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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01 15:33:04
Name 번개맞은씨앗
Subject [일반] 독서목록 500
제가 읽은 책 목록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총 552권이고, 완독하지 못한 책도 일부 있고 중복도 있기에, 약 500권 정도를 읽은 것 같습니다. 약 10년 동안 읽은 것입니다.

초창기는 주로 대중적인 실용서를 읽었고, 중반기에는 주로 심리학과 신경과학, 후반기에는 철학책이 많습니다. 각 학문의 철학적 책들을 포함하면, 철학책을 100권은 읽은 것 같습니다. 주로 근대 서양의 인문철학이고, 현대는 인문철학을 피했으며 과학철학을 읽었습니다. 생물학이나 사회학 등 다른 영역의 책들은 인지심리 관점에서 읽었습니다.

이 목록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앨런 튜링의 1948년 인공지능 논문은 제 지적여정의 후반기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텍스트입니다. 수학과 수리철학에 대한 관심은 그 연결주의 논문과 조화되는 선에서 이뤄졌습니다. 

초기에 저는 '주목'과 '관찰'에 대해 어떤 신성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 심리를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관찰의 위인이라 할 수 있죠.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따라서, 메모와 글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총 2만개 정도가 됩니다. 500권을 읽고 2만개를 썼습니다.

리스트는 주로 읽은 순서로 배열되어 있는데, 독서기록을 성실히 하지 않고 있다가, 중간에 구매내역과 대출내역과 책 메모 등 여기저기서 모아 합치는 과정을 거쳐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제너럴리스트적인 독서이지만, 이 목록의 핵심 줄기는 다음 문장으로 요약된다고 생각합니다.

Q. 지능이란 무엇인가?



:: 독서목록 500 ::

1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
넛지 - 리처드 탈러, 카스 선스타인
블랙스완 - 나심 탈레브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블링크 - 말콤 글래드웰

2
티핑포인트 - 말콤 글래드웰
심리학 나 좀 구해줘 -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생각의 시대 - 김용규
자제력 - 가오위엔
공부하는 힘 - 황농문

3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빌 맥고완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 도키 다이스케
프로이트의 의자 - 정도언
몰입 Flow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Drive 드라이브 - 다니엘 핑크

4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나는 3D다 - 배상민
스틱 - 칩 히스, 댄 히스
스위치 - 칩 히스, 댄 히스
자신 있게 결정하라 - 칩 히스, 댄 히스

5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토리 히긴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헨리 뢰디거, 마크 맥대니얼
디맨드 -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칼 웨버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 이혜정

6
루키 스마트 - 리즈 와이즈먼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에디톨로지 - 김정운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도쓰카 다카마사

7
제로 투 원 -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군중심리 - 귀스타브 르 봉
협상과 흥정의 기술 - 스티븐 바바츠키, 제임스 맨그래비티
마시멜로 테스트 - 월터 미셸
멀티플라이어 - 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8
유혹의 기술 - 로버트 그린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 로버트 맥키
21세기 자본 - 토마 피케티
습관의 재발견 - 스티븐 기즈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장하준

9
훅 - 니르 이얄, 라이언 후버
대화의 신 - 래리 킹
하버드 새벽 4시 반 - 웨이슈잉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 매튜 코헛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 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10
설득의 심리학 3 - 로버트 치알디니, 스티브 마틴
호스센스 - 잭 트라우트, 알 리스
제2의 기계 시대 -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기획의 정선 - 박신영
상상하지말라 - 송길영

11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 박용후
운동화를 신은 마윈 - 왕리펀, 리샹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잭 트라우트
다윗과 골리앗 - 말콤 글래드웰
스티브잡스 - 윌터 아이작슨

12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 피터 드러커
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스
롱테일 경제학 - 크리스 앤더슨
메이커스 - 크리스 앤더슨
2018 인구절벽이 온다 - 해리 덴트

13
신호와 소음 - 네이트 실버
직관 펌프 생각을 열다 - 대니얼 데닛
마윈처럼 생각하라 - 장샤오헝
끝까지 해내는 힘 - 나카무라 슈지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라즐로 복

