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14 21:59:25
Name SAS Tony Parker
File #1 291a3cdac1d180b0c433724fa72df2fe.jpg (123.4 KB), Download : 856
File #2 355d0ac0e6b92e773c70e0085dd38f46.jpg (79.7 KB), Download : 841
Link #1 https://videocardz.com/newz/third-times-a-charm-asus-launches-geforce-rtx-4060-dual-v3
Subject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그래픽카드 회사에서 한 제품에 대해 두 번의 리뉴얼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일반적으로 기판 교체가 필요한 카드나 냉각이 불충분한 경우에만 리뉴얼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한 제품 시리즈에 대해 단순히 외관만 변경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음. 따라서 ASUS가 세 번째 DUAL RTX 4060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는 것은 확실히 놀라운 일

V2와 마찬가지로 V3는 듀얼 슬롯 디자인을 유지합니다. 작년에 나온 첫 번째이자 오리지널 모델만 2.5슬롯 두께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두 듀얼 팬이 있습니다. V3는 더 작은 팬과 더 은밀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 슈라우드에 화이트 윤곽선과 텍스트를 삭제하여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

V3의 부스트 클럭은 V2 및 V1과 동일하며, OC 모델의 경우 2535MHz, Non-OC 모델의 경우 2490MHz

---
작은 팬=쿨링? 니가 알아서 케이스 열고 쓰든 말든 알아서 해라 소음? 우리도 책임 안 집니다 히트파이프고 뭐고 다 사이즈 줄일게요 님들아^^ 를 진짜 시전해버린 아수스
돈 벌기 참 싫구나 싶네요

한국에 들어올거 같은데 보이면 거르시라고 올려둡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14 2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7900gre 듀얼은 평이 좋은 거 보면 아수스 듀얼 오리지널 버전은 다른 2팬에 비해 크고 두꺼워서 괜찮은 거 같은데
그 뒤론 너프 버전만 줄줄..
4070s도 사기 직전에 evo 적힌 거 보고 후퇴했습니다.
SAS Tony Parker
24/07/14 23:22
수정 아이콘
글카 리뉴얼은 우선 피해야..
Extremism
24/07/14 22:11
수정 아이콘
미니 PC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데 비교적 고사양 게임이나 AI사진은 또 돌려보고싶은 욕심 많은 호갱 모집용 같긴합니다. 참 칩셋이 아깝다 생각이 드네요.
아이군
24/07/14 22:41
수정 아이콘
V2는 뭐 두께가 줄어서 수요라도 있지 v3는 도대체….

요새 양심리스가 유행인가…
스터너
24/07/14 22:54
수정 아이콘
초창기에 아수스 듀얼 4060 이 소음 발열에서 최고라는 지표를 봤었는데 그 후로 이런 일이 있었군요.
홈랜더
24/07/14 23:05
수정 아이콘
4천 시리즈가 발열이 적어서 2팬 충분하다 얘기 하지만
생각보다 2팬 3팬 온도차 꾀 납니다
얼마 차이 안나면 3팬 가야 한다는 교훈 얻었습니다
DownTeamisDown
24/07/15 03:05
수정 아이콘
공간만 넉넉하면 3팬이좋죠 소음이 적고 열도 잘 빼주고요...
24/07/15 10:28
수정 아이콘
이런 전력 적은얘들은 어중간한 2팬하느니 그냥 블로워나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호불호야 갈리지만 제가 블로워팬을 선호해서 말이죠..
SAS Tony Parker
24/07/15 10:36
수정 아이콘
매니아층이 은근히 있는..
24/07/16 07:0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살꺼잖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044 [일반] 국제 공조 스테이블코인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55] 사부작6794 25/04/09 6794 1
104043 [일반] 트럼프 행정부의 잠재적 고율 관세 정책이 미국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42] 뒹구르르7909 25/04/09 7909 5
104042 [일반] 삼국지 이후의 이야기, 위진남북조 시대: (上) 진(晉)의 성립과 멸망 [13] Neuromancer6645 25/04/08 6645 18
104041 [일반] [부고] '모래반지빵야빵야'님이 오늘 선종하셨습니다. [399] LowTemplar17731 25/04/08 17731 95
104040 [일반] 질문을 하자. 정확하게. [20] 찌단7283 25/04/08 7283 6
104039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연재 휴식 + 앞으로 뭐 쓸까요? [7] 계층방정4173 25/04/08 4173 7
104038 [일반] 방금자 밴스 발언 요약 [66] Lz11373 25/04/08 11373 8
104037 [일반] 실시간 레전드 찍고있는 나스닥 근황.jpg [65] 김유라16174 25/04/07 16174 2
104036 [일반] 글로벌 무역체제 재구성: '미란 보고서'와 트럼프 경제·무역정책 [30] 스폰지뚱10404 25/04/07 10404 12
104035 [일반] 종소세 환급금 무료화 [11] 삭제됨9746 25/04/07 9746 2
104034 [일반] GPT야 그림 그려줘. 조금 더.. [9] 삭제됨9397 25/04/07 9397 6
104032 [일반] 해외공장과 관세정책의 의미 [35] 번개맞은씨앗9975 25/04/07 9975 6
104031 [일반] Chat GPT Monday는 재미있음 [11] 구라리오7000 25/04/07 7000 1
104030 [일반] 쿠르츠게작트 "한국은 망했다" 를 보고 [131] 고무닦이21979 25/04/06 21979 11
104029 [일반] [단편] 세상 가장 편한 인생을 산 사람 이야기 [6] Thenn6188 25/04/06 6188 7
104028 [일반] 미국이 신안 염전 소금을 수입금지했습니다. [107] Lz16239 25/04/06 16239 18
104027 [일반] 신생아 중환자실 학대 관련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공식 사과 [71] SAS Tony Parker 13413 25/04/06 13413 4
104026 [일반] [팝송] 레이디 가가 새 앨범 "MAYHEM" [4] 김치찌개5648 25/04/06 5648 2
104025 [일반] 조조와 광해군: 명분조차 실리의 하나인 세상에서 [12] meson5964 25/04/05 5964 5
104024 [일반] (스포) ⟨소년의 시간⟩ - 무엇이 소년을.... [22] 마스터충달7513 25/04/05 7513 12
104023 [일반] [자작소설] 역대급 재앙이 터졌던 바로 그날 [2] 독서상품권6405 25/04/05 6405 2
104022 [일반] 트럼프의 최종 목표는 미국의 모라토리엄 선언입니다. [64] 캬라16172 25/04/05 16172 5
104021 [일반] 한국은 러시아를 개꿀 삼아 성장해야 합니다. [90] 깐부10779 25/04/05 10779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