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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23:14
칸예의 베스트는 college dropout ~ my dark twisted까지라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초롱초롱 빛났어요. 지금은 그때의 헝그리가 사라져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through the wire는 아무나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25/07/22 23:43
반유대주의(라기보다는 나치즘, 혐오주의) 때문에 사실상 밴 먹고 중국하고 한국에서만 공연하고 있어서 칸예퐁퐁국이 된 게 아닐까하는 찝찝함이 있어서... 물론 저도 음악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25/07/23 01:01
(수정됨) 저는 파블로앨범까지는 참 즐겁게 들었는데
ye부터 여러번 듣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진 느낌 이번 불리는 듣고 너무 구려서 충격을.. 뭐 여튼 21세기 아티스트중에 손꼽히게 음악적으로는 위대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상태 이상해진게 참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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