14
마케팅 전쟁 -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진화심리학 - 데이비드 M. 버스
MIT 스타트업 바이블 - 빌 울렛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당신을 보는 세상의 관점 - 샐리 호그셰드

15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 알렉산더 오스터왈더, 예스 피그누어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 애슐리 반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나스
안티프래질 - 나심 탈레브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 송길영

16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 이노우에 다쓰히코
EQ 감성지능 - 대니얼 골먼
지행33훈 - 김용준
에센셜리즘 - 그렉 맥커운
이노베이터 - 월터 아이작슨

17
생각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작은 기업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안자이 히로유키
혼자있는 시간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콰이어트 - 수전 케인
심플러 - 카스 R. 선스타인

18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
과학혁명의 구조 - 토머스 새뮤얼 쿤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고수의 생각법 - 조훈현
전쟁의 기술 - 로버트 그린

19
마스터리의 법칙 - 로버트 그린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
프로파간다 - 에드워드 버네이스
방아쇠 법칙 - 조셉 슈거맨
세상 물정의 물리학 - 김범준

20
잘팔리는 공식 - 리오 메구루
SQ 사회지능 - 다니엘 골먼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 조셉 슈거맨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 - 탁정언
마켓 3.0 - 필립 코틀러

21
린스타트업 - 에릭 리스
화내지 않는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시작의 힘 - 캐롤라인 아놀드
마음을 훔치는 공간의 비밀 - 크리스타인 미쿤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22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 수전 블랙모어
스마트한 생각들 - 롤프 도벨리
스마트한 선택들 - 롤프 도벨리
국부론 - 아담 스미스
프리 - 크리스 앤더슨

23
이익모델 방정식 - 가와카미 마사나오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보이지 않는 고릴라 -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대니얼 사이먼스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24
오리지널스 - 애덤 그랜트
인간은 필요없다 - 제리 카플란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온워드 - 하워드 슐츠, 조앤 고든

25
매개하라 - 임춘성
미디어의 이해 - 허버트 마셜 매클루언
뉴스의 시대 - 알랭 드 보통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 티나 실리그
근시사회 - 폴 로버츠

26
나를 발견하는 시간 - 양영은 등
꿈의 해석 - 프로이트
불안 - 알랭 드 보통
왓칭 2 - 김상운
이기는 프레임 - 조지 레이코프, 엘리자베스 웨흘링

27
확장된 표현형 - 리처드 도킨스
메타생각 - 임영익
여론 - 윌터 리프먼
괴테와의 대화 - 요한 페터 에커만
환상의 대중 - 윌터 리프먼

28
나와 세계 - 재레드 다이아몬드
카피책 - 정철
통섭 - 에드워드 윌슨
컨테이져스 - 조나 버거
온도계의 철학 - 장하석

29
아이의 스트레스 - 오은영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바른마음 - 조너선 하이트
상대성의 특수이론과 일반이론 - 아인슈타인
공유의 비극을 넘어 - 엘리너 오스트롬

30
기억의 비밀 - 에릭 캔델, 래리 스콰이어
코스모스 - 칼 세이건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 강수진
제 4차 산업혁명 - 클라우스 슈밥
경제학 철학 초고 - 카를 마르크스

31
한계비용 제로 사회 - 제러미 리프킨
미들맨의 시대 - 마리나 크라코프스키
부분과 전체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중독사회 - 앤 윌슨 섀프

32
컬쳐쇼크 -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인간불평등기원론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장 자크 루소
숨겨진 심리학 - 표창원
디지로그 - 이어령

33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 아만다 리플리
범주론 - 아리스토텔레스
지리의 힘 - 팀 마샬
명제에 관하여 - 아리스토텔레스
협력의 진화 - 로버트 액설로드

34
수사학 - 아리스토텔레스
방법서설 - 데카르트
성찰 - 데카르트
매칭 - 앨빈 E. 로스
도덕감정론 - 아담 스미스

35
리스크 - 피터 L. 번스타인
로봇의 부상 - 마틴 포드
언플래트닝 - 닉 수재니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 - 스펜서 존슨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 다니엘 핑크

