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7/22 20:24:27
Name lemma
Subject [정치] 따라가기도 벅찬 김건희 관련 뉴스
퇴근 시간에 핸드폰으로 뉴스나 봐볼까? 하고 켰다가

[단독] 김건희 6천만원 ‘다이아 목걸이’ 영수증, 통일교 본부서 나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9304.html

이런 뉴스를 발견하고선 호기심에 구글에 '김건희 단독'을 검색해봤습니다



[단독]“통일교 청년조직으로 김건희 별동부대 만들라”···건진법사·고위간부 문자 확보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20600031

[단독]尹정권-통일교 또 하나의 연결고리 '락천 선생'
https://www.nocutnews.co.kr/news/6372619

[단독]김건희 특검,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압수수색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11050001

[단독] “통일교 통해 캄보디아 사업 지원”… 건진법사, 희림에 선제안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3176279&code=11131900&cp=na

[단독] 김건희 집사 회사에 투자한 카카오 임원, 대통령 취임식 초청받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9232.html

[단독]대통령실·경호처장 써있다, 김건희 모친 측근의 '수상한 메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2427

... 외에도 [단독] 달고 있는 뉴스들이 뭐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꽤 있고, 하나하나 내용이 다 달라서 세계관 확장이 너무 빨라서 쫓아가질 못하겠더군요.
윤석열이 3년을 못 채우고 탄핵을 당했는데도 무슨 고구마줄기마냥 끝없이 나오는데 5년 꽉 채웠으면 정말 볼만했을듯 합니다.

단독 기사들을 다 보고 자고 일어나면 또 서로 앞다투어 [단독] 기사가 나올것같은데 어디까지 세계관 확장이 이뤄질지 궁금합니다. 이중에 반만 사실이어도 참 열심히 헤먹었구나 소리가 나올텐데 느낌상으론 거의 대부분이 사실같아서 그게 더 무섭네요. 아니 김건희가 본체인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년차공시생
25/07/22 20:26
수정 아이콘
일단 단독은 걸러야죠. 언론들이 얼마나 장난을 칠지 모르잖아요. 언론 거짓말에 하루이틀 놀아났습니까?
마라떡보끼
25/07/22 20:27
수정 아이콘
저런 단독 뉴스는 소스가 특검에서 나온거라 거를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12년차공시생
25/07/22 20:3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는 언론 자체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교차검증이 가능할 때까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편 좋은 단독은 무한신뢰의 참언론, 우리편 나쁜 단독은 나쁜 기X기들의 협잡질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니깐요.
25/07/22 20:27
수정 아이콘
이명박에 비하면 잡범이고 AI 교과서 등 큰 건은 이제 막 삽 퍼려던 차에 털려서(?) 짜치는 건만 수두룩
25/07/22 20:32
수정 아이콘
도화지가 찢어질만한 빅픽쳐를 그렸는데 타임어택에 걸려서 그만...
퓨어소울
25/07/22 20:33
수정 아이콘
물증이 없을뿐이지 여러 정황상 김건희가 본체 맞죠
카이바라 신
25/07/22 20:35
수정 아이콘
김건희 특검쪽에서 재미있는것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예상했었죠.더 재미난것들이 나올겁니다
25/07/22 20:36
수정 아이콘
사실 김건희특검이 찐이긴 하죠 크크

명태균 관련건도 빨리 파헤쳐지길 바랍니다.
카이바라 신
25/07/22 20:38
수정 아이콘
명태균거 파해칠려면 한참걸릴겁니다 지금 저거 다 건진법사 관련이라
다람쥐룰루
25/07/22 20:47
수정 아이콘
저사람의 대단한점은 저 무수히 많은 공상같은 사건들이 모조리 다 팩트 타이틀을 달고 나온다는겁니다...
꼬리가 길어서 잡히는게 아니라 거의 크툴루 수준입니다. 온 세상 사방팔방에 자기 촉수를 뻗어놔서 이걸 안보려면 시력을 포기해야할정도죠
25/07/22 20:52
수정 아이콘
일단 통일교랑 커넥션이 있는거는 거진 팩트죠?
이건 제 주변 극우들이랑 한바탕 해야할 거 같아서
아이군
25/07/22 21:01
수정 아이콘
다이아 목걸이 영수증은 빼박이죠....
25/07/22 21:17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라도 기사 수집해야겠네요
그말싫
25/07/22 20:52
수정 아이콘
진짜 아무 종교고 뭐고 무속이고 그냥 닥치는대로 돈 벌고 권력 얻는데 이용했군요. 범죄도 종목 가리지 않고 돈 된다는 건 다 해본 거 같고... 한반도 역사에 이런 호사가가 있었나 싶네요.
25/07/22 20:56
수정 아이콘
법사 스승 도사 보살 선생... 음 너무 많군요...
This-Plus
25/07/22 21:08
수정 아이콘
심지어 대량의 마약까지 다루다니
영부인 범죄로는 세계적으로도 원탑급이 아닐지...
25/07/23 08:47
수정 아이콘
네...? 마약이요.. ?? 믿을수가 없는데요
동굴곰
25/07/22 23:13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영부인 원탑에 조선시대까지가면 민비가 비슷한 수준일듯.
그말싫
25/07/22 23:16
수정 아이콘
시대의 한계로 거니가 압승이긴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이 활동량과 활동분야는 미친 수준이에요...
선플러
25/07/22 20:57
수정 아이콘
대단한 여자 (나쁜 뜻)
아이군
25/07/22 21:04
수정 아이콘
공중파 뉴스를 주술회전으로 만든 여자.....

