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1/28 12:54:54
Name 매번같은
Subject [정치] 한동훈 "김 여사 특검 고려해 볼 필요"... '중대 결심' 가능성 내비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5711?sid=100

["나를 끌어내리려는 용산(대통령실)의 조직적 움직임인 것 같다. 부당한 당대표 흔들기를 막기 위한 카드로 김 여사 특검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한동훈이 측근들과 대화에서 위와 같이 발언했다고 합니다.
나를 더 이상 흔들면 김건희 특검 추친하는데 친한계 의원을 동원해 확 찬성표 던지겠다는 친윤에 대한 은근슬쩍 협박인거죠.
측근들끼리 나눈 얘기를 기자들에게 슬쩍 흘린거.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동훈은 이렇게 메세지만 던질 뿐 저걸 실행할 배짱은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8042451001?input=1195m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를 고려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제가 한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 흘러나온 발언을 보게 된 기자들이 바로 한동훈 대표에게 물어보자 "제가 한 말은 아니다"라고 한발 뺍니다.
그럼 누가 저 말을 하고, 그걸 기자에게 흘린건지 크크.

한동훈이 정치인으로서 본인만의 포지션과 위상을 가지려면 결국 윤석열과 언제라도 부딪힐 수 밖에는 없는데
한동훈은 지금까지 계속 한발씩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언제까지 물러설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러나라Y
24/11/28 12:57
수정 아이콘
움직여 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간의 행보를 보면 물음표죠.
강동원
24/11/28 12:57
수정 아이콘
이랬다가 꼬리말고 특검 반대를 당론으로 했지만 막상 투표했더니 짜잔~ 통과됐네요?!?
이게 개꿀잼이겠는데 크크크
24/11/28 12:57
수정 아이콘
저걸 할거같았으면 채상병 특검을 진작 했을겁니다.
절대 공개적으로 특검 통과 시키겟단 선언 못합니다.
이건 확실하므로 만원 정도는 걸수있습니다.

특검은 통과될텐데, 통제 못하는 상황에서 통과될거고
그걸로 책임지고 내려올겁니다.
물러나라Y
24/11/28 13: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봅니다.
매번같은
24/11/28 13:01
수정 아이콘
특검이 통과되는 순간 한동훈과 친한들은 보수 전체의 적이 되버리는거죠. 국회의원까지 포기하면서 대권의 꿈을 꾸고 있는데 그게 한방에 날아가버리는 것. 그걸 겁내서라도 통과 찬성을 명시적으로 본인의 입으로 말하는 일은 절대 못함.
화재안전기준
24/11/28 12:58
수정 아이콘
블러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그니깐 한동훈 !
당원게시판 가족이 했냐고?
예스야 노야?
진혼가
24/11/28 12:59
수정 아이콘
맨날 말만하면서 무슨
진짜로 저질러보세요 칭찬댓글이라도 달러옵니다!
항정살
24/11/28 13:00
수정 아이콘
서천에서 굴종하던 모습에서 하나도 발전을 못 했군요.
깃털달린뱀
24/11/28 13:01
수정 아이콘
한동훈은 걍 깜냥이 안 돼요. 아예 완전히 절연하고 대립각을 세울 의지도 능력도 비전도 없음.
저건 안철수식으로 말하면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죠.
네모필라
24/11/28 13:02
수정 아이콘
또 말만 하겠죠
거믄별
24/11/28 13:02
수정 아이콘
그냥 용산과 기싸움 중인거죠.
민심이 더 박살나서 용산과 척을 지지않으면 위험해지는 시점까지는 특검 반대할 겁니다.
문제는 용산과 한동훈의 영향력이 그닥인 국힘 국회의원들의 선택이죠.
지금도 이탈표가 4명정도 나오는데 몇 명 더 돌아서면 용산과 한동훈의 기싸움 결과와 상관없이
터져버리는거라 지금 저렇게 싸우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아이군
24/11/28 13:07
수정 아이콘
미적미적 댈 거면 게시판 장난을 하지를 말던가......

