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0/26 09:09:15
Name EnergyFlow
File #1 l_2020120201000301300020642.jpg (41.6 KB), Download : 968
File #2 123231123123312.png (328.7 KB), Download : 967
Subject [일반]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대한 보복 공습에 들어갔습니다 (수정됨)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israeli-military-says-it-is-conducting-precise-strikes-military-targets-iran-2024-10-25/

지난 10월 1일 있었던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행위에 대한 보복행위로 이스라엘이 이란에 폭격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스라엘 군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이란 정권이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공격한 것에 대응하여, 현재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란의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
(In response to months of continuous attacks from the regime in Iran against the State of Israel
—right now the Israel Defense Forces is conducting precise strikes on military targets in Iran.)

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별 내용 없지만)


현재 이란 측에서는 국영티비를 통해 '수도 테헤란 근처에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소식 자체는 인정하였으나

폭발음의 이유에 대한 공식적인 원인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백악관 측은 이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했으나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이번 공습 직전에서야 이 사실을 백악관에 전달했으며 이번 군사작전에는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26 09:11
수정 아이콘
네타냐후를 어떻게해야...
전기쥐
24/10/26 09:19
수정 아이콘
네타냐후는 자신의 집권 연장을 위해서 계속 의도적으로 소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요는 다른 중동 국가뿐 아니라 자국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로지 네타냐후 본인에게만 이득이죠.
씨드레곤
24/10/26 09:20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 경제 제재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다들 내편이니까 눈감아주니 국제사회는 정의보다는 니편내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허락해주세요
24/10/26 10:18
수정 아이콘
국제체제는 기본적으로 무정부상태니까요.
이른취침
24/10/26 10:28
수정 아이콘
결국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거죠.
시드라
24/10/26 11:27
수정 아이콘
저게 이스라엘 아니었으면 유엔군에게 폭격한 순간 전 세계의 공적이 되었을 껍니다

사담 후세인 이상으로요
24/10/26 09:21
수정 아이콘
미국이 이스라엘의 제후국으로 보이는 신기한 효과가..
24/10/26 09:22
수정 아이콘
이란 본토라니.. 트럼프 축포인가..
이스라엘 정치가 정말 복잡하던데. 네타냐후는 본인을 위해서도 연정을 위해서도 불붙은 말위에 계속 타고 있는 꼴이더군요.
살려야한다
24/10/26 09:28
수정 아이콘
진짜 세계대전 할거니??
미드웨이
24/10/26 09:37
수정 아이콘
전면전도 할수가 없어서 저런 식의 미사일날리기 공습하기 밖에 못하는데요. 오바할 필요는 없습니다.
24/10/26 09:45
수정 아이콘
그냥 이란-이스라엘의 국지전이죠.
wish buRn
24/10/26 09:29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장기적으론 이스라엘에 안좋을꺼라던데
이걸 명분으로 하고 싶은 깽판 다치고 다녀서.. 이스라엘한테 정말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하마스는 괴멸수준이고 가자지구 피해도 어마무시하던데요.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밟아버릴 수 있다.. 확실하게 보여줌
소독용 에탄올
24/10/26 09:49
수정 아이콘
경제나 사회 측면에서 않좋은거라....

게다가 현 이스라엘 정부 일각의 이익이랑 이스라엘의 이익은 다르고, 시민들의 이익이랑 정부 강경파 이익도 다르죠....
24/10/26 13:08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은 복구가능한데 가자지구는 복구불가능수준으로 만들어서 전 이스라엘이 이익이라고 봄
wish buRn
24/10/26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입니다. 새로운 저항세력이 등장한다지만
수뇌부 몰살은 너무 큰 임팩트라...

가자지구는 인구2%사망,그 두세배는 부상인데
남아있는 90%도 엄청난 유무형 후유증이 남겠죠.
도시는 잿더미..
아우구스티너헬
24/10/27 18:41
수정 아이콘
둘이 싸워서
한명은 목이 잘려서 죽고 한명은 오른팔이 잘려서 불구가 되었지만 목잘린거에 비하면 이익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죠
상대적이익이 절대적 이익이 되는건 아닙니다.

