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1/28 00:39:53
Name 及時雨
Subject [일반] PGR21 2024 결산 게시글 이벤트 결과를 공개합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입니다.
회원 여러분도 가족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2024년의 마지막 이벤트이자 2025년의 첫 이벤트로 진행된 2024 결산 게시글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다양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좋은 이벤트가 된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치열했던 삶을 돌이켜보며 게시글로 공유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추천게시판 운영위원회와 함께 준비했는데요.
참가 게시글을 대상으로 추천게시판 심사를 별도 진행하여 좋은 글들은 추천게시판에 이관될 예정입니다.
추천게시판 운영위원회 여러분들의 심사를 거쳐 추천게시판에서 다시금 만나게 될 글들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추천수 기준으로 상위 입상한 게시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 성야무인님의 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전문위원 활동기
https://pgr21.com/freedom/103270

2위 : Davi4ever님의 암, 코로나, 당뇨. 20년차 게임방송 작가의 한 해
https://pgr21.com/free2/80852

3위 : SAS Tony Parker님의 뭘 해도 올해보단 나아지겠지
https://pgr21.com/freedom/103313

4위 : 세인트님의 건강의 소중함
https://pgr21.com/freedom/103613

5위 : 계층방정님의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https://pgr21.com/freedom/103428


또한 이벤트 공지 글에 적었던 것처럼, 참가자 여러분께는 이벤트 운영위원회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스타벅스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무거운 글쓰기 버튼을 선뜻 눌러, 많은 회원분들 앞에 자신의 한해를 공개해주신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입상하신 여러분께는 쪽지를 통하여 상품 배송 정보를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지나간 해 대신, 새로운 해를 또 열심히 살아갈 때입니다.
12월이 되고 2025년을 돌아봤을 때, 조금 더 즐거운 기억이 많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도 더 좋은 이벤트로 다시금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결산 게시글 이벤트에 게시글과 덧글, 추천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DayInTheLife
25/01/28 00:59
수정 아이콘
아쉽긴 하지만, 제가 어영부영 첫 스타트를 끊어서 좋은 글들을 공유해주셨으니… 한 잔해~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787 [일반] (미국)핵무기 관리자들 정리해고. 그리고 연락두절 [131] 如是我聞15944 25/02/16 15944 3
103786 [일반] [번역]육 후이(Yuk Hui) – 신반동주의의 재림에 관하여(On the Recurrence of Neoreactionaries) [12] Q-tip6762 25/02/16 6762 11
103785 [일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와 스토브리그 [6] INTJ9366 25/02/16 9366 21
103784 [일반] 드디어 업무용 컴퓨터를 바꿉니다. [7] 성야무인9476 25/02/16 9476 0
103783 [일반] 노동생산성에 대하여 [57] 번개맞은씨앗9228 25/02/16 9228 6
103782 [일반] 요즘 아동 애니는 2030세대 시절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0] 그때가언제라도7179 25/02/15 7179 0
103781 [일반] 퇴마록팬들을 위한 최선, 최고의 선물 (약스포) [27] seotaiji7665 25/02/15 7665 5
103779 [일반] 암세포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기적의 스위치’ 찾았다 [23] 전기쥐9005 25/02/15 9005 6
103778 [일반] [리뷰] 퇴마록(2025) - 찢었다 (스포없음) [26] Eternity6313 25/02/15 6313 6
103777 [일반] <브루탈리스트> - 안티-아메리칸 드림에 대해.(노스포) [5] aDayInTheLife4026 25/02/15 4026 1
103776 [일반] 야매 요리인의 4 단계 [18] 천영6748 25/02/15 6748 3
103775 [일반] 퇴마록 리뷰 ;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69] 及時雨10524 25/02/14 10524 16
103774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76. 천간 무(戊)·도끼 월(戉)에서 파생된 한자들 [9] 계층방정4714 25/02/14 4714 6
103773 [일반] AI 다단계추론에 감탄하며 [8] 초식성육식동물 8550 25/02/14 8550 1
103772 [일반] 국제우주정거장(ISS) 고립 우주비행사 2명, 9개월만에 귀환 예정 [27] 철판닭갈비10322 25/02/14 10322 4
103771 [일반] 평화협정 속도 내는 트럼프-푸틴…우크라·유럽은 '더티 딜' 경계, [86] 마그데부르크12031 25/02/14 12031 12
103770 [일반] [잡담] 서울이야.. 맞아, 서울이야. [20] 언뜻 유재석9208 25/02/14 9208 23
103769 [일반] 한겨울에 따뜻하게 찍어본 ILLIT 'Lucky Girl Syndrome' 커버 영상. [6] 메존일각5200 25/02/13 5200 8
103767 [일반] 중증외상센터 드라마와는 다른 현실 결말 [168] 홈스위트홈14507 25/02/13 14507 22
103766 [일반] BYD가 열어가는 전기차 대중화와 미래 경쟁 구도 [70] superiordd10218 25/02/13 10218 11
103765 [일반] 미국 빅테크 기업은 왜 주가가 높은가 [40] 번개맞은씨앗9617 25/02/13 9617 8
103764 [일반]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월드 (스포다량) [8] ph5098 25/02/13 5098 0
103763 [일반] GPT-4.5, 25년 1분기. GPT-5 25년 12월 예상 / 레딧 현자의 예상 [13] Q-tip7346 25/02/13 7346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