이 사람도 혹시나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역시나네요....
24/11/28 13:09
수정 아이콘
당원 게시판 사건 때문에 입지가 모호해져서,
이대로 팽당하거나 망할 분위기면 거하게 레이드 한번 뛰어보자!
라고 생각하긴 힘들려나요?
매번같은
24/11/28 13:38
수정 아이콘
지금 이대로 뭉게고 나가면 입지가 모호해지고 최악의 경우로 대표직에서 쫒겨나도 나중에 정치판에 다시 돌아올 1%의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본인 주도하에 특검법 통과시키는 순간 국힘당 내에서 정치는 못하게 됩니다. 진짜 정치인이라면 그걸 감수하도고 승부를 걸어볼 배짱이 있어야 하는데 한동훈은 그럴 생각이 1도 없는 사람이라...
뿌엉이
24/11/28 1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치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한동훈 입니다
대권을 나갈려면 뭔가 방향을 명확하게 잡아야 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대통령 지지율이 20퍼에서 왔다갔다 하는데도 저모양이면 답이 없는 수준입니다
한대표 지지율은 이제 십프로 중반 대던데 다 그만두고 변호사나 개업하는게 현명한듯 싶네요
24/11/28 13:15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뻥카인데 크크크
매번같은
24/11/28 13: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놀라울 정도로 아무도 안 믿는 멘트. 국힘당 지지자, 더민주 지지자 그 모두도 저 멘트를 믿지 않는 신기한...아마 친한들도 안 믿을듯 합니다 크크.
정치인의 한마디 한마디가 이렇게 가볍게 취급된다는게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인데 정치인으로 데뷔한지 1년도 안되서 한동훈이 그걸 이룹니다.
DownTeamisDown
24/11/28 13:17
수정 아이콘
한동훈과 상관없이통과될수도 있다는게 더 무서운거죠.
그쪽에서는 한동훈 있으니 배신자로 찍힐 우려도 적고요
강원도
24/11/28 13:21
수정 아이콘
하여튼 쫄보 진짜..
동년배
24/11/28 13:24
수정 아이콘
보아하니 측근들하고 있을 때 센척 가오잡다가 막상 기자가 물어보니 꼬리 내린거군요.
24/11/28 13:25
수정 아이콘
정치는 전문직이고 경력도 많이 필요하죠.
어디서 새 인물 떠와서 팔아먹고 이런거 좀
그만할때도 됬는데 정작 지난대선이 양두구육..
24/11/28 15:58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이창룡 총재를 가지고 대선을 치루려는 움직임이 있던데... 또 정치초보 대통령후보를 내면... 정말 염치없는 짓이죠.
이정재
24/11/28 13:29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울고가겠는데 이건
24/11/28 13:30
수정 아이콘
글쓴분 닉네임처럼(...) 그냥 WWE로 보고 있습니다.
할사람이었으면 애진즉에 했어요.
이러고 어영부영 끌고 내년되면 또 이벤트 만들면서 용산이랑 감정싸움이나 하다가 4년차 맞이할듯(...)
유료도로당
24/11/28 13:31
수정 아이콘
저번 대비 4명만 더 찍으면 덜컥 통과되는 상황인데... 의도한게 아닌데 사고처럼 통과되어버리면 정국이 되게 재밌어지긴 할듯요.
돼지콘
24/11/28 13:34
수정 아이콘
뻥카를 치든, WWE 를 하든, 좀 모양새를 갖춰야죠.

'비록 부당한 측면이 있더라도, 대국민 여론 상 김 여사 특검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어 심사숙고 중' 같은 식으로도 할 수 있을텐데요.
굳이 "부당한 당대표 흔들기를 막기 위한 카드로 김 여사 특검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역합니다.
그냥 파워 게임을 하고 있는 거죠. 정치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자칭법조인사당군
24/11/28 13:38
수정 아이콘
먼저 입만 털지말고
특검 통과 시킨후에
입을 터시죠
한동훈 대표님
24/11/28 13:41
수정 아이콘
입만 나불나불 벌써 몇년째
호랑이기운
24/11/28 13:46
수정 아이콘
새가슴
박근혜
24/11/28 15:03
수정 아이콘
갑빠로 가렸으니 괜찮습니다?
Equalright
24/11/28 13:50
수정 아이콘
지지율 20% 대면 사실 대권 욕심 있으면 윤통과 대립각을 세워야하거든요. 근데 오히려 당원게시판 사건 이후로 더 몸을 사린다는건, 한동훈이 윤통 쪽으로부터 제대로 약점을 잡힌게 아닌가 싶어요.

