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14 01:06:10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46.4 KB), Download : 1428
Subject [일반] [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Alec Benjamin - 12 Notes


Alec Benjamin - Ways To Go (feat. Khalid)


Alec Benjamin - In A Little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알렉 벤자민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2년만에 나온 3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알렉 벤자민은 2013년에 데뷔한 1994년생 미국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보이스가 정말 유니크하고 소년같은 미성이 특징입니다
2020년에 나온 데뷔앨범 "These Two Windows"는 제가 직접 리뷰를 올렸을 정도로 좋게 들었고요
대표곡 Mind Is A Prison,Demons,Oh My God
2022년에 나온 2집 "(Un)Commentary"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제가 직접 리뷰를 올렸을 정도로 좋게 들었고요
대표곡 Hammers,Dopamine Addict,The Way You Felt
이번 앨범은 총 13트랙으로 칼리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고요
유니크한 소년같은 미성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11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19] 투투피치2839 24/07/18 2839 3
101910 [일반] 티비,영화에서 많이 들었던 추억의 여자 보컬 팝송 [3] Pika482591 24/07/18 2591 2
101909 [일반] 꾸이린, 너는 계수의 숲을 보았니? [4] 가위바위보2387 24/07/18 2387 4
101907 [일반] [서평] 자본 없는 자본주의, 우리는 무형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13] 사람되고싶다3164 24/07/18 3164 7
101906 [일반] 세월호 수색 헬기 사망자 10주기였네요 [7] 승승장구5247 24/07/18 5247 24
101902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혈흔이 낭자했던 수렵채집사회 [12] 식별7440 24/07/17 7440 26
101900 [일반] 트럼프의 러닝 메이트와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 - 트럼프의 젊은 마스코트? [70] 스폰지뚱8173 24/07/16 8173 10
101899 [일반] 협회와 홍명보, 모든 것이 철저히 무너지길 바라며 [61] 민머리요정11612 24/07/16 11612 81
101898 [일반] 아침 조(朝)에서 파생된 한자들 - 비웃음, 사당, 밀물 등 [15] 계층방정3679 24/07/16 3679 7
101897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8] 식별6856 24/07/16 6856 17
101893 [일반] SI개발의 해묵은 문제 [45] 퀀텀리프7130 24/07/15 7130 6
101892 [일반] "감독의무 있다" 法, 학폭 가해학생 부모 손해배상 책임 인정 [20] 로즈마리6605 24/07/15 6605 4
101890 [일반] [서평]《벌거벗은 정신력》 - 현대 사회에서 폭증하는 우울과 불안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도다 [4] 계층방정3389 24/07/14 3389 9
101889 [일반] [서평]《매혹의 땅, 코카서스》 - 직접 가보는 듯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여행기 [8] 계층방정2848 24/07/14 2848 6
101888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10] SAS Tony Parker 3387 24/07/14 3387 2
101887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일본 여자 그룹 보컬 노래 (장르/시기 불문) [13] Pika482893 24/07/14 2893 1
101886 [일반] 인생이 한 번 뿐이라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41] 사람되고싶다8372 24/07/14 8372 10
101884 [일반] PC방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56] 버들소리11013 24/07/14 11013 2
101883 [일반] [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김치찌개2554 24/07/14 2554 0
101882 [일반]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4] Schol7175 24/07/14 7175 26
101881 [일반] 퇴직과 이직 즈음에서 [9] 흰둥4297 24/07/13 4297 11
101880 [일반] [눈마새] 나가 사회가 위기를 억제해 온 방법 [10] meson3722 24/07/13 3722 20
101879 [일반] 끝없는 달리기 고통의 원인 이제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네요 [18] 내우편함안에4771 24/07/13 4771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