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7/17 20:55:57
Name Janzisuka
Subject [정치] 2025년 제헌절 - 제헌헌법낭독, 합창 등
제헌절 소식이 별로 없어 보여서 슬쩍 올려봅니다.


[7개 정당 의원들, 제헌 헌법 낭독]



각 정당의 의원들이 직접 제헌 헌법을 나누어 낭독하였습니다.
의미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난 세계 - 제헌절]



이번 2025 제헌절에서 메들리가 있었습니다
곡은 [신라의 달밤] [ 아침 이슬] [잘 살아보세] [아!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다시 만난 세계] 였습니다

[제헌절 대합창 메들리] - 추가합니다



의미가 담긴 메들리가 지나고 마지막에 다시만난세계로 과거부터 오늘을 표현한 느낌이더라구요
어느세 민중가요 같은 느낌이 된 다만세를 다시 추천하며...
뿅!~!

[다만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퐁퐁
25/07/17 21:17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7121200001?input=1195m

공휴일 재지정 기대하겠읍니다...
조랑말
25/07/17 21:43
수정 아이콘
민중가요 다만세

처음 등장한게 최순실국정농단 당시 이대생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울림이 있는 노래가 되었네요.
고민시
25/07/18 21:51
수정 아이콘
안쉬니까 제헌절인지도 몰랐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601 [정치] [번역] 트럼프의 관세 전쟁, 유럽보다 미국이 더 큰 대가를 치르는 이유 [6] KOZE1817 25/07/24 1817 0
104600 [정치] 2030의 4050 혐오, 단지 위선과 여성우대 때문일까 [42] 방구차야2697 25/07/24 2697 0
104599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5] 공기청정기1078 25/07/24 1078 4
104598 [정치] 이준석의 예견된 실패, 자초한 비극 [31] 딕시3523 25/07/24 3523 0
104597 [일반] 얘, 느 집에는 이런거 없지? - Fig.1님 책 이벤트 인증입니다 [2] Broccoli1102 25/07/24 1102 3
104596 [일반]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리뷰[스포주의] [11] 메카즈하941 25/07/24 941 0
104595 [일반] 중요한 건 내가 우위에 서는 것이다. 도덕에서라도. [2] 223.321048 25/07/24 1048 3
104594 [일반] 만약 제가 비열한 사람에 대한 사적 처벌을 목격했다면 [1] Pygmalion2042 25/07/24 2042 1
104593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53] Davi4ever5428 25/07/24 5428 0
104592 [정치] "다신 안 그럴거죠? 믿어요" '법원 폭동' 다 선처한 판사 [64] 카린5833 25/07/24 5833 0
104591 [일반] 진격의 거인을 보고 (스포 약간) [9] 이직신1324 25/07/24 1324 1
104590 [일반] 유럽에서 초지능이 태어날 가능성 [27] 번개맞은씨앗3590 25/07/24 3590 2
104589 [일반] 웃기는 트럼프의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세레모니 [11] lightstone1652 25/07/24 1652 3
104588 [일반] 고이즈미 신지로가 바보 흉내를 내야만 했던 이유 [38] 페이커755453 25/07/24 5453 7
104587 [정치] "미국, 한국에도 15% 관세 조건으로 548조원 투자 요구" [72] 유머6409 25/07/24 6409 0
104586 [정치] 역린을 건든다 [179] 육돌이7906 25/07/24 7906 0
104585 [일반] AI채팅을 해보고 느낀 플랫폼별/모델별 차이 [17] 티아라멘츠3232 25/07/24 3232 5
104584 [일반] 제미나이와의 대화를 해봤습니다. [1] 된장까스3188 25/07/24 3188 0
104583 [일반] 골 때리는 일본의 극우정당 돌풍 [51] 헤일로5817 25/07/24 5817 4
104582 [일반] <미세리코르디아> - 욕망이 그려내는 막장극. (노스포) [2] aDayInTheLife1685 25/07/24 1685 2
104581 [일반] 세상에는 "악행"이 생각보다 흔한 것 같습니다 [19] 헤일로3726 25/07/23 3726 1
104580 [일반] AI에 대한 두려움 극복 방법 [1] Categorization2384 25/07/23 2384 2
104579 [정치] 호송 중 여성 피의자 성추행 사건 무죄 선고 [24] 如是我聞4679 25/07/23 46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