언젠가는 배신 나와서 특검 통과 될거 같은데, 그 시점이 예상보다 길어지네요
알바척결
24/11/28 13:5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주둥이만 나불나불 쫄보 중의 쫄보
24/11/28 13:53
수정 아이콘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철판닭갈비
24/11/28 14:00
수정 아이콘
큰 개 앞에서 깡깡거리는 말티즈 같습니다
24/11/28 14:04
수정 아이콘
한대표님은 RGB를 다 갖춘 정치인이시죠. 건강에 힘쓰셔서 달리기를 즐기시고, 술을 드시지 않아서 간이 깨끗하시고,
...And justice
24/11/28 14:06
수정 아이콘
익명 공간에 숨어서 짖기나 하지 아무것도 못하는 개쫄보
김삼관
24/11/28 14:07
수정 아이콘
트럼프를 보고도 배우는 게 없나요
점잖게 한다고 좋게 봐주는 사람보다 그냥 확실하게 칼 빼든 사람이 이기는 세상인데

안철수의 길도 있었고요 
아드리아닠
24/11/28 14:08
수정 아이콘
최단기 퇴물이 눈앞에
Mattia Binotto
24/11/28 14:17
수정 아이콘
안철수 하위호환
24/11/28 14:48
수정 아이콘
크크
크림샴푸
24/11/28 14:27
수정 아이콘
윤머리에서는 당연히 안나올 전략이고
김 머리에서 일부러 민주당 친구들의 방심유도를 위해 저렇게 흘려~~ 그래야 배신표 더 나올거야~
의 되게 낮은 수준의 전략이지만 이게 또 민주당 형들은 매우 잘 걸립니다. 그냥 분탕 어그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언네임드
24/11/28 14:42
수정 아이콘
서초동 편집국장 시절이 좋았지?
조랑말
24/11/28 14:42
수정 아이콘
기대도 안 됩디다
24/11/28 14:48
수정 아이콘
그저 야부리만
집에보내줘
24/11/28 14:48
수정 아이콘
저 분은 유시민 작가 고소 건 관련해서 법원 앞에서 인터뷰 했던거 말고는 뭐 딱히 정치인으로써의 감각 조차도 안보이는 것 같아요.
손꾸랔
24/11/28 15:02
수정 아이콘
그립습니다 황교안
매번같은
24/11/28 15:06
수정 아이콘
그런 생각을 보수쪽에서도 하는 모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7916?sid=100
이틀 전 올라온 신동아 기사인데 갤럽 여론조사 한동훈 대선주자 선호도 추세를 보면 황교안의 모습이 겹쳐보인다고. 문제는 황교안이 2020년 총선 종로에서 이낙연에게 지고 난 이후 정치권에서 전혀 의미있는 포지션을 가진 적이 없는데 한동훈도 그렇게 될거 같아 보인다는 점.
wannaRiot
24/11/28 15:13
수정 아이콘
찰스보다 더 쫄보인데 에잇.
Jedi Woon
24/11/28 15:45
수정 아이콘
법무부 장관 때는 언론에서 그렇게 띄워주더니 열심히 버프 넣어 준거였네요.
지금 대통령도 대통령감이 아니지만 한동훈은 대통령 아니 정치할 깜냥이 안된다는 걸 스스로 보여주고 있어요.
24/11/28 16:24
수정 아이콘
2연속 검사는 안될듯 싶네요
호날두
24/11/28 16:49
수정 아이콘
한동훈이 친한계 꼬드겨서 김건희 특검법 통과시키고, 여기에 빡친 친윤계가 한동훈 특검법 통과시키고
이런 기적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크크

친한계가 김건희 특검법 통과시키는 순간 한동훈 특검법은 프리패스 수준이라 이번에도 한동훈은 아무것도 하지 못 할거라 봅니다.
하늘을 우러러 진짜 한 점 부끄럼 없이 떳떳해서 자신의 특검법도 수용할 수 있다거나 진짜 벼랑 끝으로 몰려서 뭐라도 해야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비행기타고싶다
24/11/28 16:52
수정 아이콘
참 정치 못해요.
한가인
24/11/28 17:37
수정 아이콘
중대결심?? 이 소리 지금까지 수십번은 들은거 같은데..
하는건 아무것도 없음
24/11/28 17:40
수정 아이콘
지지율 20%대 대통령한테도 반기를 못드는 새가슴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24/11/28 22:04
수정 아이콘
법무부장관때 이민청부터 총선때 메가서울, 대표 경선때 특검 추진, 그 후 의료갈등부터 하다못해 특‘감’까지 약속 지키는걸 못 봤습니다.

