
25/09/17 13:33
수정 아이콘
https://www.nytimes.com/2025/09/14/opinion/democrats-working-class-hardhat-riot.html
"노동 버리고 정체성 올인…美 민주당 자멸의 역사"
"돈으로 노동자 계층의 마음을 되찾을 수 없다"

민주당 이미지가 기득권층 옹호, 이민자에 대한 미온책, 성소수자 등 PC적인 측면 등 미국 내에서 반감이 되게 강한가 보더라고요
반면 공화당인지 트럼프인지는 몰라도 노동자나 중산층 유권자들에게 적어도 민주당보다는 훨씬 어필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시드라
25/09/17 14:08
수정 아이콘
노동자에서 PC로 옮긴것도 매우큰데

거기에 이민자 정책은 그냥 답이 없어서 큰일났죠
국수말은나라
25/09/17 14:1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정당 있었는데 결국 원외 되었죠
지구 최후의 밤
25/09/17 16: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받아들인 이민자의 상당수가 현재 공화당 지지로 바뀌고 있다고 하는게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이민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계층이 신규 이민자층에게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게 큰 원인일 듯 한데 쉽지 않네요.
철판닭갈비
25/09/17 16:38
수정 아이콘
아 진짜요...? 헐...같은 이민자 내에서도 그렇게 갈리나보군요 허허
역시 다툼 중의 다툼은 아귀다툼인것인가...
지구 최후의 밤
25/09/17 16:48
수정 아이콘
몇년 전의 공기업 정규직화에서 가장 반대가 심했던 계층이 저년차 정규직이나 공시생들이었던 걸 생각하면 비슷한 결이 아닐까 하네요.
시드라
+ 25/09/17 19:07
수정 아이콘
사다리 걷어차기 라고 하죠

나는 힘들게 미국인이 되었는데 나를 위협하는 너네는 안 돼
카이바라 신
25/09/17 14:00
수정 아이콘
트럼프는 다음 대선 생각 안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계속하거나 공화당 다른 인물 생각할듯.
시드라
25/09/17 14:52
수정 아이콘
트럼프는 자신이 종신 독재 하는거 아니면

임기 끝나고 미국 알빠임 하면서 미국 떠날수도 있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즉 뒷생각을 전혀 안한다는 거죠
타르튀프
25/09/17 15:27
수정 아이콘
트럼프는 이미 차기 대통령으로 JD Vance 부통령을 점찍은 상황입니다.

[트럼프, "현재로선 차기 대통령 후보로 밴스 부통령이 유력"]

https://www.epochtimes.kr/2025/08/718207.html
퀀텀리프
25/09/17 16:32
수정 아이콘
내가 상왕이다~
타르튀프
25/09/17 15:26
수정 아이콘
그 동안 민주당과 leftist들의 깽판이 너무 심했어서 미국인들이 woke culture와 SJW 들에 진절머리가 난 상황이어서, 아마 가까운 미래에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소독용 에탄올
+ 25/09/17 18:47
수정 아이콘
정치적 올바름에 진절머리가 나서 엄숙주의 신정국가로 가는....
+ 25/09/17 19:27
수정 아이콘
이 논리는 말도 안되는게 뭐냐면 민주당 정치인들 - AOC, 버니 샌더스, 개빈 뉴섬, 최근에는 조란 맘디니 등 지나친 수준의 사회민주주의적 논리를 펼치는 인물들이 헛발질을 엄청나게 많이 한 건 맞지만 (넓게는 조 바이든 정부 포함) 트럼프만큼 그냥 대놓고 사보타주 수준으로 망쳐놓진 않았어요.