36
위기를 넘어서 21세기 한국의 비전 - 앨빈 토플러
축적의 시간 - 이정동
오 레이브 -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
최고의 공부 - 켄 베인
정신분석 강의 - 프로이트

37
커넥톰, 뇌의 지도 - 승현준
생각의 해부 - 대니얼 카너먼 등
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지금 생각이 답이다 - 게르트 기거렌처
호모 데우스 - 유발 하라리

38
마스터 알고리즘 - 페드로 도밍고
뇌, 인간의 지도 - 마이클 S. 가자니가
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 호아킨 M. 푸스테르

39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 박문호
데이터 시각화 인지과학을 만나다 - 콜린 웨어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 샌드라 블레이크슬리, 제프 호킨스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 1, 2 - 스튜어트 러셀, 피터 노빅
빈 서판 - 스티븐 핑커

40
통찰의 시대 - 에릭 캔델
신경 과학의 철학 - 맥스웰 R. 베넷, 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
버드 브레인 - 나단 에머리
지능과 마음의 과학 - 아이뉴턴
손과 뇌 - 구보타 기소

41
어려운 책을 읽는 기술 - 다카다 아키노리
내 안의 CEO 전두엽 - 엘코논 골드버그
고삐 풀린 뇌 - 데이비드 J. 린든
매혹하는 식물의 뇌 - 스테파노 만쿠소, 알레산드라 비올라
모더니즘 - 유현준

42
커넥토그래피 혁명 - 파라그 카나
특이점이 온다 - 레이 커즈와일
기억을 찾아서 - 에릭 캔델
뇌속의 신체지도 - 샌드라 블레이크슬리, 매슈 블레이크슬리
문어의 영혼 - 사이 몽고메리

43
동물과의 대화 - 템플 그랜딘, 케서린 존슨
동물철학 - 한스 베르너 인겐시프, 하이케 바란츠케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프리초프 카프라
빅 브레인 - 김권수
전체를 보는 방법 - 존 밀러

44
세포에서 문명까지 - 엔리코 코엔
생명의 도약 - 닉 레인
마음의 탄생 - 레이 커즈와일
객관적 지식 - 칼 포퍼
놀라운 인체의 원리 - 데이비드 맥컬레이

45
도구와 기계의 원리 - 데이비드 맥컬레이
순간의 힘 - 칩 히스, 댄 히스
스케일 - 제프리 웨스트
벌레의 마음 - 김천아 등
The columnar organization of the neocortex - Vernon B. Mountcastle

46
판단과 추리의 발달심리학 - 장 피아제
시학 - 아리스토텔레스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리사 펠드먼 배럿
일반언어학 강의 - 페르디낭 드 소쉬르
니체의 말 - 니체

47
지능의 심리학 - 장 피아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 베버
Prefrontal Cortex_Joaquin - M. Fuster
호모 루덴스 - 요한 하위징아
생물과 무생물 사이 - 후쿠오카 신이치

48
니체의 말 2 - 니체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 윌리엄 제임스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 제인 제이콥스
비트겐슈타인의 말 - 비트겐슈타인
심리학의 원리 - 윌리엄 제임스

49
심리유형 - 칼융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 루이스 월퍼트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1, 2권 - 리처드 파인만
인간이란 무엇인가 - 데이비드 흄

50
자유로부터의 도피 - 에리히 프롬
아들러의 인간이해 - 알프레드 아들러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니체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 아인슈타인

51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 다윈
선악을 넘어서 - 니체
니체, 평준화 교육에 반대하다 - 니체
교양의 효용 - 리처드 호가트
나의 투쟁 - 히틀러

52
매슬로의 동기이론
역사란 무엇인가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쇼펜하우어
사고의 심리학 - 피아제