금투세요?! 민주당이 생각 바꿔서 한거죠.
24/11/29 00:57
수정 아이콘
동훈이형이?????????????????????????
에이.... 저 형님이 뭘 할 강심장이겟슴까
럭키비키
24/11/29 01:06
수정 아이콘
대통령과의 대립이 연기라면 고난이도 플레이라 진심인거같긴한데 막상 내용물은 없다는게..
24/11/29 08:53
수정 아이콘
왜...믿는 사람이 한명도 없죠..
호야만세
24/11/29 14:40
수정 아이콘
입만 나불나불
24/11/29 15:53
수정 아이콘
중대생들은
무슨죄일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873 [정치] 개헌을 하게 된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22] 깃털달린뱀2324 24/12/05 2324 0
102872 [정치] 與 지도부 만난 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 [125] 윤석열11062 24/12/05 11062 0
102871 [정치] 피가 모자라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5] 격렬하게쉬고싶다2461 24/12/05 2461 0
102870 [정치] 친위쿠데타와 108부역자 [35] Dango5420 24/12/05 5420 0
102869 [정치] [조선일보] 계엄령 선포 괴담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민주당에 사과한다. [60] 철판닭갈비7831 24/12/05 7831 0
102868 [정치] 계엄 실패는 공군과 조율 실패 탓 - 원래는 11시까지 국회 점령 명령 하달 [93] 가라한9829 24/12/05 9829 0
102867 [정치] 계엄사, 비상계엄서 '필요한 인원 보내라' 요청…대법원 거부 [35] 물러나라Y6201 24/12/05 6201 0
102865 [정치] 국민의 힘, 민주당 규탄 집회 시작 [66] 법규7210 24/12/05 7210 0
102864 [일반] 경축 비트코인 100k 돌파 [36] 8figures3870 24/12/05 3870 2
102863 [일반] 비트코인이 100,000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8] 덴드로븀2757 24/12/05 2757 0
102862 [정치] 前계엄사령관 육군총장 "계엄 선포 대통령 발표 보고 알아" [48] 빼사스5280 24/12/05 5280 0
102861 [정치] 野, 尹탄핵안 7일 오후 7시께 표결 추진…"與의원들 결단 기대" [54] 물러나라Y4410 24/12/05 4410 0
102859 [정치] 윤석열의 말버릇 : 확 계엄해 버릴까? [27] 네야4850 24/12/05 4850 0
102858 [정치] 美 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강화에 계속 공개적 목소리 낼 것" [33] 철판닭갈비5549 24/12/05 5549 0
102857 [정치] '비상계엄' 선포 尹탄핵 찬성 73.6%·반대 24.0%[리얼미터] [117] Davi4ever8760 24/12/05 8760 0
102855 [정치] 계엄과 외교 참사 [58] 가라한6501 24/12/05 6501 0
102854 [정치] 추경호 "국민의힘 108명 의원 총의 모아 탄핵 부결시킬 것" [154] Davi4ever8751 24/12/05 8751 0
102853 [정치] 불타버린 잔도를 건널 수 없고, 밀린 청구서가 돌아왔습니다. [46] Judith Hopps6058 24/12/05 6058 0
102851 [일반] gpt야 놀자02) gpt에게 적색편이를 쉽게 설명해달라고 해보자 [6] 김아무개3902 24/12/05 3902 1
102850 [정치] 與, ‘尹탄핵 반대’ 당론으로 추인했다고 하네요. [341] 동지22062 24/12/05 22062 0
102849 [정치] [단독] 윤 대통령 5일 대국민담화…사과하되 임기중단· 탈당 일축할 듯 [98] 밥도둑13340 24/12/04 13340 0
102848 [정치] 한동훈 "계엄이 경고성일 수는 없어. 대통령 탈당, 대국민 사과 요구 전달" [36] EnergyFlow7649 24/12/04 7649 0
102847 [정치]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71] 카린7985 24/12/04 79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