여기서 다투어봐야 할건 두명의 피해 비교가 아니고 결국 이 싸움을 통해 얻은 최종 이익이 내 오른팔보다 값진가 가 되겠죠.
김재규장군의결단
24/10/26 20:01
수정 아이콘
이미 이스라엘 거주 외국인들이 많이 떠나고 있고 해외투자도 과거에 비해서 많이 감소했다고 하네요
wish buRn
24/10/26 23:09
수정 아이콘
가자지구 피해에 비하면야..
최종병기캐리어
24/10/26 09:29
수정 아이콘
이란이 이스라엘의 도발에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본토 직접타격이라니...
24/10/26 09:54
수정 아이콘
사실 이란이 그동안 자제할 수 있는 이유는 하마스 헤즈볼라에게 이스라엘 때리는거 하청주면 되니까...였는데, 그 둘이 반신불수가 된게 가장 크죠.
오징어개임
24/10/26 09:31
수정 아이콘
에너지 원유 설비가 아닌 본토 공격이면 정배 아닌가요? 
이렇게 질질 끌리능게 일단 정배고 이렇게 끌리다 이스라엘이 슬슬 무너지는 위기가 오거나 네타냐후가 위기가와서 에너지 원유 설비를 때리는게 문젠데..
강동원
24/10/26 09:32
수정 아이콘
WWE... 맞지? 맞다고 해줘요 제발
스토리북
24/10/26 11:51
수정 아이콘
World Wide Emergency
강동원
24/10/26 11:56
수정 아이콘
쒯~
미드웨이
24/10/26 09:33
수정 아이콘
전면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니까 역설적으로 군사분쟁은 오래 끌수있는거 같네요. 국경 마주하고 있었으면 저런짓은 있을수없거나 아니면 진작에 전면전인데.
회색사과
24/10/26 09:41
수정 아이콘
미국 형들 이렇게 무시당하고 있을거야?? 
24/10/26 09:4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악의축은 이스라엘아닌가 싶은데....
소독용 에탄올
24/10/26 09:52
수정 아이콘
이란하고 사우디랑 다른 중동국가간 군사협력이 정말 실현될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스라엘만 편들면서 끌려다니면 레버리지가 아니라 중동국가들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테니까요.
NoGainNoPain
24/10/26 09:59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사우디를 비롯한 수니파 국가 지도부들이 이스라엘보다 더 싫어하는게 이란입니다.
소독용 에탄올
24/10/26 10:06
수정 아이콘
가자전쟁 이후 이란하고 중동국가간 관계개선이 진행중이고 군사훈련을 하고 하는걸요.

동네에서 전쟁 나고 미국이 레버리지가 아니라 전쟁지원만 한다면 대안을 찾는건 이상한일이 아닙니다.

