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5/30 21:17:49
Name 삭제됨
Link #1
Subject [일반] 늙어서 곱씹는 연애의 추억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진공묘유
25/05/30 21:42
수정 아이콘
다 가져오세요.
밥과글
25/05/30 22:03
수정 아이콘
정말 원하신다면 곧 쓰겠읍니다
25/05/30 21:46
수정 아이콘
으아니 선생님, 여기서 절단하시면...
밥과글
25/05/30 22:05
수정 아이콘
더 쓰고 끝내면 벌점 먹을 것 같아서요...
25/05/30 22:06
수정 아이콘
카카오페이 됩니까?
밥과글
25/05/30 22:15
수정 아이콘
읽으실만 한가요? 그러면 최소 첫사랑 편은 마무리 짓겠습니다
25/05/30 22:53
수정 아이콘
재밌어요. 더 써주세요~
25/05/30 22:36
수정 아이콘
부럽네요 크
25/05/30 23:21
수정 아이콘
2010년대 초반에 23살이면 여기서는 어린 편일겁니다 크크
쵸젠뇽밍
25/05/31 11:34
수정 아이콘
2000년대에 이미 노땅 사이트 소리 듣던 곳이라.
에이펙스
25/05/31 00:55
수정 아이콘
저도 중3시절 사귄 제 첫사랑도 버디버디 채팅방에서 만났습니다 크크크
키도 169에 엄청 예뻤는데(당시엔 저보다 컸음) 청춘이 그립네요.
25/05/31 01: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년시절의 탐닉이 헛되지 않으셨나봅니다 술술 읽혀요. 재밌어요. 일본 노래중에 첫키스는 담배맛이 났어요 라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가 있었던것 같은데... 우타다히카루였나요? 찾아봐야겠네요
larrabee
25/05/31 09: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utada hikaru - first love 입니다 넷플릭스에 해당 노래에 영감을 받아 만든 드라마도 있으니 이런 감성 좋아하시면 한번 추천드립니다. 하츠코이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25/05/31 11:19
수정 아이콘
추천 고마워용:)
지구 최후의 밤
25/05/31 06:58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아 차라리 저녁에 볼걸 아침부터 이게 뭡니까 ㅠ
타츠야
25/05/31 08:01
수정 아이콘
어디에서 구독하면 되나요 선생님?
25/05/31 10:35
수정 아이콘
선생님 진짜 현실이었나요? 망상이 아닌거죠?
밥과글
25/06/01 03:39
수정 아이콘
망상 아니냐니 너무 하십니다. 찌질한 과거를 나름 솔직하게 쓴건데..
25/05/31 10:53
수정 아이콘
재밌게 읽었습니다
플리퍼
25/05/31 12:28
수정 아이콘
선생님 뭐하세요 지금 쓰고 계신거죠?
25/05/31 13:37
수정 아이콘
하두리 색감보다는 조금 더 선명한 화질의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후속편도 지금 쓰고 계신거죠?
지스카드
25/05/31 13:52
수정 아이콘
선생님 아직 멀었습니까? 기다리다 조금 화가나려고하네요
베르테르
25/05/31 14:23
수정 아이콘
남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플롯이네요 크크
추억 공유 감사합니다
Madjulia
25/05/31 14:49
수정 아이콘
더 안쓰시면 고소하겠읍니다
Chrollo Lucilfer
25/06/01 13:41
수정 아이콘
필력이 좋으시네요
시작 하셨으면, 마무리 지으셔야죠!?
25/06/02 22:28
수정 아이콘
재밌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458 [일반] 오징어게임 시즌 3 감성평 (스포일러 없습니다.) [40] 성야무인8065 25/07/05 8065 3
104457 [일반]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2) - 뒤늦은 깨달음, 경시제 유현 (4) [3] 계층방정4409 25/07/05 4409 6
104456 [일반] 멀티탭에 에어컨 꽂아두신 거 아니죠? [95] 밥과글15090 25/07/05 15090 47
104455 [일반] 자존감은 어떻게 생기는가 [11] 번개맞은씨앗6727 25/07/05 6727 16
104454 [일반] 트럼프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미국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155] 전기쥐15804 25/07/04 15804 9
104453 [정치] 박선원 "멀쩡한 드론통제차량 폐차 시도…증거인멸 정황" [155] 로즈마리16409 25/07/04 16409 0
104452 [정치] 북극항로, 대왕고래와 같은 대국민 사기극이 될 것인가? [47] 삭제됨9379 25/07/04 9379 0
104451 [일반] 정부 "SKT 위약금 면제해야…안전한 통신 제공 의무 못해" [65] EnergyFlow9712 25/07/04 9712 0
104450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18 [10] Poe4344 25/07/04 4344 20
104449 [정치] [한국갤럽] 李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65% [61] 철판닭갈비9916 25/07/04 9916 0
104448 [일반] 현대 기아는 중국 시장에서 부활할 수 있을까? [41] 깃털달린뱀7890 25/07/04 7890 5
104446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안 통과 (국민의힘 표결 불참) + 초선의원의 표결 실수 [252] Davi4ever14217 25/07/03 14217 0
104444 [일반] 사회와 심리 : 중간자 [10] 번개맞은씨앗4566 25/07/03 4566 2
104443 [일반] 입대 1주년, 휴가 복귀 전 써보는 글 [29] No.99 AaronJudge5065 25/07/03 5065 10
104442 [정치] 바보야, 문제는 교육이야 [105] 휘군9221 25/07/03 9221 0
104441 [정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전원 탄핵 반대파? [45] 철판닭갈비9557 25/07/03 9557 0
104440 [정치]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념 기자회견 [47] 물러나라Y10954 25/07/03 10954 0
104439 [정치] 최근 제일 찌질한 뉴스, 윤석열 "10분~20분은 늦을 수 있다" [71] lightstone13153 25/07/02 13153 0
104438 [일반] 일상의 슬픔. [4] aDayInTheLife4447 25/07/02 4447 6
104437 [일반] [꼬꼬무]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 2025년 업데이트 [2] Croove6744 25/07/02 6744 8
104436 [일반] [도서] '세가 게임기 투쟁사' 소개글 & 게이머 라이프 [27] 15년째도피중4763 25/07/02 4763 5
10443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3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들 [75] 마술의 결백증명12793 25/07/02 12793 22
104434 [일반] 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20] 왕립해군4062 25/07/02 406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