53
인간과 상징 - 칼융
변증법과 회의주의 - 헤겔
색채론 - 괴테
자연과학론 - 괴테
구조주의의 이론 - 장 피아제

54
물질과 기억 - 앙리 베르그송
권력의지 - 니체
복잡한 세계 숨겨진 패턴
복잡계 사고 입문
마음과 학습 : 교육학의 복잡계적 접근

55
복잡계 개론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 질베르 시몽동
스킨인더게임 - 나심 탈레브
12가지 인생의 법칙 - 조던 피터슨
창조적 지능의 개발 - 피아제

56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 질베르 시몽동
차이와 반복 - 질 들뢰즈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미디어의 이해 - 허버트 마셜 매클루언

57
전쟁론 - 클라우제바츠
The organization of behavior - Donald Hebb
온도계의 철학 - 장하석
부분과 전체 - 하이젠베르크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58
과학혁명의 구조 - 토머스 쿤
국부론 - 아담 스미스
확장된 표현형 - 리처드 도킨스
경제학 철학 초고 - 카를 마르크스
명제에 관하여 - 아리스토텔레스

59
여론 - 월터 리프먼
방법서설 - 르네 데카르트
성찰 - 르네 데카르트
도덕감정론 - 마이클 샌델
인간불평등기원론 - 장 자크 루소

60
사회계약론 - 장 자크 루소
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
꿈의 해석 -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 강의 - 지그문트 프로이트
범주들 - 아리스토텔레스

61
수사학 - 아리스토텔레스
신경과학의 철학 - 맥스웰 베넷, 피터 해커
객관적 지식 - 칼 포퍼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프리초프 카프라
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62
시학 - 아리스토텔레스
일반언어학 강의 - 페르디낭 드 소쉬르
판단과 추리의 발달심리학 - 장 피아제
지능의 심리학 - 장 피아제
군중심리 - 귀스타브 르 봉

63
빈 서판 - 스티븐 핑커
생명이란 무엇인가 - 에르빈 슈뢰딩거
자유로부터의 도피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도덕경 - 노자

64
인간이란 무엇인가 - 데이비드 흄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 제인 제이콥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니체
역사란 무엇인가 - 에드워드 카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 베버

65
심리학의 원리 - 윌리엄 제임스
사고의 심리학 - 장 피아제
인간과 상징 - 칼 융
변증법과 회의주의 - 헤겔
순수이성비판 - 칸트

66
총, 균, 쇠 - 제레드 다이아몬드
구조주의의 이론 - 장 피아제
물질과 기억 - 앙리 베르그송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 질베르 시몽동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 쇼펜하우어

67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쇼펜하우어
전쟁론 - 클라우제비츠
안티프래질 - 나심 탈레브
행동의 조직화 - 도널드 헤브
권력의지 - 니체

68
자연과학론 - 괴테
컴퓨터와 뇌 - 폰 노이만
확률이론 - 토머스 베이즈
계산가능한 수에 대하여 - 앨런 튜링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 질베르 시몽동

69
차이와 반복 - 질 들뢰즈
파인만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 리처드 파인만
철학탐구 - 비트겐슈타인
반철학적 단장 - 비트겐슈타인
생각의 법칙들 - 부울

70
오토마타 이론 - 폰 노이만
선악을 넘어서 - 니체
확실성에 관하여 - 비트겐슈타인
이 사람을 보라 - 니체
지능에 관하여 - 앨런 튜링

71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 아인슈타인
인간지성론 - 존 로크
카오스 - 제임스 글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논리철학논고 - 비트겐슈타인

72
우상의 황혼 - 니체
공산당 선언 - 카를 마르크스
직관펌프 생각을 열다 - 대니얼 데닛
에티카 - 스피노자
정치론 - 스피노자

73
즐거운 학문 - 니체
비극의 탄생 - 니체
인구론 - 멜서스
창조적 진화 - 앙리 베르그송
군주론 - 마키아벨리

74
정신현상학 - 헤겔
감시와 처벌 - 미셸 푸코
역사철학강의 - 헤겔
왜 도덕인가 - 마이클 샌델
라이프니츠 - 모나드론

75
하이젠베르크 - 물리와 철학
수학적 커뮤니케이션 이론 - 클로드 섀넌
과학과 방법 - 푸앵카레
기적에 관하여 - 데이비드 흄
과학과 가설 - 푸앵카레

