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25 14:27:25
Name 전기쥐
File #1 1.png (1016.3 KB), Download : 2397
Subject [정치]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입 연 영부인 측…"폭발물 설치할 수 있어" (수정됨)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입 연 영부인 측…"폭발물 설치할 수 있어" - jtbc 뉴스


다음은 김건희 측의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대한 답변입니다.

김건희가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 제 3의 장소를 선택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몰릴 수도 있고 대통령 경호처가 조사를 해야 하고 안전·보안 유지도 확보해야 하고 등등의 이유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검사들이 대면 조사에 앞서 핸드폰을 반납한 점에 대해선 : 녹음하거나 생중계할 우려 등이 있어서 경호 지침대로 한 것입니다. 핸드폰은 무선 조작으로 폭발할 수 있게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이 새는 경우에는 거기에 폭발물을 설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통령·영부인을 직접 대면할 때에는 당연히 핸드폰을 반납해야 합니다.

특혜 주장에 대해서는 : 건국 이래 대통령실에서 이렇게 수사에 협조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특혜 주장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영부인이 직접 대면조사까지 받았는데 특혜를 받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성실히 조사에 임했습니다.





휴대폰을 폭발할 수 있게 장치해둔다는 건 물론 보안상 벌어질 수많은 일에 대한 한 예시로 든 것이긴 한데.. 너무 어이가 없는 답변이라 황당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릴 수도 있어서, 혹은 보안상의 이유로 제3의 장소에서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는 건데 이것도 납득하기 어렵구요. "공정 정의 상식" 슬로건은 어째 본인들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고 법 집행의 과정에 있어서 대단히 선택적으로 수사의 강도가 들쑥날쑥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피의자가 휴대폰 제출하는 게 아니라 검사 측이 휴대폰을 제출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빼사스
24/07/25 14:29
수정 아이콘
아...네... (참 국민을 바보로 보고 있구나 싶은 답변이네요)
전기쥐
24/07/25 14:30
수정 아이콘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 이후에 이런 충격적인 답변은 처음이네요.
딱총새우
24/07/25 14:30
수정 아이콘
헌터X헌터 클로로 vs. 히소카가 떠올랐습니다.
초식성육식동물
24/07/25 14:30
수정 아이콘
진짜 얘네는 왜 일을 도리어 키우는 걸까요?
늬들이 뭘할 수 있는데? 에베베베 하는건지?
진짜 무슨 아프리카 독재자들 하는 짓 같네..
전기쥐
24/07/25 14:33
수정 아이콘
검찰 수사는 저렇게 제3의 장소에서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고, 특검 요구는 어차피 대통령 거부권 쓰면 그만이고.. 적어도 임기 내에는 안전하죠.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46
수정 아이콘
제3의 장소가 일단 아니죠...집 혹은 남편회사에서 한거지...크크
24/07/25 15:11
수정 아이콘
남편회사(X)