중앙일보에서 아마테라스 라는 단어를 볼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25/07/22 21:06
수정 아이콘
우.와.정.말.대.단.하.다
헝그르르
25/07/22 21:20
수정 아이콘
사실상 윤석렬은 술 좋아하는 나름 선량한? 아저씨가 아니었을까요?
윤석렬이 검찰총장에서 급발진해서 대통령 당선까지 된것도 다 김건희의 영향력과 능력 아니었을까 싶고 대통령때의 비리도 다 김건희가 했을거 같아요.
저의 뇌피셜입니다.
25/07/22 21:3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올려쳐봐도, 옆에 김건희가 있었다해도 선량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멍청한이 좀더 어울려 보입니다
전자수도승
25/07/22 21:52
수정 아이콘
친일을 넘은 숭일은 윤석렬씨의 아버지부터 내려온 밥상머리 교육이라 애초에 한국에서 공직자할 사람은 아니었죠
게다가 이후의 권위주의적인 행보와 검찰국가(어딜 경찰 따위가)를 넘어 아예 군사 쿠데타를 하는데에 본인의 의사가 적잖이 반영됐음을 주변인들이 회고한 것에 따르면 애초에 권력을 쥐면 안 되는 인간(이러면 선량이란 표현이 부적절하죠)이 너무 높게 올라간 거라고 봅니다
조랑말
25/07/22 23:19
수정 아이콘
깜이 안 되는 양반이죠. 선량까지는..

뭐 정치 안 한 아크로폴리스 거주자 전직검찰 윤씨였으면 나름 존경받는 인물로 생을 마감할 수 있었겠네요.
헝그르르
25/07/22 23:32
수정 아이콘
뭐랄까..
윤석렬을 보거나 하는 말을 들어보면 딱히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술좋아하고 하던일만 적당히 하는 그런 사람 같아요.
욕심이 많아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의욕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냥 와이프를 잘? 만나서 그렇게 흘러간게 아닐까 싶네요.
제 뇌피셜입니다.
척척석사
25/07/23 08:09
수정 아이콘
잘 만나서 선량 이런거 그냥 반어법처럼 쓰신거같은데 별로 티가 안 나서 사람들이 반박한다고 댓글 줄줄 다는거같아요

물음표 하나 붙인다고 사람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는건 아니라 흐흐..
린버크
25/07/22 21:31
수정 아이콘
[김건희 안 뽑습니다]
ArcanumToss
25/07/22 22:09
수정 아이콘
김건희가 술집에서 일했던 걸 믿는다고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술집에서 일했다고 해도 그게 무슨 문제라는 거죠?

이런 말을 올해 3월에도 들었었습니다. ㅠ.ㅠ
25/07/22 21:32
수정 아이콘
전 이 건 한번 제대로 파봤으면 싶네요. 마음건강 앱.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50600031
25/07/22 23:32
수정 아이콘
이쪽 앱 개발한 사람 교수로 꽂았었죠 아마?
25/07/23 01:46
수정 아이콘
2021년에 인하대 예술체육학부 조교수에서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심리뇌과학전공 교수로 옮겼네요.
인민 프로듀서
25/07/22 21:42
수정 아이콘
진짜 명신같네요
바부야마
25/07/22 21:59
수정 아이콘
최순실 억울?
ArcanumToss
25/07/22 22:06
수정 아이콘
김건희도 김건희인데 외환 유치 수사도 법원이 길목을 자꾸 차단하고 있는 것도 문제네요.
모링가
25/07/22 22:11
수정 아이콘
친일논란이 통일교 커넥션 때문은 아니겠죠 설마
아이군
25/07/22 22:17
수정 아이콘
좀 크게 말해서, 이런 케이스가 꽤 많습니다. 뭔가 '뒤가 구린'집안에서 검사 판사 사위 들이는 거죠.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이 연기한 최익현이 검사 아들 대신에 검사 사위 구하면 딱 이런 경우죠.