정치든 경제든 과학이든 소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좋아하는 사람이 극히, 극히 드뭅니다. 반지성적이고 비이성적인 피해의식 기반 지지라거나, 트럼프식 정책이 미국에서는 손해라도 자기 자신의 이익집단의 이권에는 이득이라서 지지하는 건 말이 되는데 Woke culture나 SJW때문에 지지하는 건 이성적인 지지는 아니에요.
지구 최후의 밤
25/09/17 16:35
수정 아이콘
현재 트럼프 기조면 진짜 선거도 들여다 볼 수 있겠다 싶네요.
그런데 들여다 보게 되면... 들여다 보기만 할까요?
카이바라 신
25/09/17 16:40
수정 아이콘
트럼프면 선거 자체를 안할수 있다 봅니다 3년후에 전쟁 일으켜서 지금 비상 상황이나 선거 미루자 이런말 할거 같습니다 실제로 젤렌스키에게 이런 농담(?)을 했음.
25/09/17 13:2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을 한국 트럼프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계엄에 이르러 그 생각이 깨지고, 트럼프를 미국 윤석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즈음에서 다시 그랜드 크로스가 일어나는 느낌이네요
25/09/17 13:27
수정 아이콘
진심 개 무서운데요
지구 온난화고 나발이고 전쟁터져서 다 죽을거같음 크크크크
jjohny=쿠마
25/09/17 13:29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이래저래 혼돈이 진정되지 않겠네요.
이게 당분간일지 뉴노멀일지 모르겠지만...
철판닭갈비
25/09/17 13:34
수정 아이콘
이게 뉴노멀이면...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습니다 덜덜
크레토스
25/09/17 13:29
수정 아이콘
이거 중국으로 치환해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더우인,비리비리에서 활동하는 중국 유명 친정부 시사평론가 칼 맞고 사망→시진핑이 전국 정부기관 및 외국의 중국 대사관등에 조기 게양 지시, 암살한 세력과의 전쟁 선포, 외국인들 추방, 시진핑이 직접 장례식 가서 거수경례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저히 일어날 그림이 안 보이는데 미국에서 이런 일이..
자칭법조인사당군
25/09/17 13:35
수정 아이콘
미합'중국'인게
과연 우연일까요?
방구차야
25/09/17 14:00
수정 아이콘
사실 중국은 여론형성과정이 필요없이 그냥 관련자+관련단체 색출해 조지면 되기 때문에..
미국의 모습이 충격적인건 그만큼 떨어지는 낙폭이 크기 때문일겁니다.
설탕물
25/09/17 15:22
수정 아이콘
중국으로 치환하면 이미 비슷하거나 더한 일을 하고 있죠 뭐... 중국에 살면서 마오쩌둥 비판이 가능하지 않은 지가 한참 됐는데요. 외국인 정도가 아니라 내국인도 감히 못까는 성역 아닙니까. 미국은 거꾸로 정적들이 있어 제거하는 핑계로 쓰는거고, 중국은 그럴 필요조차 없죠 반대측이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어서 안할 뿐. 시진핑이 직접 장례식 가서 거수경례 하는건 일어날 그림이 안보이긴 하네요.
크레토스
25/09/17 16: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진핑 비판은 모르겠는데 마오 비판은 가능한 걸로 압니다. 물론 그것도 적당히 선 타야 하긴 합니다만..
그리고 지금 미국이 가는 길은 러시아 같은 선거 권위주의로 가는 길이라서요. 얼핏 보면 겉으로 선거라도 하는 러시아 체제가 더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국 체제보다도 훨씬 무능하고 막장으로 돌아가죠. 지도자 개인과 그 측근들에 의해 주먹구구로 돌아갑니다. 그게 소련 해체 후의 러시아 였고 지금의 미국이 가는 길이죠. 중국의 경우 일당독재라 그렇지 생각보다 훨씬 제도적으로 돌아가는 편입니다. 그 제도가 억압적이라 문제긴 하지만요.
설탕물
25/09/17 17:4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마오 비판 가능하다고 쳐도, 중국에서 마오 비판하는거랑 미국에서 커크 비판하는거랑 어느게 더 안전할지는 명확하다 싶어서 너무 과장하신거 같다 느낍니다. 지금 미국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점은 백번 동감합니다만...
크레토스
+ 25/09/17 19:08
수정 아이콘
마오야 중국서 국부이자 건국의 아버지 취급이기라도 하지
커크는 미국에서 팬 좀 있는 거 치곤 공식적으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그 사람 갖고 저 난리 치니까 심각하게 보는 거죠.
그리고 미국이 선거 권위주의로 간다는 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18670.html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신성로마제국
25/09/17 13:32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이 무슨 공직자도 아닌데 대체 왜...세계선이 어디까지 비틀린 건지.
제임스림
25/09/17 13:32
수정 아이콘
윤도 트럼프도 그냥 반대 진영을 말살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할 뿐...
덴드로븀
25/09/17 13:33
수정 아이콘
이젠 [무섭다] 라고 밖엔 할말이 없어집니다.

저게 미국내에서만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메르데카일일팔
25/09/17 13:34
수정 아이콘
전국 개신교 목사님들 신났겠네요
크림샴푸
25/09/17 13:34
수정 아이콘
전한길 같다 붙이는건 좀....크크
전한길은 그냥 보면 진자 그냥 살짝 정신이 나간거 같던데
뭐 찰리 저분은 말이라도 똑바로 잘한다고 누가 피지알에도 열심히 홍보하도 다니시던데
아이군
25/09/17 13:48
수정 아이콘
저런 '류'는 그냥 수법입니다.

어딘 가(주로 대학가)에 와서 행인들에게 일단 시비 걸고 말 싸움으로 이기는 걸 소위 '사이다' 혹은 '긁'영상이라고 올리는 거죠.

당연히 이런 류의 말 싸움에서 준비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말 싸움 많이 한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차이도 크구요.

그리고 우리의 '상식'은 사실 오랜 역사과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게 많습니다. 쉬운 상식 같은데 일반인이 증명하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많아요. 이런 걸 따지고 들어가면 보통은 당황합니다.

