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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17 22:19
현재 한국 개신교의 상황을 보면,
딱히 한국 개신교의 야훼도 성서를 보며 알게되는 야훼의 모습은 아닐겁니다;;; 제가 종종 출장 중에 현지에서 느낀 바에 의하면, 딱히 미국 야훼도 정상적인 야훼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제 기분엔 그냥 심적 면죄부를 받기 위한 야훼만 남아있는게 아닌가 마 그리 생각합니다;;;
25/08/17 20:47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나치 운운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에는 선을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었습니다.
실제 아우슈비츠의 지옥을 맛본 조상들이라면 역사의 피해자가 진실로 맞지만, 현재의 이스라엘인들은 나치즘에 경도된, 나치가 하던 짓거리 그대로 하는 걸 옹호하는 비중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해자 집단이죠.
+ 25/08/17 21:23
차라리 노동수용소가 나을 판.....
실제로도 나치에서 노동수용소가 남아있는 건 거기 사람들은 많이 살아서라고 하더군요. 그냥 죽이는 수용소는 알려지지도 않았다죠..
+ 25/08/17 22:03
어짜피 이렇게 된거 이스라엘 입장에선 최선이네요
다 제거해 버리고 버티면 되죠 버틸 수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그란데 아마 아무것도 안 하고 공염불 같은 평화를 외치는 것보단 다 쓸어버리는게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가 더 오래 존속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그건 확실해요
+ 25/08/17 22:11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남극으로 이주를 선택할 권한을 줬다면 감사함을 느꼈을까요?
이스라엘의 선택은 언젠가 본인들에게 지옥을 선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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