내회사(O)
24/07/25 14:31
수정 아이콘
아하~ 이걸 몰랐네 크크크
앞으로 콘서트나 프로스포츠 경기에서 핸드폰 다 반납해야할듯
마카롱
24/07/25 14:31
수정 아이콘
'상식' 이 또 패배했네요.
하긴 같이 받은 양주는 위해 우려가 있어서 폐기했다고 하니, 휴대폰은 정말 위험하겠군요.
츠라빈스카야
24/07/25 14:32
수정 아이콘
기자 폰이 혹시 노트7이오?
전기쥐
24/07/25 14:37
수정 아이콘
비행기 탈때 소지를 금지 권고했던 갤노트7가 생각났습니다.
한사영우
24/07/25 14:32
수정 아이콘
에이.. 그래도 자기들도 알겠죠? 자기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하고 있는지??
설마 국민들이 믿어줄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냥 말도 안되지만 영리하게 " 나~ 바보다~~" 이러면서 법적 책임을 피하는거겠죠?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47
수정 아이콘
믿을 사람만 믿으면 되기때문에...
24/07/26 08:21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걸 말하면서 스스로의 권력에 심취하겠죠
그렇군요
24/07/25 14:32
수정 아이콘
예능소재아닙니까? 끄크크크킄
아무것도하기싫다
24/07/25 14: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2점)
24/07/25 14:39
수정 아이콘
GTA5 했나?
사바나
24/07/25 14:40
수정 아이콘
네네 그러시겠죠
호랑이기운
24/07/25 14:40
수정 아이콘
검사로까지 위장한 테러리스트라는 건가요?
전기쥐
24/07/25 14:42
수정 아이콘
저게 말이 되려면 검사들도 보안상 못 믿는다는 소리죠.
하루빨리
24/07/25 14:44
수정 아이콘
검사들도 웃긴게 저런거에 항의해야 하는데 자신들 조사한다고 자신 수장을 비판하고 앉아있다는거죠. 크크크
전기쥐
24/07/25 14:46
수정 아이콘
저는 검찰총장도 한통속인데 그냥 약속대련이라고 봅니다.
초식성육식동물
24/07/25 15:08
수정 아이콘
맞아요. 이원석도 마찬가지고요. 총장패스라고 삐질게 아니라 지가 애초에 직무배제 철회신청을 진작에 미리 했으면?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 운운하는 것도 대선 염두에 둔 윤통과의 차별화 및 어떻게든 법꾸라지로 길 열어줘서 퇴임이후 문제없이 편안히 모시겠다 그정도로 보입니다. 검찰은 상명하복 집단이에요. 그냥 죄다 한통속임.
로일단당자
24/07/25 15:50
수정 아이콘
미리했는데 현법무부장관이 거절했습니다
초식성육식동물
24/07/25 16: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달초에 했다 그러더군요. 취임하고 업무 파악하고나면 바로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여지껏 뒀다가 김건희의 검찰 소환조사 다다르니까 신청? 눈가리고 아웅이라 봅니다. 업무 태만에 직무 유기해놓고 정상인 코스프레죠.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45
수정 아이콘
전 대통령들은(엄연히 경호처 경호대상) 검찰청에 잘만 소환되던데 현직이라해도 대통령이 아닌 영부인을 그렇게 철통방어해야하나...
전기쥐
24/07/25 14:47
수정 아이콘
보안이야 더 엄격하게 할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포토라인에 세우는 자체를 하기 싫어서였겠죠. 그 자체가 망신당하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포토라인 안 세우더라도 비공개소환은 할 수 있죠
검찰총장도 비공개하되 청사로 불러야한다였을텐데...
전기쥐
24/07/25 14:49
수정 아이콘
결국 조사한 장소가 문제인건가요.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50
수정 아이콘
여사님이 난 가기싫다 니들이 와라해서 온거죠 크크
전기쥐
24/07/25 14:52
수정 아이콘
환자가 있는 곳으로 몸소 찾아가는 의사 이야기는 들었지만, 피의자를 찾아가는 검사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24/07/25 14:54
수정 아이콘
니가와 메타를 사용하면 그래 갈께 체포영장 이래버리니까 니가와는 자살시도인데
체포영장 걱정이 없으면 니가와 해도 갈게요 밖에는 답이 없을겁니다
DownTeamisDown
24/07/27 16:2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검사들이 문제죠.
만약 법원에 체포영장 제츌했으면 법원에서 안된다고 했을까요.
법원에 체포영장도 못내는 검사들이 문제죠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5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제3자 뭐시기저시기 말고 대놓고 그냥 대면조사하려고 공개적으로 갔다라고했으면 정직하기나하죠 가긴했나보다라는 쇼잉도 되고 그걸 또 공개되면 협조안하겠다고하는 여사님때문에 이런 말도 안되는 총장이 10시간 뒤에 알게되는 대면조사를...솔직히 지금은 대면하신건 맞냐하는 문제가 생기죠...사진하나 없는데 크크
24/07/25 14:47
수정 아이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잘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독재국가 보안도 아니고 참 ;;
24/07/25 14:49
수정 아이콘
이 발언은 전국 평검사들 일어나야할 발언인거 같은데
24/07/25 14:49
수정 아이콘
어 그렇다면 연필 압수?
Mattia Binotto
24/07/25 15:38
수정 아이콘
수사관이 존윅 덜덜
24/07/25 14:49
수정 아이콘
보법이 다르다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바다코끼리
24/07/25 14:55
수정 아이콘
수만 스마트폰이 모였던 전당대회장은 어떻게 간거지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57
수정 아이콘
그 분은 VIP가 아니였습니다?
Jedi Woon
24/07/25 15:00
수정 아이콘
근데 정작 대통령은 참석 했다는데....아 권력 서열 1위가 아니였나?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5:02
수정 아이콘
뭐 솔직히 대통령에 대해 뭐라 하는것보다 여사님에 더 민감하잖아요 크크
유료도로당
24/07/25 15:04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 전파방해장비 사용해서 대통령 근처 핸드폰들 전부 먹통시키긴합니다 크크
전당대회는 아니고 무슨 큰 행사에 대통령 온다고해서 한번 당해봤는데 좀 짜증나더군요...
24/07/25 14:56
수정 아이콘
이렇게 얘기해도 조용한 이프로스...
그들의 정의는 이렇게 선택적입니다.
정권 바뀌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는지 궁금해지네요.
하긴 그런 생각까지 했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겠지..
닉네임을바꾸다
24/07/25 14:58
수정 아이콘
뭐 자기권한에 손대는 정권에만 으르렁되서...
전기쥐
24/07/25 14:58
수정 아이콘
저런 내로남불적 태도가 아이러니하게도 검찰 개혁의 명분을 세워주는 검사 정권이에요.
꿈트리
24/07/25 15:50
수정 아이콘
두 번 바뀌었는데 멀쩡하니 또 하겠죠.
자칭법조인사당군
24/07/25 15:51
수정 아이콘
검찰이 선택적으로 적당히 민주당 인사 조지고 언플하고
언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빵빵 때려주면
그 놈이 그 놈이다
양비론 또 나올겁니다.
담배피는씨
24/07/25 14:59
수정 아이콘
'돌풍'을 너무 진지하게 본신 듯 합니다.
뾰로로롱
24/07/25 15:00
수정 아이콘
이프로스 글 퍼오는 기자들 왜이렇게 조용한가요.
24/07/25 15:08
수정 아이콘
영부인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정작 엊그제 대통령도 안지키는 경호 지침을 왜 영부인에게 적용합니까?