76
확률에 대한 철학적 시론 - 라플라스
서양의 지혜 - 버트런드 러셀
새로운 학문 - 잠바티스타 비코
과학이란 무엇인가 - 버트런드 러셀
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 - 버트런드 러셀

77
실용주의 - 윌리엄 제임스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 지미 소니, 로브 굿맨
학문의 진보 - 베이컨
싱크 어게인 - 애덤 그랜트
행복의 정복 - 러셀

78
업스트림 - 댄 히스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 찰스 다윈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 앤드루 맥아피, 에릭 브릭욜프슨
미적분의 힘 - 스티븐 스트로가츠
노예의 길 - 하이에크

79
동시성의 과학 싱크 - 스티븐 스트로가츠
사람들은 왜 싸우는가 - 버트란드 러셀
촘스키의 아나키즘 - 촘스키
우리는 합리적 사고를 포기했는가 - 러셀
최소주의 언어이론 - 촘스키

80
디커플링 - 탈레스 S 테이셰이라
그냥 하지 말라 - 송길영
마음의 오류들 - 에릭 캔델
휴머니즘의 재발견 - 에리히 프롬
문화와 가치 - 비트겐슈타인

81
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
식물의 방식 - 베론다 몽고메리
왜 나는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
제3의 침팬지 - 재레드 다이아몬드
거대한 가속 - 스콧 갤러웨이

82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에릭 바인하커
여백의 예술 - 이우환
말과 사물 - 미셸 푸코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 - 클라우스 윌케
수학하는 뇌 - 안드레아스 니더

83
장 피아제의 발생적 인식론 - 장 피아제
피아제 - 마거릿 보든
사랑은 없다 - 쇼펜하우어
천 개의 뇌 - 제프 호킨스
시퀀스제어공학

84
노이즈 - 대니얼 카너먼
인간관계론 - 카네기
이야기의 끈 - 김상환 등
창조하는 용기 - 롤로 메이
신화를 찾는 인간 - 롤로 메이

85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 이언 스튜어트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데이비드 핸드
설득의 에세이 - 케인스
신기관 - 베이컨
논쟁적 변증술 - 쇼펜하우어

86
문장론 -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철학에세이 - 쇼펜하우어
자녀교육론 - 러셀
괴델 에셔 바흐 - 호스스태터
대중의 반역 - 오르테가

87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창조의 탄생 - 케빈 애슈턴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데이비드 흄
유럽의 죽음 - 더글러스 머리
숭고와 아름다움에 대한 관념 - 에드먼드 버크

88
미학 - 바움가르텐
독일 미학 전통
미학 편지 - 실러
기술과 문명 - 루이스 멈퍼드
니체와 다윈(논문) - 홍사현

89
유한계급론 - 베블런
데이비드 흄 - 줄리언 바지니
불온한 철학사전 - 볼테르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 - 윌리엄 모리스
괴델의 증명 - 어니스트 네이글, 제임스 뉴먼

90
컴퓨터 과학이 여는 세계 - 이광근
뜻과 지시체에 관하여 - 프레게
지칭에 관하여 - 러셀
낙천주의자 캉디드 - 볼테르
인식, 진리 그리고 관념에 대한 성찰 - 라이프니츠

91
형이상학 논고 - 라이프니츠
제일철학의 개선 및 실체의 개념에 대하여 - 라이프니츠
자연, 실체들의 교통 및 영혼과 육체사이의 결합에 관한 새로운 체계 - 라이프니츠
동역학의 시범 - 라이프니츠
자연과 은총의 이성적 원리 - 라이프니츠

92
모나드론 - 라이프니츠
인간 지식의 원리론 - 조지 버클리
정보철학입문 - 루치아노 플로리니
과정과 실재 - 화이트헤드
황제의 새 마음 - 로저 펜로즈

