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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12:16
탄핵반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꼭 이번 주에 통과시켜야할 이유가 있는지 대통령께서 오늘 아침에 "긁"까지 시전한 것을 보면... 왠지 이번 주가 길일이라서 통과시키려고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24/12/12 12:34
어차피 25프로 콘크리트가 떠나지 않고 지지할테니 [합리적]이지요
그런데 전국민 입장에서는 아직도 친윤짓하는 국민의힘이 사라져야 [합리적]일 것입니다
24/12/12 13:09
역시나군요.
탄핵 여부 도박을 한다면 10만원을 걸 경우 가결에, 전재산을 걸어야 할 경우 부결에 걸겠습니다. ... 그렇게 그는 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24/12/12 14:09
오늘 담화문 끝나고 혹시나 끝에 결론으로 2차 계엄 선언하나 싶어서 불안했는데 얘들은 계속 태평하네요 대선은 6개월이내일수도 있지만 총선은 2028년이고 국민은 견돈으로 보이니 의원직 유지에는 큰 영향 없으니까요 정말 모든 분들이 국민은 견돈이 아니고 내란은 잘못된거라고 한번만 총선 투표로 50석 이하 만들어서 경고해줬으면 좋겠어요
24/12/12 15:26
한동훈은 축출되겠네요 현역 의원이 아닌 당대표는 한계가 명확한거 같습니다.
아마 저들도 속으로는 욕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가만히나 있지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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