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2/20 00:23:41
Name 及時雨
Subject [일반] PGR21 2024 결산 게시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이제 마무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많았던 올 한해, 회원 여러분들도 2024년을 돌아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올 한해의 추억들을 돌이켜보며 한해의 마무리를 짓는 의미에서, 추천게시판 운영위원회와 함께 글쓰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진행 방식
--
올 한해를 다양한 방식으로 돌아보는 게시글을 작성하여 자유게시판, 게임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결산의 대상과 글의 방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스포츠와 연예 주제의 게시글은 현재 스포츠&연예게시판에 추천 제도가 없는 관계로, 자유게시판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지점에서 회원 여러분의 한해를 돌이켜보는 글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게시판의 글자 수 제한을 지켜서 작성해주세요.

2025년 1월 25일 토요일까지 자유게시판, 게임게시판에 [2024년 결산] 말머리를 달고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참가자 특전
--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천수 상위 입상자 5분에게 아래의 상품을 드립니다.

1위 : 스타벅스 금액권 10만원권 + 원하는 기부처에 본인 이름으로 10만원 기부
2위 : 스타벅스 금액권 7만원권 + 원하는 기부처에 본인 이름으로 7만원 기부
3위 : 스타벅스 금액권 5만원권 + 원하는 기부처에 본인 이름으로 5만원 기부
4위 : 스타벅스 금액권 3만원권 + 원하는 기부처에 본인 이름으로 3만원 기부
5위 : 스타벅스 금액권 2만원권 + 원하는 기부처에 본인 이름으로 2만원 기부

추가적으로 이벤트 종료 후,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추천게시판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작성된 글 중 추천게시판 기준선 이상의 글이 이벤트 종료 후 추천게시판에 우선적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기대하며 참가해주세요!


회원 여러분이 공유해주실 2024년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244 [일반] PGR21 2024 결산 게시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及時雨1443 24/12/20 1443 6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4290 24/12/20 4290 1
103240 [일반] 대법원 판결, 조건부 상여, 통상임금에 포함 [28] INTJ6408 24/12/19 6408 1
103234 [일반] 2분 안에 잠드는 기술 [49] 如是我聞7494 24/12/19 7494 0
103232 [일반] [무협] 구백오십검법(九百五十劍法) [18] meson4957 24/12/18 4957 23
103223 [일반] 미국 제외 전세계가 일본경제화 하는가? [28] 깃털달린뱀6020 24/12/18 6020 15
103222 [일반] 정사가 아닌 연의 삼국지를 통한 천하 맹장 순위 [40] 헤이주드4168 24/12/18 4168 1
103221 [일반] 저는 사마의야 말로 진정한 리더 성인군자 라고 생각합니다 [38] 김아무개4782 24/12/18 4782 0
103215 [일반] [역사]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대표하게 된 이유 [10] Fig.13784 24/12/17 3784 8
103210 [일반] 언어공부를 위해 쓰고 있는 앱들 [38] 깃털달린뱀6462 24/12/17 6462 6
10320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9. 돼지 해(亥)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1537 24/12/17 1537 3
103199 [일반] [서평]《성서의 역사》 - 기독교와 유대교는 성경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 함께 세워졌다. [5] 계층방정2244 24/12/16 2244 2
103193 [일반] 중년 남성들의 자전거 타는 삶에 대한 의미 분석 [3] armian2627 24/12/16 2627 0
103192 [일반] 2024년에 개통된, 그리고 2025년 개통예정인 수도권 전철 노선 [34] 世宗4405 24/12/16 4405 0
103190 [일반]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이처럼 사소한 정의, 양심. (약스포) [6] aDayInTheLife2545 24/12/15 2545 0
103185 [일반] 유료 지피티 카메라 모드 대단하네요 [9] 하나5073 24/12/15 5073 0
103176 [일반] 하나밖에 없던 반려묘 보리를 떠나보내고 [4] 독서상품권2726 24/12/15 2726 18
103172 [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4576 24/12/14 4576 1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4] aDayInTheLife1468 24/12/14 1468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0374 24/12/14 10374 14
103159 [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휵스9108 24/12/14 9108 1
10315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004 24/12/13 2004 4
103154 [일반] 영화 '디태치먼트' 후기 [8] 헝그르르3766 24/12/13 376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