혹 주장대로 영부인의 안전이 그토록 염려 되었다면 

불과 얼마 전 급발진 주장 사고때 밤에 홀로 추모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이젠 아예 대놓고 영부인께서 대통령 행세를 하시는 겁니까?!
24/07/25 15:09
수정 아이콘
뜻밖에 통신3사 방산업체 행...
그렇게 그게 쉬웠으면 웬만한 사람 번호만 알아내면 암살 쌉가능이었겠네요.
네모필라
24/07/25 15:1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박한울
24/07/25 15:16
수정 아이콘
제목 보고 정말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크크크

폭발물이라니...크크크크크크크
오라메디알보칠
24/07/25 15:19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는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으면 저런 걱정을 할까? 이 생각이 듭니다.
아린어린이
24/07/25 15:24
수정 아이콘
와 되게 오랜만에 진짜로 웃었습니다 크크크크크
김삼관
24/07/25 15:24
수정 아이콘
전자기기 앞으로 금지!
헝그르르
24/07/25 15:38
수정 아이콘
요즘은 검사들 조용하네요.
전에는 사내? 게시판에 글쓰고 이슈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24/07/25 15:46
수정 아이콘
대통령 만나는 모든 사람 핸드폰 압수
허저비
24/07/25 15:47
수정 아이콘
명품백에 폭발물 있으면 어쩌려고 넙죽 받으셨대요?
아니 애초에 조사 받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크크크크크
호날두
24/07/25 15:56
수정 아이콘
최근에 사냥개들 봤나보네 크크크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7/25 15:56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살기 편하다
24/07/25 15:59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승리 선언 같은거죠
나는 검찰 조사도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고
거기에 대한 모든 비판도 무시할 수 있으며
추가로 이런 헛소리를 해도 니들은 할 수 있는게 전혀 없다
24/07/25 16:07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방산업체행
사바나
24/07/25 17:39
수정 아이콘
방산이면 다행인데