그 전에 유명한 케이스가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케이스 입니다.

이종 사촌이 판사라는 죄로 판사 장모로 부터 청부살인 당했다는 골 때리는 케이스인데 또 판사 장인어른은 회사돈 15억 횡령 61억을 배임했습니다.
더 어이없는 건 검찰이 사실상 주범인 판사 장모를 합법적으로 탈옥 시키다 시피 했다는 거죠.

또 다른 케이스가 2013년에 판사 출신 변호사 부인이 사기로 감옥을 가서 형집행정지를 악용하여 감옥을 나와서 그대로 탈주한(?)사건도 있습니다.

글쎄요... 판검사 결혼 방지법을 만들 수야 없겠지만, 이 문제는 좀 생각해 봐야 된다고 봅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5/07/22 22:19
수정 아이콘
??? 네 김건희 안뽑습니다
녹취록 나오고도
저게 가불기였죠
25/07/22 22:25
수정 아이콘
20대 대선때 김건희씨가 이럴거라고 경고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네. 김건희 안뽑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김건희를 안뽑았는데 왜 지난 3년간 김건희가 여기저기에 안끼는데가 없는건지 한번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그때 무슨 근거로 김건희를 안뽑는다고 하셨습니까.

해당 링크에 나온 기사들에서는 김건희에 대해서 '여사'호칭을 뺏지만 제가 보는 기사들을 보면 상당수는 '여사'를 붙이고 있던데
윤석열에 대해서는 호칭을 뺀 기사들이 다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뭘까요
세인트루이스
25/07/22 22:51
수정 아이콘
진짜 성실하고 부지런히 살았네… 이게 다 한사람이 50전에 한 일이라니..
알파센타우리
25/07/22 23:06
수정 아이콘
이여자는 파도파도 끝이 없을거
같습니다
동굴곰
25/07/22 23:15
수정 아이콘
김건희 안뽑습니다~
그렇다고 윤씨가 김씨 꼭두각시였다는거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쌍으로 날뛴거지.
알아야지
25/07/22 23:28
수정 아이콘
김건희 일가 자체가 일평생 범죄 저지르고 범죄 덮고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25/07/22 23:3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그래도 자력으로 사시패스한 배경이라도
있다지만 저 여자는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한달까..
25/07/23 00:58
수정 아이콘
김건희가 범법에 별로 의식이 없는 범죄자스타일인 것은 맞는데 똑똑해보이진 않아서 이렇게 많은 곳에 광범위하게 성질도 다른 여러 비리를 저지를 역량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입장에서 김건희를 매개로 이용한 수괴급 흑막이 하나 있던지 여러놈들이 김건희 갖고 국정농단을 했던지 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김건희가 역량이 안 되니까 하는 족족 다 털리고 특검위기-계엄-탄핵으로 갔기 때문에 실제로 본인이 흑막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는 못 하겠습니다.
ArcanumToss
25/07/23 01:27
수정 아이콘
제가 볼 때는 역량이 됩니다.
김건희는 이렇게 생각한 거라고 보거든요.

"난 범죄를 저질러. 그런데 니들이 어쩔건데?"

이게 통하는 건 남편이 정치 검찰이라서 알아서 세탁기를 돌려주기 때문이죠.
이번 계엄 이후의 사건들에서 검찰과 법원에 카르텔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맘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거니까요.
그게 김건희가 가진 힘이죠.
다른 사람들은 김건희처럼 했다면 벌써 처벌을 받았을 것이라는 사실로도 김건희에게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김건희는 '범죄를 몰래 하겠다'는 마인드가 아니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니닷
25/07/23 04:02
수정 아이콘
역시 악당은 정말 부지런하네요.
25/07/23 06:18
수정 아이콘
폭군에게는 항상 악녀들이 있었죠
25/07/23 06:58
수정 아이콘
계엄이 성공했으면 저런 여자가 국모랍시고 더 날뛰었을테고 한 발 더 나아가 윤석열 다음 국가 수장 자리도 해먹었을꺼라고 상상하면 생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달달한고양이
25/07/23 08:48
수정 아이콘
글쓴 분께 뭐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니고 개인적으로 요즘 시대에 저 ‘국모’라는 표현이 참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저쪽이랑 연결해서 떠들어대는 언론이나 주변인들을 보고 있으면 찐 혐오감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
냉이만세
25/07/23 08:4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은 3대 특검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김건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정권의 진정한 주인은 김건희라고
의심을 많이 했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벌써부터 이것저것 다
나오는 중이고 아직도 나올게 많다는게 매우 씁쓸합니다.
곧미남
25/07/23 08:46
수정 아이콘
정말 후보시절부터 끝도없이 나오더니..
25/07/23 09:17
수정 아이콘
이무것도 안할거 같아서 뽑는다는분들 엄청 믾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상상을 초월해버리니 뭐....그분들도 할말 없으실듯...
헨나이
25/07/23 10:57
수정 아이콘
결국 3 특검의 몸통은 김건희 라고 생각합니다
25/07/23 11:0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정말 문제는 찍으신분들이 이럴줄 몰라다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후보시절부터 이상한 낌새가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문재인정부 실책들로 실망하여 비판하고 지지하지 않는건 당연하나 이런부분 흐린눈하고
김건희 안뽑습니다 나불댄건 분명 반성해야합니다
신성로마제국
25/07/23 12:28
수정 아이콘
사실 윤석열이 뭐 대선 단계에서 숨긴 게 있나요 크크