93
인포메이션 - 제임스 글릭
인간의 인간적 활용 - 노버트 위너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 칼 포퍼
소로스 투자특강 - 조지 소로스
위어드 - 조지프 헨릭

94
자기신뢰 - 에머슨
공리주의 - 존 스튜어트 밀
파동의 법칙 - Transnational College of LEX
영웅이란 무엇인가 - 랠프 월도 에머슨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 플라톤

95
파이돈 - 플라톤
크리톤 - 플라톤
향연 - 플라톤
어른의 문답법 - 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펠드먼 배럿

96
영양의 비밀 - 프로드 프로벤자
생각한다는 착각 - 닉 채터
제2의 뇌 - 마이클 거숀
창조하는 뇌 -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판단력비판 - 칸트

97
진화하는 언어 - 닉 채터, 모텐 H 크리스티안센
계몽이란 무엇인가 - 칸트 등
AI 메이커스 - 케이드 메츠
마음의 사회 - 민스키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 이글먼

98
낭만주의의 뿌리 - 이사야 벌린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 괴테
신의 방정식 오일러 공식 - 데이비드 스팁
오일러가 사랑한 수 e - 엘리 마오
미래를 바꾼 아홉가지 알고리즘 - 존 맥코믹

99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튜링 : 이미테이션 게임 - 앤드루 호지스
수학이 필요한 순간 - 김민형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 - 앤드루 호지스
직업으로서의 학문 - 막스 베버

100
국민국가와 경제정책 - 막스 베버
AI 혁명의 미래 - 정인성, 최홍섭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 월터 옹
카리스마적 지배 - 막스 베버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김민형

101
관료제 - 막스 베버
사회주의 - 막스 베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라인홀드 니버
판타레이 - 민태기
수리철학의 기초 - 러셀

102
고대 그리스인의 생각과 힘 - 이디스 해밀턴
스킨 인 더 게임 - 나심 탈레브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게임을 한다 - 모시 호프먼, 에레즈 요엘리
피로사회 - 한병철
지식의 기초 - 니런버그

103
소피스트 - 플라톤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 이충녕
일론 머스크 - 월터 아이작슨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 아리스토텔레스

104
어떻게 재치있게 농담할 것인가 - 키케로
위대한 혁신 - 피터 드러커
에픽테토스 강의 1, 2 -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 강의 3, 4 엥케이리디온 단편 - 에픽테토스
사이버네틱스 - 노버트 위너

105
원칙 - 레이 달리오
지식의 쇠퇴 - 오마에 겐이치
행동 - 로버트 섀폴스키
피아제와 콜버그의 도덕교육이론 - 서강식
단단한 강화학습 - 리처드 서튼, 앤드류 바르토

106
교육론 - 장 피아제
The Essential Turing - 앨런 튜링
교육론 - 존 로크
양극과 유비 - 제프리 로이드
사고의 본질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에마뉘엘 상데

107
의무론 - 키케로
The Mindful Brain - Gerald M. Edelman, Vernon B. Mountcastle
기계가 멈추는 날 - 게리 마커스
The Fabric of Reality - David Deutsch
자본주의와 자유 - 밀턴 프리드만

108
지혜 - 밀란 쿤데라
The Organization of Behavior - Donald Hebb
더 커밍 웨이브 - 무스타파 술레이만
선택할 자유 - 밀턴 프리드만
창조적 파괴의 힘 - 필리프 아기옹, 셀린 앙토냉

109
아주 세속적인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집단의 힘 - 박귀현
추측술 - 자코브 베르누이
교양과 무질서 - 매슈 아널드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 이디스 해밀턴


110
통치론 - 존 로크
나쁜 교육 - 조너선 하이트
리바이어던 - 홉스
인간행동 - 미제스
Realism for Realistic People - 장하석

111
서구의 몰락 - 슈펭글러
상상과 발명 - 질베르 시몽동
동물과 인간에 관한 두 수업 - 질베르 시몽동
국가론 - 플라톤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112
Individuation in Light of Notions of Form and Information - 질베르 시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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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린
25/07/01 16:35
수정 아이콘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목록에 두 번 들어간 책들도 꽤 있군요. 두 번 읽으셨는지.
꽤 재미있게 읽은 책들도 보이고. 문학을 좀 읽어보시는게 어떨지 추천 해봅니다.
번개맞은씨앗
25/07/01 16:48
수정 아이콘
문학은 노년기에 읽을 생각이에요. 읽어야 할 책이 많아서, 아쉽지만 무언가는 포기해야 했거든요.