맘에 안들면 테러물품 제조로 엮으실듯 크크
24/07/25 16:11
수정 아이콘
혹시 폰이 갤럭시 노트7인가요?
그럼 인정이지만 아니면 개솔 노
손꾸랔
24/07/25 16:14
수정 아이콘
대통령과 침실을 같이 쓰면서 무방비의 대통령을 암살하기에 최적화된 사람이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쪼아저씨
24/07/25 16:16
수정 아이콘
그냥 조롱하는 듯.
Liberalist
24/07/25 16:22
수정 아이콘
검찰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훤하니까 저따위 헛소리를 떠드는거죠. 전 정권에서 입 나불거리던 인간들 싹 다 침묵 중이잖아요?
이제 검찰이라는 시스템을 전혀 신용 못하겠으니, 다음 정권 잡는 사람은 검찰을 아예 재창설하는 수준으로 개박살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겹다지겨워
24/07/25 16:24
수정 아이콘
하다하다 별 크크크 진짜 개웃기네
24/07/25 16:27
수정 아이콘
여사님이 심영물 애청자였다니 덜덜
강동원
24/07/25 16:35
수정 아이콘
저 분도 얼굴 까고 저런 소리 하기 참 쉽지 않겠네요 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4/07/25 16:38
수정 아이콘
검찰 탄압에 울분을 토하던 정의의 검사들은 어디로...
노다메
24/07/25 16:42
수정 아이콘
김건희 안 뽑는다고 했던 사람들은 어디로...
밥상차리기
24/07/25 16:45
수정 아이콘
김건희가 내가 진짜 대한민국 vip1이자 통치자란 선언과 함께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들에게 던지며 조롱하는 [개사과2]라고 봅니다.
니들이 뭘 어쩔건데? 크크크. 지금 딱 이 마인드죠.
자칭법조인사당군
24/07/25 16:48
수정 아이콘
트로피코7 한국판
얼토당토 않은 제3 세계 후진 독재국가의 영부인이라고 해도 믿을겁니다.
전혀 이질감이 없어요
변명 수준이 소싯적 해외토픽감 아닌가요?
24/07/25 16:52
수정 아이콘
역시 김윤정권...
진혼가
24/07/25 16:57
수정 아이콘
풉 크크크크크
24/07/25 17:00
수정 아이콘
내귀에 도청장치 급의 망상 아닌가요?
지구 최후의 밤
24/07/25 17:13
수정 아이콘
누굴 바본줄 아나(바본줄 암)
진짜 저래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런 이야기하면 현타는 안 오려나.
아니면 그런 세계관에 살고 있는건지...
무딜링호흡머신
24/07/25 17:14
수정 아이콘
이유라도 좀 그럴듯 하게 하시지 이게 뭐야ㅠ
아엠포유
24/07/25 17:15
수정 아이콘
뭔 소리야? 크크크
24/07/25 17:43
수정 아이콘
영화 “모범시민“을 너무 감명깊게 본거같은데…
24/07/25 17:44
수정 아이콘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거야
마이더스
24/07/25 17:46
수정 아이콘
이제 휴대폰 사용자는 잠재적 테러리스트인가요?
JOINTOBAN
24/07/25 17:56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휴대폰을 집중관리하는 이유가 무기였기 때문이군요?
BbOnG_MaRiNe
24/07/25 18:01
수정 아이콘
V1위의 V0
류 하야부사
24/07/25 18:22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의 명대사가 다시 따오릅니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사나아
24/07/25 18:50
수정 아이콘
열심히 짖어야죠 왈왈
치킨너겟은사랑
24/07/25 18:33
수정 아이콘
디올백은 폭탄위험이 없었나보죠?
종말메이커
24/07/25 22:47
수정 아이콘
크.. 촌철살인
Q=(-_-Q)
24/07/25 18:46
수정 아이콘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네
쟈샤 하이페츠
24/07/25 19: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지지층 비아냥 (벌점 2점)
카케티르
24/07/25 19:57
수정 아이콘
후우 아니 다른 전직대통령들도 아들 문제가 걸렸을때 임기내 특검이나 수사 받지 않았나요??

핑계도 핑계 같은게 나와야지 진짜 사랑꾼이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떳떳하게 검찰조사 받고 처벌받을꺼 있음 처벌받고 그러면 될텐데 어휴
자가타이칸
24/07/25 20:2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진짜 입 찢어지것네..
제로콜라
24/07/25 2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30따리인데 하는짓은 70따리네
벌점 취소 및 댓글 복구
피우피우
24/07/25 22:42
수정 아이콘
수사관이 암살자일 수도 있는데 핸드폰 폭발 걱정할 정도면 줌으로 조사 받아야죠.
오마이쥴리야
24/07/25 22:44
수정 아이콘
천공이 조언했나..
지능수준이 많이 낮은거 같은데 김건희
성야무인
24/07/25 22:44
수정 아이콘
스파이물을 많이 보셔서 감수성에 상당하신가 보내요.