경제관념 엉망인 걸 숨겼나요?
손에 왕자 쓰고 다니는 거 숨겼나요?
김건희도 딱히 숨겨지지도 않더만요.

다 흐린 눈 했던 거지.
25/07/23 14:38
수정 아이콘
보고 싶었던 것만 봤다~ 아몰랑 크크
Jedi Woon
25/07/23 14:55
수정 아이콘
정권 초기에는 천공이 뒤에 있다, 천공이 시켰냐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사실은 건진이 있었고 통일교도 함께 있었네요.
이쯤되면 계엄도 윤석열의 독단적인 생각이 아니라 김건희의 부추김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덴드로븀
25/07/23 15:0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4137?sid=102
[특검, '김여사 선물용' 다이아목걸이 이어 샤넬백 영수증 확보] 2025.07.23.
구매자금 출처는 교단-전 본부장 주장 엇갈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5021
[소환통보 김건희측, 특검에 조사방식 협의요청…특검 "불필요"] 2025.07.23.
"여유있게 날짜 통지"…예정대로 8월 6일 피의자신분 조사 방침
'집사 게이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8월 1일 특검 출석 의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27969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30807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1657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65745 4
104579 [정치] 호송 중 여성 피의자 성추행 사건 무죄 선고 [9] 如是我聞3606 25/07/23 3606 0
104576 [정치]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자진 사퇴 [179] 제논9308 25/07/23 9308 0
104571 [정치] 따라가기도 벅찬 김건희 관련 뉴스 [60] lemma8469 25/07/22 8469 0
104565 [정치]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가 [435] 아린어린이22053 25/07/21 22053 0
104561 [정치] 일본 참의원 선거 자민. 공명 연합 참패 [52] 매번같은7961 25/07/20 7961 0
104558 [정치]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관하여 [98] 딕시9534 25/07/20 9534 0
104557 [정치] 정치적 파편화의 시대(그들은 악마가 아니다) [226] 만렙법사9072 25/07/20 9072 0
104554 [정치] 아직도 4대강 사업을 찬양하고 있는 조선일보 [27] 베라히6672 25/07/19 6672 0
104546 [정치] 세월호·이태원·무안 여객기·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에 사과한 이재명 대통령 [92] Davi4ever12623 25/07/18 12623 0
104544 [정치] 2025년 제헌절 - 제헌헌법낭독, 합창 등 [3] Janzisuka3874 25/07/17 3874 0
104543 [정치] 전한길, 이미 한 달前 국힘 입당…비주류 '혁신에 역행' 반발 [64] Davi4ever11319 25/07/17 11319 0
104541 [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잘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111] 깐부9671 25/07/17 9671 0
104540 [정치] AI시대, 문화 예술 그리고 K-Culture에 관한 짧은 글 [2] Categorization2607 25/07/17 2607 0
104539 [정치]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30] Davi4ever6926 25/07/17 6926 0
104538 [정치] 李대통령, 여가부에 "청년 남성 차별 연구해 대책 만들라" [137] 달푸른14781 25/07/16 14781 0
104537 [정치] 정치 과몰입 비판글에 대한 해명 [94] Neuromancer8185 25/07/16 8185 0
104536 [정치] 이준석, ‘언어 성폭력’ 발언에 “이번에 데였다···어떻게 더 순화하나” [129] 자칭법조인사당군12282 25/07/16 12282 0
104534 [정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호소자라고 칭해야하는가 (제3의 호칭도 상관 없음)’ [87] petrus9024 25/07/16 9024 0
104532 [정치] 이재명의 인사 철학은 기계적 중립일까요? [178] ArcanumToss11287 25/07/15 112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