가자랑 서안에서 게토굴리고 전쟁하는 한 이스라엘 하고 관계계선은 어려우니 다른놈하고 관계를 조정하려 할수 있죠....
NoGainNoPain
24/10/26 10:30
수정 아이콘
이란과의 합동 군사훈련은 사우디가 뭔가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라는 것보다는 이란보고 사고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의미일 겁니다.
정말 둘이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면 이란이 후티 반군에 대한 구체적이고 확실한 조치는 해 줘야 될 겁니다.
24/10/26 1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럴려면 이란-후티 관계부터 정리되어야...되려 사우디가 물밑으로 이스라엘더러 후티 좀 조져달라고 쪼아대고 있을지도 모를 노릇이죠.
소독용 에탄올
24/10/26 10:08
수정 아이콘
예멘에서 적당히 타협한다면 관계정리 안해도 할수 있죠....
허락해주세요
24/10/26 10:21
수정 아이콘
뭔가 훨씬 어려운 얘기 같습니다.
DownTeamisDown
24/10/26 10:05
수정 아이콘
그럴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사건 더 커지면 미국손잡고 이란때릴수도 있거든요.
가뜩이나 사우디는 이란한테 쌓인게 많아가지고... 물론 석유 안건드리면 직접 싸우진 않을겁니다.
소독용 에탄올
24/10/26 10:08
수정 아이콘
사우디나 중동 국가들이 사건 더 커지는걸 않좋아 할거라.....
24/10/26 10:21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이 딱 그 포지션이죠. 이번 전쟁 대상이 이란 및 동맹세력들에만 한정되어 있다는걸 누누이 강조중이죠. 이라크 시리아는 이란에 혹할수도 있지만, 얘네들도 제코가 석자라 쉽게 끼어들진 못할겁니다.
미드웨이
24/10/26 10:20
수정 아이콘
왕정인 사우디는 무리지만 이라크,시리아 같은 공화국 국가들과의 협력은 앞으로 더 진전될 가능성이 높긴 하죠.
전기쥐
24/10/26 10:25
수정 아이콘
사우디는 미국과의 관계도 생각해서 이스라엘이랑 외교 관계 개선하려는 의향 있을걸요. 그 와중에 네타냐후의 소요로 그러하지 못하는 것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4/10/26 11:17
수정 아이콘
중동국가들이 힘을 합쳐 이스라엘을 조지는 모습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있던데 아마 실현되긴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세상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하면 하는 거지 못할 건 또 뭐냐 싶기도 하지만요. 원체 요지경인 세상이라...
24/10/26 11:29
수정 아이콘
중동 왕정 부국들은 석유 이후를 준비할려면 서방과의 협력이 필수라...
24/10/26 16:05
수정 아이콘
이란 사우디 군사협력은 한국 일본 군사동맹만큼 말안되는 이야기죠. 후자쪽이 더 실현성이 높을정도?
24/10/26 16:08
수정 아이콘
수니파, 시아파를 떠나서 왕정국가가 이란이랑 손 잡기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박근혜
24/10/26 09:53
수정 아이콘
누가 이걸 보고 배우면 안되는데
파프리카
24/10/26 21:08
수정 아이콘
??? : 헤헷! 똥 발사!!
24/10/26 10:00
수정 아이콘
미국 뒷배로 저렇게 설칠 수 있는 건데 미국을 저렇게 무시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인내심의 한계란 게 있을텐데..
담배상품권
24/10/26 10:56
수정 아이콘
무시해도 됩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개거든요.
시드라
24/10/26 11:29
수정 아이콘
지금 하는거 보면 미국 주인님이 누구인지 드러났죠
24/10/26 13:1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란 편들거야?
24/10/26 10:05
수정 아이콘
(종교로) 싸우지 말고 세속해!
이민들레
24/10/26 10:10
수정 아이콘
롤에서도 그러하듯 똥을 싸도 정치질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이오르다체
24/10/26 10:21
수정 아이콘
가만보면 미국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갑인듯
마그데부르크
24/10/26 11:33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이 정말 힘이 세나보네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힘이 셌으면 좋겠습니다
24/10/26 11:43
수정 아이콘
힘이 세서라기보다는 주변 외교 역학관계를 절묘하게 써먹는 중이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란과 그 동맹세력 말고는 개입각이 전혀 안나오는...
데스크탑
24/10/26 11:48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거의 박빙.. 아니 유리하단 소리도 있어서 이제 막지르는듯.
김재규장군의결단
24/10/26 20:04
수정 아이콘
전체적인 여론조사는 그래도 해리스가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상승 추세입니다
특히 선거인 수가 많은 경합주 2~3곳만 트럼프가 가져가도 전국 여론조사와 무관하게 트럼프 당선이죠
몰라몰라
24/10/26 11:54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의 타격목표를 이란의 핵시설, 정유시설, 군시설 중 하나로 보는 의견이 많았었죠. 가장 큰 파장이 핵시설, 그 다음이 석유관련 시설, 마지막으로 그나마 체면은 세우면서도 파장이 적은 목표가 군시설이었는데 일단은 군시설을 폭격한 모양이네요. 이러면 이란의 반격도 어느정도 선을 지킬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만, 사태가 진정되는 건 다시 저 멀리 멀어지게 된 건 분명해서 깝깝하네요.