존중합니다.

다만 스파이물은 픽션이고 나오는 가젯들은 허구의 산물입니다.
메가트롤
24/07/25 23:39
수정 아이콘
전국민 크레이지 이반
24/07/26 00:04
수정 아이콘
참신하긴 하네요 크크. 참신한 것도 정말 참신한게 아니라, 첩보물에서도 잘 안쓸 정도로 클리셰적인 내용을 여기에 갖다 붙일 생각을 한 게 참신합니다 크크크
24/07/26 00:49
수정 아이콘
대충 '만화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은데' 짤
자가타이칸
24/07/26 01:42
수정 아이콘
딸깍 >>>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

딸깍 >>> 민주당 대선 승리...

정치 참 쉽게 하것네..
24/07/26 0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젠더 혐오성 워딩(벌점 2점)
24/07/26 13:03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다크나이트가 아닌가
안군시대
24/07/26 15:09
수정 아이콘
폭발은 예술이다
24/07/26 16:28
수정 아이콘
총선에서 200석 못 넘긴 결과죠.
서지훈'카리스
24/07/29 19:26
수정 아이콘
크크 할말 드럽게 없나보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748 [일반] 지금까지 이용했던 항공사 소감-1 [62] 성야무인5885 24/11/26 5885 4
10274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3. 골 곡(谷)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1605 24/11/26 1605 1
102746 [일반] 울트라에서 프로맥스로..아이폰 10달 사용기 [13] Lord Be Goja3965 24/11/26 3965 15
102745 [일반] SNS, 메신저는 아무리 엄청나게 성공해도 오래 못 가는 듯 합니다. [53] 뭉땡쓰8065 24/11/26 8065 4
102744 [정치] 오세훈 시장 측, 명태균에게 21년 보궐선거 당시 3,300만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31] 린버크6178 24/11/25 6178 0
102743 [정치] '오세훈 스폰서' 강혜경에게 "명태균에 20억 주고 사건 덮자" [32] 물러나라Y6103 24/11/25 6103 0
102742 [일반] <위키드> - '대형' '뮤지컬' 영화가 할 수 있는 것.(약스포?) [19] aDayInTheLife2300 24/11/25 2300 1
102741 [정치]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254] 물러나라Y20183 24/11/25 20183 0
102740 [일반] 『눈물을 마시는 새』 - 변화를 맞이하는 고결한 방법 [33] meson7196 24/11/24 7196 68
102739 [일반] <아케인 시즌 2> - 기대보단 아래, 걱정보단 위. (약스포) [13] aDayInTheLife4546 24/11/24 4546 2
102737 [일반] 린치핀 — GPT 세계에서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를 벗어나려면 [22] Kaestro6821 24/11/24 6821 10
102736 [일반] [팝송] 트래비스 새 앨범 "L.A. Times" [1] 김치찌개4619 24/11/24 4619 1
102735 [일반] 하프 마라톤 거리 뛰기 성공 [19] a-ha6383 24/11/23 6383 21
102734 [일반] 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38] Kaestro5258 24/11/23 5258 1
102733 [일반] DDP 야경을 뒤로 하고 프로미스나인 'DM' 커버 댄스를 촬영하였습니다. [22] 메존일각4303 24/11/23 4303 14
102732 [일반] 잘 알려진 UAP(구 UFO) 목격담 중 하나 [15] a-ha5619 24/11/23 5619 2
102731 [일반] 지하아이돌 공연을 즐겨보자 [12] 뭉땡쓰4569 24/11/23 4569 1
102730 [일반] 노스볼트의 파산, 파국으로 가는 EU 배터리 내재화 [74] 어강됴리11338 24/11/23 11338 7
102729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외환(外患) [8] 식별4486 24/11/22 4486 18
1027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2. 윗입술/웃는모습 갹(⿱仌口)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809 24/11/22 2809 3
102726 [일반]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은 우리와 무관" [193] a-ha19474 24/11/22 19474 22
102725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4 [17] Poe4684 24/11/22 4684 32
102724 [일반] AI 시대에도 수다스러운 인싸가 언어를 더 잘 배우더라 [10] 깃털달린뱀3784 24/11/22 3784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