1. 현대 인문철학은 안 읽는다.
2. 칸트는 안 읽는다. 
3. 소설은 안 읽는다. 

독서 방향을 결정하고 피한다고 했지만, 조금 읽긴 했지요. 책을 반복해서 읽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두 번 읽은 책도 있어요. 총균쇠는 두 번 읽은게 아닌데, 중복된 것이고요. 훗날 문학작품은 주로 고전을 읽을 생각이에요. 
솔로몬의악몽
25/07/01 16:55
수정 아이콘
10년간 500권이 넘으신다면 엄청난 다독가시네요.
저는 하루 30페이지 목표로 잡고 읽고 있는데, 술 먹거나 놀거나 그러면 한 달에 600페이지 책 한 권 읽기도 버겁더라고요. 굉장하십니다. 하루에 독서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실까요?

여담으로 요즘 책값도 참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한 페이지에 활자보다 여백이 더 많은 책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에요. 예전 같으면 300페이지로 끝날 책을 편집으로 600페이지로 늘리는 책이 많아진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책값 좀 아껴보겠다고 도서정가제 할인 서적이나 10년 이상 지난 책들을 위주로 읽고 있는데, 그래도 책값 참 만만치 않더라고요.
번개맞은씨앗
25/07/01 17:07
수정 아이콘
도서정가제가 있기 전에, 교보문고에서 50% 할인하는 책들을 보고 그중에 고른 책이 있거든요. 

<몰입, 생각의 재발견>이란 대중서였어요. 할인 안 했으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 것이고, 물론 사지도 않았겠죠. 그런데 그 책의 주된 키워드가 바로 '주목'이었거든요. 제가 주목이란 키워드에 꽂히게 된 계기가 된 책이었던 거죠. 원제는 Rapt: Attention and the Focused Life 이에요. 중요한 방향전환을 일으킨 책이므로, 만약 도서정가제여서 할인을 안 했다라고 하면, 저 독서목록 500은 아마 없었을 것 같아요.
로즈엘
25/07/01 16:59
수정 아이콘
근처 도서관이 생겨서 책 자주 읽는데 지속적으로 습관 잡기가 쉽지 않네요. 매년 1분기까지 기록하다가 안 읽는 경우가 많은데 다시 시작해봐야 겠네요.
작년은 그래도 20여권 정도 읽었는데, 올해는 3권밖에 안되네요.
번개맞은씨앗
25/07/01 17:19
수정 아이콘
도서관에 사람들 책 읽는 분위기 그런게 동기부여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콩탕망탕
25/07/01 17:19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어려운 책들을 10년간 500권이라니..
20대 한때 취미를 독서라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니 한해에 겨우 50권 정도이더라구요. 그중에 상당수는 소설이었구요
지금의 제가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쓰는 시간을 모두 책읽는데 돌려도 총균쇠 같은 책 읽는데는 일주일도 더 걸릴것 같은데요
읽으신 책 목록만 흘낏 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번개맞은씨앗
25/07/01 17:27
수정 아이콘
총균쇠는 너무 두껍고 세세해서, 아마 밀도높게 읽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총균쇠는 제가 다양성과 연결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제 가치관으로 정립하게 만든, 저로서는 소중한 책이에요. 많이 읽은 건 제가 특별히 읽기능력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그런 것이고, 앞으로 생산적인 결과를 내볼 생각이에요. 읽은 값을 해야겠죠.
+ 25/07/01 19:25
수정 아이콘
오우 참고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다람쥐쳇바퀴
+ 25/07/01 20:02
수정 아이콘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참 재미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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