쉬운 예시를 들자면, 저도 유튜브에서 몇 개 구경했는데, 연관 동영상에 창조론자가 지나가는 대학생에게 진화론의 증거를 대라 어쩌고 하면서 시비거는 게 나오더군요.
25/09/17 13:51
수정 아이콘
전한길도 나름 일타강사였.....
크림샴푸
25/09/17 14:15
수정 아이콘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뭐 하하
지금도 뭐 정신만 차리고 다시 얌전히 강의 하면 정상인 취급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만 .....
요새 하고 다니는 짓거리는 크크
카이바라 신
25/09/17 14:33
수정 아이콘
전한길의 꿈은 김어준이죠.
국수말은나라
25/09/17 15:26
수정 아이콘
라이벌 구도라고 하기엔 김어준의 짬바가 너무 커서
전한길은 일단 시끄럽습니다 섭외력도 아직 떨어지구요
김어준은 확실히 이제 교주 포스가 확 나죠 게스트 화력도 쎄구요
국수말은나라
25/09/17 14:15
수정 아이콘
전한길보단 손현보 쪽에 더 가깝겠죠
지구 최후의 밤
25/09/17 16:3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전여옥이 대학생 데리고 무쌍찍었던 그런 느낌 아닌가요.
그냥 어린이들 있는데서 무쌍 찍고 역시 내가 옳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건이건이
25/09/17 13:45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중국같은 나라와 다른게 먼가요?

자유를 부르짖던 미국이 맞나?
25/09/17 13:46
수정 아이콘
자유민주주의 만세!! (하지만 우리편 욕하면 검열해서 불이익 줄거임)
카레맛똥
25/09/17 13:46
수정 아이콘
글을 쓰고 보니 밑에 비슷한 이슈를 다룬 글이 있네요. 일단 이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ㅠㅠ
25/09/17 13:55
수정 아이콘
앱스타인 이슈때문에 안그래도 핀치에 몰렸었는데

이 이슈로 열심히 덮으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빼사스
25/09/17 13:57
수정 아이콘
심지어 더 극우인 애한테 총격으로 죽었는데 웬 진보 어쩌구 저쩌구 하는지.
방구차야
25/09/17 14:11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9/15/WREJXB3XAZAM3FUOMP66CG7FFM/

그 집안이 마가추종자인건 맞는데, 저격범 여친이 트랜스잰더라 당사자는 오히려 반대진영(진보)에 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극극우주의에 의한 범죄가 아니라 역으로 급진좌파로 전향하는데 영향받은 인과관계(여친,게임,레딧같은 커뮤니티 등)를 조명하더군요
트랜스잰더를 비난하던 커크에게 분노를 품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빼사스
25/09/17 14:30
수정 아이콘
오 그런데 주신 링크의 내용을 보니 오히려 맞말이 많네요. 알고리즘이 문제죠. 극우든 극좌든 결국 자기의 성난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알고리즘만 연결되니 결국 극단화가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전기쥐
25/09/17 14:43
수정 아이콘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쪽 극에서 다른쪽 극으로 전향하는 일도 많더군요.
소독용 에탄올
+ 25/09/17 18:48
수정 아이콘
당장 한국 뉴라이트가....
피해망상
25/09/17 14:25
수정 아이콘
이전에 팔레스타인 편드는 시위한 사람들이 회사에서 잘릴때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느낌인가 싶으면서도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포인트도있고 그렇습니다.
설탕물
25/09/17 15:21
수정 아이콘
다들 몰라서 안하는 말은 아니겠지만, 극단주의자 하나가 있다고 그걸 좌파척결로 내세워야 한다는건 참 황당하네요. 몇 달 전엔 의원 부부를 죽인 사람도 있었는데. 이거 참...
에이치블루
25/09/17 15:26
수정 아이콘
근데 놀랍지도 않은게 이미 몇년 전에 우리는 겪었어서????
25/09/17 15:36
수정 아이콘
거수 경례 사진은 조작이라고 하네요. 5월달 사진이라고
다람쥐룰루
25/09/17 16:59
수정 아이콘
극우가 득세하는 과정 자체는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때가언제라도
25/09/17 17:57
수정 아이콘
흠..
25/09/17 17:58
수정 아이콘
미국판 사라예보 사건이 벌어지려나…
타츠야
25/09/17 18:01
수정 아이콘
이걸 노리고 저격범을 극우에서 사주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에서 진짜 예상 못한 일들이 벌어지니.
전기쥐
+ 25/09/17 18:53
수정 아이콘
엡스타인 건이 제대로 묻혔죠.
타츠야
+ 25/09/17 18:54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보니 트럼프가 엡스타인 생일 때 보낸 축하 메시지 건이 있었네요.
짭뇨띠
25/09/17 18:25
수정 아이콘
미민당 능력이나 정치나 방향성 되게 망해버렸던데
이번 위기 대응 잘 하면 좋겠습니다
너라도 제정신 차리자 과도한 pc몰빵은 좀 버리든가
씨네94
+ 25/09/17 18:59
수정 아이콘
이래도 민주당은 살아날 기세가 없나요..???
막을수가 있나..
Dr.Strange
+ 25/09/17 19:34
수정 아이콘
제국의 역사와 몰락을 보는 기분인데 동시대군요... 소수민족 오랑캐로서 그저 전쟁만 면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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