파라슈
24/10/26 12:23
수정 아이콘
군시설 폭격이 그나마 기대할수있는 차선 선택지긴 했어요. 이제 공이 이란으로 넘어갔네요. 한번만 더 참아줬으면...
24/10/26 13:13
수정 아이콘
군시설 폭격이면 이란도 참을듯싶네요. 보복하면 그담은 정유나 핵시설인데 이란도 리스크는 안질겁니다
김재규장군의결단
24/10/26 20:02
수정 아이콘
미국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시각이 많이 갈릴걸요? 이스라엘이 저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해리스 쪽은 속이 타들어갈듯
물론 이스라엘에 비판적인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트럼프를 찍지는 않겠지만 투표를 포기하는 경우는 꽤 있을 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4/10/27 23:22
수정 아이콘
네타냐후에 비판적이던 유대인들조차 이번에는 지지 쪽으로 많이 돌아섰다더군요. 미국 내에서도 공화당 쪽으로 많이 붙었다고 하구요. 웃긴 건 일부 무슬림들조차 이스라엘에 편향적인 현정권의 태도에 공화당 쪽으로 변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디다. 미드오픈 트롤링 투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ArcanumToss
24/10/26 23:29
수정 아이콘
네타냐후는 처벌을 피하려고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을 마구 죽이고 있고
이스라엘 국민의 반 이상이 네타냐후가 그러는 걸 지지하고...
지지하는 이유는 적개심이 있었는데 다른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해 주고 그의 책임 뒤에 숨어있을 수 있어서죠.
이스라엘이 죽인 사람들의 아이들은 커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겠군요.
제가 볼 때 이스라엘은 나치 독일 시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엄준식
24/10/27 00:01
수정 아이콘
진짜 정신나간 나라가 따로없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799 [정치] 의사들의 복귀 전공의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네요 [173] 발이시려워15010 24/12/02 15010 0
102798 [일반] 여행을 '싫어'하는 분 계신가요? [128] Pygmalion8748 24/12/01 8748 19
102797 [일반] 북한뷰를 볼수있는 스타벅스 [19] 고무닦이6249 24/12/01 6249 0
102796 [일반] 잃을 것이 많아진 어른의 모험 - 모아나2 [4] Kaestro2752 24/12/01 2752 2
102795 [정치]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 [118] 베라히11969 24/12/01 11969 0
102794 [일반] 선생님이 죽었다 : 28살 특수교사의 죽음 [36] 핑크솔져5228 24/12/01 5228 4
102793 [일반] 지금까지 이용했던 항공사 소감-2 [15] 성야무인2517 24/12/01 2517 5
102792 [정치] 동덕여대 사태에서 학생측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 (페미니즘의 역사?) [122] lux8933 24/12/01 8933 0
102791 [일반] 리디 마크다운 기념 만화책 추천글입니다 [21] Cand3230 24/12/01 3230 1
102790 [일반] K-유튜브 광고 관련 드는 불길하기 그지없는 생각 [15] 카아4511 24/12/01 4511 5
102789 [일반] 삼국지로 가는 길 [3] 식별2222 24/12/01 2222 8
102788 [일반] 러우 전쟁의 출구전략.. [42] 헝그르르6021 24/12/01 6021 1
102787 [일반] 모아나2 간단후기(스포) [11] 하이퍼나이프4255 24/12/01 4255 1
102786 [일반] [팝송] 션 멘데스 새 앨범 "Shawn" [2] 김치찌개1578 24/12/01 1578 1
102785 [일반] 친구의 계급, 친구의 거리 [35] 만렙법사4984 24/11/30 4984 24
102784 [일반]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글쓰기. (3가지 AI 비교글) [14] 오빠언니2585 24/11/30 2585 4
102783 [일반] [역사] 그 많던 CRT 모니터는 어디로 갔을까? / 디스플레이의 역사 [17] Fig.15177 24/11/30 5177 15
102782 [일반] 웹소설의 후기 겸 재평가 [제암진천경] 스포주의! [13] 일월마가3483 24/11/30 3483 0
102781 [일반] 기척 흐리기가 상시 발동중 [23] 나른한오후5371 24/11/30 5371 8
102780 [일반] 마개조의 밤: 공돌이들의 광란의 파티 [4] にゃるほど4502 24/11/30 4502 4
102779 [일반] 이정도면 동덕대혁명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나요? [197] 뭉땡쓰15161 24/11/29 15161 54
10277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4. 갈 거(去)에서 파생된 한자들 [10] 계층방정2130 24/11/29 2130 2
102777 [일반] 동덕여대, 본관 점거 학생에 '형사 책임'도 묻는다 [54] 무한의검제8545 24/11/29 8545 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