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6/09 01:00:59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61.7 KB), Download : 2718
Subject [일반] [팝송] 비욘세 새 앨범 "COWBOY CARTER"



Beyoncé - TEXAS HOLD 'EM


Beyoncé, Miley Cyrus - II MOST WANTED


Beyoncé - BODYGUARD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2001년 최우수 R&B 노래,최우수 R&B 퍼포먼스 듀오/그룹 보컬
2002년 최우수 R&B 퍼포먼스 듀오/그룹 보컬
2004년 최우수 랩/노래 콜라보레이션,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최우수 R&B 노래
최우수 R&B 퍼포먼스 듀오/그룹 보컬,최우수 여성 R&B 보컬 퍼포먼스
2006년 최우수 R&B 퍼포먼스 듀오/그룹 보컬
2007년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
2010년 올해의 노래,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최우수 R&B 노래,최우수 트레디셔널 R&B 보컬 퍼포먼스,
최우수 여성 R&B 보컬 퍼포먼스,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2013년 최우수 트레디셔널 R&B 퍼포먼스
2015년 최우수 서라운드 사운드 앨범,최우수 R&B 노래,최우수 R&B 퍼포먼스
2017년 최우수 뮤직 비디오,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2019년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2020년 최우수 뮤직 필름
2021년 최우수 뮤직 비디오,최우수 R&B 퍼포먼스,최우수 랩 노래,최우수 랩 퍼포먼스
2023년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뮤직 앨범,최우수 R&B 노래,최우수 트레디셔널 R&B 퍼포먼스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레코딩 수상에 빛나는
비욘세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1년 8개월만에 나온 8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비욘세는 1997년 데스티니스 차일드라는 그룹으로 데뷔,2003년 솔로로 데뷔한 미국 가수입니다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이 정말 대단한 가수고요 춤도 잘추고요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
그래미 어워드 32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이기도 합니다+_+
2003년에 나온 데뷔앨범 "Dangerously In Love"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전세계적으로 무려 1,100만장이나 팔렸습니다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노래 콜라보레이션,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최우수 R&B 노래
최우수 R&B 퍼포먼스 듀오/그룹 보컬,최우수 여성 R&B 보컬 퍼포먼스등등 무려 5개 부문 수상했습니다
대표곡이자 최애곡 Crazy in Love는 미국 싱글차트 8주 연속 1위,Baby Boy는 미국 싱글차트 9주 연속 1위
그외에 Me, Myself and I,Naughty Girl,Work It Out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2006년에 나온 2집 "B'Day"는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을 수상했습니다
대표곡 Deja Vu,Irreplaceable
2008년에 나온 3집 "I AM...SASHA FIERCE"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으로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했으며 팝적인 성향이 강한 앨범입니다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최우수 R&B 노래,최우수 트레디셔널 R&B 보컬 퍼포먼스,
최우수 여성 R&B 보컬 퍼포먼스,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등등 무려 6개 부문 수상했습니다
대표곡 Halo, If I Were a Boy,Single Ladies(미국 싱글차트 4주 연속 1위)
2011년에 나온 4집 "4"는 미국 앨범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아웃캐스트 안드레 3000이 피처링으로 참여해서 완성도를 높혔고요
대표곡 Love On Top,Best Thing I Never Had, End Of Time
2013년에 나온 셀프타이틀 5집 "BEYONCÉ"는 미국 앨범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이지,시아,팀발랜드,저스틴 팀버레이크,퍼렐 윌리엄스,드레이크등등 최고의 프로듀서진이 참여해서 완성도를 높혔고요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서라운드 사운드 앨범,최우수 R&B 노래,최우수 R&B 퍼포먼스등등 3개 부문 수상했습니다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무려 85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표곡 Drunk In Love(Feat .제이지),Partition,XO
2016년에 나온 6집 "Lemonade"는 미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켄드릭 라마,더 위켄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 비디오,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등등 2개 부문 수상했습니다
2016년 최대 판매 앨범이고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무려 92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표곡 Formation,Sandcastles,Sorry
2022년에 나온 7집 "RENAISSANCE"는 미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무려 91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표곡 BREAK MY SOUL(미국 싱글차트 1위),PLASTIC OFF THE SOFA,CHURCH GIRL
이번 앨범은 총 27트랙으로 미국 앨범차트 2주 연속 1위,영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고요
비욘세가 밝힌 3부작중에 2번째 작품인데 7집 RENAISSANCE는 하우스 뮤직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은 컨트리 뮤직을 선보이면서 그야말로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였습니다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무려 92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포스트 말론,마일리 사이러스,돌리 파튼등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09 09:53
수정 아이콘
왜 나는 이문세로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16 [일반] 국내 엔터주들의 연이은 신저가 갱신을 보고 드는 생각 [93] 보리야밥먹자15347 24/07/19 15347 5
101915 [일반] 동성부부 피부양 자격 인정 [78] 11940 24/07/19 11940 90
101914 [일반] 억조 조(兆)에서 파생된 한자들 - 홍수를 피해 달아나다 [6] 계층방정5582 24/07/19 5582 5
101913 [일반] 책 추천 - 왜 국장에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면 쉽게.. [13] lexial8577 24/07/18 8577 7
101912 [일반] 국장에서 매출 10조, 영업이익 1.4조 알짜 회사에 투자하면? [61] 사람되고싶다12283 24/07/18 12283 3
101911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19] 투투피치4952 24/07/18 4952 3
101910 [일반] 티비,영화에서 많이 들었던 추억의 여자 보컬 팝송 [3] Pika484760 24/07/18 4760 2
101909 [일반] 꾸이린, 너는 계수의 숲을 보았니? [4] 가위바위보4660 24/07/18 4660 4
101907 [일반] [서평] 자본 없는 자본주의, 우리는 무형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13] 사람되고싶다5239 24/07/18 5239 7
101906 [일반] 세월호 수색 헬기 사망자 10주기였네요 [7] 승승장구7277 24/07/18 7277 25
101902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혈흔이 낭자했던 수렵채집사회 [11] 식별9676 24/07/17 9676 28
101900 [일반] 트럼프의 러닝 메이트와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 - 트럼프의 젊은 마스코트? [70] 스폰지뚱10548 24/07/16 10548 10
101899 [일반] 협회와 홍명보, 모든 것이 철저히 무너지길 바라며 [61] 민머리요정13798 24/07/16 13798 81
101898 [일반] 아침 조(朝)에서 파생된 한자들 - 비웃음, 사당, 밀물 등 [15] 계층방정5872 24/07/16 5872 7
101897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8] 식별9025 24/07/16 9025 19
101893 [일반] SI개발의 해묵은 문제 [45] 퀀텀리프9118 24/07/15 9118 7
101892 [일반] "감독의무 있다" 法, 학폭 가해학생 부모 손해배상 책임 인정 [20] 로즈마리8628 24/07/15 8628 4
101890 [일반] [서평]《벌거벗은 정신력》 - 현대 사회에서 폭증하는 우울과 불안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도다 [4] 계층방정5677 24/07/14 5677 9
101889 [일반] [서평]《매혹의 땅, 코카서스》 - 직접 가보는 듯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여행기 [8] 계층방정5034 24/07/14 5034 6
101888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10] SAS Tony Parker 5594 24/07/14 5594 2
101887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일본 여자 그룹 보컬 노래 (장르/시기 불문) [13] Pika485283 24/07/14 5283 1
101886 [일반] 인생이 한 번 뿐이라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40] 사람되고싶다10467 24/07/14 10467 10
101884 [일반] PC방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56] 버들소리13349 24/07/14 1334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